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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티ㆍ5 [[마누엘 로카텔리|'''로카텔리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ㆍ6 [[다닐루(1991)|다닐루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0; font-size: .8em"]]ㆍ7 [[프란시스쿠 콘세이상|F. 콘세이상]]ㆍ8 [[퇸 코프메이너르스|코프메이너르스]]ㆍ9 [[두샨 블라호비치|블라호비치]] 10 [[케난 일디즈|일디즈]]ㆍ11 [[니콜라스 곤살레스|N. 곤살레스]] ㆍ14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밀리크]] ㆍ15 [[피에르 칼룰루|칼룰루]]ㆍ16 [[웨스턴 맥케니|맥케니]]ㆍ17 [[바실리예 아지치|아지치]] ㆍ18 [[아르투르 멜루|아르투르]]ㆍ19 [[케프랑 튀랑|튀랑]] 21 [[니콜로 파지올리|파지올리]]ㆍ22 [[티모시 웨아|T. 웨아]]ㆍ23 [[카를로 핀솔리오|핀솔리오]]ㆍ26 [[도글라스 루이스|도글라스 루이스]] ㆍ27 [[안드레아 캄비아소|캄비아소]]ㆍ29 [[미켈레 디그레고리오|디그레고리오]] 32 [[후안 카발|카발]] ㆍ37 [[니콜로 사보나|사보나]]ㆍ40 [[요나스 로우히|로우히]]ㆍ51 [[사무엘 음방굴라|음방굴라''']] |
티아고 모타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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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로카텔리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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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베스트팀 |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우승 멤버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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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C No. 5
V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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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로카텔리 Manuel Locatelli |
||||
<colbgcolor=#000> 출생 | 1998년 1월 8일 ([age(1998-01-08)]세) | |||
롬바르디아 주 레코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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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6cm / 체중 78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유스 |
아탈란타 BC (2007~2009) AC 밀란 (2009~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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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AC 밀란 (2016~2019) → US 사수올로 칼초 (2018~2019 / 임대) US 사수올로 칼초 (2019~2023) → 유벤투스 FC (2021~2023 / 임대) 유벤투스 FC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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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29경기 3골[1] ( 이탈리아 / 2020~ ) | |||
SNS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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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등번호 |
이탈리아 대표팀 - 5번, 10번, 20번 AC 밀란 - 73번 US 사수올로 칼초 - 73번 유벤투스 FC - 5번, 27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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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유벤투스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2. 클럽 경력
2.1. AC 밀란
11살에 아탈란타 유스에서 AC 밀란 유스로 이적한 후 밀란 각 연령별 유스팀을 거쳤으며 15-16 시즌 중 세리에 A에 콜업되었다. 2016년 4월 21일, 카르피전에서 87분 교체 투입되며 데뷔했고 마지막 리그 경기였던 AS 로마전에서 첫 선발 경기를 가졌다. 그의 나이 불과 18세.본격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건 16-17시즌부터다. 10월 2일, 사수올로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더니 유벤투스와의 리그 더비 경기에서 대형 사고를 쳤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을 꼼짝 못하게 하는 오른발 아웃사이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린 것. 최근 유벤투스에게 극히 밀렸던 밀란 입장에서, 신예 루키의 결승골로 승리한 것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골을 터뜨린 후 믿을 수 없어 본인도 어안이 벙벙했다고 한다.
이 골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지만 지난 시즌 세계급 유망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와 달리 아직은 주전급으로 뛸 정도는 아니다. 다만, 잘 성장하면 몬톨리보의 후계자급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 많아졌다. 플레이 스타일은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안드레아 피를로, 리카르도 몬톨리보 계통이며 제2의 알베르티니로 꼽히고 있지만, 언급했듯이 전반적으로 아직 많이 성장해야 한다.
다만, 빈첸조 몬텔라 감독도 그렇고 AC 밀란 보드진도 이탈리아 유망주 육성 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로카텔리로서는 현재 팀 상황이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루카스 빌리아와 프랑크 케시에의 영입 이후, 로테이션 멤버가 된 후, 간간히 나오는 교체에서조차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이전엔 박투박같은 느낌이 강한 선수였다면, 현재는 몬톨리보같이 후방에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려는 것으로 보이나, 원래있던 장점도 사라지고, 플레이메이킹도 잘 되지않아 무장점 미드필더가 되어버렸다.
