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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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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삼성그룹 | 제일기획 | 삼성스포츠 | 삼성 라이온즈 | 삼성 라이온즈 2군 |
| 주요 인물 | 구단주·대표이사 유정근 ｜ 단장 이종열 ｜ 감독 박진만 ｜ 2군 감독 이병규 ｜ 주장 구자욱 | |
| 경기장 |
1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포항 야구장 ｜ 2군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 스프링캠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 ｜ 재활 삼성 트레이닝 센터 ｜ 이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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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보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마스코트 블레오 ｜ 사건 · 사고 ｜ 프랜차이즈 스타 ｜ 삼성 왕조 ｜ 암흑기 ( 2차) ｜ 통산 기록 일지 | |
| 관련 정보 | 삼적화 ｜ 여름성 ｜ 이마양 ｜ 채최박 ｜ 조원수박차 ｜ JOKKA 라인 ｜ 곤규엽 ｜ 굴비즈 ｜ 삼나쌩 · 삼상바 클럽 ｜ 기롯삼한 ｜ 라떼동맹 ｜ 임김오 | |
| 라이벌리 | vs KIA 달빛 시리즈 ｜ vs 롯데 클래식 씨리즈 ｜ vs 두산 싸대기 매치 ｜ vs 현대 재계 라이벌 시리즈† | |
| 영구 결번 | 10 양준혁 ｜ 22 이만수 ｜ 36 이승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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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 |
1985 ｜ 2002 ｜ 2005 ｜ 2006 ｜ 2011 ｜ 2012 ｜ 2013 ｜ 2014 | |
| 현재 시즌 | 삼성 라이온즈/2024년 | |
| 팬덤 정보 |
응원가(
구단 ·
선수)｜디시인사이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유튜브
LionsTV ｜ 네이버 카페
사자 사랑방 ｜ 팬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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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연고 | 경북고 ｜ 대구고 ｜ 상원고 ｜ 포철고 ｜ 경주고 ｜ 강릉고 ｜ 설악고 ｜ 도개고 ｜ 예일메디텍고 | |
| 기타 |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 나믿가믿｜ 삼팬이지만 인정한다｜ 돈 내놔라 먹튀야｜ 못 참겠어서 왕조 선언합니다｜ 김헌곤 유니버스 | 세이브 조작단 | 오승환/밈 | |
| 틀 문서 | ||
| 역대 시즌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1차지명 ｜ 응원단｜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육성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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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TV (삼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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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0c0c0><colcolor=#074ca1> 개설 | 2016년 12월 2일([age(2016-12-02)]주년) |
| 소속 | 삼성 라이온즈 |
| 구독자 | 24.8만명[A] |
| 총 조회수 | 139,125,055회[A]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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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Official Youtube of the Samsung Lions🦁
삼성 라이온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2. 역사
2016년 12월 개설한 후 2017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사실상 방치 수준이었다. 이 것때문에 퀄리티가 좋은 다른 구단의 채널 영상을 접한 삼성 팬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팬들의 개선 요구때문에 댓글창이 폭발했다. 결국 PD(담당자)가 사과 및 퀄리티의 개선을 약속하면서 일단락되었고, 그 이유 때문인지 2018 시즌부터는 점차 개선되기 시작했다. 외주제작사인 통미디어에서 운영하면서 2019년부터 동영상의 퀄리티가 일부 개선되었다.2020시즌 이후 비시즌 기간동안에는 놀랍도록 영상이 드물게 업로드되고, 그 업로드 되는 영상마저 팬들이 궁금해하는 소식과는 거리가 먼[3] 영상이었다. 심지어 FA로 들어온 오재일 관련 영상은 선수 소속사인 리코에서 먼저 제작 후 업로드하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2021년엔 연습경기 중계도 했는데 대구 MBC에서 중계하는 경기의 경우 대구 MBC 화면을 받아서 써 느린 화면도 볼 수 있었다.
2021년 5월 22일 자정 쯤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링크
2022년 이후 늦은 업로드, 낮은 퀄리티 등으로 비판을 다시 받았다. 타 팀 팬들이 봐도 너무 비정기적이고 늦은 업로드,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 퀄리티가 낮은 영상으로 삼성 팬들의 속을 긁었다. 그러던 와중, 2023년 2월 15일을 기점으로 기존 업체가 철수하고 경쟁 입찰을 통해 새로운 업체가 들어선다고 한다.[4]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된다.
