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린 7세

난쟁이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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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 VII

1. 개요

레젠다리움에서 언급되는 인물.

두린 왕조의 마지막 두린이라고 하며, 두린이라는 이름의 난쟁이들과 마찬가지로 두린 1세의 환생이라고 믿어졌다.

소린 3세의 후손이다. 다섯 군대 전투 이후에 나온 예언에 의하면 다인 2세의 마지막 직계 후손이라고 하며, 반지전쟁 이후인 제4시대에 오르크들로부터 크하잣둠을 탈환해서 재건했다고 전해진다.

여기서는 제3시대부터 살아있으며, 소린 3세의 아들이다. 본명은 따로 있는 모양이지만 난쟁이들로부터 두린의 환생으로 추대되었다. 따라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안개산맥으로 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