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혁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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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kt) |
kt wiz 등번호 52번 | ||||
댄블랙 (2015.6.4.~2015) |
→ |
<colbgcolor=#eb1c24><colcolor=#fff> 남태혁 (2016~2017) |
→ |
이해창 (2018~2019) |
kt wiz 등번호 25번 | ||||
김사연 (2015~2017) |
→ |
남태혁 (2018) |
→ |
한승지 (2019) |
SK 와이번스 등번호 31번 | ||||
전유수 (2016~2018) |
→ |
남태혁 (2019) |
→ |
나세원 (2020) |
SK 와이번스 / SSG 랜더스 등번호 52번 | ||||
조영우 (2019) |
→ |
남태혁 (2020~2021) |
→ |
전경원 (2022~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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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혁 南泰赫 | Nam Taehyeok |
|
출생 | 1991년 3월 13일 ([age(1991-03-13)]세) |
서울특별시[1]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서화초 - 대헌중 - 제물포고 |
신체 | 187cm, 110kg |
포지션 | 1루수, 지명타자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09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LAD) 2016년 2차 1라운드 (전체 1번, kt) |
소속팀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 (2009~2013)
kt wiz (2016~2018)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2019~2021) |
응원가 |
kt wiz : Train - 50 ways to say goodbye[2][3]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구단 자체 제작곡 - 임동규 응원가[4][5] |
병역 | 사회복무요원 (2013~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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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kt wiz, SSG 랜더스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남태혁/선수 경력 | ||
미국 시절 |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3. 연도별 주요 성적
3.1. MiLB
역대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009 | AZL 다저스(Rk) | 1 | 3 | .000 | 0 | 0 | 0 | 0 | 0 | 0 | 0 | 1 | .250 | .000 | .250 | ||
오그던 랩터스(Rk) | 2 | 9 | .333 | 3 | 0 | 0 | 0 | 1 | 2 | 0 | 0 | .333 | .333 | .666 | |||
2009 시즌 합계 | 3 | 12 | .250 | 3 | 0 | 0 | 0 | 1 | 2 | 0 | 1 | .308 | .250 | .558 | |||
2010 | AZL 다저스(Rk) | 40 | 148 | .243 | 36 | 6 | 2 | 3 | 24 | 22 | 1 | 22 | .341 | .372 | .713 | ||
2011 | 30 | 104 | .221 | 23 | 5 | 1 | 2 | 11 | 14 | 1 | 13 | .303 | .346 | .649 | |||
2012 | 오그던 랩터스(Rk) | 38 | 139 | .252 | 35 | 9 | 1 | 4 | 16 | 20 | 0 | 13 | .316 | .417 | .733 | ||
MiLB 통산 (4시즌) |
111 | 403 | .241 | 97 | 20 | 4 | 9 | 52 | 58 | 2 | 49 | .322 | .377 | .699 |
3.2. KBO
역대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016 | kt | 16 | 44 | .205 | 9 | 3 | 0 | 0 | 2 | 2 | 1 | 3 | .250 | .273 | .523 | ||
2017 | 31 | 60 | .250 | 15 | 1 | 0 | 2 | 11 | 8 | 0 | 7 | .324 | .367 | .691 | |||
2018 | 7 | 11 | .182 | 2 | 0 | 0 | 0 | 0 | 0 | 0 | 0 | .182 | .182 | .364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4사구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019 | SK- SSG | 12 | 22 | .227 | 5 | 0 | 0 | 0 | 1 | 1 | 0 | 2 | .292 | .227 | .519 | ||
2020 | 35 | 66 | .197 | 13 | 1 | 0 | 1 | 11 | 3 | 0 | 6 | .264 | .258 | .522 | |||
2021 | 12 | 20 | .300 | 6 | 1 | 0 | 1 | 4 | 2 | 0 | 2 | .364 | .500 | .864 | |||
KBO 통산 (6시즌) |
113 | 223 | .224 | 50 | 6 | 0 | 4 | 29 | 16 | 1 | 20 | .286 | .305 | .591 |
4. 여담
- 외모를 보면 알겠지만 꽤 노안이다. 허경민, 김상수, 오지환, 안치홍, 정수빈보다도 한 살 어리다. 특히 드래프트 당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이었기 때문에 살이 더 붙은 것도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30대인 줄 알았다고 한다.