그렇게 임시로 시범경기까지 수도권팀이 삼튜브를 담당했었고, 같은 해 시즌 개막과 함께 새 업체가 들어왔고 4월 2일 새로운 인트로와 함께 영상을 올리며 시작하게 되었다. 퇴근길 영상에도 자막을 달고 편집도 훨씬 나아지는 등 벌써부터 호평이 자자하다. 다만 바뀐 업체에게도 단점이 있는데, 원정길 촬영 횟수가 상당히 감소했고, 승리 후 퇴근길 영상 분량이 너무 적다는 점이다. 다만 피드백을 받으면 괜찮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공지 댓글을 수정하라는 구독자의 피드백도 의도적으로 무시하질 않나, 영상 퀄리티는 나날이 처참해지고 있다(...)
2024년 비시즌에 한동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비시즌 중에도 꾸준히 업로드되는 9개 구단 유튜브와 비교되고 있다. 업체의 문제라기 보다, 구단 홍보팀의 총체적인 무능이 사태의 원인이라고 팬들은 판단하는 중.
그러나 스프링 캠프가 시작된 이후 1일 1영상은 기본이고 1일 2영상까지 올리는 등 업로드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정규시즌에 들어서며 예산이 늘어난 것인지 작년보다 원정도 많이 동행하고 경기관련 영상은 예정된 시간에 칼같이 올라오는 편이다.
3. 현재 컨텐츠
3.1. 덕아웃1열
경기 승리 시 다음날 정오에 업로드된다. 팬들은 못 들어가보는 덕아웃 측면의 각도에서 구장을 찍어준다는 메리트와 함께, 중계에는 미처 안 나오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원정경기의 경우 구단의 촬영인력이 따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5]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덕아웃 옆에서 촬영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 포수 뒤 중앙 관중석에서 촬영하여 업로드하고 있다. 코로나가 해제된 2023 시즌 부터는 선수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많은 영상들이 올라오고있다.
2024시즌부터는 기존보다 원정도 훨씬 많이 동행하며 홈이든 원정이든 승리한 경기라면 올라온다 봐도 무방하다. 영상 마지막에는 경기 외적인 짤막한 토막 영상들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티빙 중계 화면을 보여준 이후에 덕아웃 영상을 보여줘 영상을 보기가 훨씬 편해졌다.
3.2. 애프터매치
2024시즌 들어 새로 도입된 컨텐츠로, 카메라가 코칭스태프의 시점에서 선수들을 촬영한다. 직관을 가지 않은 팬들도 승리한 야구장의 현장감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반응이 좋다. 또한 경기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선수들 다수와 짧은 인터뷰를 진행한다.[6] 해당 컨텐츠가 새롭게 생기며 기존 퇴근길직캠이 없어졌다.3.3. I'M THE MVP
경기 MVP의 인터뷰 영상을 Shorts 영상으로 업로드한다. 시작과 끝에 카메라와 주먹을 맞대는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3.4. OFF THE BASE
담당자가 촬영한 토막영상이다. 단독 영상으로 올리기에는 분량이 너무 작고 별 내용이 없는 영상들을 모아서 한 번에 올린다. 주로 선수들끼리의 사소한 에피소드들이 주 내용이지만 짧음에도 내용이 나쁘지 않아서 팬들이라면 즐길만한 내용이다.원래 컨텐츠 제목은 'PD의 외장하드'였으나 2024시즌부터 'OFF THE BASE'로 명칭이 바뀌었다. 내용은 달라진 것 없이 그대로이다.
