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2 00:26:09

앵두 앵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7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21획
미배정
일본어 음독
オウ
일본어 훈독
さくら
표준 중국어
yī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유의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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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櫻은 '앵두 앵'이라는 한자로, ' 앵두나무', ' 벚나무' 등을 뜻한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나무 목)과 음을 나타내는 (어린아이 영)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6AFB로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木月金女(DBCV)로 입력한다.

한국 한자음으로 '앵'으로 읽는 KS 상용한자는 櫻 외에 鶯( 꾀꼬리 앵), 鸚( 앵무새 앵), 罌(양병 앵)으로 그다지 많지 않다.[1] 앵순(櫻筍)이라고 하면 앵두와 죽순을 아울러 일컫는 말로 쓰인다. 음력 3월 무렵에 앵두와 죽순이 중국 시장에 올라왔기 때문에 봄철의 상징으로 한 쌍처럼 통용되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여성의 인명에 간혹 쓰인다. 보통 おう 또는 さくら로 읽으나, はる 등으로도 읽는다.

2.1. 이체자

桜(유니코드 685C, 木부 6획, DFV(木火女)
樱(유니코드 6A31, 木부 11획, DBOV(木月人女)

桜은 櫻의 신자체로 일본에서 사용하고, 樱은 櫻의 간체자로 중국에서 사용한다.

3. 용례

3.1. 단어, 고사성어

  • 앵화(櫻)
  • 앵두: 제2음절의 '두'는 '호두'처럼 桃(도)가 변한 것으로 보인다.

3.2. 작품명

3.3. 단어

3.4. 인명

3.5. 지명

3.6. 기타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단국대에서 발간한 전문가용 한자사전 '한한대사전'에 따르면 한국 한자음으로 '앵'이라 읽는 글자는 한자 전체에서 총 33자에 불과하다. [구자체] [구자체] [구자체] [구자체] [구자체] [7] 櫻의 간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