- 심재학과 닮았다.
- 덩치도 있는 데다 마이너리그에서 수비가 썩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kt wiz 갤러리에서는 롯데 시절 이대호의 극악의 수비 범위를 경험한 박기혁을 위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기혁이형 내가 다시 왔어..., ??? : 또, 남태혁 픽을 본 갓격, 남태혁과 3유간을 수비한 뼈, 내년에 볼 꿀잼 장면.jpg
- 타격폼이 일본을 대표했던 강타자 나카무라 다케야와 비슷하다.
- 타격폼 수정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코치진과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 또한 연습경기 때 포구실책 직후 야구공을 발로 차는 불필요한 행동[6]으로 방출되었다고 스스로 밝힌 것으로 보아 워크에식에 대한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7] 가능성을 보고 1라운드에서 지명해 준 kt 구단[8]을 생각하면, 남태혁을 비판하는 의견이 다수.[9]
5. 관련 문서
[1]
스톡킹에 출연해서 고향이 인천이 아닌 서울이라고 밝혔다.
[2]
가자! 빵야빵야빵야빵야 k~t 남태혁~ k~t 남태혁~ 렛츠고 승~리를 향해~ 빵야빵야빵야빵야 ×2
[3]
2절의 음이 상당히 높아서 그 부분은 여자만 부른다.
[4]
남태혁 오! 남태혁! 시원하게 날려라 남태혁 오! 남태혁 승리 위해 외쳐라 ×2
[5]
SK 구단에서 스토브리그의 제작 지원을 맡아 드라마에서 사용됐던 임동규 응원가도 SK 응원단에서 제작하였기에 응원가가 없었던 남태혁에게 갔다고 정영석 응원단장이 밝혔다.
[6]
경기 중에 공을 놓치자 짜증이 나서 떨어진 공을 왼발로 찼다고 한다.
[7]
야구공을 발로 차서 방출당한 것으로 보아, 이미 찍혀 있는 상태였고
제이미 로맥의 은퇴로 어쩔 수 없이 방출을 보류했다가 자기 스스로 야구 하기 싫다고 선언하니 본보기로, 그것도 마무리 훈련 도중 방출한 것이다. 경기 중이라면 모를까(경기 중에 화풀이를 해도 어지간해서는 헬멧을 살포시 떨어뜨린다던가, 방망이를 내리치는 방식으로 하지 공을 발로 차는 식으로 화풀이하지 않는다.), 다른 젊은 선수들은 2군 라인업에라도 들기 위해 공, 배트 하나 소중히 다루는데 나이 32살 먹은 0툴 플레이어를 거둬줄 리 없다.
[8]
근데 공차서 방출한 구단은 SSG 랜더스다. 물론 kt에서도 SK 트레이드 근처 시점에 남태혁을 별로 안 좋아하긴 했다. 본인도 필요에 의한 트레이드라기보다 그냥 방출에 가까운 트레이드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즌 중 트레이드가 아니라 비시즌 트레이드였고 자신을 아쉬워 하는 분위기가 양측 모두 없었다고 한다. 참고로 본인이 말하길 SK때 모두 코치진이 타격폼 수정을 요구했고 그게 너무 괴로웠고 반발하는 과정에서 코치진에게 나쁘게 보였다고 하는데, 타격폼 수정에 부정적 반응을 보인게 첫인상이 나쁘게 되어 2군 붙박이가 된 원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고 한다.
[9]
조니 모넬의 경우에도 잦은 코치진과의 마찰과 자신에 대한 지나친 과시력 탓에 결국 방출됐었는데, 동년도에 같은 팀에 있던 선수가 방출되는 걸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태도를 보인다는 건 문제가 많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