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의 별명 | |||||
김별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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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북: 목이 없어서. 더불어 2008년 9월 12일 문학경기장에서 있었던 SK와의 경기에서 2루에 주자로 있으면서 중전안타에 홈까지 파고들다 '여유롭게' 폭사, 거북이 걸음이라는 이유로도 그렇게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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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물, 김거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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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장, 김붕가, 김바굴, 김게이, 김겁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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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녀, 김마리아, 김테레사: 머리에 수건을 뒤집어 쓴 모습이 마치
수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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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리: 2008년 4월 27일, 경기에 앞서 시구식에서 토마스 딸내미 시에나와 하이파이브하는 사진. 이 날, 김태균은 9회말 끝내기 역전 투런을 쳤다. 그리고 네이버 메인멘트에서 "김해결"이란 별명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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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결: 네이버 메인의 멘트가 "오늘은 김해결". 자세한건 '김해결'로 검색한
이곳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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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타자 김태균이 두산 임태훈의 3구째 141km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15m 끝내기 역전 투런홈런을 꽂으며 승부를 직접 뒤집었다. 김태균은 이 홈런으로 ‘김해결’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고, 산전수전 다 겪은 김인식 감독도 “1년에 한두번 나올까 말까한 경기였다”며 크게 기뻐했다. 참고로 이 경기는 김로리라는 별명이 붙었던 2008년 4월 27일 토마스 딸 시에라와 하이파이브 했던 경기이다.
- 김엑박: 엠팍 한게에서 'alloss'라는 유저가 김태균의 별명 모음집을 올렸다. 그런데 링크한 이미지가 죄다 엑박이 뜨면서, 수정 전에 그 게시물을 본 유저들이 김엑박이란 리플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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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표: 시즌 후 골든 글러브 1루수 투표 때 2표를 받은 전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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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구: 이하생략. 이 사건의 원인이 된 모씨는 엔하 회원 중 한명이다.
파일:/data27/2008/2/16/121/%B1%E8%B5%E8%BA%B8_scarface24.jpg -
김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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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인, 김에스: 뒷태가 S라인이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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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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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낙: 수건을 머리에 감은 모습이 마치 아낙네 같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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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ata21/2008/2/16/120/%B1%E8%C0%CC%BB%E8_scarface24.jpg -
김질끈: 몸쪽 볼에 질끈 눈을 감는 모습이 캡쳐됨
파일:/data21/2008/2/16/179/%B1%E8%BF%F2%C2%F1_scarface24.jpg -
김컨택: 야구게임
마구마구 캐릭터 유형이 7시즌동안 파워형이 하나, 컨택형이 여섯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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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엘리: 게임 마구마구에서 체인져블 카드 5월달의 엘리트 등급으로 선정.
파일:/pds/200808/08/62/c0017862_489c47901c18b.jpg - 김탁탁, 김야동: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김안경: 이 사진 외에도 일상 생활에서 안경 쓴 모습이 많이 포착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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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윽: 스윙 후의 그윽한 눈빛
파일:/data30/2008/4/25/288/%B1%E8%B1%D7%C0%B9_scarface24.jpg -
김세잎: 루를 밟는 자세가 마치 심판의 세잎과 비슷하여
파일:/data30/2008/4/25/252/%B1%E8%BC%BC%C0%D9_scarface24.jpg -
김스텝, 김댄서: 홈을 밟는 자세가 나이트에서 춤을 추는 것과 비슷하다하여
파일:/data30/2008/4/25/267/%B1%E8%BD%BA%C5%DC_scarface24.jpg -
김대롱: 전지훈련 중 누군가(김백만선수)를 대롱대롱 매달고 있는 장면 포착
파일:/data31/2008/5/2/243/%B1%E8%B4%EB%B7%D5_scarface24.jpg -
김몰매: 이하의 신문기사 때문에
파일:/data31/2008/5/2/122/%B1%E8%B8%F4%B8%C5_scarface24.jpg -
김볼넷: 볼넷을 많이 얻었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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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껍, 김회장
파일:/pds/200806/11/07/e0018607_484ec273a854d.jpg -
김행복, 김극락, 김환희
파일:/pds/200806/11/07/e0018607_484ec29bec173.jpg -
김우울, 김자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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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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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섹시, 김요염, 김관능, 김뇌쇄, 김끈적, 김농염, 김교태, 김유혹, 김긁적 등등 (사진출처 - PGR 유머게시판)
파일:/pds/200808/02/62/c0017862_48934a1297e0a.jpg -
김폭행: 홈런치고 들어오면서 방망이로 김민재 선수 가격(사실 김태균은 이때 방망이 가격사실을 몰랐으며 이후 ESPN의 인터뷰로 모든 오해가 풀렸다. 물론 이 때문에 김해명이라는 별명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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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육번, 김둔갑: 뉴스에 등장하는 6번타자는 김태완이지만 얼굴은 김태균으로 둔갑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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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코치: 훈련때의 모습이 마치 코치와 같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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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롱: 송지선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별명인 '김고자'를 언급
관련문서1
관련문서2
관련문서3
직접보기(SWF) - 곰플레이어로 구동바람.