3.5. 라이온즈위키
2020년부터 새로 도입된 컨텐츠이다. 말 그대로 선수가 직접 본인을 나무위키에 검색후 읽으면서 서술된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한다. 2020시즌 제대선수 심창민, 권정웅을 시작으로, 김윤수, 박승규 등 젊은 선수들 위주로 촬영되고 있다. 2021년에는 원태인과 최채흥, 박해민, 구자욱의 영상이 공개되었다.3.6. 출근길 히치하이킹
2021시즌부터 새로 만들어진 컨텐츠. pd와 카메라맨이 선수와 라팍으로 같이 출근을 하면서 가벼운 인터뷰를 진행하는 컨텐츠이다. 댓글 반응이 다 좋은 편이라 여건만 된다면 자주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출근길 히치하이킹 영상 목록 | ||||
| <rowcolor=#074ca1> 업로드일 | 선수 | 제목 | 링크 | 비고 |
| <rowcolor=#074ca1> 2021 시즌 | ||||
| 4월 12일 | 박해민 | '주장' 박해민의 출근길은 어떤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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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6일 | 백정현 | 조용한 '백정현의 출근길'을 예상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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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6일 | 원태인 | '2021 경산행', 원태인 태우고 경산에서 라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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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4일 | 오승환 | 출근길에 사과를 쪼개버리는 오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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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5일 | 강민호 | 강민호 "잘 달려왔고, 잘 마무리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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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 김헌곤 | '시력 2.0 몽골곤', 김헌곤의 출근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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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1일 | 최채흥 | 최채흥 출근길에 등장한, 난이도 최상 '밸런스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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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5일 | 최지광 | 퇴근길 '혓바닥 사건', 최지광은 왜 그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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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74ca1> 2022 시즌 | ||||
| 5월 20일 | 뷰캐넌 | '덕아웃 응원단장' 뷰캐넌의 애정 가득한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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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5일 | 오선진 | 선진시민이지만 좋아해요. 그 가면쓰고 은행 터는.. '오늘의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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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 구자욱 | 191cm 구자욱의 버스 자리 선정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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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74ca1> 2024 시즌 | ||||
| 4월 15일 | 김지찬 | ※ 충격 ※ 운전하는 김지찬 실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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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 임창민 | 7회 지킴이, 차기 대주주 임창민의 #출근길히치하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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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3일 | 구자욱 | 구자욱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구자욱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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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3일 | 전병우 | 그런건 또 어디서 아세요..? 오늘은 전병우의 #출근길히치하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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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응원가 배우기
말 그대로 응원가를 알려주는 영상이다. 김상헌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일부가 출연한다.3.8. 원정길 호텔
2023년 신규 업체가 들어오며 새로 만들어진 컨텐츠이다. 삼성이 원정경기일때 촬영업체가 같이가 촬영하며 짤막하게 선수들이 원정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까지 수원, 인천, 광주, 대전 4개 구장을 방문했다.4. 과거 컨텐츠
4.1. 퇴근길직캠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의 귀가장면(홈) 또는 구단버스에 올라타는(원정) 장면을 담은 영상이다.[7] '덕아웃 1열' 영상에 비해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8] 팬들은 선수에게 가까이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9]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만, 영상의 취지와는 별개로 논란을 낳은 컨텐츠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로 kt위즈 원정경기가 우천취소 되었을 때, 담당자가 영상[10]을 준비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무시하고 구단버스로 향했다. 이는 곧바로 '팬서비스 논란'으로 이어져 한동안 삼성 팬들 사이에선 논란이 되었다. 물론 선수들 변호를 하자면 그 당시 연패로 팀 분위기가 매우 안 좋았고, 모든 선수들이 무성의하게 지나친 건 아니었다. 또한 원정경기의 특성상 선수들이 모든 짐을 들고 버스로 향해야 하는데 담당자가 카메라를 들고 있던 위치가 선수들이 모든 짐을 내려놓고 응대하기는 어려웠다.[11] 하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지쳐있던 팬들에게는 '팬서비스도 제대로 안 한다'의 여론이 우세했고, 팬들의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이 논란 이후로는 선수 대부분 반응을 잘해주는 편이다.2020시즌 들어서는 대부분 선수들이 잘해주는 편이다. 2021시즌에는 원정 퇴근길 한정으로 간단한 형태로 대답할 수 있는 '악vs깡' 테마의 퇴근길 질문이 추가되었다.[12] 용병 선수들이 하드캐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데이비드 뷰캐넌은 가족들까지 출연하는 등 아예 퇴근길 직캠 참여 자체를 즐기고 있으며,[13] 벤 라이블리는 미국 캐릭터 성대모사 등 미국식 유머로 매번 개그를 선보인다. 호세 피렐라는 질문의 내용과 관계없이 매번 ASMR 마이크 가까이에 파이팅부터 외치고 답변한다. 피렐라가 스페인어를 구사하기에, 홈 퇴근길 칠판에 적히는 질문에도 제작진이 스페인어를 추가하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2020년 7월 1일, 첵스의 초코맛과 파맛의 시식회를 열었고 다음 날 시즌 첫 스윕을 하자 LIONS TV에서 선수단에게 과자 홈런볼과 커피 세트를 선물했다. 이에 강민호는 '너무 발전하는 것 아니냐'며 LIONS TV의 성장세에 감탄을 표했을 정도.