2018년 8월 13일, US 사수올로 칼초로 임대됐으며, 의무이적조항이 붙여졌다.
2.2. US 사수올로 칼초
사수올로 이적 이후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조련하에 꾸준한 출장기회를 부여받으며 마침내 기량이 만개하였다.2020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 FC와의 링크가 진하게 나기도 했지만 이적료 합의에 실패하며 무산되었다.
2020-21 시즌 경기당 패스 성공 횟수가 71.2개로 세리에 A 전체 1위[2], 평균 패스 성공률도 87.7%로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수비적인 부분에서도 경기당 볼 탈취 횟수 및 태클 시도/성공률도 상위권을 기록하며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하고, 포백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현재 유벤투스 FC, 맨체스터 시티 FC,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FC, 아스날 FC 등 여러 빅클럽들과의 링크가 이어지고 있다..
유로 2020에서 활약하며 주가가 높아진 로카텔리에게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며 이에 소속팀 US 사수올로 칼초는 40M유로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유벤투스와 도르트문트, 아스날 FC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미 40M의 이적료를 제시하였다고 한다.
로카텔리가 오직 유벤투스행만을 바라고 있고,[3] 이미 5년계약의 개인합의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유벤투스행이 유력해 보이지만 유벤투스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재정 타격으로 35M 이하의 이적료 + 임대 후 이적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구단간 협상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사수올로 회장에 의하면, 로카텔리에 비드를 한 유일한 팀은 아스날이라고 한다. 아스날은 4000만 유로에 가까운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선수 본인도 해외 이적에 열려있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실제로는 여전히 " 유벤투스 아니면 안 간다고!"를 어필하면서 이적시 유벤투스행만을 바라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관련 유력기자들에 의하면 유벤투스와 사수올로의 협상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한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 + 옵션으로 5년 계약으로 예상되었다. 큰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며칠 내로 오피셜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기자들에 따르면 자세한 계약 조건은 2년 임대 후 의무 완전이적으로 2500만 유로+보너스 1250만 유로[4]로 총액 3,750만 유로이다.
한국 시간으로 8월 18일 저녁,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있는 모습이 유벤투스 공식 SNS에 게시되었다.
2.3. 유벤투스 FC
|
마누엘 로카텔리 유벤투스 영입 오피셜 |
2021년 8월 19일, 유벤투스 이적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
2 시즌 선 임대 후 €37.5M에 완전이적 조건이며 개인 연봉은 €3m이다.
2.3.1. 2021-22 시즌
개막전 우디네세 칼초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교체 출전하며 유벤투스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2R 엠폴리 FC전 후반전에 교체 출전하여, 시즌 첫 슈팅을 가져갔다.
3R SSC 나폴리전 선발 출전하여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경기 말뫼전과 리그 4R AC 밀란전 모두 선발 출전하였다.
경기력 자체는 평범하였지만 볼 경합, 태클, 전진패스 등 공수에 걸쳐 여러 역할을 잘 수행해 내었다.
6R UC 삼프도리아전에서 전반 10분 파울로 디발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57분 데얀 쿨루셉스키의 컷백을 받아 유벤투스에서의 데뷔골을 터트렸다.
7R 토리노 FC전에서 86분에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토리노 더비 1:0 승리를 이끌어냈다.
코파 이탈리아 4강전 ACF 피오렌티나전 최근 안 좋았던 폼을 끌어올리며 적응이 완벽하게 된 듯하다.
28R 스페치아 칼초전 역시 창의적인 패스들을 기록하며 알바로 모라타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3.2. 2022-23 시즌
프리시즌에 팀에서 5번을 달던 아르투르 멜루가 29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고, 로카텔리가 27번에서 5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다.레지스타 성애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에 의해 레지스타로 뛰며 이제껏 자신의 장점인 공격적인 부분을 보여주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영입으로 레지스타보다 자신과 어울리는 자리인 메짤라로 뛰게 되었다.
8R 볼로냐 FC전에서 볼 경합 7회 승리와 파울 4회 등으로 맹활약했다.
이후 중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연승을 이끌고 있다.