- 김착각, 김깜빡, 김치매, 김볼셋: 2008년 7월 2일 두산 베어스와의 대전 홈 경기에서 볼카운트 2-3때 되는 볼에 볼넷인줄 알고 1루로 걸어가다 다시 타석으로 돌아옴
- 김태구: 7월 4일 오늘의 선수로 선정된 클락이 인터뷰에서 김태균을 언급할 때 발음 문제로 김태구라고 말함
- 김얼음: 2008년 7월 6일 덕아웃에서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리고 있는 광경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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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벤, 김쇼팽, 김바흐, 김모자, 김프강: 머리에 얼음주머니 올린 꼴이 하나같이 클래식 음악가들이랑 비슷하다(모차르트의 풀네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라 김프강의 풀네임은 김프강 태마데우스 균차르트가 되었다).
- 김탈락: 2008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엔트리 24명에서 탈락 ( 관련기사)
- 김친구, 김양보, 김의리, 김우정, 김믿음: 자신보다 이대호가 국가대표로 뽑히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하여( 관련기사)
- 김반격: 사진은 류현진의 공격을 받고 반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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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싹: 헬멧 윗부분을 자세히 보라
- 김슬램: 이 날(08.07.17) 쏘아올린 그랜드 슬램. 네이버 하이라이트 영상의 '오늘은 김슬램'이란 제목에서.
- 김홀스: 허구연 해설 위원이 캐스터가 김태균 선수 별명을 하나 늘려달라는 요청을 하자 '마치 메이저리그의 알버트 푸홀스 같죠? 약점이 없어요'라며 붙인 별명.
- 김병원: 연초에 온갖 병과 통증에 시달리던 선수가 홈런 선두에 나섰다는 신문 기사 제목에서.( 관련기사)
- 김회화, 김영어: 2008년 7월 25일 사직 롯데와의 경기에서 3회말 카림 가르시아가 안타를 치고 나간 후 1루에서 대화를 하는 장면이 목격(카림 가르시아는 멕시칸이지만 한국에서는 영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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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뽀샵: 2008년 7월 31일 우리 히어로즈와의 경기 중간 MBC ESPN의 방송 중 '이왕이면 멋지게 포토샵으로 다듬은 사진을 내보내달라'라는 김태균 본인의 요구에 따라 그 사진들이 나갔다.
파일:/pds/200808/02/62/c0017862_489348fb38e41.jpg -
김샤방: 네이버 메인 기사. '오늘은 김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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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힙합: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 선수입장때 모자를 힙합 스타일로 꼬아 쓴 이유로.
파일:/pds/200808/03/62/c0017862_48957ad702674.jpg
- 김가래: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덕아웃에서 가래침을 뱉는 장면이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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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드라: 침뱉는 모습이 히드라리스크를 연상시킨다고 하여 김태균 + 히드라 = 김드라.
파일:/pds/200808/03/62/c0017862_4895ab2d5b81d.gif - 김납치,김유괴: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 9회초에 클리프 브룸바의 아들을 잡아 당김
- 김거부: 그러나 브룸바의 아들은 그의 손길을 거부하고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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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안: 거부당한 후 무안한 얼굴로 고개를 돌리는 장면으로 인해 나온 별명.
