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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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 〇( 영) | 一( 일) | 二( 이) | 三( 삼) | 四( 사) |
零 | 壹 | 貳 | 參 | 肆 | |
五( 오) | 六( 육) | 七( 칠) | 八( 팔) | 九( 구) | |
伍 | 陸 | 漆 | 捌 | 玖 | |
十( 십) | 廿( 이십) | 卅( 삼십) | 卌( 사십) | 百( 백) | |
拾 | 念 | - | - | 佰 | |
皕1( 이백) | 千( 천) | 萬( 만) | 億( 억) | 兆( 조) | |
- | 仟 | - | - | - | |
京( 경) | 垓( 해) | 秭( 자) | 穰( 양) | 溝( 구) | |
- | - | - | - | - | |
澗( 간) | 正( 정) | 載( 재) | 極( 극) | ||
- | - | - | - | ||
※회색 칸 안의 한자는
갖은자이다. 1 다만 이백 벽의 경우 후저우의 건축물인 '비쑹루(皕宋樓, 벽송루)'를 제외하고는 용례가 일절 없다. |
四 넉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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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囗, 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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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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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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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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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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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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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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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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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 よ-つ, よっ-つ, よ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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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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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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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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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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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의 획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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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四는 '넉 사'라는 한자로, ' 넷', ' 4'를 뜻한다.2. 특징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넉 |
음 | 사 | |
중국어 | 표준어 | sì |
광동어 | sei3 | |
객가어 | si | |
민북어 | si̿ | |
민동어 | sé̤ṳ[文] / sé[白] | |
민남어 | sù[文] / sì[白] | |
오어 | sr (T2) | |
일본어 | 음독 | シ |
훈독 | よ, よ-つ, よっ-つ, よん, よう | |
베트남어 | tứ |
유니코드에는 U+56DB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WC(田金)로 입력한다. 주음부호로는 ㄙˋ로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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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一, 二, 三, 亖는 대한민국 병(군인)의 계급을 표현한다.
음이 죽을 사( 死)와 같기 때문에 불길한 숫자라고 안 좋은 의미를 갖게 됐다.[8] 이는 한중일 및 월 공통으로,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四를 死와 같은 발음인 음독 シ로는 잘 읽지 않고, 주로 훈독인 ヨ, ヨン으로 읽는다. 한국으로 치면 일, 이, 삼, 넷, 오... 이런 식으로 숫자를 읽는 셈이다. 다만 이는 단순히 순자로만 읽었을 때의 현상으로, 단어에 들어갔을 땐 음독으로 읽기도 한다. 예로 4월(四 月·しがつ, 시가츠), 사각(四 角·しかく, 시카쿠) 등이 있다.
숫자를 나타내는 한자 중에서 가리키는 수(4)보다 획수(5)가 더 많은 유일한 한자이다.
3. 용례
3.1. 단어
- 사각형(四 角 形)
- 사계(四 季)
- 사구(四 球) - 볼넷의 한문식 표현.
- 사군자(四 君 子)
- 사대문(四 大 門)
- 사대성인(四 大 聖 人)
- 사령(四 靈)
- 사면체(四 面 體)
- 사방(四 方)
- 사사오입(四 捨 五 入)
- 사색정리(四 色 定 理)
- 사서(四 書)
- 사성(四 聲)
- 사성제(四 聖 諦)
- 사시(四 時)
- 사십구재(四 十 九 齋)
- 사신(四 神)
- 사원수(四 元 數)
- 사자소학(四 字 小 學)
- 사죄(四 罪)
- 사주팔자(四 柱 八 字)
- 사지(四 肢)
- 사차원(四 次 元)
- 사천왕(四 天 王)
- 사촌(四 寸)
- 사칙연산(四 則 演 算)
- 사흉(四 凶)
- 삼한사온( 三 寒四 溫)
- 삼한사미( 三 寒四 微)
- 이십사사( 二 十四 史)
- 이십사절기( 二 十四 節 氣)
- 중국사대기서( 中 國四 大 奇 書)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 감사용( 甘四 用)
- 미야미즈 요츠하( 宮 水 四 葉)
- 시노모리 히카게(四ノ 森 避 影)
- 시노미야 고(四 宮 豪)
- 시노미야 나츠키(四ノ 宮 那 月)
- 시노미야 코지로(四 宮 小 次 郎)
- 시노미야 쿄야(四ノ 宮 京 夜)
- 시키자키 키키(四 季 崎 記 紀)
- 와타누키 키미히로(四 月 一 日 君 尋)
- 요모 렌지(四 方 蓮 示)
- 요소즈미 사쿠라(四 十 住 さくら)
- 요츠바 아리스(四 葉 ありす)
- 우키타케 쥬시로( 浮 竹 十四 郎)
- 우타카네 요츠코( 一 二 三四 五)
- 욱보사( 郁 保四)
3.4. 지명
3.5. 지하철역
3.6. 창작물
3.7. 기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5.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 牭(네살난소 사)
- 泗(물이름 사)
- 𧣛(뿔 사)
- 駟(사마 사)
- 柶(숟가락/윷 사)
- 𥹊(지게미 사)
- 𢪾(가지런할 장)
- 訵(은근히알 치)
- 伵(고요할 혁) - 侐(고요할 혁)의 동자.
- 呬/ 怬(쉴 희)
- 𢏎(사)
- 䦉(사)
- 𣳉
- 𪯣
- 𥿖
[文]
문독
[白]
백독
[文]
[白]
[5]
주나라 때 쓰인 문자로
청동기에 주로 기록되어 이렇게 불림
[6]
일각에서는 '네 방향'을 뜻하는
囗와 '나누다'라는 뜻을 가진
八을 합한
회의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7]
개그콘서트의 코너
달인 중 <한자의 달인 토익 김병만 선생> 편에서
김병만이 숫자를 한자로 써보라는
류담의 말에 넉 사를 쓰며 작대기 네 개를 그었다. 그로부터 몇 년 전에
하류인생(개그콘서트)에서 김준호 형님이 자신의 별명이 김한자였다고 하여 三 다음에 亖를 종이에 썼다.
[8]
엘리베이터 버튼에 4층을 F층이라고 적곤 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