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이상혈

동방이상혈
개발	Kanata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1]
출시일	2016.08.05 (안드로이드)
	2016.11 (iOS)
버전	3.5.6 (2017.09.01)
장르	롤플레잉 게임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게임 시스템

3. 스킬(スキル)

• 단일 공격 - 単体に攻撃
• 세로축 공격 - 縦ー列に攻撃 세로로 2체를 공격.
• 관통 공격 - 貫通攻撃 가로로 2체를 공격.
• 작렬 공격 - 炸裂攻撃 선택 적과 인접한 적들. 도합 3체를 공격.
• 전체 공격 - 全体に攻撃

• 능력 감소 부여 - 적을 공격할 때 공격당한 적의 능력치를 감소시킨다. CT/방어/속도 감소 부여가 있고, 공격 감소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스킬을 물론 일반 공격으로도 감소가 가능. CT 소모가 없는 공격 스킬이 있다면 1턴에 2번을 감소시킬 수 있다. CT 감소는 여러모로 서포트에 유용한 패시브. 30%인 레티 화이트락을 빼면 전부 20% 감소이다. 방어 감소는 곽청아가 유일. 속도 감소는 치르노/메디슨/카나코 3명에게만 존재한다. 카나코는 20%가 아닌 50%를 깎는 괴물같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스피드가 느린 것이 단점. 적 보스들도 달고 있는 패시브로 이게 달린 보스들에게 연속으로 맞다 보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능력 감소 방어 - 능력 감소를 방어하는 패시브.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타격은 없는 뭔가 미묘한 패시브. 그래도 있으면 버프컷이나 디버프기에 캐릭터가 만신창이가 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역시 이 패시브가 있다면 능력 감소 방어 서포트 스킬과 병행해서 능력 감소 100% 방어를 맞추는 것이 좋다. 바리에이션으로 능력 감소 반전이 있는데 말 그대로 적 디버프를 씹어먹을 수 있는 패시브. 사실상 감소 쪽의 상위호환이라고 봐도 될 정도. 마찬가지로 보스들이 달고 나오면 분노를 부르는 패시브 중 하나. 적들도 동일한 캐릭터들이 달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모코우나 히나가 보인다면 버프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CT 부스트 - 능력 증가 계열이지만 따로 평가해야 할 정도의 전략적인 패시브이다. 이 패시브의 진정한 강점은 CT 부스트 만렙+서포트 스킬 CT 추가가 만렙이면 수치가 50+50=100%로 즉 교체돼서 나오자마자 행동이 가능하다. 전투 시작 유닛에 이 세팅을 맞춰놨다면 똑같은 세팅을 한 아군 캐릭터가 없는 이상 무조건 본인이 우선적으로 행동이 가능.[9] 이 때문에 필히 만렙을 찍어서 운용하는 것이 좋다. 세팅이 끝나면 교체로 나오자마자 디버프에 찌든 보스한테 차지>공격을 날리는 첸/코마치/마리사나 서포트 스킬로 판을 유리하게 까는 산타 소악마/유카리 등의 오만가지의 유연한 세팅이 가능해진다. 첫턴에 한정된 효과이지만 교체돼서 다시 투입되면 발동되는 효과이니 교체 플레이만 열심히 해줘도 A급 이상의 패시브이다. 3 .2.2패치 이후, CT 부스트를 통해 CT가 100%로 동일한 유닛이 둘 이상일경우, 배치번호가 빠른 쪽이 먼저 행동한다. 가령, 유카리를 통해 서포터(배치 번호2)에게 CT부스트를 사용해 CT가 100%가 되면, 유카리가 1번에 배치됐다면 유카리의 턴이 유지되지만, 유카리가 3번에 있다면 서포터의 턴을 진행하고서 유카리의 턴으로 돌아온다. 버프와 디버프를 통한 전투설계에 상당햐 도움이 되므로 알아두자. 덤으로 전투 유닛간의 자리 변경으로는 차례가 바뀌지 않는다.

• 능력 증가 - 공격/방어/속도를 증가시키는 패시브. 가장 무난한 패시브이며, 수치도 최대 50에서 최대 100까지 수치가 다르다. 앨리스는 공/방/속 3개가 동시에 올라가고, 카구야는 공격, 방어, 속도에 SP까지 올라간다. 유카/유우기의 깡패같은 공격력의 원천이 되는 패시브이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하나만 올리는 것보다는 복합적으로 올려주는 캐릭터들이 훨씬 유리하다. 능력 증가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능력 증가는 장비에서 주는 추가 수치와는 다른 별개의 추가 수치이다. 유카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자면 유카의 공격력 수치는 100 레벨 기준 290이다. 패시브의 100% 공격 추가, 15%의 공격력 증가 서포트 스킬, 그리고 장비에서 주는 공격력 수치의 총합이 120%라고 가정하면, 290 × (2(패시브)+0.15(서포트 스킬)+2.2(장비))가 아닌 290 × (2(패시브)+0.15(서포트 스킬)) × 2.2(장비) 수치로 적용되는 것. 원래 장비 아이템의 스탯 증가는 각 장비의 추가 수치를 합산해서 총 능력치를 올려주지만 패시브와 서포트 스킬의 능력치 증가는 장비를 계산하기 전에 기본 스텟에 따로 추가되는 수치이다. 고로 장비 추가 수치가 더 높거나, 서포트 스킬을 많이 찍어줬을 경우 올라가는 능력치는 급격하게 상승하니 능력 증가를 가진 캐릭터들은 그 증가 대상인 능력을 장비로 최대한 보정해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전투에서의 능력 증가는 저 최종 계산된 능력치에서 최대 100%까지 올라가게 된다.