파일:/pds/200808/04/99/c0027899_4895f625972c5.gif - 김백만: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홈런레이스 1차 통과로 상금 100만원 획득.
- 김패배: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결국 박재홍에게 홈런레이스 패배
- 김질투: 2008년 8월 3일 올스타전에서 미스터올스타에 선정된 친구 이대호의 머리를 때림.
- 김라됴: 라디오 컬투쇼에 2008년 8월 14일 목요일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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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손님, 김초대: 게스트로 참가한다고
파일:/pds/200808/13/62/c0017862_48a2706f0a42d.jpg -
김좋군: 페레로란 네티즌이 만든 짤방으로 인해
- 김그만: 2008년 8월 26일 OBS에서 방송되는 '불타는 그라운드'에서 별명 좀 그만 생겼으면 좋겠다고 발언
- 김없어: 동일 프로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별명이 뭐냐고 물어보자 '없다'라고 발언.
- 김부럽: 친구 이대호가 올림픽 금메달 따는 모습을 보면서 올림픽 나가고 싶었다며
- 김선물: 이대호가 선물 사오길 바란다며 ( 관련기사)
- 김공동: 가르시아가 8월 26일 한화전에서 홈런 두개를 만들어 공동 1위가 되었다.
- 김아직: 가르시아가 홈런을 두개나 쳤는데도 김태균은 아직 홈런을 치지 못하여서 ( 관련기사)
- 김백퍼, 김치료: 8월 28일 롯데와의 홈경기 방송 중간에 나온 인터뷰에 100% 몸치료가 완료되었다며
- 김목표: 인터뷰에서 홈런 30개가 목표라고 밝힘
- 김경쟁: 롯데의 카림 가르시아와 경쟁하겠다고
- 김충돌, 김사고, 김접촉, 김장님: 8월 30일 SK와의 경기에서 류현진과 충돌.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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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원정을 마치고 홈경기에 나설 때가 되었는데 마침 자신의 유니폼이 없어 팀 선배인 이도형의 유니폼을 입을 수 밖에 없었던 사연.
- 김독도: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은 장면이 목격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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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크림: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른 사진.
- 김느림: 2008년 9월 12일 SK와의 문학경기에서 2루 주자에 있다가 중전안타에 아주 느린 걸음으로 홈에서 횡사.
- 김인연, 김해탈, 김열반: 타이틀에 대한 질문에 '인연이 있으면 오겠죠' 라고 대답.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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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인: 훈련소에 있을때 우수훈련생 상을 받았다.
- 김무슨, 김허탈, 김씁쓸: '팀이 이런데 MVP가 무슨 소용이냐'고 발언. ( 관련기사)
- 김홈런: 드디어 데뷔 후 첫 홈런왕 등극.
- 김성취, 김달성: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여
- 김사십: 내년엔 40홈런 치겠다는 다짐
- 김수성: 내년에도 홈런왕 자리를 수성하겠다고 결의
- 김내년: 내년을 기약함( 관련기사)
- 김봉사: 시즌 종료 후 류현진과 같이 봉사활동. 그 외에 태안반도 봉사활동 등 여러번 봉사활동에 참가.( 관련기사)
- 김일촌: 싸이월드 일촌수락
- 김수락: 수락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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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불면: 짤방을 확인하면 시간이 새벽 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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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ㅋㅋ: 한화 홈페이지 소개글 새로 업데이트시 수많은 별명을 차마 자신이 적지 못하고 'ㅋㅋㅋ'로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였다.
파일:/pds/200810/24/62/c0017862_4900918cd9f5f.jpg - 김솔직: '스포츠토토 올해의 상' 중 선행상을 수상한 김태균이 소감을 '얼마 전에 구단이 시켜서 연탄배달을 했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네요'라고 발표.
- 김폭로: 구단이 시킨 것임을 폭로했다고 해서 붙여짐.
- 김수상: 선행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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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감: 소감 발표
- 김진지: 위의 발언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되었으나 진지하게 수상소감을 이어갔다 함.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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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늑대: 최훈의 프로야구 카툰 '2008년 팀별 정리 - 한화 이글스' 편에서 최훈이 김태균을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묘사하자 붙은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