2021년 6월 24일 영상에서는 이원석의 팬이 보내준 추억의 뽑기를 했는데 1등 상품이 무려 금 한 돈(!!!)이어서 역대급으로 선수들과 코치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팬들도 매우 재미있었다는 반응.
다만 퇴근길 컨텐츠를 계속 찍다보니 할 만한 질문 소재가 떨어진다든지, 짧은 답변 외에 추가적인 재미가 없어 호불호가 갈리기 시작했다.[15] 결국 2024년에 애프터매치가 생기며 퇴근길은 사라졌다.
4.2. 승리의 라팍
'덕아웃 1열' 영상과 함께 김상헌과 함께 단상에서 인터뷰한 영상도 같이 올라온다. 무조건 홈 경기일 때만 올라온다.(당연하게도 승리 후 단상에서 인터뷰할 수 있는 건 홈구장밖에 없다.) 인터뷰를 마치고는 싸인볼 3개 정도를 관중석에 던져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터뷰의 마무리는 대부분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라는 응원단장의 바램과 함께 마무리된다.[16]코로나가 유행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단상에 올라가지 않고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마이크를 받아 진행한다. 한편, 인터뷰 질문을 하는 팬들에게 도 넘은 비난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기 때문에 2021년 5월 23일 영상에서는 댓글이 제한되어 있다. 이후 댓글이 다시 열린다고 해도 질문한 팬에 대해 도 넘은 비난이 포함된 댓글은 하지 말자.
현재도 단상 인터뷰는 진행하지만 유튜브에 따로 올라오지는 않고 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은 확인이 가능하다.
4.3. 라팍에서 생긴 일
제목 그대로 홈구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벤트를 안내하는 영상이다. 사실상 위의 컨텐츠 중에는 속하는 분류가 아니고, 그렇다고 후술될 PD의 외장하드에 들어가기에는 컨텐츠적인 가치가 있는 영상들이 '라팍에서 생긴 일'로 업로드된다.시구자들의 시구 연습영상, 선수들의 경기전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라팍에서 생긴 일'이지만 퓨처스 선수들의 영상도 이 컨텐츠와 함께 나온다. KBO 리그가 ESPN을 통해 미국에 중계된다고 하자 외국인 선수들( 라이블리, 뷰캐넌, 살라디노)과 촬영한 삼성 라이온즈 가이드 영상, 구단 외국인 통역 인터뷰, 팬들이 묻고 선수들이 답하는 컨텐츠 등이 다 이 분류로 묶여 있다.
4.4. 게임 오브 라이온즈
고요 속의 외침, 손가락 펀치, 캐치마인드 등 각종 게임을 선수단이 하는 영상이 올라온다. 박해민, 박찬도, 박계범, 이성곤[17]이 고요 속의 외침 타자편에 출연했고 원태인, 최채흥, 김윤수, 양창섭이 투수편에 출연했다. 투수편 선수들은 백정현과 함께 캐치마인드를 했고 타자편 출연 선수 3명과 박계범 대신 나온 김호재가 애장품 기증자 선정을 위해 손가락 펀치 게임을 진행했다. 그리고 2021년 5월 3일 대단한 스케일의 라인업으로 고요속의 외침을 진행했다. 구자욱, 김호재, 박해민, 이원석, 백정현, 최지광, 오승환, 이승현.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는 라인업. 그동안 삼튜브에서 퇴근길이 아니면 잘 보지 못 했던 선수들도 있고, 이 게임 특성상 선수들이 답답해할 때 어떤 리액션이 나오는데, 팬들에게는 이 모습이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오승환이 애장품을 걸고 게임을 하자고 하자, 박해민이 시계를 얘기하자 그 말을 듣고 오승환이 "야 임마!"하면서 소리지르는 모습이 압권. #4.5. 윤수세끼
2021년부터 새로 도입된 컨텐츠. 김윤수 선수가 먹방을 찍는 컨텐츠로 야구팬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간 삼성웰스토리의 역작 경산밥의 실체가 공개되고 있다(...). 영상하지만 김윤수의 입대로 잠정 중단인 것으로 보이고, 2024시즌 후에 다시 시작할지도 모른다.