• 조건 충족 시 특공 - 약점 특공/자속성 특공/HP 감소시 특공/같은 스킬 편성시 특공 등으로 다양하다.
• 약점 특공 - 약점을 찌르면 데미지가 증가하는 패시브로 견제기가 많은 어태커들에게 바람직한 패시브. 수치는 오린과 시키에이키의 50%, 사토리의 300%를 제외하면 전원 100%이다. 플랑드르, 마미조, 순호가 약점 속성에게 사신처럼 군림하게 만드는 패시브이다.
• 자속성 특공 - 우츠호 시리즈와 와카사기히메, 수영복 스와코의 패시브로 자속성 스킬로 도배한 둘의 공격력을 보충해주는 좋은 패시브이다. 와카사기히메는 우츠호의 50%보다 높은 100%여서 공격력 스탯은 훨씬 낮지만 위력 수치에 비해 딜이 괜찮게 뽑혀 나온다.
• HP 감소 시 특공 - HP가 감소할수록 폭딜을 뿜어낼 수 있다. 다만 본인의 HP에 의존해서 활용하기는 쉽지 않다. 본인 스킬에 반동기가 있다면 사용이 더 편해진다. 수치는 이치린의 200%를 제외하면 300%.
• 같은 스킬 편성시 특공 - 수치는 100%. 겐게츠/무게츠와 메리/렌코의 한정 패시브이다. 보면 알겠지만 같이 편성 안하면 패시브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관계로 동시 편성을 요구하는 반 강제적인 함정(...). 그걸 고려해서인지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가 나쁘지 않다. 물타입은 초반에 겐게츠/무게츠만 믿고 가야 한다. 일단 상시 공격력이 100%여서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다른 공격력 증가 패시브의 상위호환이기 때문.

• 자동 증가 - 기본적으로 장기전에 특화되는 패시브. SP 회복을 빼면 100%를 채우면 의미가 없어지는 패시브이지만 디버프기를 맞던가 하는 상황도 있기 때문에 못 써먹을 패시브는 아니다.
• SP 자동 회복 - 있으면 매우 편해지는 패시브. 서포트 스킬이 최대 15회복이지만 이 패시브는 기본이 50이다. 30 회복인 코가사 지못미 물론 이게 달려 있다고 SP가 무한한 것은 아니니 SP 관리는 신경 써야 한다. 과거에는 20 회복이 기본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서 대부분 50 회복으로 변했다.
• 스탯 자동 증가 - 공격/방어/속도 증가가 있다. 대표적인 캐릭터는 요우무와 테위. 방/속 스탯 상승 스킬에 힘입어 공격력까지 착실히 쌓은 완전체 요우무가 날리는 차지+최종 공격기의 위력은 리속성을 제외하면 웬만한 보스들을 무난하게 관광시켜줄 수 있다. 테위의 경우는 테위를 최강 탱커로 만들어주는 이유 중 하나. 이쪽도 CT 감소가 없는 공격 스킬이 있다면 1턴에 스탯을 2번 증가시킬 수 있다.

• SP 자동 회복+능력 감소 방어 - 말이 필요 없는 흉악하기 짝이 없는 패시브. 주인공 레이무의 패시브이며 레이무가 완전체에 가까운 이유 중의 하나. 후에 패치로 텐시, 신교쿠, 루코토, 요시카 등 많은 캐릭터들이 이 패시브를 얻어서 꽤 흔한 패시브가 되어버렸다.

• SP 자동 회복+약점 특공 - 스타 사파이어와 수영복 이쿠의 전용 패시브. 수치는 50이지만 SP 회복만 붙어 있는 것보다는 당연히 훨씬 낫다.
• SP 자동 회복+능력치 증가 - 공격, 방어, 속도 증가가 있으며 대상은 각각 요우무, 테위, 카게로. 수치는 모두 30이다. 전투 지속력을 올려주는 좋은 패시브이다.
• SP 자동 회복+속도 감소 부여 - 치르노의 패시브. 수치는 20.
• HP 감소시 특공+기절 회피 - 역시 강력한 패시브 중 하나. 감소시 특공은 똑같지만 기절 회피가 붙어 HP 1%로 한번 버텨줄 수 있어서 죽기 전에 마지막 필살을 날려줄 수 있다. 클라운피스 시리즈, 스와코, 마이, 토지코, 사리엘의 패시브. 특공 수치는 300%이다.
• 약점 특공+능력 감소 방어 - 오린 시리즈, 이쿠, 코코로의 패시브. 역시 하나 있는 것 보다는 괜찮은 패시브이다.
• 능력 감소 반전+버프컷 방어 - 적 능력 감소 완전 봉쇄라는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 패시브. 보조라는 측면에서는 100% 완벽한 패시브이다. 히나 시리즈, 유유코, 사구메, 란이 가지고 있다.
• 피격 확률 저하+능력 감소 방어 - 코이시와 릴리 블랙의 전용 패시브. 코이시를 보자면 본인 설정을 잘 따온 패시브이다. 물론 최대 50%이니 아예 안 맞는다는 말은 아니다. 서포트 스킬까지 합치면 75%의 확률을 가지게 된다. 이거 만렙찍고 피격 확률 증가를 찍는 변태같은 짓은 하지 말자 패치 전엔 디버프 방어가 없어서 취향이 엄청 갈리는 패시브였다.
• 능력 변화량 최대 - 미코의 전용 패시브. 버프/디버프기 한방에 스탯이 춤을 춘다. 본인이 순수 버프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서폿이 필요하다.