2023년 2월 9일, 조건 충족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적료는 €25M(3년 이내 지급) + 특정 목표 달성 시 추가 €12.5M. 완전 이적 직후에도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로카텔리 본인은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며 자신은 유벤투스에서만 뛸 것이고 유벤투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2.3.3. 2023-24 시즌
세리에 A 9R AC 밀란 원정 경기에서 후반 18분 중거리슛으로 결승골을 득점했다.2023년 11월 9일, 2028년 6월까지의 재계약에 서명했다. 연봉은 10% 인상된 세후 €3.3M이다.[5]
팀과 국가대표 모두 레지스타로 출전 중이며, 이제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별개로 최근 현지 유벤투스 팬덤에게 비난여론이 꽤 되는 편이다. 무색무취하고 스탯 생산력도 라비오나 매케니보다 떨어지는 편이여서 부진하다고 느끼는 것.
하지만 레지스타 자리가 늘 그렇듯 웬만한 클래스의 선수가 아니면 좀처럼 팬들과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기 힘든 포지션이다. 이번 시즌만 봐도 로카텔리는 공간 침투나 박스 타격에 강점이 있는 타 미드필더들을 대신하여 3백의 바로 앞, 4백의 하프백을 맡으며 빌드업 상황에서 심지어 측면으로도 때때로 이동하여 볼 전개를 맡고 있는데, 이렇게 폭넓게 움직이면서,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고, 빌드업의 중심을 맡으며, 수비 커버와 롱패스, 침투 패스까지 요구하는데, 주전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 당연히 퀄리티가 점점 떨어질 수 밖에 없다.[6]로카텔리가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육각형 미드필더 타입이라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하나라도 단점이 부각되며 경기마다 역적이 되었을 것이다.
파지올리와 포그바가 각각 스쿼드에서 이탈이 되면서 생긴 미드필더진의 문제들을 로카텔리를 레지스타로 기용 함으로써 땜빵하는 수준이라 로카텔리의 장점인 전진성과 중원 영향력을 살려줄 수 있는 한칸 위 메짤라 혹은 박투박으로 쓰길 원하는 팬들이 많다.
2023-24 시즌: 40경기(선발 38경기) 1골 6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세리에 A | 36 | 34 | 2 | 1 | 4 |
코파 이탈리아 | 4 | 4 | 0 | 0 | 2 |
합계 | 40 | 38 | 2 | 1 | 6 |
2.3.4. 2024-25 시즌
레지스타를 쓰지 않는 티아고 모타 감독이 부임하여 지난 시즌들과 다른 역할을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지 팬들에겐 프리 시즌 경기마다 많은 비난을 받을 정도로 주전이라기엔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도글라스 루이스, 케프랑 튀랑 등 개편된 미드진에서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선 폼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으로 보인다.
자국 내 팬들에게 민심이 좋지 않으며 국가대표에서도 탈락의 여파로 본인도 멘탈적으로 흔들리는 것이 눈에 띄는 상황. 토트넘 홋스퍼 FC가 영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세리에 A 1R 코모 1907과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의아하게도 주장 완장은 본인이 아닌 페데리코 가티가 찼는데, 이는 티아고 모타 감독이 볼로냐 FC 때도 초반에 여러 선수에게 주장을 시켰던 것과 같은 이유인듯 하다. 경기 내내 수비적인 플레이를 줄이고 원래 본인의 장기인 전진성과 패스 능력을 잘 보여주며 팀의 3:0 완승을 도왔다. 경기 직후 로카텔리를 응원하고 칭찬하는 현지 팬들의 목소리가 많아진 것이 눈에 보였다.
2R 엘라스 베로나 FC 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지난 경기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지난 시즌보다 폼이 오른 모습.
4R 엠폴리 FC전도 선발 출전, 본격적인 주전 경쟁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 날 미드진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R PSV 아인트호벤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평소보다 수비적인 위치에서 플레이하며 좋은 폼을 이어갔다. 경기는 3: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5R SSC 나폴리전도 선발 출전해 좋은 폼을 이어갔다. 여러 차례 결정적인 수비와 넓은 시야를 이용한 패스 등 중원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 적응이 필요한 다른 선수들보다 가장 주전에 가까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브레메르의 부상 이탈 이후 센터백 옵션으로 고려 중이라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7R 칼리아리 칼초전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팀은 더글라스 루이스의 파울로 PK를 내주며 리그 첫 실점을 기록,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퇸 코프메이너르스가 부상으로 10월 결장하게 되었고, 니콜로 파지올리, 웨스턴 맥케니의 폼이 올라오며 셋이서 확고한 주전을 형성 중이다. 평소 경기나 강팀을 상대로는 로카텔리를, 비교적 약팀과의 경기에선 파지올리가 적합하다는 평.
