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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학부/심리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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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심리학부
高麗大學校 心理學部
Korea University School of Psychology
파일: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로고 2.png
<colbgcolor=#862633,#191919> 상징색 <colbgcolor=#ffffff,#191919> 청회색
상징물 심리학을 상징하는 희랍어 Psi(ψ)와 인간의 두상을 접목해 지각경험의 변화를 형상화
상단 그래프(심리학의 과학적 접근방법) 배치
보조 상징물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융합을 삼각형으로 패턴화
FM 호기(虎氣)심리
내가 제일 사랑하는 싸이코반 (열광 X 4)
단과대 학번 34
연혁 1959년 문리과대학 문과부 교육심리학과 설립
1962년 문과대학 심리학과 분리독립
2021년 심리학부 독립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학부4. 학생회
4.1. 구성
4.1.1. 의결기구4.1.2. 집행기구4.1.3. 자치기구
4.2. 역대 학생회
4.2.1. 문과대학 심리학과 학생회(?~2003년 6월)4.2.2. 문과대학 싸이코반 학생회(2003년 7월~2013년 6월)4.2.3. 문과대학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2013년 7월~2021년 4월 2일)4.2.4. 심리학부 학생회(2021년 4월 3일~ )

1. 개요

파일:attachment/고려대학교/시설/oldlaw.jpg
고려대학교 구법학관[1]

고려대학교의 심리학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심리학 독립학부다.

2. 역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소개 영상

1959년 문리과대학 문학부 교육심리학과로 시작하였고, 1962년 교육학과와 분과되어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소속이 되었다. 이후 교육학과는 1973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으로 소속을 옮겼고 심리학과는 2021년 독립학부 체제로 전환되기 전까지 문과대학 소속으로 남아있었다.

문과대학에서 학부제를 운영하던 시기 인문학부 전공배정에서 선호도 TOP 1 학과였다. 이후 학과별로 모집단위가 바뀐 후에도 수시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중전공으로도 인기가 높아 평점 4점 중반대를 받지 못하면 신청하기 힘든 인기 학과로 꼽혔다.

문과대학 소속일 당시 문과대학 내에서 가장 이질적인 학과로 뽑혔었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임상적 성격이 모두 포함된 학문의 성격도 그렇고, 2학년부터는 등록금도 이학계열로 정해져 인문사회계열보다 높은 등록금을 납부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문과대학 건물인 서관보다 법학관 구관을 더 많이 이용한다는 점도 한몫했다. 이런 이유로 학생들 사이에서 " 문과대학 소속인 사회학과와 함께 독립해서 사회과학대학을 만들어야한다", "실험실습이 비슷한 생명과학대학으로 가야한다", "뇌공학과도 있고 미래융복합관련인 정보대학으로 가야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지금도 전공 학점을 가장 짜게 주는 학과 중 하나지만, 코로나 이전엔 학점평균이 무려 4.5 만점에 3.0 ~ 3.2 사이를 맴돌았다. 문과 학과임에도 웬만한 공과대학 소속 학과와 비슷한 정도의 학점 평균이었다.

3. 학부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소개 영상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설립기념식

이전부터 심리학과의 소속을 변경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는데, 결국 문과대학에서 독립하여 국내 최초의 심리학 독립학부인 '심리학부'를 만드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에 2021학년도에 독립학부로 전환되었고,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모집 단위도 학부로 바뀌었다.

2021년 독립학부 전환에 따라 '심리학부 학생회'가 되었다. 허나 싸이코라는 이름이 인상 깊어서 독립학부가 된 이후에도 심리학과 학생사회를 싸반, 싸이코반이라고 친근하게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독립학부로 분리된 심리학부의 FM을 '호기심리'로 선정했음에도 심리학과/싸이코반의 FM인 '내가 제일 사랑하는 싸이코반'을 버리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부는 임상상담심리학, 행동인지신경과학, 사회문화심리학, 소비자심리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그 중 특히 언어심리학, 생물심리학, 사회신경과학 등 자연과학적인 심리학 분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커리큘럼을 비교해보면 인지심리학, 생물심리학은 최소한으로 가르치고 대부분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에 치우쳐 있는 타 학교들과 달리 인지신경과학, 행동신경과학, 사회신경과학, 언어심리학, 감각및지각심리학 등 많은 자연과학적 분과를 다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임상심리학 분야도 긍정심리학, 중증정신질환, 임상신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문화사회심리학, 소비자광고심리학, 산업조직심리학 등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들이 계셔서 다양한 분과의 심리학을 모두 배워볼 수 있다는 점이 고려대학교 심리학부의 장점이다. 덕분에 4단계 BK21 사업 심리학 부문에 전국단위로는 유일하게 선정 되었으며 2020 THE 세계대학평가 심리학 부문 국내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특히 전공을 살리려면 대학원 진학이 반필수적인 심리학부의 특성상, 대학원 진학 시 넉넉한 금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그 의의가 대단히 크다.

