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1 16:12:29

고은(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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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제2대 제3대
문선제 폐제 효소제
제4대 제5대 제6대
무성제 후주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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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EB489><colcolor=#ece5b6>
북제 제2대 황제
민도왕 | 愍悼王
출생 545년
동위 발해군 수현
(現 허베이성 헝수이시 징현)
즉위 559년 12월 4일
북제 병주 태원군 진양궁 선덕전
(現 산시성 타이위안시)
사망 561년 9월 (향년 15세)
북제 병주 태원군 진양궁 장고전
(現 산시성 타이위안시)
능묘 무녕릉(武寧陵) 서북쪽
재위기간 북제 황태자
550년 7월 8일 ~ 559년 12월 4일
제2대 황제
559년 12월 4일 ~ 560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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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EB489><colcolor=#ece5b6> 본관 발해 고씨
은(殷)
부모 부황 현조
모후 문선황후
형제자매 5남 1녀 중 장남
배우자 황후 이씨
아명 도인(道人)
정도(正道)
작호 제남왕(齊南王)
시호 민도왕(愍悼王)
제호 폐황제(廢皇帝)
연호 건명(乾明, 5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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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2.1. 즉위 이전2.2. 고연이 대권을 손에 넣다2.3. 숙부 고연에게 양위한 후 살해당하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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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남북조시대 북제(北齊)의 제2대 황제.

폐위가 되어서, 묘호가 없고, 시호는 민도왕(愍悼王)이지만, 고은이 폐위를 당한 뒤에 받았던 작위인 제남왕으로 주로 호칭되며 시호와 작위를 합쳐 '제남민도왕'으로도 불린다.

2. 생애

545년, 동위에서 할아버지 고환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 훗날 문선제가 된 고양과 문선황후 이씨(이조아)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고은의 친동생으로 고양의 차남 고소덕(高紹德)이 있었다.

2.1. 즉위 이전

원래 할아버지 고환의 후계자는 큰아버지 고징이었다. 547년, 고환이 죽자 고징이 뒤를 이어받았고 고징은 곧 동위의 효정제 원선견으로부터 황위를 빼앗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549년에 고징이 시종 난경(蘭京)에게 암살당했고, 아버지 고양이 그 뒤를 이었으며, 고양은 550년 효정제로부터 황위를 물려받아 북제를 건국했다. 즉위 후 문선제 고양의 아내 이씨가 한족이라는 이유로 황후가 되는 것을 몇몇 관료들은 반대했지만 문선제는 이씨를 황후로 삼았고, 고은을 황태자로 삼았다.

고은은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사려깊었다. 예를 들어 그는 북궁에서 연회를 베풀어 사촌들을 초청했는데 백부 고징의 아들 고효완(高孝琬)은 초청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고효완의 아버지 고징이 바로 이 북궁에서 암살당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성적으로 도덕적인 관료인 허산수(許散愁)를 포상하고 많은 비단을 주었으며, 고은 역시 스스로 도덕적이고 학문을 좋아했다. 그래서 한족 학자들과 교류를 펼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면 때문에 부황 문선제는 태자 고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고은이 한족 문화에 영향을 받아 너무 유순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문선제는 고은을 폐태자할까 생각도 했는데 한 번은 금봉대에서 고은에게 사형수를 직접 처형하라고 명령했다. 고은은 끝내 하지 못했고 채찍으로 얻어 맞았다. 이 사건 이후 태자 고은은 공황장애가 나타나 마음이 떨리고 말을 하지 못했다. 그 후 문선제는 만 먹으면 동생 고연에게 황위를 물려준다고 주정을 부렸기 때문에 계승 문제가 일었다.

2.2. 고연이 대권을 손에 넣다

559년, 문선제가 붕어하기 전, 태자 고은이 너무 어리고 유순한 것을 걱정하면서 고연에게 황위를 물려주려고 했다. 고연에게
네가 황제가 되고 싶다면 하거라. 하지만 내 아들을 해치진 마라.
라고 말했으나, 고은이 뒤를 이었다. 문선제 고양의 유언에 따라 북제의 조정은 그가 신뢰했던 관료들인 양음(楊愔), 고귀언(高歸彥), 연자헌(燕子獻), 정이(鄭頤) 등이 장악했다.

이때 고연은 백성들의 존경을 받고 있었고, 황태후 누씨도 고연이 제2대 황제가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래서 양음은 고연의 동생 고담(高湛)이 권력을 잡을까 두려워하여 그들의 권한을 빼앗으려고 했다. 신제 고은은 할머니 누씨를 태황태후, 어머니 이씨를 황태후로 높였다. 그리고 아버지 문선제가 짓기 시작한 궁전 공사가 백성들을 괴롭히고 있었기 때문에 이를 중지시켰다.