9R 데르비 디탈리아에서 니콜로 파지올리와 짝을 이루며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적으로 아쉬운 경기력었지만 마지막 케난 일디즈의 동점골을 넣는 과정에서 기점이 되는 좋은 전진 패스를 보여주었다.
11R 우디네세 칼초 원정에서 오랜만에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을 뛰었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케프랑 튀랑, 퇸 코프메이너르스와 안정적인 중원을 형성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4R LOSC 릴 원정에서도 주장으로 선발 출전, 미드필더 중 가장 좋은 폼을 이어갔다. 패스 선택이 아쉽고 가끔씩 실수가 나오지만 수비 부분에서의 기여도가 가장 큰 모습.
12R 토리노 FC와의 데르비 델라 몰레에서도 선발 출전, 토리노 선수들의 집요한 마킹으로 공격 작업에는 참여하지 못했으나 수비 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케난 일디즈의 쐐기골의 기점이 되는 환상적인 로빙패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사무엘레 리치가 부상 당하자 올시즌 좋은 활약에 힘입어 11월 a매치 대표팀에 드디어 소집되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 5R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주장으로 선발 출전, 후반전 상대의 결정적인 슛을 막아내는 등 수비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활약을 이어나갔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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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 리그 - 네덜란드전 |
이탈리아 U-15팀부터 청소년 대표로 뛰기 시작했으며, U-17팀부터는 주전 멤버로 국가대표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아나가 U-19팀의 주장으로 2016 유로 U-19 대회에서 활약하며 이탈리아가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성인 팀에는 데뷔하지 못하다가 사수올로 이적 이후 포텐이 터지며 22살이었던 2020년부터 성인 팀에 콜업, 2020 네이션스리그에서는 마르코 베라티, 니콜로 바렐라와 함께 3미들중 한 자리를 맡으며 주전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1년 3월 28일 월드컵 예선전 불가리아를 상대로 교체출전하여 국가대표 데뷔골을 넣었다.
유로 2020에서는 부상으로 빠진 베라티를 대신해 바렐라, 조르지뉴와 함께 중원을 구성하며 선발 멤버로서 대표팀을 소화하고 있다. 조별리그 2차 스위스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대활약했다.
스페인과의 4강에서는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서 실축하였으나, 이후 이탈리아의 키커들이 모두 성공시키며 유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잉글랜드와의 결승전에서는 96분경 교체출전 하였으나 직전 경기에서의 승부차기 실축 때문인지 1~5번 키커로 나서지 않았고, 이탈리아는 벨로티와 조르지뉴가 실축했으나 잉글랜드가 3연속 실축을 하면서 유로 우승멤버가 되었다.
23/24 시즌 부진의 영향으로 유로 2024 예비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비해 도박 스캔들로 한동안 경기조차 뛰지 못했던 같은 팀의 파지올리는 곧바로 대표팀에 승선하며 스팔레티 감독의 선수 선발에 대해 논란이 있었는데, 스팔레티 감독은 로카텔리가 "역할에 대해 너무 보수적"이라 평하며 본인 또한 그를 선택하지 않은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밝혔다. 이에 비해 파지올리의 선택은 "기술적, 창의성에 따른 선택'이라 선발 이유를 설명했다.
로카텔리는 이에 크게 실망하고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불만을 표출하였으나,[7] 이내 게시글을 통해 "긴 시즌이 끝났고, 팀에서의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였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고, 모든것을 바쳤다 생각한다. 여러분 모두에게 포옹을 보냅니다." 라며 이번 시즌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후 폼을 점점 회복하는 와중에도 선발되지 않다가 2024년 11월 사무엘레 리치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대체 소집되었고, 벨기에전 후반 교체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루었다.