심리학부를 위한 독립된 건물은 아직 없지만, 사실상 법학관 구관을 심리학부가 쓰고 있다. 강의는 대부분 법학관 구관에서 열린다. 행정실은 법학관 구관 1층에 있고, 교수연구실도 대부분 법학관 구관에 있으며, 실험실은 법학관 구관 및 운초우선교육관에 있다. 법학관 구관 자체가 워낙 낡기도 했고, 강의실이나 연구실들이 대부분 법후 지역에 있지만 학생회실은 멀리 떨어진 국제관에 있어서 긴 이동거리와 이동 시간에 지친 심리학부 학생들은 심리학부만을 위한 독립된 심리학관이 지어질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언제 지어질지 아직은 미정이긴 하나, 퇴임하시는 교수님들을 중심으로 심리학관을 짓기 위한 기금도 모금하고 있다.

문과대학 소속 시절부터 학점 짜게 주는 학과로 악명이 높았고, 지금도 딱히 학점 평균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이 아니라 학점컷이 존재하는 로스쿨이나 4점대의 높은 학점이 필요한 상경계로의 이중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심리학부 지원에 대해 신중히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

이중전공, 교환학생, 외국인 등 정원내 내국인 전형 본전공생 이외에도 강의 수요가 많지만, 절대적인 전공 과목 TO가 부족해서 고려대학교 내에서 수강신청이 어렵기로 유명한 학과 중 하나이다. 특히 대부분 전공이 본전공생 우대정책이나 학년 TO가 없는 경우가 많아 저학년의 경우에는 본 수강신청때 듣고 싶은 강의를 모두 신청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최근에는 그 현상이 더욱 심해져 3학년, 4학년도 원하는 모든 강의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다만 학부제 전환 이후에는 수강신청 방식을 개선하고, 강의 수가 늘어날 예정이며, 사실 현재도 전국 심리학과 중 가장 많은 전임 교원을 확보하고 있긴 하나 장기적으로 전임 교원 수를 더욱 확충할 예정이라 수강신청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1학번부터는 학부 졸업시에도 전공트랙에 따라 문학사[2]와 이학사[3]를 선택해서 수여받을 수 있다. 기존 재학생도 기준을 만족시킨 경우 희망자는 이학사 학위를 선택하여 수여받을 수 있는 경과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연구방법론, 프로그래밍, 통계 교육이 강화되고 행동인지신경과학 분야는 인공지능, 신경과학, 임상상담심리학 분야는 실습, 소비자광고심리학 분야는 마케팅 등 경영학과와의 연계, 문화사회심리학 분야는 실제 사회문제와의 연계가 강화된다. 또한, 기존에 존재하던 3학점 강의 외에 1.5학점 강의도 신설된다.

4. 학생회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학생회는 입학·편입학을 통해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제1전공[4]으로 두고 있는 학부생과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싸이코반으로 입반한 학부생을 회원으로 하는 학생회로서,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며,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다양성 존중과 원활한 소통을 그 목적으로 한다.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학생회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학생회를 그 뿌리로 두고 있다. 1999년 문과대가 학부제를 시행할 당시 심리학과를 인문8반(통칭 싸이코반)에 배정하였고, 학생회도 이에 발맞춰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싸이코반 학생회로 체제를 전환했다. 2014년부터는 문과대가 다시 학과제를 시행함에 따라 싸이코반 소속 정든내기와 심리학과 소속 새내기를 모두 회원으로 하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가 탄생하였다. 이후 2021년 심리학부가 문과대학에서 독립함에 따라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학생회가 출범한다. 한편, 현재 심리학부 학생회가 사용하는 회칙은 제2대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 시기에 제정한 학생회칙이므로 심리학부 학생회의 실질적인 전신은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까지라 할 수 있다.

