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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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KBO 리그 소속 선수 선발을 책임지는 KBO가 참여하기 시작한 대표팀이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이기 때문에 이를 시작점으로 한다. ②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는 24세 이하 대표팀이다. ③ 2001 야구 월드컵은 KBO 리그의 프로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특별히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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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호 TEAM KOREA

감독	류중일(RYU Joong-il)
주장	박병호(PARK Byungho) C
킷 스폰서
팀 스폰서	-
참가대회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종목
최종성적	5전 5승
선수성적	[ 펼치기 · 접기 ] 타자부분 【최다 타석】【최다 안타】【최다 홈런】【최다 타점】【최다 득점】 투수부분 【최다 출전】【최다 이닝】【최다 승리】【최다 홀드】【최다 세이브】【최다 탈삼진】
2013년	2014년	2015년

유니폼 컬러	홈	어웨이
모자/헬멧
상의
하의

1. 개요2. 감독 선임3. 코칭스태프4. 최종 엔트리

4.1. 반응

5. 대회 결과

5.1. 8강

5.1.1.

태국전 ( 9월 22일, 문학 야구장) 15:0 5회 콜드승5.1.2.

대만전 ( 9월 24일, 문학 야구장) 10:0 8회 콜드승5.1.3.

홍콩전 ( 9월 25일, 목동 야구장) 12:0 7회 콜드승

5.2. 4강

5.2.1.

중국전 ( 9월 27일, 문학 야구장) 7:2 승

5.3. 결승전

5.3.1.

대만전 ( 9월 28일, 문학 야구장) 6:3 승

6. 평가7. 여담

[clearfix]

1. 개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 감독 선임

아시안게임을 이끌 대표팀 감독은 2013년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함에 따라 우승팀 감독인 류중일 감독이 자연스레 확정되었다. 바로 직전 대회인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타이중 참사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탓에 류중일은 이 대회를 준비하며 “아시안게임에 최강의 전력을 구성해 금메달로 명예회복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아시안 게임에서 가장 위협적인 팀인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의 전력이 약화 될 것으로 전망되어 류중일 감독의 어께가 한층 가벼워 졌다. 대만체육위에서 대만 프로야구 리그에 선수 차출을 요청했으나 대만 프로야구 리그에서 "아시안 게임때 리그 중단은 없을 것"이라며 선수 차출을 거부한다고 밝혔기 때문.

3. 코칭스태프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bordercolor=#0066b3><rowbgcolor=#FFFFFF><rowcolor=#0066b3> 직책 || 등번호 ||<-2> 이름 || 소속 || 비고 ||

<colbgcolor=#0066b3><colcolor=#FFFFFF> 감독	75	류중일	RYU Joongil	삼성 라이온즈 감독
투수 코치	71	조계현	CHO Kyehyeon	LG 트윈스 수석코치
타격 코치	77	윤영환	YOON Yonghwan	경성대학교 야구부 감독
수비 · 주루 코치	76	류지현	RYU Jihyun	LG 트윈스 1군 수비코치

4. 최종 엔트리

||<table align=center><table width=800><table bgcolor=#FFFFFF,#191919><table bordercolor=#0066b3><rowbgcolor=#FFFFFF><rowcolor=#0066b3> 등번호 ||<-2> 이름 || 소속 || 투타 || 비고 ||