고은은 제2의 수도이자, 아버지 문선제가 머물던 진양(晉陽)에서 즉위했지만 560년에 수도 업성으로 가려고 했다. 사람들은 숙부인 고연과 고담을 진양에 남겨두는 줄 알았으나, 진양은 재상인 양음과 그의 신하들에게 부탁했다. 황제 고은의 일행이 업성에 도착하자 제국의 긴장감이 더욱 높아졌다. 양음의 일파였던 가주혼천화(可朱渾天和)는 고연과 고담을 처리하지 않고서는 고은의 황위가 온전하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연자헌(燕子獻)은 황족 일파의 가장 큰 어른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있었던 태황태후 누씨를 가택에 연금시키고, 태황태후의 권한을 황태후 이씨에게 넘기게 했다. 그러는 동안 양음은 조정의 개혁을 단행해서 무능하거나 필요없는 관료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짤린 관료들은 양음에게 불만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고연과 고담이 어떤 행동을 취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바람을 불어넣었다. 양음은 고연과 고담을 지방으로 내보내 수도 업성에서 축출하려 했지만 황제 고은은 처음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에 양음은 황태후 이씨에게 편지를 써 보내 의견을 물었는데 황태후의 시종인 이창의(李昌儀)가 이 사실을 태황태후 누씨에게 일러바쳤다. 그녀는 이 사실을 두 아들 고연과 고담에게 알렸고, 두 형제는 고귀언(高歸彥), 하발인(賀拔仁), 곡률금(斛律金) 등과 함께 매복을 했다.

2.3. 숙부 고연에게 양위한 후 살해당하다

고연의 지방관 임명식이 열리는 날, 이들은 양음, 가주혼천화, 송흠도(宋欽道) 등을 구타한 다음 사로잡았다. 정변을 일으킨 고연은 황궁으로 들어가 공식적으로 양음과 그 일파의 죄를 고하고 그들을 처형했다. 대권을 손에 넣은 고연은 곧 진양으로 돌아갔다. 가을, 고연과 태황태후 누씨는 황제 고은을 폐위한다는 교서를 발표했고, 고은은 폐위되어 제남왕으로 강등된 후, 수도 업성의 별궁에 유폐되었다.

561년 9월, 고귀언(高歸彥)은 폐제 고은이 힘을 길러 반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효소제 고연에게 고은을 제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말을 듣고 고연은 고은을 진양으로 소환한 후, 에 독을 타서 고은에게 보냈다. 그는 술마시기를 거부했지만, 결국 교살당했다.