심리학부 학생회의 학생회실은 국제관 152호에 위치한다. 심리학과 학생회실은 본래 홍보관 A205호에 위치했으나 2018년 당시 학교본부가 인문관 건설을 위해 홍보관을 철거하며 국제관으로 임시 이전했다. 다만 가벽으로 만든 임시 공간인만큼 지속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문제점이 다수 존재하여 현재는 구법학관으로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관 임시 이전은 인문관 자치공간 보장을 전제로 진행된 것이었으나, 현재 인문관 건설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 이에 과거 심리학과 학생회를 비롯한 문과대 학생회가 우당교양관, SK 미래관 등으로의 자치공간 이전을 추진한 적이 있으나 학교측의 비협조로 번번이 무산되었다. 현재 학교측은 인문관 완공 이후 교수 연구실 등을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구법학관에 심리학부의 자치공간을 마련해주겠다고 제안한 상태이다.

4.1. 구성

심리학부 학생회 구성
<rowcolor=#ffffff> 의결기구 집행기구 자치기구
학생총회 학생회장단 동아리
운영위원회 회의 집행위원단 학회
학번 대표

4.1.1. 의결기구

심리학부 학생회를 대표하는 의사를 결정하는 기구들이며, 위계는 학생총회, 운영위원회 회의 순이다. 모든 의결기구의 의장은 학생회장으로 함이 원칙이다. 국가에 비유하자면 입법부와 사법부의 기능을 하는 기구들이다.
  • 학생총회
    심리학부 학생회의 최고 의결기구이다. 개강총회, 종강총회 등이 이에 속한다.
  • 운영위원회 회의
    신속하고 민주적인 결정을 위하여 학생총회가 일정 권한을 위임한 의결기구로서, 학생회장단 궐위 시에는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된다. 운영위원회는 학생회장단, 집행위원단 소속 각 국서의 운영위원[5][6], 각 학번 대표[7][8], 자치기구 대표자[9]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 회의는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한 안건 및 제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심사하기 위하여 학생총회의 인준을 통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으며, 회칙개정특별위원회, 새내기새로배움터준비특별위원회 등이 이에 속한다.

4.1.2. 집행기구

의결기구가 의결한 사항을 집행하는 기구들이며, 기구들 간의 위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학생회장단이 집행부를 모집하는 여타 단위들과 달리, 심리학부 학생회는 집행위원단과 학생회장단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따라서 학생회장단이 궐위여도 집행위원단이 해산하지 않으며, 국원 모집 및 국장 선출을 국서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다.[10] 이는 국서 가입을 의무화하여 국서가 사실상 반과 같은 역할을 했던 시기의 관례가 성문화되어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집행위원장도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사실상 학생회장단이 집행위원장의 업무를 겸한다. 국가에 비유하자면 행정부의 기능을 하는 기구들이다.
  • 학생회장단
    심리학부 학생회를 대표하는 기구이며,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으로 구성된다. 학생회장은 총학생회의 중앙운영위원이 되며, 심리학부 학생회 학생총회와 운영위원회 회의의 의장이 된다. 학생회장단이 집행기구라고는 하나, 특정 사업을 담당하여 집행하는 역할보다는 학생회의 대표자로서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에 가깝다.
  • 집행위원단
    심리학부 학생회의 최고 집행기구이며, 학생회장단과는 독립된 기구이다. 기획국, 배움생각국, 복지지원국, 재정국, 홍보국의 5개 국서로 구성되며, 각 국서는 국장과 국원으로 구성된다. 각 국서는 목적에 맞는 업무나 사업을 독립적·자치적으로 운영한다. 일반적으로 학생회 사업이라 불리는 행사들은 대부분 집행위원단에서 진행한다.
  • 학번 대표
    자신이 속한 학번을 대표하는 기구이다. 회칙상으로는 학번마다 존재함이 원칙이나, 실질적으로는 대부분의 다른 단위와 마찬가지로 새내기 학번에서만 선출한다. 보통 과잠 등의 단체복 제작을 학번 대표가 맡아서 진행한다.