투수
1	안지만	AN Jiman	삼성 라이온즈	우투우타
11	이재학	LEE Jaehak	NC 다이노스	우사우타	[미필][A]
12	임창용	LIM Changyong	삼성 라이온즈	우사우타
21	유원상	YOO Wonsang	LG 트윈스	우투우타	[미필]
22	이태양	LEE Taeyang	한화 이글스	우투좌타	[미필][A]
23	차우찬	CHA Woochan	삼성 라이온즈	좌투좌타	[미필]
29	김광현	KIM Kwanghyun	SK 와이번스	좌투좌타
42	홍성무	HONG Seongmoo	동의대학교	우투우타	[아마][미필][A]
51	봉중근	BONG Jungkeun	LG 트윈스	좌투좌타
54	양현종	YANG Hyeonjong	KIA 타이거즈	좌투좌타
63	한현희	HAN Hyunhee	넥센 히어로즈	우사우타	[미필][A]
포수
20	이재원	LEE Jaewon	SK 와이번스	우투우타	[A]
47	강민호	KANG Minho	롯데 자이언츠	우투우타
내야수
3	김민성	KIM Minseong	넥센 히어로즈	우투우타	[미필][A]
7	김상수	KIM Sangsu	삼성 라이온즈	우투우타	[미필]
13	황재균	HWANG Jaegyun	롯데 자이언츠	우투우타	[미필]
16	강정호	KANG Jungho	넥센 히어로즈	우투우타
17	오재원	OH Jaewon	두산 베어스	우투좌타	[미필][A]
52	박병호	PARK Byungho	넥센 히어로즈	우투우타	[A]
외야수
25	나지완	NA Jiwan	KIA 타이거즈	우투우타	[미필]
31	손아섭	SON Ahseop	롯데 자이언츠	우투좌타	[미필]
48	나성범	NA Sungbum	NC 다이노스	좌투좌타	[미필]
49	민병헌	MIN Byunghun	두산 베어스	우투우타
50	김현수	KIM Hyunsoo	두산 베어스	우투좌타

팀별 병역 상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팀	군필	이름	미필	이름	합계
삼성	2	안지만 임창용	2	차우찬 김상수	4
두산	2	민병헌 김현수	1	오재원	3
LG	1	봉중근	1	유원상	2
넥센	2	강정호 박병호	2	한현희 김민성	4
롯데	1	강민호	2	황재균 손아섭	3
SK	2	김광현 이재원	0	-	2
NC	0	-	2	이재학 나성범	2
KIA	1	양현종	1	나지완	2
한화	0	-	1	이태양	1
아마	0	-	1	홍성무	1
합계	11		13		24

4.1. 반응

미필의, 미필에 의한, 미필을 위한 엔트리. 군대를 빼겠다는 의지가 드러나는 엔트리다. 바로 1년 전에 타이중 참사가 있었던지라, 이렇게 대놓고 미필 배려 엔트리가 될거라고는 다들 예상하지 못했다. 미필 배분이 된 모양새를 보면 각 구단끼리 미필 차출 선수를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크다. AG 최종 엔트리 무엇이 그토록 논란을 가져왔나

팀별 미필 배려 조차도 지켜지지 못했던 괴이한 엔트리 구성은 덤으로, SK는 미필혜택을 받지도 못했고, 감독 류중일의 소속팀 삼성의 미필선수들은 함량미달. 기아타이거즈의 미필 선수인 나지완은 경기출장이 힘든 몸상태에서의 발탁 등등 말도 안되는 과정을 좋은 결과로 덮은 케이스

승선이 매우 유력했던 선수들 중 손아섭, 한현희, 나성범 같은 미필 선수는 예상대로 뽑혔으나, 반대로 윤성환, 서건창, 박석민 같은 군필 선수는 빠지고, 그 자리를 이태양, 오재원, 황재균, 김민성 등이 채웠다.