• 전체 공격/속도 상승 : 수치는 전원 최대 25%. 기본 스킬에서 강화를 하지 않으면 자신만 올려주기 때문에 빠른 강화는 필수이다. 속도 증가는 전원이 3턴 딜레이를 가진다. 방어력 상승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바리에이션으로는 단일 공격/속도 상승이 있는데 전자는 린노스케, 후자는 수영복 대요정만 가진 스킬이다. 전체가 아닌 대신 수치는 50%로 높다.
• 전체 HP/능력 감소 회복 : 처음에는 능력 감소 회복이고 강화를 끝내면 HP 회복이 붙는다.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버프기. 딜레이는 전원 1턴이다.
• 전체 HP/SP/능력 감소 회복 : 3.0.0 패치로 새롭게 생긴 버프기. SP 회복이 추가로 붙어서 더욱 우월하다.
• 전체 SP 회복 : 회복 수치는 50. 50이면 웬만한 기술 한방에 바로 날라가는 양이지만 휴식으로 자잘하게 회복하는 것보다는 높은 수치이기 때문에 없으면 조금 허전한 버프기. 하지만 파티가 단기 결전에 초점을 맞춘다면 별로 사용가치가 없는 버프기이다. 스와코는 자신만 회복하지만 수치가 100으로 매우 높다.
• 인핸스(속성 증폭) : 해당 속성의 공격 기술을 일시적으로 강화시킨다. 수치는 +50%이며 최대 +100%까지 중첩이 가능하다. 딜을 극한까지 끌어 올리거나 자속성이 아닌 견제기로 때려잡기 위해 다른 속성에서 영입한 딜러를 보조해주기 좋은 버프기. 판 짜기가 힘들긴 하지만 공격력 +100% + 차지 + 인핸스 + 방어 디버프 걸고 약점을 찌르면 웬만한 보스도 문답무용으로 원샷. 인핸스에 대한 팁을 주자면 해당 인핸스 속성의 공격 기술을 사용하지 않거나 해당 속성의 공격 기술이여도 CT 소모가 0인 공격 기술이라면 인핸스가 풀리지 않는다. 인핸스를 소모하지 않고 100%로 쌓아서 날리고 싶다면 참고.
• 전체 장벽 : 장벽으로 피해를 경감시킨다. 수치는 20%와 30%. 피격 데미지 감소에 비해서 수치는 낮고 감소 수치 중첩도 불가능하지만 회수가 최대 5번으로 많다. 효과는 30%가 우선적으로 발동되며 여러번 사용해도 감소 수치는 늘어나지 않고 회수가 누적된다.
• 다음 피격 데미지 감소 : 다음번에 맞는 공격의 피해를 줄여 준다. 풀 강화시 50%로, 공격받지 않으면 효과가 계속되며 맞은 즉시 사라진다. 이 기술은 중첩이 가능하며 100%로 중첩하면 아예 적 공격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 즉, 적의 공격에 달린 능력치 디버프 등의 효과도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 딜레이는 아야의 3턴을 제외하면 전원 2턴.

• 자신의 공격/방어/속도 상승 : 공격/방어, 공격/속도가 일반적이다. 수치는 최대 50%. 딜레이는 다양하다. 예외적으로 방어/속력을 올려주는 버프[10]도 있으며 스타 사파이어나 레이무는 자신의 공격/방어/속도를 모두 올려주는 높은 성능의 버프기를 가졌다. 텐시와 엘렌은 방어만 올려주는 대신 그 수치가 100%.
• 차지 :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버프기이다. 일시적으로 다음 공격을 최대 200% 강화시키기 때문에 차지+광역기로 적 전체를 한번에 제압하거나 차지+단일기로 적 보스에게 일점사를 하는 것이 이 게임의 주된 전략. 차지와 전체 공격기를 동시에 가진 캐릭터는 그 속성의 메인 딜러를 담당하게 된다. 팁을 주자면 차지를 사용하고 공격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휴식을 하면 차지를 가진 채로 턴을 넘길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차지를 2번 하면 공격력이 추가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 차지기를 연속으로 날릴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다만 차지를 가진 캐릭터는 대부분 몸이 튼튼하지 못하거나 턴을 오래 끌기 힘들기 때문에 적이 계속 이어져서 나오는 러쉬 계열의 맵이라면 사용하기 힘든 전략. 교체하면 효과가 사라지니 유의.
• 단일 CT 추가 : 차지와 함께 이 게임의 꽃을 자랑하는 버프기. 최대 50%의 CT를 추가해주는 버프기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서포트 스킬 CT 추가가 만렙이라면 바로 공격이 가능하게 만들 수 있고 의도적으로 턴을 앞당겨 선제 행동이 필요한 캐릭터를 도와주는 등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가진 버프기. 소유 캐릭터는 적다. 그나마 EX에 돌입해야 얻는 캐릭터들이 대부분이여서 초창기부터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는 치유리와 유카리. 특히 유카리는 본인 패시브인 CT 부스트와의 시너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유카리가 최중요 서포터로 대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딜레이는 1턴.
• 기절 회피 부여 : 기절을 1번 피하게 만들어준다. 강화를 하지 않으면 본인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에 필히 강화를 끝낼 것.