4.1.3. 자치기구

학우들의 관심사에 따른 자발적인 참여를 보장하며, 창조적인 재능과 기량을 함양할 수 있는 장으로서 학우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에 부응함을 목적으로 하는 기구들이다.
  • 동아리
    독심(독서토론 동아리), 방심보(보드게임 동아리), 식서스(농구 동아리), 암벽등반하고심리(암벽등반 동아리), 코인스(축구 동아리), 합주의심리학(밴드 동아리), 협심(LOL 동아리), H.O.P(봉사 동아리)의 총 8개 동아리가 존재한다.
  • 학회
    사이코드라마(심리극 학회), 심리학연구반(심리학회)의 총 2개 학회가 존재한다.

4.2. 역대 학생회

4.2.1. 문과대학 심리학과 학생회(?~2003년 6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학생회
<rowcolor=#ffffff> 대수 선본명 회장 임기 비고
(?) (?) (?) (?)

4.2.2. 문과대학 싸이코반 학생회(2003년 7월~2013년 6월)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싸이코반 학생회
<rowcolor=#ffffff> 대수 선본명 회장 임기 비고
1 (?) (?) (?)
2 (?) (?) (?)
3 (?) (?) (?)
4 (?) (?) (?)
5 (?) (?) (?)
6 (?) (?) (?)
7 (?) (?) (?)
8 (?) (?) (?)
9 (?) (?) (?)
10 (?) (?) (?)
- - (궐위)[11] 2011년~2012년
11 미친,[12] 조상아(심리11·남) 2012년~2013년

4.2.3. 문과대학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2013년 7월~2021년 4월 2일)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
<rowcolor=#ffffff> 대수 선본명 회장 부회장 임기 비고
1 (?) (?) (?) 2013년~2014년 11월 11일
2 시냅스 이승준(심리11·남)[13] 정윤지(심리14·여) 2014년 11월 11일~2015년 11월 11일 [14]
3 조그만 생각들 정회현(심리15·남) 최상하(심리15·남) 2015년 11월 11일~2016년 11월 18일 [15]
4 잇-다 정재민(심리16·남) 최석원(심리16·남) 2016년 11월 18일~2017년 11월 19일 [16]
5 프리즘 장완재(심리17·남) 강희구(심리17·남) 2017년 11월 19일~2018년 11월 19일 [17]
- - (궐위)[18] (궐위)[19] 2018년 11월 19일~2019년 6월 21일 [20]
- - (궐위)[21] (궐위)[22] 2019년 6월 21일~2019년 11월 15일 [23]
6 공감각 양은진(심리19·여) 김수현(심리19·남) 2019년 11월 15일~2020년 11월 18일 [24]
- - (궐위)[25] (궐위)[26] 2020년 11월 18일~2021년 3월 27일 [27]

