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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캐릭터 |
<colcolor=#FFFFFF> 리디엘 リディエル | Ridi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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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4FA9> 성우 |
야하기 사유리 알렉시스 팁튼 |
소속 | 코르니아 해방군 |
클래스 | 엘프 아처 |
[clearfix]
1. 개요
엘헤임 동부에 거주하는 하프 엘프. 엘헤임의 기사였던 어머니로부터 이어받은 비범한 활 솜씨를 지녔으나, 몰래 제노이라군에게 정보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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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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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터 / 디펜더 | |
초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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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 대수의 활 |
방패 | - |
액세서리 | 수호의 완갑 |
액세서리 | 백조 깃털 장식 |
가입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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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퀘스트: 「하프 엘프의 길」 클리어[1] |
- 좋아하는 선물: 과자
3. 클래스
<rowcolor=#DDBA7C> 엘프 아처 |
4. 행적
서브 퀘스트 "하프 엘프의 길"에서 클로에가 리디엘과 주민 엘프간 대화를 엿듣게 되며 첫 등장. 이 때 주민은 리디엘에게 기사가 되길 원한게 아니냐 묻지만 어차피 자신은 하프 엘프라 기사가 되지 못한다며 체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클로에가 다가오자 클로에가 주민이 아닌데다 갑옷을 입은 것을 보고 그녀가 해방군임을 눈치채 적당히 질문에 대답해 준 뒤 몰래 제노이라군에게 찾아가 정보를 팔아넘긴다. 이때 정보 흥정 과정에서 제노이라군이 돈을 위해선 자부심도 팔아치울 정도로 탐욕스럽다며 모욕을 주는 바람에 역으로 제노이라군 정보를 해방군에게 팔 생각을 한다.이후 클로에가 전령 차원에서 마을 주변으로 나가려다 다시 리디엘과 마주쳐 흥정을 시도하려 하나 클로에는 이미 이전에 마을에서 들은 하프 엘프 소문으로 인해 그녀가 해방군 정보를 판 것에 대해 짐작하고 있었고 왜 기사가 되려 했음에도 제노이라와 싸우지 않느냔 질문을 한다.
제노이라군에게 정보를 팔아넘기는 짓을 한 이유는 그녀도 어릴적 어머니를 지켜보면서 기사가 되고 싶어했지만 엘헤임은 순혈주의라 하프엘프를 멸시했고 기사가 되지 못 한다는 것과, 어머니가 제노이라에게 저항했다가 죽은 것에 좌절하며 저항해봤자 개죽음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클로에는 헛되지 않다며 반박하고 우리가 죽더라도 누군가 언젠가 반드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해준다.
이후 멀찍이서 어레인의 해방군의 분투를 지켜보던 도중 제노이라 군이 정교 수녀들을 인질로 죽이려 하는 모습과 클로에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가세하기 시작한다. 승리 후 클로에를 통해 합류의사를 표했지만 조셉은 리디엘의 밀정 행위를 거론하며 반대하기에 어레인 선택에 따라 합류할지 결정된다.
5. 기타
친밀도 대화에서 나오는 전반적인 이미지는 조급한 노력가 스타일이다. 조금 모자란 부분이 보이지만 이를 노력으로 떼우느라 무리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주변 인물들이 이를 교정해주는 내용이 각 인물들간 친밀도 대화의 전반적인 내용이다.그녀의 어머니인 엘프의 이름은 류디아라고 하며, 생전에 날렸던 궁수인 모양. 현재 지휘관을 맡을 정도의 베테랑인 리나라고스의 활 스승이 바로 류디아라고 한다.
[1]
리디엘 합류 전까지 리디엘이 리디엘 격파가 이 패배 조건에 들어가므로 반드시 보호해야 하며 설령 접근하지 않아도 주변 정리가 되면 자동으로 플레이어블 유닛으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