가장 논란이 되었던건 내야수 6자리였다. 주전은 1루 박병호, 2루 오재원, 3루 황재균, 유격 강정호, 백업으로 김민성, 김상수가 낙점되었다. 김민성은 3루 2루[23], 김상수는 유격 백업으로 선택된 것으로 보인다. 누가봐도 해당 포지션 성적 탑을 달리고 있던 박석민과 서건창의 탈락은 해당 선수들이 군필이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참작이 되는 분위기였지만, 서건창에 이어 2루수 OPS 2위였던 안치홍의 탈락은 KIA 타이거즈 팬들의 공분을 사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컨택의 서건창과 장타의 안치홍은 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였고, 안치홍은 3할 중반의 타율까지 기록하며 미필 내야수 중 탑의 성적을 찍고있었다. 류중일은 멀티포지션 소화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시켰으나, 해당 포지션 1위의 선수에게 멀티포지션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요구는 아닐 뿐더러 정작 뽑은 멀티포지션 백업인 김상수는 2014년 기준 유격수를 제외한 내야수비가 불가능하다. 다들 주전 2루수로 안치홍을 낙점하고, 오재원과 김민성이 백업으로 발탁을 예상했지만, 본인 팀 주전유격수인 김상수의 군면제를 위해서 류중일 감독은 엔트리를 구성하였고 오재원이 내야백업로 발탁된다. 7월 28일 기준으로, 안치홍의 성적은 타 .332 - 출 .384 - 장 .580 - OPS .964, 오재원의 성적은 타 .335 - 출 .417 - 장 .468 - OPS .885, 김상수는 WRC+ 80대의 평균이하 타격

소속팀 선수의 군면제를 위해서 공과 사를 구분 못한 류중일의 김상수 발탁은 지금도 논란거리. 주포지션인 유격수는 강정호가 있고, 멀티포지션도 불가능하다. 내야 전포지션이 가능한 김민성이라는 백업도 있고, 강정호의 공격력과 수비력이 절륜하기에 유격수의 백업은 굳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유격수는 모든 포지션의 백업이 가능할 수 있다는 류중일의 주장으로 2루수 랭킹 1~2위인 서건창과 안치홍은 엔트리에 탈락한다. 물론, 정규시즌에도 불가능한 김상수의 멀티포지션이 대회기간에 가능할리 없었고, 대회기간 2루수는 오재원이 소화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최종 엔트리 발표일인 7월 28일 기준으로, KBO리그 1~4위 팀은 2명, SK를 제외한 5~9위 팀은 1명씩의 미필 선수를 보내게 되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24]

최종 엔트리 발표 후 대부분의 투수진들이 귀신같이 부진을 겪으면서 아시안 게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8월 5일자 최훈카툰

파일:external/image.yachin.co.kr/17093693.jpg

5. 대회 결과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태국, 홍콩과 함게 조별 B조에 포함되었다. 경기전 반응은 무난히 결승행 조별라인업.

5.1. 8강

5.1.1. 태국전 ( 9월 22일, 문학 야구장) 15:0 5회 콜드승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 XVII Asian Games Baseball ━━━━━━━━━━━━━━━━━━━━━━━━━━━━ 9.22(월), 18:30, 문학 야구장, -명 중계방송사: , ,

팀	선발	1	2	3	4	5	R	H	E	B
태국	시하맛	0	0	0	0	0	0	2	2	0
대한민국	김광현	8	0	4	3	X	15	13	0	8

승리 투수: 유원상(1이닝 무실점)[25]
패전 투수: 시하맛(0⅔이닝 8실점 7자책점)
결승타: 김현수(1회 무사 1, 3루서 1타점 우익수 오른쪽 2루타)

5.1.2. 대만전 ( 9월 24일, 문학 야구장) 10:0 8회 콜드승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 XVII Asian Games Baseball ━━━━━━━━━━━━━━━━━━━━━━━━━━━━ 9.24(수), 18:30, 문학 야구장, -명 중계방송사: , ,

팀	선발	1	2	3	4	5	6	7	8	R	H	E	B
대만	왕야오린	0	0	0	0	0	0	0	0	0	6	1	0
대한민국	양현종	7	2	0	0	0	0	0	1X	10	14	0	7

승리 투수: 차우찬(2이닝 무실점)
패전 투수: 왕야오린(0이닝 5실점 4자책점)
결승타: 김현수(1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중견수 뒤 2타점 2루타)

5.1.3. 홍콩전 ( 9월 25일, 목동 야구장) 12:0 7회 콜드승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 XVII Asian Games Baseballl ━━━━━━━━━━━━━━━━━━━━━━━━━━━━ 9.25(목), 18:30, 제2구장, -명 중계방송사: , ,