• 전체 공격/방어/속도 감소 : 딜레이는 1턴에서 3턴으로 다양하며 수치는 최대 25%. 마찬가지로 강화를 하지 않으면 하나만 감소시키니 강화는 필수. 공격/방어, 방어/속도, 공격/속도로 분류된다. 예외적으로 무라사는 속도만 낮추지만 그 수치가 50%로 높다. 또한 쇼우는 모든 수치를 낮출 수 있다.
• 단일 공격/방어/속도 감소 : 단일에 한정되기 때문에 딜레이도 1턴으로 짧으며 수치도 50%로 높아서 단일 보스전에서는 오히려 전체 감소보다 효과적인 디버프기. 보유자는 세이란, 노로이코, 토키코, 유키가 있으며 강화를 하지 않으면 최대 25%만 감소시키니 빠르게 강화시키자. 유키는 혼자서 공/방/속 전체를 50% 깎을 수 있다.
• 능력 상승 감소 : 일명 버프컷. 공격기에만 붙어 있는 효과이며 순수한 디버프 기술로는 없지만 여기에 서술. 적의 버프된 스탯을 감소시키는 효과이며 최대 수치는 50%로 공격 기술에 붙어있다. 이게 없으면 스탯 빵빵한 적 1명에게 파티가 쓸려나가거나 능력 감소 반전 적에게 역관광 하는 사태를 낳게 되니 견제 담당으로 1명 정도는 대리고 가는 것이 좋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적의 스탯이 100%보다 낮으면 그냥 아무 효과도 없는 일반 공격 스킬이 된다. 적들도 대부분 달고 나오는 효과이기 때문에 능력 감소 방지를 신경써야 하는 이유이다.
• TP 감소 : 마찬가지로 공격기에 붙어 있는 효과이다. 적들의 SP가 TP이며, 이게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제 때 없애지 못하면 적의 필살기에 아군이 한번에 쓸려나가는 사태가 생길 수가 있다. 최대 2까지 감소시킬 수 있으며 개중에는 최대 TP 소유가 3인 적도 있으니 적 TP 체크는 필수. 적이 행동을 한번 하면 TP 게이지가 1이 찬다.
• CT 감소 : 역시 매우 소중한 기술. 공격기에 붙어 있는 효과이며 적을 견제하기 매우 적합한 효과이다. CT 감소 저항을 가진 적들을 상대할 때는 매우 괴로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능력 감소 100% 저항이 좋아, CT 감소 100% 저항이 좋아? 난 CT 추가 100%랑 능력 감소 반전이 좋아 요즘보니까 CT감소 100%랑 능력감소 100% 둘다 가진놈이 나오던데

• CT 강화 : 제일 중요한 서포트 스킬. 이게 느리면 고난이도에서는 행동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캐릭터를 불문하고 우선적으로 찍는걸 추천하지만 우선순위를 매긴다면 서포트 캐릭터에게 먼저 줘서 초반에 설계를 끝내게 해서 뒤에 싸움을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 속도 강화 : CT 다음으로 중요한 서포트 스킬. 당연히 속도가 빨라야 CT가 같아도 먼저 행동이 가능하다. CT가 서포트 캐릭터가 중요하다면 스피드는 딜러 캐릭터에게 중요한 스킬. 물론 뒤로 가면 모두가 중요해진다.
• 방어 관련 강화(HP 증가/방어력 상승/디버프 가드) : 역시 중요한 서포트 스킬. 쉬운 난이도면 몰라도 고난이도면 원턴킬은 힘들어지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1~2대 정도는 버틸 수 있는 몸빵이 필요하다. 서포트 스킬 제한도 없어진만큼 강화는 못 시켜도 에그로 강화 정도는 시켜 놓자. 확률에 의존하지만 디버프 가드도 매우 유용하다.
• 공격 관련 강화(SP 증가/공격력 상승/자속성 강화/약점 공격 강화/SP 회복) : SP 증가는 SP가 부족한 캐릭터라면 필수. SP가 남으면 장신구에 다른 장비를 낄 수 있어지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킬 회수도 많아진다. 공격력의 필요성은 생략. 자속성 강화와 약점공격 강화는 사용 용도가 갈리는데 보조 속성 기술이 많거나 화력을 원한다면 약점 공격 강화를 먼저, 보조 속성 기술이 적거나 없다면 자속성 강화를 먼저 찍어주는 것이 좋다. 물론 공격력 상승은 가능하다면 먼저 찍어주는건 필수. SP 회복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효과보는 양이 크지는 않고 체감되는 양까지 늘리려면 상당한 에그,북 소모를 감당해야 하니 SP 회복 패시브나 SP 증가가 있다면 우선순위를 미뤄도 된다.
• 피격 관련 강화(피격 확률 증가/피격 확률 감소) : 상당히 고려해야 하는 기술. 당연히 감소는 딜러들에게 증가는 탱커들에게 넣어주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운에 의존하고 원하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넣기 전에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딜러들의 생존력을 올려주기 위해 피격 확률 감소를 넣는다. 웬만하면 다른 서포트 스킬에 어느 정도 투자가 완료되면 투자하자.