4.6.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생중계[18]
2019년부터 시작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중계.2019년에는 카메라 1대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면, 2020년에는 스코어보드, 카메라 3대로 발전하더니, 2021년에는 1985년 이후로 36년만인 국내 스프링캠프 덕분(?)에 카메라 4대와 선수들의 특별해설로 꾸며졌다.
첫 해 스프링캠프에 자막을 띄울 형편이 안 되어 종이에 점수와 투구 내용 등을 써줬던 삼튜브가 놀랍도록 발전해 많은 삼성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5. 비판 및 논란
5.1. 박해민 작별 영상 관련 논란
2021년 12월 15일에 업로드된 박해민[19] 의 작별 영상 #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빚었다.논란의 원인은 박해민은 FA를 통해 이적한, 한마디로 자의로 다른 팀으로 이적한 신분임에도 긴 분량의 작별 영상을 올린 것에 비해 삼성에 잔류한 백정현의 재계약 인터뷰 영상의 분량(3분 27초)이 박해민 경우(7분 23초)보다 턱없이 부족한 점, 심지어 트레이드로 이적한 선수들과 군복무로 인해 팀을 잠시 떠나는 선수들에 대한 작별 영상은 올리지도 않은 점이 타팀 유튜브 채널과 비교되어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 #
그리고 바로 다음 날인 12월 16일에 심창민과 김응민의 작별 영상이 올라왔으나 4분 23초의 턱없는 분량과 김응민은 아예 영상 통화로 소감을 밝혔으며, 심창민을 알린 한 방 무사만루 KKK라는 자막을 사용하는 등에 대한 비판 역시 피할 수 없었다. 프로 구단의 영상 편집자라고 해서 해당 구단의 모든 선수나 기록에 능통할 의무는 없지만 심창민은 타팀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국가대표도 2번이나 발탁된 선수이다. 더군다나 유튜브 담당 PD가 한 인터뷰에서 삼성팬임을 언급했지만 삼성왕조 시절 투수 막내였던 심창민의 활약상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듯한 자막을 달아버림으로서 여론이 더 안 좋아졌다.
한편, 같은 날에 김태군과 군복무로 인해 팀을 잠시 떠나는 선수들에 대한 영상도 업로드했다.