4.2.4. 심리학부 학생회(2021년 4월 3일[28]~ )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학생회
<rowcolor=#ffffff> 대수 선본명 회장 부회장 임기 비고
- - (궐위)[29] (궐위)[30] 2021년 3월 27일~2021년 9월 11일 [31]
- - (궐위)[32] (궐위)[33] 2021년 9월 11일~2021년 11월 26일 [34]
1 비하인드(Behind) 김형섭(심리21·남) 윤효빈(심리21·여) 2021년 11월 26일~2022년 11월 7일 [35]
- - (궐위)[36] (궐위)[37] 2022년 11월 7일~2023년 3월 25일 [38]
2 싸이드킥(PSY-dekick) 윤강호(심리22·남) 백다빈(심리22·여) 2022년 3월 25일~2023년 12월 1일 [39]
3 심즈 김예림(심리23·여) 고서연(심리23·여) 2023년 12월 1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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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에 리모델링을 진행하여 엘리베이터와 경사로가 추가적으로 생겼다. 사진은 리모델링 이전 모습. [2] 인문사회학적 심리 교과 이수 [3] 자연과학적 심리 교과 이수 [4] 복수전공 포함 [5] 과거에는 국장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국장의 업무 과중이 심해지자 일반 국원도 위원이 될 수 있도록 회칙을 개정했다. 다만 여전히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국장이 위원직을 겸임한다. [6] 과거에는 모든 학우가 인당 한 개 이상의 국서에 가입할 의무가 있었기 때문에 국서가 사실상 반에 해당하는 역할을 했으며, 국장은 반 학생회장과 비슷한 지위였다. 현재에는 1인1국서 의무가 사라졌으나 운영위원회의 구성은 유지되고 있다. [7] 회칙상으로는 각 학번마다 학번 대표를 선출함이 원칙이나, 관례상 새내기 학번에서만 선출하고 있다. [8] 대체로 2인이다. 심리학과의 정원이 많았던 시기에는 학번을 기준으로 앞반과 뒷반을 나누어 각 반에서 1인씩 학번 대표를 뽑았다. 이후 앞반, 뒷반의 구분이 사라진 후에는 성별에 따라 남성 1인, 여성 1인으로 총 2인을 뽑았다. 현재는 반 구분과 성별 구분 모두 사용하지 않으나 학번 대표 수는 관례로서 남아 이어지고 있다. [9] 과거에는 모든 자치기구의 장이 운영위원 자격을 갖고 있었으나, 개의요건 완화를 위해 자치기구장들 중 대표자 1인을 선출하여 해당 대표자만 위원이 되도록 회칙을 개정했다. [10] 회장단을 2학기 말 11월 즈음에 선출하는 것과 달리 국장단은 1학기 말~여름방학 즈음에 선출한다. [11] 비상대책위원장 조상아(심리11·남) [12] 미친 싸이코, 싸이비에 미치다 <미친,> [13] 제49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14] 최종 투표율 53.5%(총 260명 중 139명), 득표율 92.8%(찬성 129표, 반대 8표, 무효 2표) [15] 최종 투표율 52.16%(총 255명 중 133명), 득표율 93.98%(찬성 125표, 반대 6표, 무효 2표) [16] 최종 투표율 50.96%(총 310명 중 158명), 득표율 92.99%(찬성 146표, 반대 8표, 무효 3표, 오차 1표) [17] 최종 투표율 51.11%(총 313명 중 160명), 득표율 93.12%(찬성 149표, 반대 9표, 무효 2표, 오차 1표) [18] 비상대책위원장 배움생각국 부국장 류동원(심리18·남) [19] 부비상대책위원장 기획국장 손예찬(심리18·남) [20] 제6대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 학생회장단 선거 무산(단선 낙선) [21] 비상대책위원장 HOP 자치기구장 양정아(심리18·여) [22] 부비상대책위원장 말초신경 자치기구장 이은정(심리18·여) [23] 기존 비상대책위원장단 사퇴에 따른 신임 비상대책위원장단 선출 [24] 최종 투표율 42.52%(총 214명 중 91명), 득표율 92.31%(찬성 84표, 반대 4표, 기권 3표) [25] 비상대책위원장 배움생각국 부국장 임민수(심리20·남) [26] 부비상대책위원장 홍보국장 백도운(심리20·여) [27] 제7대 심리학과/싸이코반 공동학생회 학생회장단 선거 무산(입후보자 없음) [28] 제5차 학생회칙 개정안 효력 발생일 기준 [29] 비상대책위원장 배움생각국 운영위원 임민수(심리20·남) [30] 부비상대책위원장 재정국 운영위원 허예지(심리20·여) [31] 제1대 심리학부 학생회장단 재선거 무산(입후보자 없음) [32] 비상대책위원장 21학번 대표 추은서(심리21·여) [33] 부비상대책위원장 21학번 대표 강동우(심리21·남) [34] 기존 비상대책위원장단 사퇴에 따른 신임 비상대책위원장단 선출 [35] 최종 투표율 44.64%(총 168명 중 75명), 득표율 84%(찬성 63표, 반대 8표, 기권 4표) [36] 비상대책위원장 재정국 운영위원 우햇빛(심리22·여) [37] 부비상대책위원장 배움생각국 운영위원 이은총(심리22·여) [38] 제2대 심리학부 학생회장단 선거 무산(입후보자 없음) [39] 최종 투표율 68.88%(총 180명 중 124명), 득표율 96.8%(찬성 120표, 반대 2표, 기권 2표) [40] 최종 투표율 54.17%(총 144명 중 78명), 득표율 88.46%(찬성 69표, 반대 3표, 기권 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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