4. 플레이 스타일
로카텔리는 데뷔 초 유망주 시절부터 탄탄한 기본기와 피지컬을 갖추고 있는 덕에, 후방에서 공을 지켜낸 후 공을 뿌려주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았다. 3선 중앙에 위치해 경기장을 넓게 보고 사용하면서 패스 길을 보고 공을 뿌려주는 역할을 맡았으며, 가끔 가다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초기에는 후방에서 공을 많이 만지고 조율하는 후방 플레이메이커, 즉 레지스타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밀란에서는 확고한 입지를 얻기에는 쉽지 않았다. 밀란 보드진들은 로카텔리가 기본기나 피지컬에 센스까지 다재다능한 육각형 유형의 미드필더였기에 그를 키우고자 하는 욕심이 있었지만, 루카스 비글리아, 프랑크 케시에 등의 영입으로 인해 후순위로 밀려났고, 선수 개인의 성장속도나 기량 역시 정체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US 사수올로로 팀을 옮기게 된다.사수올로 이적 후, 로카텔리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아래에서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잘 살려줄 수 있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변모하였고, 이 선택은 그의 발전에 있어 많은 기여를 하게 되었다. 사수올로에서의 로카텔리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들 중에서도 다른 변칙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들처럼 단순하게 경기장을 넓게 돌아다니며 투쟁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이 아닌, 전반적으로 후위에서 움직임을 가져가다가 길게 패스를 해주거나 넓게 벌려주는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플레이는 로카텔리가 과거에 맡았던 레지스타 역할을 하는 것 같지만, 이에 더해 중원에서의 전방 압박과 공격 지원 역할까지 일정 부분 책임지는 박스 투 박스의 성향도 섞인 듯한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국가대표 팀에 승선하면서도 이러한 플레이스타일을 일부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상대적으로 후방에 위치할 마르코 베라티, 조르지뉴 보다 전방에 위치하면서도 그들과 비슷한 플레이를 구사하고,
이렇듯 로카텔리는 피지컬을 활용하는 플레이,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후방에서 공을 뿌려주는 능력,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과 압박 등 다양한 툴을 갖추고 있는 미드필더로 극명한 장점이 있기보다는 여러 부분에서 두루 능한 모습을 보이는 육각형 미드필더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중원에 있을 때에 본인의 피지컬을 사용해 공을 지켜내거나, 공을 운반할 때에도 본인의 단단한 피지컬을 통해 공을 지켜내면서 전진할 수 있고, 수비하는 데 있어서도 그의 뛰어난 피지컬과 위치 선점은 빛을 발한다. 수비의 견제에 전혀 밀리지 않고 오히려 적절하게 밀어내며 전진하는 선수가 되었다. 신체 경합에서 우위를 차지하는데 공까지 부드럽게 다루는 모습을 보면 이질적이면서도 놀랍다. 발기술과 패싱력도 갖추고 있으며 중거리 슛팅까지 시도할 수 있는 빠다를 갖춘 선수이다 보니, 다양한 툴로 상대를 공략하는 데 능하다.
다만 주력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아주 느리다고 평가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방에 계속 두기에는 선수 고유의 주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공격 템포를 잡아먹고, 그렇다고 후위에만 두기에는 전진 능력이 너무 아깝다. 완곡히 표현한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돌파가 안 되는 타입. 이러한 단점이 그를 박투박으로 만들었지만, 흔히 볼 수 있는 투쟁적인 박스 투 박스 플레이어가 될 수 없음을 증명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8]
요약한다면, 좋은 피지컬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 발기술과 우수한 패싱력을 기반으로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 또는 투볼란치에서 수비와 공격적 기여가 모두 가능한 중미 롤을 수행하는 육각형 미드필더이며 세리에 A 내의 각종 미드필더 지표에서 전부 상위권이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AC 밀란 (2016~2019)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16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2020
5.2. 서훈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2021
6. 여담
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3차전 웨일스전에서 니콜로 바렐라와 움짤을 만들었다.[10]
- 2021년 10월 3일 토리노 더비에서 본인의 결승골로 승리한 이후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하였고 2022년 6월 21일 여자친구와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치렀으며, 4개월 뒤 10월 16일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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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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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 페린 Mattia Perin | GK 188cm | 77kg | [age(1992-11-10)]세 2018~2025 |
글레이송 브레메르 Gleison Bremer | DF 188cm | 80kg | [age(1997-03-18)]세 2022~2029 |
페데리코 가티 Federico Gatti | DF 190cm | 84kg | [age(1998-06-24)]세 2022~2028 |