4. 파티 구성

• 딜러 : 공격 담당. 딜러도 안에 카테고리가 많이 갈리지만 공통적인 역할은 적을 빠르게 처치하는 역할이다. 적 한명 차이의 갭이 무척 큰 게임이기 때문.
• 누커 : 이 게임에서 최고로 강한 공격을 때릴 수 있는 차지를 가지고 차지+공격+공격 관련 패시브 조합을 통해 순간적으로 적을 정리하는 딜러이다. 특히 게임에서 차지+전체 공격 조합을 가진 딜러는 각 속성의 메인 딜러를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가장 빠르고 강하게 다수의 적을 정리하기 적합하다. 물론 차지+단일기로 단일 공격에 특화된 딜러도 있으며, HP 감소 비례 데미지 증가 성능을 가지거나 인핸스를 가진 캐릭터들도 비슷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가장 무난하고 대중적인 조합은 차지+강한 공격기가 정석이다. 순간 딜이 강한 만큼 지속 딜링은 약하며, 보조 성능이나 SP 소모 등도 좋지 못한 캐릭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중에는 코이시나 마미조처럼 누커와 지속 딜러를 둘 다 겸하는 경우도 몇몇 있다.
• 지속 딜러 : 공격 증가 버프를 가지거나 CT 소모가 0,50인 공격기를 가진 딜러들이다. 그 외에는 SP 회복 관련 성능을 가지고 있어 지속적인 SP 수급을 하면서 공격을 할 수 있는 딜러들도 있다. 이런 딜러들은 순간 딜은 부족하지만 높은 DPS와 전투 지속력으로 안정적으로 적을 잡아내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만약에 SP 수급 관련 옵션이 없다면 SP 소모를 보조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공격력을 크게 올려줄 수 있는 인핸스도 좋다. 대부분 스킬들로 자신의 스탯을 올리거나 자신 공격/방어 증가, 공격/속도 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으며, 공격/방어 증가를 가진 딜러들은 탱커의 역할도 같이 겸할 수 있다. 스킬 구성에 따라 누커와 지속 딜러를 겸하는 케이스도 몇몇 있다.

• 서포터 : 보조 담당. 기본적으로 아군에게 버프를 거는 서포터와 적들에게 디버프를 거는 서포터로 방향이 갈린다. 사실 서포터들은 버프/디버프를 적절하게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쪽으로 몰빵한 경우는 매우 적다. 이런저런 스킬들로 몇몇은 딜러들 못지 않게 공격을 담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에그나 남거나 애정이 있는 경우라면 공격 관련 서포트 스킬을 찍어서 최대한 공격력을 보조해주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원활한 클리어를 위해서라면 중요한 역할군. 애초에 이상혈 끝판왕인 유카리가 서포터이다
• 버퍼 : 능력치 증가, 회복, CT 추가 등의 버프기들 위주로 아군들을 지원해주는 역할. 스탯 감소와 CT 감소를 거는 디버퍼에 비하면 클리어에 필수적인 역할은 아니지만, 버퍼의 유무에 따라 클리어 시간과 피로도가 갈리고 특히 누커들은 자체 공격력 증가나 인핸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서포터의 역할도 중요하다. 특히 전체 속도 증가나 CT 추가같은 버프기는 서포트 기술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성능을 가진 기술이다. 디버퍼에 비해 속성을 가리는 경향도 크기 때문에(특히 인핸스, 속성 변환을 가진 경우), 한 속성으로 몰빵한 것이 아니라면 속성별로 1명 정도는 육성할 필요성이 있다.
• 디버퍼 : 스탯 감소, 버프컷, TP 감소, CT 감소 등을 가진 서포터들이다. 순수 디버프 형식인 적 스탯 감소를 빼면 대부분 딜러들도 스킬 부가 효과로 달고 있는 경우들이 많지만, 그 딜러들에 비해 SP 수급 등의 유지력이 좋거나 탱킹이 낫거나, 아니면 딜러로 활용할 수 없는(...) 경우라면 디버퍼로 분류된다고 보면 된다. 순수 디버프인 전체 스탯 감소의 유무에 따라 아군의 생존력이 크게 차이나 나고, CT 감소같은 스킬들은 없으면 아예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버퍼보다 먼저 육성할 필요가 있는 서포터들이다. 버퍼에 비해 속성을 크게 가리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 탱커 : 몸빵 담당. 서포트 스킬로 피격 확률 증가를 찍으면 최대 피격 확률이 100%까지 증가해 다수를 공격하는 공격 스킬이 아니면 공격을 탱커가 전부 흡수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이용해서 피격 확률 증가를 적당히 찍고 탱킹을 담당하는 역할. 딜러나 서포터들 중에서 방어 관련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담당하게 되며, 비교적 역할이 구분되어 있고 수도 많은 딜러나 서포터에 비해 수가 적다. 그나마 전문 탱커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들은 테위, 텐시, 엘렌이 있는데 테위는 자동 방어 증가와 공격 기술에 달린 방어/속도 증가, 데미지 관련 버프/디버프로 압도적인 탱킹에 특화된 성능이며, 텐시와 엘렌은 자신 방어 100% 증가를 달고 있어 순식간에 방어력을 채우고 탱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탱커들은 방어 상승 부가 효과를 가진 딜러/서포터나 HP 회복을 가진 캐릭터, 아니면 적당한 서포터가 방어 위주 장비를 입고 탱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외에는 스탯 증가로 방어 증가를 가진 캐릭터들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서는 좋은 생존력을 보여준다. 탱커를 키울 계획이 있다면 서포트 스킬로 HP 증가, 방어 증가, 피격 확률 증가, 그리고 능력 감소 방어 등의 여럿 스킬들을 찍어줘야 한다. 앞의 3개는 탱커에게 필수적인 스킬이며 능력 감소 방어는 버프컷은 방어하지 못하지만 디버프로 스탯이 낮아지는 걸 방지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역할군도 마찬가지이지만 탱커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탱커의 주의점인 아무리 테위같은 전문 탱커여도 약점 속성 상대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약점 속성 앞에 탱커를 내미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로 탱킹 담당을 정한다면 속성별로 1명 정도는 마련할 필요성이 있다.