팀	선발	1	2	3	4	5	6	7	R	H	E	B
홍콩	렁카호삼	0	0	0	0	0	0	0	0	2	1	1
대한민국	홍성무	1	3	0	1	1	3	3X	12	9	1	15

승리 투수: 봉중근(1이닝 무실점)
패전 투수: 렁카호삼(3이닝 6실점 3자책점)
결승타: 손아섭(1회 무사 3루서 1루수 땅볼)

5.2. 4강

5.2.1. 중국전 ( 9월 27일, 문학 야구장) 7:2 승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4강전 2014 XVII Asian Games Baseball Semi-final ━━━━━━━━━━━━━━━━━━━━━━━━━━━━ 9.27(토), 18:30, 문학 야구장, 25,000명 중계방송사: , ,

팀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중국	리신	0	0	1	1	0	0	0	0	0	2	5	2	0
대한민국	이재학	0	1	1	0	2	3	0	0	X	7	13	1	10

승리 투수: 이태양 (4이닝 무실점)
패전 투수: 치찌핑 (2⅔이닝 2실점)
결승타: 나성범 (5회 1사 3루서 중전안타)

5.3. 결승전

5.3.1. 대만전 ( 9월 28일, 문학 야구장) 6:3 승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결승전 2014 XVII Asian Games Baseball Final ━━━━━━━━━━━━━━━━━━━━━━━━━━━━ 9.28(일), 18:30, 문학 야구장, 25,000명 중계방송사: , ,

팀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대한민국	김광현	0	0	0	0	2	0	0	4	0	6	8	0	4
대만	궈쥔린	1	0	0	0	0	2	0	0	0	3	7	1	1

승리 투수: 안지만(2이닝 무실점)
패전 투수: 천관위(2⅔이닝 2실점 2자책점)
결승타: 나성범(8회 1사 만루에서 2루땅볼)

6. 평가

결과적으로 금메달을 따긴 했지만, 미필 배려 라인업을 구상했다는 것에 대해서 비판이 많았고 특히 경기가 끝난 이후, 팔꿈치 부상 수술을 받겠다는 나지완의 인터뷰 역시 논란이 되었다.[26][27] 지명타자는 극강의 공격력을 가진 선수 아니면 뽑을 이유가 없는데 그냥 야수중 그날 수비 안하는 선수중 잘 치는 선수가 하면 되는것이 때문. 처음부터 안치홍을 뽑으면 2루 주전 해결되고 오재원으로 1,2루 백업가능한데 미리 탈락시키는 황당한 선발을 해서 상황이 이리 저리 꼬이게 되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미필선수들의 동기부여도 무시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 결국 결승전 결승타와 쐐기타를 쳐 낸 선수가 모두 미필 선수인 나성범과 황재균이었다.

한편으로는 국제경험이 풍부한 김현수의 존재감이 드러난 대회라고도 볼 수 있다. 선수단 내에서 주장 역할을 박병호가 하기는 했지만, 4번타자 + 주장 중압감으로 기대했던 만큼의 성적은 바로 보여지지 않았지만, 이를 김현수가 잘 덜어주면서 팀 응집력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이 있었다. 예선 3경기 중 2경기의 결승타를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도 흠잡을 수 없는 기록을 냈다. 특히 결승전 8회초 공격에서 나성범+ 황재균의 연속 타점으로 역전을 시킨 이후 공수교대에서 흥분해 있는 나성범과 황재균에게 주의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때의 미필 배려는 4년 뒤의 논란으로 재평가를 받게 된다.

7. 여담

킷 스폰서가 데상트로 바뀐 첫번재 대표팀이다. 데상트의 정책 특성상 나이키나 마제스틱과 다르게 KBO에서 제작한 대표팀 BI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제작한 BI를 사용했다. 그래서 평가는 바닥을 쳤고 바로 다음해에 열린 2015 프리미어 12에 한해서는 KBO에서 제작한 BI를 사용했다.