마누엘 로카텔리[[부주장|{{{#!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f43; font-size: .8em;" | 다닐루[[주장|{{{#!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f43; font-size: .8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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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쿠 콘세이상 Francisco Conceição | FW 170cm | 64kg | [age(2002-12-14)]세 2024~2025[1] |
퇸 코프메이너르스 Teun Koopmeiners | MF 184cm | 77kg | [age(1998-02-08)]세 2024~2029 |
두샨 블라호비치 Dušan Vlahović | FW 190cm | 85kg | [age(2000-01-28)]세 2022~2026 |
케난 일디즈 Kenan Yildiz | FW 185cm | 75kg | [age(2005-05-04)]세 2023~2027 |
니콜라스 곤살레스 Nico González | FW 180cm | 72kg | [age(1998-04-06)]세 2024~2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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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우스 밀리크 Arkadiusz Milik | FW 186cm | 80kg | [age(1994-02-28)]세 2022~2026 |
피에르 칼룰루 Pierre Kalulu | DF 184cm | 80kg | [age(2000-06-05)]세 2024~2025[3] |
웨스턴 맥케니 Weston McKennie | MF 181cm | 85kg | [age(1998-08-28)]세 2021~2026 |
바실리예 아지치 Vasilije Adžić | MF 185cm | 79kg | [age(2006-05-12)]세 2024~2027 |
아르투르 멜루 Arthur Melo | MF 171cm | 66kg | [age(1996-08-12)]세 2020~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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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프랑 튀랑 Khéphren Thuram | MF 192cm | 78kg | [age(2001-03-26)]세 2024~2029 |
니콜로 파지올리 Nicolò Fagioli | MF 178cm | 70kg | [age(2001-02-12)]세 2021~2028 |
티모시 웨아 Timothy Weah | FW 185cm | 66kg | [age(2000-02-22)]세 2023~2028 |
카를로 핀솔리오 Carlo Pinsoglio | GK 194cm | 85kg | [age(1990-03-16)]세 2014~2025 |
도글라스 루이스 Douglas Luiz | MF 175cm | 70kg | [age(1998-05-09)]세 202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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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캄비아소 Andrea Cambiaso | DF 183cm | 74kg | [age(2000-02-20)]세 2022~2029 |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Michele Di Gregorio | GK 187cm | 81kg | [age(1997-07-27)]세 2024~2025[4] |
후안 카발 Juan Cabal | DF 186cm | 76kg | [age(2001-01-08)]세 2024~2029 |
니콜로 사보나 Nicolò Savona | DF 187cm | 75kg | [age(2003-03-19)]세 2024~2029 |
요나스 로우히 Jonas Jakob Rouhi | DF 183cm | 68kg | [age(2004-01-07)]세 202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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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음방굴라 Samuel Mbangula | FW 179cm | 76kg | [age(2004-01-16)]세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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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보 | |||||
구단주: 아넬리 가문 / 감독: 티아고 모타 / 홈 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 | |||||
{{{#fff 출처: [[https://www.juventus.com/en/teams/first-team-men/squad/|유벤투스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ransfermarkt.com/juventus-turin/kader/verein/506|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6일}}} | |||||
※ 스쿼드에 대한 간략한 틀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이 틀을 수정할 때는 여기도 같이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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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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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 GK | 1 |
잔루이지 돈나룸마
(Gianluigi Donnarumma) |
1999년 2월 25일 ([age(1999-02-25)]세) | 69 | 0 | 파리 생제르맹 FC | |
12 |
미켈레 디그레고리오 (Michele Di Gregorio) |
1997년 7월 27일 ([age(1997-07-27)]세) | 0 | 0 | 유벤투스 FC | ||
13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