폐제 고은의 아내 이난승은 고모가 고은의 모친인 이조아로 이씨의 조카였다. 고은의 아내 이씨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570년에 생을 마감할 때까지 비구니로 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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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제서(北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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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 「도무7왕·명원6왕·태무5왕전(道武七王·明元六王·太武五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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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문성5왕·헌문6왕·효문6왕전(文成五王·獻文六王·孝文六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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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 허겸 · 최굉 · 장곤 · 등언해 장손숭 · 장손도생 · 장손비
23권 「우율제전(于栗磾傳)」 24권 「최영등전(崔逞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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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 「송은등전(宋隱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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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권 「굴준등전(屈遵等傳)」
굴준 · 장포 · 곡혼 · 공손표 · 장제 · 이선 · 가이 · 두근 · 이흔 · 한연지 · 원식 · 모수지 · 당화 · 구찬 · 역범 · 한수 · 요훤 · 유숭
28권 「육사등전(陸俟等傳)」 29권 「사마휴지등전(司馬休之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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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권 「노현등전(盧玄等傳)」 29권 「고윤등전(高允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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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권 「최감등전(崔鑒等傳)」 33권 「이령등전(李靈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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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권 「왕혜룡등전(王慧龍等傳)」 36권 「설변등전(薛辯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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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권 「손등등전(孫騰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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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권 「손건등전(孫搴等傳)」
손건 · 진원강 · 두필 · 두태 · 울경 · 장찬 · 장량 · 장요 · 왕준 · 왕굉 · 경현준 · 평감 · 당옹 · 백건 · 원문요 · 조언심 · 혁련자열 · 풍자종 · 낭기
56권 「위수등전(魏收等傳)」
위수 · 위장현 · 위계경 · 위난근
57권 「주종실전(周宗室傳)」
우문호 · 우문련 · 우문낙생 · 우문중 · 우문측 · 우문신거
58권 「주실제왕전(周室諸王傳)」
우문진 · 우문직 · 우문초 · 우문검 · 우문순 · 우문성 · 우문달 · 우문통 · 우문형 · 우문강 · 우문현 · 우문정 · 우문실 · 우문찬 · 우문지
우문윤(允) · 우문충 · 우문태(兌) · 우문원 · 우문연(衍) · 우문술(術)
59권 「구락등전(寇洛等傳)」 60권 「이필등전(李弼等傳)」
구락 · 조귀 · 이현 · 양어 이필 · 우문귀 · 후막진숭 · 왕웅
61권 「왕맹등전(王盟等傳)」
왕맹 · 독고신 · 두치 · 하란상 · 질열복귀 · 염경 · 사녕 · 권경산
62권 「왕비등전(王羆等傳)」 63권 「주혜달등전(周惠達等傳)」 64권 「위효관등전(韋孝寬等傳)」
왕비 · 왕사정 · 울지형 · 왕궤 주혜달 · 풍경 · 소작 위효관 · 위진 · 류규
65권 「달해무등전(達奚武等傳)」
강자일 · 약간혜 · 이봉 · 유량 · 왕덕 · 혁련달 · 한과 · 채우 · 상선 · 신위 · 사적창 · 양춘 · 양대 · 전홍
66권 「왕걸등전(王傑等傳)」
왕걸 · 왕용 · 우문규 · 경호 · 고림 · 이화 · 이루목 · 달해식 · 유웅 · 후식 · 이연손 · 위우 · 진흔 · 위현 · 천기 · 이천철 · 양건운 · 부맹 · 양웅 · 석고 · 임과
67권 「최언목등전(崔彥穆等傳)」 68권 「두로녕등전(豆盧寧等傳)」
최언목 · 양찬 · 단영 · 배과 · 당영 · 류민 · 왕사량 두로녕 · 양소(楊紹) · 왕아 , 왕세적 한웅 · 하약돈
