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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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남구준 南球俊 | Nam Goo-joon
<colbgcolor=#0054a6><colcolor=#fff> 출생	1967년 ([age(1967-12-31)]~[age(1967-01-01)]세)
	경상남도 진주시
학력	마산중앙고등학교 ( 졸업) 경찰대학 (5기 / 학사)
재임기간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2021년 2월 26일 ~ 2023년 2월 25일
경력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마산동부경찰서장 서울양천경찰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경찰청 형사과장 창원중부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경남지방경찰청장 국가수사본부장

1. 개요

2. 생애

3. 주요 직위

• 총경
•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장
• 마산동부경찰서장
• 경찰청 범죄정보과장
• 서울양천경찰서장
• 경찰청 수사국 특수수사과장
• 경찰청 형사국 형사과장
• 경무관 2017년 12월 승진
• 창원중부경찰서장[2]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직무대리
• 치안감 2019년 12월 승진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 경남지방경찰청장
• 치안정감 2021년 2월 승진
• 국가수사본부장[3]

4. 여담

• 2022년 3월, 검수완박 국면 도중 기자간담회를 통해 “ 검경 수사권 조정은 20년 넘는 세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쳐 형사소송법을 개정하면서 이뤄졌다”며 “새 정부에서도 큰 틀에서는 검찰과 경찰 간 협력 수사를 유지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검경수사권 재조정 이슈와 관련해 “공약은 검사가 송치 후 직접 수사하도록 개정한다는 것인데, 국민 편의 관점에서 법무부, 검찰과 협의하겠다”며 “검경 간 이견이 발생하면 협의체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찰 수사 독립성의 상징인 국가수사본부의 초대 본부장을 역임했다. 2년의 임기를 온전히 채우고 2023년 2월에 공직에서 퇴임했다.[4]

• 경찰 재직 중 극히 청렴한 것으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