• 단기전 : 순간적인 공격 버프/차지+공격 관련 패시브+전체 공격기를 동원하여 순식간에 적을 쓸어버리는 파티이다. 속성 별로 차지와 전체 공격을 담당하는 소위 '메인 딜러'가 한명씩 있기 마련인데, 이 1명을 집중적으로 보조하는 방식. 이 메인 딜러의 대표적인 예시로는 플랑드르, 순호, 코이시 등이 있다. 이 조합의 장점은 초중반 진행에 유리하다와 파티 구성이 빠르다, 진행 속도가 빠르다가 있다.

• 초중반 진행에 유리하다 : 버티기 파티를 육성하게 되면 에그/스킬북/영주가 귀한 초중반의 부족한 육성 상태로 적들을 잡아내야 하는데, 캐릭터들 강화를 끝내고 서포트 스킬도 찍어줘야 제 성능이 나오는 버티기 파티에 비해서 단기전 파티는 메인 딜러는 철저하게 육성+나머지 캐릭터들은 최우선 스킬만 적당히 강화 정도로만 끝내줘도 메인 딜러가 혼자서 여럿을 상대해줄 수 있기 때문에 초중반에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차지같은 스킬은 만렙을 찍으면 나머지 공격 기술은 적당히 찍어줘도 배율 보정을 받아서 데미지가 엄청나게 뻥튀기되기 때문에 초반에도 차원이 다른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 파티 구성이 빠르다 : 앞의 항목의 연장선. 버티기 파티는 일단 만들기만 하면 3~4명으로도 총력전 스테이지도 우걱우걱 잡아내는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지만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전원 90~100 레벨/스킬 레벨 MAX/서포트 스킬 MAX 등의 기나긴 육성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당연히 EX 돌입 전에는 불가능한 조건이며 EX를 돌입해도 완성에는 꽤 긴 시간에 소모된다. 반면 단기전 파티는 메인 딜러만 공격 관련 스킬, 서포트 스킬만 만렙을 찍어주고 나머지 서포터들도 보조 스킬, 속도/CT 증가 서포트 스킬만 만렙을 찍어줘도 무난하게 적들을 잡아낼 수 있다.
• 진행 속도가 빠르다 :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CT 감소 걸면서 천천히 적을 잡아내는 버티기 파티에 비하면 초반에 빠르게 설계를 끝내고 한큐에 적을 잡아낼 수 있다. 물론 이 게임 자체가 빨리 잡는다고 특별하거나 크게 좋은 점은 없는 게임이여서 크게 부각되는 장점이 아니기는 하다.

• 후반 진행에 불리하다 : 후반에 연속 웨이브가 나오면 1명을 남기고 준비를 하고 넘어가는 전략이 통하지 않게 되고, 적이 10명 이상으로 우루루 몰려 나오는 스테이지에 돌입하면 딜러 1~2명으로는 적 전체를 잡기가 힘들어진다. 특히 하이레벨 에리어 후반 지역의 총력전이나 이벤트 에리어같은 곳은 버티기 파티가 아니면 순수 단기전 파티로 잡아내는 것 자체가 불가능. 특히 이 점은 거대 보스 여럿이 줄줄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크게 부각되는 단점이다. 아무리 한방을 끌어올려도 한두방에 잡아내는 것이 불가능한 적들도 있고, 그게 계속해서 나오면 언젠가는 무너지기 때문. 대신 단체전에서는 속성에 맞는 파티만 잘 키워놨다면 오히려 버티기 파티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 파티 완성이 느리다 : 기초적인 파티 구성은 빠르지만, 딜러를 보조하는 속성별 버퍼와 서포터 등을 여럿 키워내야 하고, 특히 역속을 상대하려면 역속 저격 딜러를 키우거나 아니면 속성별로 적을 잡는 단기전 파티를 건드리게 되는데, 이러면 당연히 키워야할 캐릭터들이 많아진다. 즉 범용성이 부족하다. 속성 변환이나 인핸스, 공격 떡칠을 하면 안될 것도 없긴 하지만 거대 보스나 역속이 우루루 몰려오는 스테이지이면 당연히 무리. 특히 후반 스테이지에 가면 약점 속성이 아니기만 해도 잡아내기 힘들 정도로 인플레가 일어나기 때문에 속성별로 파티를 키워야 할 필요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물론 이것도 게임의 본질이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키우면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서는 오히려 장점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는 부분. 돈 부어가면서 달리는 현질 게임도 아니고... 물론 캐릭터 뽑아놓고 언제나 부족한 영주를 보면서 좌절하기는 한다
• 한계치가 낮다 : 앞의 단점에서 이어지는 단점. 키워야할 캐릭터가 많다보니 제대로 다 키울려면 육성을 더 많이 해야 하고 그만큼 투자 시간이 더 길다. 속성별로 키우기 시작하면 더더욱. 특히 천원의 영주같은 소모품은 양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아무에게나 줄 수 없다는 점도 있고...