1996년 10월 7일 ([age(1996-10-07)]세) | 3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DF | 2 |
라울 벨라노바 (Raoul Bellanova) |
2000년 5월 17일 ([age(2000-05-17)]세) | 4 | 0 | 아탈란타 BC | |
3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
1997년 11월 10일 ([age(1997-11-10)]세) | 26 | 3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4 |
알레산드로 부온조르노 (Alessandro Buongiorno) |
1999년 6월 6일 ([age(1999-06-06)]세) | 7 | 0 | SSC 나폴리 | ||
5 |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
2002년 5월 19일 ([age(2002-05-19)]세) | 8 | 0 | 아스날 FC | ||
14 |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
1999년 10월 21일 ([age(1999-10-21)]세) | 0 | 0 | AC 밀란 | ||
15 |
칼레브 오콜리 (Caleb Okoli) |
2001년 7월 13일 ([age(2001-07-13)]세) | 0 | 0 | 레스터 시티 FC | ||
19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
2002년 11월 28일 ([age(2002-11-28)]세) | 7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20 |
안드레아 캄비아소 (Andrea Cambiaso) |
2000년 2월 20일 ([age(2000-02-20)]세) | 11 | 1 | 유벤투스 FC | ||
21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
1999년 4월 13일 ([age(1999-04-13)]세) | 31 | 2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2 |
조반니 디 로렌초 (Giovanni Di Lorenzo) |
1993년 8월 4일 ([age(1993-08-04)]세) | 42 | 5 | SSC 나폴리 | ||
MF | 6 |
사무엘레 리치 (Samuele Ricci) |
2001년 8월 21일 ([age(2001-08-21)]세) | 6 | 0 | 토리노 FC | |
7 |
니콜로 파지올리 (Nicolò Fagioli) |
2001년 2월 12일 ([age(2001-02-12)]세) | 7 | 0 | 유벤투스 FC | ||
8 |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
2000년 5월 8일 ([age(2000-05-08)]세) | 19 | 0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16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
1999년 9월 22일 ([age(1999-09-22)]세) | 23 | 8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23 |
니콜로 피실리 (Niccolò Pisilli) |
2004년 9월 23일 ([age(2004-09-23)]세) | 1 | 0 | AS 로마 | ||
FW | 9 |
마테오 레테기 (Mateo Retegui) |
1999년 4월 29일 ([age(1999-04-29)]세) | 16 | 6 | 아탈란타 BC | |
10 |
자코모 라스파도리 (Giacomo Raspadori) |
2000년 2월 18일 ([age(2000-02-18)]세) | 34 | 7 | SSC 나폴리 | ||
11 |
다니엘 말디니 (Daniel Maldini) |
2001년 10월 11일 ([age(2001-10-11)]세) | 1 | 0 | AC 몬차 | ||
17 |
로렌초 루카 (Lorenzo Lucca) |
2000년 9월 10일 ([age(2000-09-10)]세) | 1 | 0 | 우디네세 칼초 | ||
18 |
니콜로 자니올로 (Nicolò Zaniolo) |
1999년 7월 2일 ([age(1999-07-02)]세) | 19 | 2 | 아탈란타 BC | ||
일정 | 2024-25 UEFA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0월 10일(목) | 홈 | 벨기에 | |||
2024년 10월 14일(월) | 이스라엘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1
시리구 · 2
디 로렌초 · 3
키엘리니 ⓒ · 4
스피나촐라 · 5
로카텔리 · 6
베라티 · 7
카스트로빌리 · 8
조르지뉴 · 9
벨로티 10 인시녜 · 11 베라르디 · 12 페시나 · 13 에메르송 · 14 키에사 · 15 아체르비 · 16 크리스탄테 · 17 임모빌레 18 바렐라 · 19 보누치 · 20 베르나르데스키 · 21 돈나룸마 · 22 라스파도리 · 23 바스토니 · 24 플로렌치 · 25 톨로이 · 26 메렛 |
로베르토 만치니 |
[1]
2024년 11월 15일 기준
[2]
미드필더 부문
[3]
본인의 유벤투스 이적설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유벤투스의 관심에 기쁘다고 하는 등 대놓고 유벤투스행을 바라고 있다.
[4]
임대료 없음, 3년 분할
[5]
이적료와 (세전 연봉X계약기간)을 모두 합쳐 계약기간 년수로 나눈 연간 상각액은 €15.5m에서 €12m로 감소.
[6]
로카텔리는 현재 까지 진행된 세리에 33R 중 32경기에 대부분 풀타임으로 출전하였다.
[7]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 화면을 올렸다.
[8]
나아가 이러한 특성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인 필드 상황에서의 그에게는 박투박 플레이어가 필요해진다. 상대적으로 전방에서 패스를 뿌려주고 그와 별개로 수비에도 관여하는 만큼, 근처에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가 한 명쯤은 있어야 패스 미스, 수비 실패 등의 상황에서 그를 커버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박투박 플레이어라고 평가받아도 한 명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가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사수올로에서는
알프레드 던컨,
유벤투스에서는
파비오 미레티,
국가대표에서는
니콜로 바렐라 등이 그의 파트너 미드필더로 자리했다. 공교롭게도, 그의 전임자(국가대표든, AC 밀란에서든)
리카르도 몬톨리보도 비슷한 특성을 가졌다.
[9]
저녁을 먹을 때 같이 먹는 사람
[10]
움짤 분위기가 살벌한 것과 별개로 둘은 굉장히 친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