5.2. 영상 퀄리티
같이 하위권을 전전하는 한화이글스의 유튜브와 비교하면, 이게 과연 팬서비스를 위한 게 맞긴 한가 싶을 정도로 처참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구단 유튜브 초창기에는 팬서비스에 인색하다고 알려졌던 삼성 선수들 답게 팬서비스 자체에 대한 참여도가 낮았지만, 2020시즌 이후 박해민이 주장을 맡고부터는 선수단에게 팬서비스를 강조했고 신인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 늘어나며 자연스레 참여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선수 탓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보통 퇴근길 직캠의 질문 대부분이 팬들 입장에서 궁금하지도 않고 재미있지도 않은 '도시vs시골' '라면에 수돗물vs생수'와 같은 무맥락 질문 일변도다. 그래서 초창기에는 일부 선수들이 너무 무성의하고 단답이라고 욕을 먹기도 했으나, 누구라도 평소에 생각지도 않은 뜬금없는 주제에 대해 단답 이상으로 답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없을것이다. 가끔 재밌는 주제가 나왔을때는 모든 선수들이 답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는 등 제작진에서 질문을 조금만 더 생각했어도 영상의 퀄리티를 더 높일 수 있었다.퇴근길 직캠 외의 콘텐츠의 경우에도 상기된 이글스tv가 아닌 다른 구단과 비교해도 눈 뜨고 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선수들의 사소한 일상이나 클럽하우스 내의 모습을 보여주는 갸티비, 선수들의 TMI 스트리밍이나 구장 시구 이벤트 전후를 올려주는 베어스 티비, 경기의 후기를 말해주는 '그날의 재구성'과 출근길 영상까지 보여주는 쓱튜브 등과는 대조적이다.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영상이래봤자 승리의 퇴근길 직캠, 덕아웃 1열 뿐이나 그마저도 날편집으로 퉁친다. 퇴근길 직캠의 경우 원정은 갈 때도, 안 갈 때도 있는데 홈에서도 상술했듯이 성의없는 질문이나 이벤트로 날려먹는다. 그나마 2022시즌 이전의 경우 비정기적으로 자막 정도는 달아줬으나, 2022시즌부터는 선수들의 이름표만 보여준다. 그러나 그 이름표 조차 2020시즌 팬들의 건의로 붙이기 시작했다는 것은 덤. 이 문제가 가장 두드러진 것이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경기 후의 영상이었다. 선수들의 손 크기를 잰다는, 늘 그렇듯 크게 궁금하지 않을 내용이었는데 잘 살리지도 못 했다. 투명 아크릴판이나, 하다못해 칠판도 아닌 꼴랑 A4용지 2장을 내밀며 손 크기를 그리게 했다. 선수들은 종이에 손을 대고 그리기 위해 내내 고개를 숙이고 있어 얼굴조차 쉽게 볼 수 없었다. 이날 경기의 경우 시리즈 2패를 기록하고, 역시나 이끌려갈 뻔 하다 간신히 뒤집은 경기였기 때문에 이길 줄 모르고 준비를 안 한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간만의 퇴근길이었고, 당일 못 쓴 소재의 경우 그 다음 영상 때 쓰면 되므로 빼도박도 못 할 직무유기라 볼 수 있겠다.
덕아웃 1열의 경우도 문제가 큰데, 사실상 캠을 고정해놓기만 해서 차라리 중계 영상을 보는 게 더 나을 수준이다. 그마저도 중요한 부분마다 귀신같이 파일을 날려먹어 과연 돈 받고 일하는 프로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주력 두 콘텐츠가 컷편집에 가까운 날편집인데도 약 3명 정도의 인력을 쓰는 게 놀라울 지경.
해를 거듭할수록 영상의 내용도 풍부하지 못하고, 심지어 이벤트 데이 영상 때마다 이전 이벤트 당시 영상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5.3. 비시즌 업로드 부재
비시즌에는 사실상 영상이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다. 선수의 이적, 구단의 공식 행사 외에는 콘텐츠를 전혀 뽑아내지 못 하는데, 그렇게 드문드문 올라오는 영상 조차 편애 논란에 시달리는 수준이다. 이글스TV는 선수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여러 의미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충격을 안겨준 적이 있던 MV나, 재치있게 편집한 라이브 피칭 영상들, 김범수를 주제로 한 '우리 범수가 달라졌어요'와 같이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주는데, 라이온즈tv는 그런 거 없다. 2022시즌이 되기 전에는 신인들을 위시해 그림 맞추기나 릴레이캠, 고요 속의 외침, 윤수 세끼처럼 그나마 볼만한 영상을 올렸는데, 그마저도 갈수록 없어지는 추세다. 다른 구단들은 팬의 니즈를 추족하기 위해 유튜브 팀에서도 팬서비스를 열심히 하는데, 거의 배짱장사라고 봐도 좋을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전에 나왔던 영상도 김윤수 등 코믹한 신인 선수들의 입담에 묻어가는 것이었는지, 입담 좋은 선수들이 나오지 않으면 영상 재미나 퀄리티가 급감했다.물론 주장이 바뀌며 주장 차원에서 독려하지 않게 되었다 가정하더라도 피렐라, 뷰캐넌, 이원석, 오재일 등 팬서비스를 중요시하는 외인이나 고참이 많으므로 순전히 PD의 능력 문제라 할 수 있겠다. 외려 팬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월간라클' 영상들이 질적인 면에서 알차고 나을 정도다. 팬들은 외주 팀인 현 PD사단을 자르고 다른 구단처럼 내부 자체 제작을 원할 정도다. 오죽하면 PD한테 2022 시즌 주장직을 달고 역대 KBO 중에서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김헌곤을 붙여 피디곤, 편집자한테는 편집곤이라고 할 정도이니 말 다 했다.