• 버티기 : 디버프, CT 감소 등을 대량으로 동원해서 차근차근 한명씩 잡아내는 파티이다. 단기전에 비해 시간이 걸리므로 원활한 SP 수급과, 도중에 1~2대 맞더라도 버텨낼 수 있는 안정적인 맷집 등의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최적의 파티 조건도 빡빡하기 때문에 초반에 짜기는 힘들지만 후반에 가면 엄청난 범용성을 보여줄 수 있는 파티. 특히 육성만 제대로 끝내면 후반 하이레벨 에리어 등의 스테이지도 겨우 3~4명으로 클리어 등의 엄청난 포텐셜을 보여줄 수 있다. 홈페이지 파티 로그에서 고난이도 루나틱 스테이지를 들어가보면 그런 버티기 구성으로 보란듯이 클리어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 후반 진행에 유리하다 : 제대로 키운 버티기 파티는 속성 안가리고 전부 다 잡아낼 수 있으며 연속 웨이브도 문제 없음. 앞에 얘기했던 것처럼 총력전 같은 스테이지도 증원을 전혀 하지 않고도 잡아낼 수 있다. 단기전 파티와 비교하면 안정성과 범용성 면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파티 완성이 빠르다 : 범용성이 좋기 때문에 키워야 할 캐릭터만 딱 키우고 그 캐릭터만 키우면 바로 완성. 딜러, 공격 증가 담당, 방어 감소 담당...등으로 여럿을 키워야할 필요성이 적다.

• 초중반 진행에 불리하다 : 일단 최소 스킬들은 전부 MAX를 찍어야 톱니바퀴가 돌아가듯이 매끄럽게 진행이 가능해지는데, 초중반에는 당연히 힘들다. 특히 화력/속도도 부족해서 TP 스킬에 파티가 전복되는 일도 흔한 편. 초중반에는 난이도가 과언 루나틱 그 이상.
• 파티 구성이 느리다 : 일단 사용할 멤버들만 딱 정하고 완벽하게 키우면 파티가 완성되지만 그만큼 키울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신비의 영주는 6지역, 골드 에그를 얻을 수 있는 홍마관은 7지역까지 가야하고 레벨 관련은 EX1을 열어야 하며, 서포트 스킬들을 살 스킬북을 마련하려면... 필요한 스킬들만 찍어도 적당히 밥값은 해주는 단기전에 비해 레벨/스킬/서포트 등을 전부 맥스를 찍어주지 않으면 제 성능을 내기 힘들다.
• 진행 속도가 느리다 : 자체 차지라도 가지고 있거나, 공격 증가를 걸어줄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아니라면 CT 감소를 미친듯이 걸면서 숟가락 딜로 잡아내는 경우가 흔하다. 신묘마루랑 발렌타인 카센 키우면 좋다 승리의 CT 부스트+전체 공격 증가

5. 캐릭터

6. 던전

7. 아이템

7.1. 무기

7.2. 방어구

7.3. 장신구

7.4. 기타

8. 육성 팁

9. 부가 정보

• 에리어마다 영력을 얻을 수 있는 던전이 존재한다. 이 덕분에 과거에 비해서 영주를 많이 모을 수 있으니 영주가 당장 급하면 던전을 빠르게 깨고 영주를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루나틱 클리어 기준으로 불사의 산은 영주 30개, 나머지는 영주 60개를 얻을 수 있다. 밑의 던전들의 가장 마지막 스테이지를 깨면 얻을 수 있다.
• 에리어 1의 하쿠레이 신사(博麗神社)
• 에리어 2의 영원정(永遠亭), 불사의 산(不死の山)
• 에리어 3의 동단의 요새(東端の要塞)
• 에리어 4의 숲의 비축고(森の備蓄庫)
• 에리어 5의 꽃요괴의 집(花妖怪の館)
• 에리어 6의 오중의 탑(五重の塔)
• 에리어 7의 망자의 동굴(亡者の洞窟)
• 에리어 8의 옛 지옥가도(旧地獄街道)
• 에리어 9의 용의 고개(龍の峠)
• 에리어 EX1의 흡혈귀의 별장(吸血鬼の別荘)
• 에리어 EX2의 캇파의 숨겨진 마을(河童の隠れ里)
• 에리어 EX3의 성두풍혈(星斗風穴)
• 에리어 EX4의 암야의 성(闇夜の城)
• 에리어 EX5의 명화원(冥華苑)
• 에리어 EX6의 나락의 투기장(奈落の闘技場)
• 에리어 EX7의 천공의 도시(天空の都)
• 에리어 EX8의 요정향의 큰 나무(妖精郷の大樹)
• 에리어 EX9의 물요정의 사당(水精霊の祠)
• 에리어 EX10의 숨겨진 동굴(隠し洞窟)
• 에리어 EX11의 지옥의 얼음성(地獄の氷城)
• 이벤트 에리어 1의 아스미 술창고(阿澄酒蔵), 히나다 습원(姫灘湿原). 각각 루나틱 기준 150개로 총합 300개.
• 이벤트 에리어 2의 봉래수해(蓮華樹海)[12]