69권 「신휘등전(申徽等傳)」
신휘 · 육통 · 사적치 · 양천 · 왕경 · 조강 · 조창 · 왕열 · 조문표 · 양대 · 원정 · 양표
70권 「한포등전(韓襃等傳)」
한포 · 조숙 · 장궤 · 이언 · 곽언 · 양흔 · 황보번 · 신경지 · 왕자직 · 두고 · 여사례 · 서초 · 단저 · 맹신 · 종름 · 유번 · 류하
71권 「수종실제왕전(隋宗室諸王傳)」
양정 · 양찬 · 양상 · 양홍 · 양처강 · 양자숭 · 양용 · 양준 · 양수 · 양량 · 양소(楊昭) · 양간 · 양고
72권 「고경등전(高熲等傳)」
고경 · 우홍 · 이덕림
73권 「양사언등전(梁士彥等傳)」
양사언 · 원해 · 우경칙 · 원주 · 달해장유 · 하루자간 · 사만세 · 유방(劉方) · 두언 · 주요 · 독고개 · 걸복혜 · 장위 · 화홍 · 음수 · 양의신
74권 「유방등전(劉昉等傳)」
유방(劉昉) · 유구 · 황보적 · 곽연 · 장형 · 양왕 · 배온 · 원충 · 이웅
75권 「조경등전(趙煚等傳)」
조경 · 조분 · 왕소 · 원암 · 우문필 · 이누겸 · 이원통 · 곽영 · 방황 · 이안 · 양희상 · 장경 · 소효자 · 원수
76권 「단문진등전(段文振等傳)」
단문진 · 내호아 · 번자개 · 주나후 · 주법상 · 위현 · 유권 · 이경 · 설세웅
77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배정 · 이악 · 포굉 · 고구 · 영비 · 육지명 · 양비 · 유욱 · 조작 · 두정
78권 「장정화등전(張定和等傳)」
장정화 · 장윤 · 맥철장 · 권무 · 왕인공 · 토만서 · 동순 · 어구라 · 왕변 · 진릉 · 조재
79권 「우문술등전(宇文述等傳)」
우문술 · 왕세충 · 단달
80권 「외척전(外戚傳)」
하눌 · 요황미 · 두초 · 하미 · 여비 · 풍희 · 이혜 · 고조 · 호국진 · 황보집 · 양등 · 을불회 · 조맹 · 호장인 · 여씨
81·82권 「유림전(儒林傳)」
양월 · 노추 · 장위 · 양조 · 평항 · 진기 · 유헌지 · 장오귀 · 유란 · 손혜울 · 서준명 · 동징 · 마자결 · 이흥업 · 양원의 · 풍위 · 장매노 · 유궤사
포계상 · 형치 · 유주 · 마경덕 · 장경인 · 권회 · 장사백 · 장조무 · 곽준 · 심중 · 번심 · 웅안생 · 악손 · 기준 · 조문심 · 신언지 · 하타 · 소해 · 포개 · 방휘원 · 마광 · 유작 · 유현 · 저휘 · 고표 · 노세달 · 장충 · 왕효적
83권 「문원전(文苑傳)」
온자승 · 순제 · 조홍훈 · 이광 · 번손 · 순사손 · 왕포 · 유신 · 안지추 · 우세기 · 유변 · 허선심 · 이문박 · 명극양 · 유진 · 제갈영 · 왕정 · 우작
왕주 · 유자직 · 반휘 · 상덕지 · 윤식 · 유선경 · 조군언 · 공덕소 · 유빈
84권 「효행전(孝行傳)」
장손려 · 손익덕 · 동락생 · 양인 · 염원명 · 오실달 · 왕속생 · 이현달 · 장승 · 창발 · 왕숭 · 곽문공 · 형가 · 진족 · 영선 · 황보하 · 장원
왕반 · 양경 · 전익 · 유인 · 유사준 · 적보림 · 화추 · 서효숙
85권 「절의전(節義傳)」
우십문 · 단진 · 석문덕 · 급고 · 왕현위 · 누제 · 유갈후 · 주장생 · 마팔룡 · 문문애 · 조청 · 유후인 · 석조흥 · 소홍철 · 왕영세 · 호소호
손도등 · 이궤 · 장안조 · 왕려 · 곽염 · 지용초 · 을속고불보 · 이상 · 두숙비 · 이악 · 유원 · 장수타 · 양선회 · 노초 · 유자익 · 요군소
진효의 · 두송지 · 곽세준 · 낭방귀
86권 「순리전(循吏傳)」
장응 · 노옹 · 염경윤 · 명량 · 두찬 · 두원 · 소숙 · 장화업 · 맹업 · 소경 · 노거병 · 양언광 · 번숙략 · 공손경무 · 신공의 · 유검 · 곽현 · 경숙
유광 · 왕가 · 위덕심
87권 「혹리전(酷吏傳)」
우락후 · 호니 · 이홍지 · 장사제 · 조패 · 최섬 · 저진 · 전식 · 연영 · 원홍사 · 왕문동
88권 「은일전(隐逸傳)」
휴과 · 풍량 · 정수 · 최곽 · 서칙 · 장문후
89·90권 「예술전(藝術傳)」
조숭 · 장심(1) · 은소 · 왕조 · 경현 · 유영조 · 이순흥 · 단특사 · 안악두 · 왕춘 · 신도방 · 송경업 · 허준 · 유준세 · 조보화 · 황보옥 · 해법선 · 허준 · 위녕 · 기모회문 · 장자신 · 육법화 · 장승 · 강련 · 유계재 · 노태익 · 경순 · 내화 · 소길 · 양백추 · 임효공 · 유우 · 장주현 · 주담 · 이수 · 서건 · 왕현 · 마사명 · 요승원 · 저해 · 허지장 · 만보상 · 장소유 · 하조
91권 「열녀전(列女傳)」
난릉공주 · 남양공주 · 초국부인
92권 「은행전(恩倖傳)」
왕예 · 왕중흥 · 조수 · 여호 · 조옹(趙邕) · 후강 · 구락제 · 왕거 · 조묵 · 손소(孫小) · 장종지 · 극붕 · 장우 · 포억 · 왕우 · 부승조 · 왕질 · 이견 · 유등 · 가찬 · 양범 · 성궤 · 왕온 · 맹란 · 평계 · 봉진 · 유사일 · 곽수 · 화사개 · 안토근 · 목제파 · 고아나굉
93권 「참위부용전(僭偽附庸傳)」
혁련발발 · 모용외 · 요장 · 풍발 · 걸복국인 · 저거몽손 · 소찰
94권 「고려등전(高麗等傳)」
고려 · 백제 · 신라 · 물길 · 해족 · 거란 · 실위 · 두막루 · 지두우 · 오락후 · 류구 · 왜국
95권 「만등전(蠻等傳)」
만족(蠻) · 요족(獠) · 임읍 · 적토 · 진랍 · 파리
96권 「저등전(氐等傳)」
저족 · 토욕혼 · 탕창 · 등지국 · 당항 · 부국 · 계호국
97권 「서역전(西域傳)」
선선 · 포산국 · 실거반 · 권우마국 · 차사국 · 우전국 · 고창 · 차미 · 언기 · 구차 · 고묵국 · 온숙국 · 울두국 · 오손국 · 소륵국 · 열반국 · 토호라
소월씨 · 아구강국 · 속특국 · 파사국 · 복로니국 · 색지현 · 가색니국 · 고창 · 차미 · 여국
98권 「연연등전(蠕蠕等傳)」
연연 · 우문막괴 · 단질육권 · 고차
99권 「돌궐등전(突厥等傳)」
돌궐 · 철륵
100권 「자서전(自序傳)」
이연수
(1) 본명이 장연(張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2) 본명이 후연(侯淵)으로 당고조 이연(李淵)을 피휘하여 심(深)으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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