결국 2023시즌을 앞두고 입찰 공고가 뜨긴 떴다. 과연 업체를 갈아버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웃긴 건 입찰 공고가 뜨니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야구부장 유튜브 확인 결과 해당 업체가 신청하지 않음으로서 새로운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5.3.1. 2024년
고작 1년전에 여러 문제로 사실상 반강제로 물갈이된 이후 위 문제점들이 나아질까 싶었지만 오히려 기존 업체가 선녀로 보일 정도로 비시즌에 올라오는 영상의 양과 질이 처참하다. 구단의 공식적인 행사 영상 정도를 제외하면 업로드가 아예 없다시피하다. 심지어 비시즌 빅 이벤트 중 하나였던 김재윤 입단도 쇼츠 영상 하나로 때웠으며, 팀을 떠난 데이비드 뷰캐넌에 대한 헌정 영상 이후 거의 한달동안 영상 업로드가 전혀 없어 팬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오죽했으면 야구부장에서도 댓글로 이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며 이에 대해 다뤘을 정도인데, 구단 측에서는 구단 행사가 다 끝나 찍을게 없다는 매우 심플하면서도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고 한다. 선수단 프로필 촬영과 같은 행사는 찍어 올리지도 않았으니 애초에 찍을 의지가 있었는지 의심되는 부분. 결국 기자인 야구부장이 콘텐츠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또한 일본 스프링캠프 출국 전에 관련 인력들끼리 모여 반성과 함께 제대로 해보자며 결의를 다졌고, 스프링캠프때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올리면서 여론이 나아졌다.또한 라이온즈tv의 문제점은 아니지만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논란도 함께 제기되었다. 10만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프로 구단 공식 계정이 대구 맛집을 소개해주는 채널이나 올리버쌤 등 구단과는 1도 관련이 없는 채널들을 팔로잉 중이다. 그러다가 스프링캠프 즈음부터 영상 업로드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으며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도 팔로우를 모두 정리했다. 이후 잠잠하나 싶었더니 이번엔 인터넷 방송인 릴카 관련 영상이 문제가 되었다. 릴카가 2024년들어 10구단 홈구장 직관을 모두 가본 후 응원할 구단으로 삼성을 택했는데, 삼튜브가 선수들에게 릴카를 향한 감사인사를 부탁한 후 컨텐츠로 찍어 올려 전 구단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다. 신인들부터 고참 선수들까지 인터넷 방송인 1명이 팬이 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사를 전해야 한다는 것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릴카에게 구단에서 구단상품선물도 넉넉하게 보내주었다. 물론 선수나 구단이 누가 되었건 팀을 응원해준다고 하는데 감사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하지만, 한두 명도 아니고 여러 선수들이 선택해줘서 고맙다는 저자세를 취한 게 논란이 되었다. 영상을 보면 감사멘트를 선수들에게 시켜서 약간 마지 못해 멘트 날려준 느낌이다. 100만명의 구독자가 있다고 해서 선수들이 모두 릴카를 아는것도 아니다. 이 시기에 다른 이벤트 당첨자들에게 선물을 유니폼의 경우, 대충 비닐백이나 스파이크 신발의 경우에는 전혀 연관 없는 신발상자에 포장하여 보내거나, 한참 전[20]에 당첨이 되었는데도 보내지 않았다는 글까지 올라와 더욱 반응이 안 좋았다.[21]릴카라는 구독자와 조회수가 높은 인터넷 방송인과 기존 팬을 차별대우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 팬들은 흥행참패동맹 소속 구단들도 이런 저자세 컨텐츠 생산은 하지 않는다며 조롱했다. 릴카도 그냥 응원팀을 고른것 뿐인데 해당 영상 때문에 괜히 안좋은 소리를 들었다. 결국 구단 담당자가 당첨자들에게 다시 연락해서 원하는 선수의 사인볼이나 원하는 굿즈를 준 것으로 일단락된 것으로 보인다.