[미필] [A] 성인대표팀 첫 발탁 [미필] [미필] [A] [미필] [아마] 아마추어 TO 및 kt wiz 기지명 [미필] [A] [미필] [A] [A] [미필] [A] [미필] [미필] [미필] [A] [A] [미필] [미필] [미필] [23] 2011년 소속팀 히어로즈에서 835 2/3이닝을 2루수로 소화하였다 [24] 결과적으로 90년생인 KIA의 안치홍은 팀별 쿼터 1명에서 소속팀 선배인 85년생의 나지완에게 밀리고, 주 포지션에서는 타팀 선배인 빠른 85년생의 오재원에게 밀리게 되었다. 그 후로 2018년 아시안게임을 다시 도전하리란 예상과는 달리, 시즌 종료 후 바로 경찰청 입대를 선택하게 되고, 2017시즌에 복귀해 KIA 타이거즈의 우승 멤버로 당당히 자리하게 되었다. [25] 김광현이 2이닝만에 유원상으로 교체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26] 시즌 중 부상을 참고 경기한다는 기사가 종종 나오던 상태였다. 그래도 성적은 본인경력과 비교하면 좋은 시즌. 제법 극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부상을 참고 시즌을 치르는지 모르던 혹은 알던 사람들도 일부러 숨겨가며 병역특혜 받으려고 국대 승선했냐며 비난 하였다. 다만 대표팀도 당연히 메디컬 테스트를 하며 나지완은 모든 훈련과 연습 경기를 소화했다. 부상을 숨기고 국대에 들어간다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 다만 정식 시합에서는 외야수 중에서 제일 밀렸기 때문에 본인이 주전으로 나갈 일이 없었을 뿐이다. [27] 이외에도 강정호가 미필들을 위해 홈런 세레모니를 했다는 인터뷰도 꽤 논란이 되었다.

류중일호/2014년

1. 개요

2. 감독 선임

3. 코칭스태프

4. 최종 엔트리

4.1. 반응

5. 대회 결과

5.1. 8강

5.1.1. <img class='wiki' alt='파일:WBSC 태국 국기.png' width='40' src='//images.mir.pe/file/52e9fbf63798d51ea74e0a2aae40234756dd77cc03cae76f4ff7b53773056886'> 태국전 ( 9월 22일, 문학 야구장) 15:0 5회 콜드승

5.1.3. <img class='wiki' alt='파일:WBSC 홍콩 특별행정구기.png' width='40' src='//images.mir.pe/file/2a249fa21491cf4d86e0e000f3ba5d15f2cd02c663b74f38517c348ab327bfbdf203cba9b7b4cd5397e3c45457815443'> 홍콩전 ( 9월 25일, 목동 야구장) 12:0 7회 콜드승

5.2. 4강

5.2.1. <img class='wiki' alt='파일:WBSC 중국 국기.png' width='40' src='//images.mir.pe/file/f5f55ae566b2b4c5a46bf5e4bbc812e137b8b4b0f7c5b897346dba9eb3e156ac'> 중국전 ( 9월 27일, 문학 야구장) 7:2 승

5.3. 결승전

5.3.1. <img class='wiki' alt='파일:WBSC 중화 타이베이 올림픽기.png' width='40' src='//images.mir.pe/file/1704424eacddbe6a0e47cafa51bee4407246e2ad8918274f670160f782800fe85095b06b91a377745d16400af9cb4059ad82d9b014daa2e4ab960c9516869bb9'> 대만전 ( 9월 28일, 문학 야구장) 6:3 승

6. 평가

7. 여담

분류

5.1.1. 태국전 ( 9월 22일, 문학 야구장) 15:0 5회 콜드승

5.1.3. 홍콩전 ( 9월 25일, 목동 야구장) 12:0 7회 콜드승

5.2.1. 중국전 ( 9월 27일, 문학 야구장) 7:2 승

5.3.1. 대만전 ( 9월 28일, 문학 야구장) 6:3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