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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모니카 モニカ | Mon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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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4FA9> 성우 | 마츠오카 미사토 |
소속 | 제노이라 제국 → 코르니아 해방군 |
클래스 | 화이트 나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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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트르리시 지방의 기사. 전 코르니아의 대귀족 노르트하임 가문 당주의 딸이자 현재는 제노이라 제국을 따르는 귀족.
2. 상세 정보
초기 Lv: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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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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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니스 / 가디언 | |
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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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청동 검 |
방패 | 청동 방패 |
액세서리 | - |
액세서리 | - |
가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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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퀘스트: 「지켜야 하는 것」 클리어 후, 「함께 가자」를 선택. |
- 좋아하는 선물: 과자
3. 클래스
<rowcolor=#DDBA7C> 화이트 나이트 | 세인트 나이트 |
4. 행적
코르니아 멸망 전에는 클라이브와 약혼 관계였다. 노르트하임 가문이 제노이라 제국에게 영지 대부분을 몰수당하고 힘을 잃었고 현재는 개판난 치안으로 인해 자기 영지보다 더 넓은 영역의 수비를 커버하느라 치안 관리가 안되는 상태였다. 이후 한스의 습격을 도와주는 어레인 일행을 제치고 도적을 퇴치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한다. 조우한 어레인 일행의 이상한 점을 눈치채고 옆의 클라이브와 함께 얼렁뚱땅 변명하는 것을 들은 뒤 해방군임을 눈치채 이를 시험하고자 한스의 구출 부탁을 어레인에게 떠넘기고 시험에 들게 한다. 이후 무난하게 구출을 성공하자 본색을 드러낸다. 이제 자기 가문의 영지는 제노이라 관할이 되었으니 해방군을 못본 척 할 수 없으므로 그 각오를 보겠다고 하며 임전 태세에 들어간 뒤 본격적인 퀘스트가 시작된다.퀘스트 클리어 뒤 클라이브가 진실을 밝히는데 노르트하임 가문 당주이자 자신의 조부가 제노이라에게 빼앗길바에 해방군에게 주는게 나은편이라며 모든 재산을 해방군에게 지원했고 제노이라의 의심을 거둬야하니 모니카에게는 비밀로 했다. 즉, 적을 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인 전략을 쓴 것이었다.
이에 약이 오른 모니카는 그 땅의 영민이 비참한 삶을 보내게 되자 더 이상 영지를 잃지 않도록 해방군과 싸우기로 결의하고 해방군에 합류하기를 원하는데 이를 받아들이거나 해방군에 합류하지 말고 영지를 계속 다스리라며 거부할 수 있다. 거부할 경우, 하늘의 조각 30개를 얻는다.
해방군 합류시키고 계약의 의식 미선택(합류) + 진엔딩을 맞이하면 노르타하임 가문은 이전의 권위와 영지를 되찾았고 고결하면서 한결같은 자세로 영민들에게 사랑받았으며 조부가 죽은 뒤에도 훌륭한 수완을 발휘했다.
반면 계약의 의식 선택 엔딩에선 어레인에게 합당한 영지를 더 받았다는 언급만 있고 결혼하진 않았다고 언급된다.
5. 기타
모니카와 서약이 있다고 알려졌을 때 다들 네토라레를 떠올렸지만, 아무래도 약혼자가 있어서 결혼 엔딩을 내지 않은 걸로 보인다. 계약할 때 모니카는 이걸 인지하고 어레인을 놀리고 있고, 오히려 어레인이 참아달라고 하는 정도.실제로 클라이브와 전 약혼관계였다고 하고, 라모나와의 친밀도 회화에서는 클라이브 말고도 연애 경험이 있었다고 말은 하지만,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본인들끼리도 친밀도 대화 3개가 모두 다 있어서 내심 다시 이어지고 싶다는 늬앙스를 물씬 풍긴다. 대부분 어레인과 엮이는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2차 창작으로 그려질 경우 클라이브와 엮인다. 같은 화이트 나이트인 미리엄은 미리엄보단 장미기사단이라는 단체에 묻힌 감이 있어 화이트 나이트 캐릭터라고 하면 모니카를 많이 떠올리는데 어필 포인트가 품절녀다 보니 또 나름대로 존재감이 어필된 모양.
니나와의 친밀도 대화를 보면 그림 실력이 절망적이다.
화이트 나이트는 리더 효과로 어시스트 마법 대미지 감소가 있고 기병이라 이동 속도가 빨라 리더로 세우는 일이 많은데 모니카를 리더로 삼을시 목소리가 특히 듣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