[A]
2024년 11월 07일 기준
[A]
2024년 11월 07일 기준
[3]
선수의 랜선 사인회 다시보기, 어린이회원 모집, 수능 응원 등 일부 팬덤만을 위한 영상
[4]
기존 업체는 이미 나빠질대로 나빠진 여론을 알고있는지 입찰에 불참했다고 한다.
[5]
담당자의 증언에 따르면, 일부 구단에서는 구장 촬영 자체를 불허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원정경기의 경우에는 승리하더라도 거의 올라오지 않는 편. 또한 패배하면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데, 패배한 경기 영상을 올려봤자 팬들에게도 좋은 소리를 못 듣고, 덕아웃 1열 영상에 짤막하게 같이 나오는 선수 인터뷰도 덕아웃 분위기상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6]
방송사 인터뷰를 한 선수 외에 그날 경기서 활약을 한 선수들 위주이다.
[7]
그렇다고 모든 경기의 퇴근길이 올라오는 것은 아니다. 2가지 조건이 있다. 최우선적으로 경기를 이겨야 하고 홈구장인 대구와 고척, 잠실, 수원과 같은 수도권 구장 외에는 이기든 지든 퇴근길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2021 시즌부터는 광주, 사직의 퇴근길도 추가되었다!!!
[8]
다만 2020시즌 부터는 매우 발전하여 덕아웃 1열과 견줄 정도, 혹은 그 이상으로 볼거리가 많아졌다.
[9]
보안요원의 제지, 팬 본인의 부끄러움 또는 쑥스러움
[10]
정확히는 영상 뿐만 아니라 질문도 준비했다.
[11]
더구나 수원구장의 퇴근길 직캠은 외야 구석에서 이루어진다는 점도 한몫한다.
[12]
물론 실제 '악', '깡'으로 대답하는 선수 및 코치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게 함정...
[13]
뷰캐넌은 일본리그에서 뛰던 시절에도 팬서비스는 매우 좋았다고 한다. 코로나 사태로 팬들을 직접 대면하지 못 하는 게 스트레스라고 밝힐 정도로 우수한 팬서비스의 소유자인 듯.
[14]
항상 웃는 얼굴로 답하면서 동시에 정말 길고 구체적으로 답해주기에 최태원 코치의 차례를 기대하는 팬들도 있다.
[15]
선수가 답변을 하고 자연스레 말을 걸며 대화가 이어져야 하는데 "왜요?" 하나로 일관하다보니... 물론 피디 입장에서는 이유를 듣고 싶어서 왜요라는 말을 했겠지만 제3자가 볼땐 워딩이 강해 따지는 듯한 말투로 보일 수 밖에 없었다. 그 외로 선수들이 다른 구단에 비해 말을 못한다, 라는 의견도 나오긴 했으나 pd들의 역량 부족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예를 들어 "ootd(오늘의 옷차림)가 뭐냐"는 질문의 경우 그 뜻을 모르는 선수들이 많았다. 손민수템도 마찬가지.
[16]
승리한 경기 후 인터뷰니까 내일도 승리를 바란다는 의미인듯.
[17]
현재
박해민은
LG 트윈스 이적,
박찬도는 방출,
박계범은
두산 베어스 보상선수 이적,
이성곤은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로 이적하면서 네 명 모두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아니다. 그나마 박찬도가 삼성 라이온즈 코치로 부임해 유일한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다.
[18]
코로나19 시국이 끝날 때까지 한정. 이후 해외 스프링캠프 진행 시에는 네트워크 상황이 국내보다 원활하지 못 해 라이브 방송을 해줄 환경과 상황이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19]
4년 60억 조건으로
LG 트윈스로 이적.
[20]
최근은 물론이고, 대략 4,5년전에 당첨됐음에도 안보내준 상품이 있다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이미 팀을 떠난지 좀 됐는데 사인볼을 받지 못한 심창민의 사인볼 당첨자는 떠난 선수여서 지금 받는다해도 받기에도 되게 애매해진 상황.
[21]
유니폼 포장의 경우, 비나 눈이 왔으면, 젖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