• 데미지 공식은 포켓몬의 그것과 유사하다.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만 알아두자.
• 기본 공식은 {(레벨 × 0.4 + 2) × 공격력 × 기술 위력 ÷ 적 방어 ÷ 10} + 2이다.
• 최종 피해는 기본 공식 × 자속성 추가 피해 × 약점 속성 피해 × 차지, 인핸스 등의 추가 피해 × 난수(0.85 ~ 1) 이다. 일단 공격력이 높을수록 데미지가 확실하게 올라가고 레벨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포터면 몰라도 딜러라면 레벨을 착실하게 올려야 한다.

• 보유중인 캐릭터가 30이 넘으면 다음에 획득하는 캐릭터는 30번째로 레벨이 높은 캐릭터의 레벨을 따라간다. 예를 들어, 30개의 캐릭터 레벨링을 20까지 해놓았을 경우 새로 얻는 캐릭터의 레벨은 20이다. 단 한계치는 60이다. 신 캐릭터를 뽑고 유현의 영주를 구하러 가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게 60을 넘기게 하는 것이 좋다.

• 캐릭터 한명을 레벨 90 + (전진, 후진의 권물을 제외한)전 스킬 만렙을 만들기 위해서는 60레벨부터 시작해도 신비의 영주 130개, 브론즈 에그 84개, 실버 에그 42개, 골드 에그 42개가 소모된다. 이걸 누적 로그인 회수 0일로 가정하고 0에서부터 만든다고 가정하면 영력이 21,200이 소모된다. 꼬박 20일치 분량을 한명한테 전부 써야 완성할 수 있다는 소리. 그러니까 만들면 아껴주자 당연한 소리이지만 주문서에 들어가는 돈도 억소리가 나게 들어간다(...).

• 소수점에 걸려서인지는 몰라도 버프를 받을 때 25%나 50% 가 아닌 24%, 49%로 올라갈 때가 있다. 크게 불리한 요소는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 쓰이는 요소.

• 한정 티켓에서 나오는 신규 캐릭터들의 일러스트는 성능 공개 전부터 제작자의 트위터에 올라온다. 아끼는 캐릭터의 바람직한 일러가 궁금하다면 들어가서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17년 9월 후반 기준으로는 동방천공장 캐릭터들과 봉인해방 루미아, 무희 플랑드르가 예정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 등장한 웬만한 캐릭터들은 등장하기 때문에 유겐마간이나 레이라처럼 존재는 하지만 원래 모습인지는 알 수 없는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사샤나 미토리같은 2차 창작 캐릭터도 등장하니 실제 있는 캐릭터라고 착각하면 곤란하다.

9.1. BGM

• 타이틀 BGM : あきそよか
• 필드 전투 BGM : ツキカグヤ
• 던전 전투 BGM : グリモワール
• 던전 전투 BGM : EDEN
• 던전 전투 BGM : 砕け輝くアンドゥリル
• 던전 전투 BGM : Le Chat Noir
• 이벤트 전투 BGM : ４面以降のBOSSっぽい曲
• 이벤트 전투 BGM : 5D
• 이벤트 전투 BGM : 暗天への灯火　～ Heaven Desires
• 이벤트 전투 BGM : スターライトテンプル
• 이벤트 전투 BGM : 零の始まり ～Miracle Side
• 이벤트 전투 BGM : 波数高低　～ Kayser Kaiser
• 이벤트 전투 BGM : 華の香　～ Secret Garden
• 이벤트 전투 BGM : バックトゥフォール
• 이벤트 전투 BGM : 反逆の烽火　～ revolutionary war
• 이벤트 전투 BGM : 不調和世界　～ broken doll
• 이벤트 전투 BGM : 魔導ハミトゥハペヘット
• 이벤트 전투 BGM : She Was There
• 이벤트 전투 BGM : Crimson Eyes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U. N. オーエンは彼女なのか？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明日ハレの日、ケの昨日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有頂天変　～ Wonderful Heaven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エクステンドアッシュ ～ 蓬莱人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霧の湖の大妖精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恋色マスタースパーク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六十年目の東方裁判 ～ Fate of Sixty Years[13]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ゴーストリード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サニールチルフレクション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死体旅行 ～ Be of good cheer!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死霊の 妖桜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少女さとり　～ 3rd eye[long]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少女秘封ブラフ[14]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亡き王女の為のセプテット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ネイティブフェイス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ネメシスの要塞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ピュアヒューリーズ～心の在処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フライル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プレインエイジア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平安のエイリアン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ポイズンボディアレンジ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無間の鐘 ～ Infinite Nightmare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幽雅に咲かせ、墨染の桜, 풀 버전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悠久の蒸気機関[15]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可愛い大戦争のリフレーン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妖精大戦争 ～ Faily Wars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霊地の太陽マントル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渡る者の途絶えた橋を渡る夜雀
• 이벤트 전투 BGM(어레인지) : 妖魔夜行[16]

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