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6:45:01

강남수


'''[[범죄도시 시리즈|
파일:범죄도시 로고.pn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33.33%;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작품 목록 ]
{{{#!wiki style="margin: -5px -1px -5px"
1부
범죄도시
(2017)
범죄도시2
(2022)
범죄도시3
(2023)
범죄도시4
(2024)
2부
범죄도시5
(2026)
범죄도시6
(미정)
범죄도시7
(미정)
범죄도시8
(미정)
}}}}}}}}}
[ 등장인물 ]
||<bgcolor=#1e2367><color=#fff><tablebgcolor=#fff,#1c1d1f><-5> 경찰||
<rowcolor=#fff> 마석도 전일만 박병식 오동균 강홍석
<rowcolor=#fff> 이상용 김상훈 장태수 김만재 양종수
정다윗 황동구 공태일 한지수 강남수
권일용
범죄자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조직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흑룡파 강해상 일당 조은캐피탈 경기구룡경찰서 마약수사대
이치조구미 황제 카지노 QM 홀딩스
}}}}}}}}} ||
<rowcolor=#fff> 장첸 장이수 위성락 양태 황춘식
<rowcolor=#fff> 안성태 도승우 강해상 두익 장씨 형제
최춘백 박 실장 은갈치 주성철 김용국
{{{#!wiki style="margin: -5px -10px"
이강호 리키 마하 마사 이치조
토모카와 료 키무 히로시 초롱이 김양호 백창기
조지훈 제이슨 이 과장 장동철 권태운
그 외 등장인물은 기타 등장인물 문서 참고.
}}}
[ 관련 문서 ]
||<width=10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 줄거리 ||<width=33.33%> ||<width=33.33%> 작중 행적
( 마석도 · 장이수) ||
평가
( 1 · 2 · 3 · 4)
흥행
( 1 · 2 · 3 · 4)
||
<colbgcolor=#000><colcolor=#fecb5f> 강남수
Kang Nam-su
파일:범죄도시_강남수.jpg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직업 경찰공무원
계급 불명
소속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디지털포렌식팀 수사관 (4편)
배우 김신비[1]
1. 개요2. 작중 행적3. 어록4. 기타

[clearfix]

1. 개요

범죄도시 시리즈의 등장인물. 4편에서 처음 등장한다.

2. 작중 행적

2.1. 범죄도시4

디지털 포렌식팀 수사관. 필리핀에 거점을 둔 온라인 도박 사이트 황제 카지노를 수사하기 위해 한지수와 함께 광수대에 합류하여 황제카지노와 백창기와 관련된 정보를 동료들에게 알려준다.[2]

이후 장이수가 합류하고 한지수가 취조를 하고는 삼성동에 있는 한 도박장에 동료 형사들이 출동하는데, 장태수와 자신은 출동을 하지 않는다.

후반부에는 장이수, 김만재, 양종수와 필리핀으로 가 도박장을 차린 뒤[3], 처들어온 이 과장과 나머지 황제 카지노 조직원들을 전부 검거한다.[4] 그리고 제압당한 이 과장으로부터 황제 카지노의 위치를 알아내게 되고, 경찰들과 함께 황제 카지노를 덮쳐 그들을 완전히 검거한다.[5]

마지막에는 마석도와 한 팀원 전체가 조성재 모자의 납골당에 참배하면서 등장 끝.

3. 어록

3.1. 범죄도시4

디지털 포렌식팀 강남수입니다.
마석도와 다른 팀원들에게 자기소개를 할 때.
No, fuck that shit! We don't have the budget![6]
필리핀에서 위장 카지노를 세우던 중 현지인 동업자가 지나치게 높은 금액을 요구하자

4. 기타


[1] 재벌X형사에서 최경진 역으로 출연했다. [2] 자신이 동료 형사들 중 가장 먼저 황제 카지노 사이트를 찾아냈지만 게임머니가 있어야 가입이 완료 되는데 아직 진행비가 없자 마석도 자신의 방법으로 진행비를 만들어 준다. [3] 이때 필리핀 바이어 사이에서 돈 문제로 갈등이 잠깐 발생했을 때 장이수가 타갈로그어를 유창하게 사용하여 "처음엔 좀 싸게 해줘야 다음에 더 크게 등쳐먹을 수 있다"면서 교묘하게 설득, 바이어들을 납득시킨 뒤 "이제 원하는 값 불러라"라고 말하면서, 김만재와 양종수조차 "올~"이라고 말하면서 감탄하게 만든다. [4] 이때 조직원 중 하나인 이 과장이 서버룸에 난입, 도박장 여딜러 하나를 인질로 잡아 형사들과 대치하는데, 장이수가 이를 보고 천막 뒤로 몰래 우회해 경찰봉으로 뒤치기해 제압하는 큰 공을 세우게 된다. [5] 강남수 자신은 황제 카지노의 관리자가 변경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6] 해석: 장난해? 우리는 그럴 예산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