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全ての魂は、ただ私のために」
곡 시작 시 BGA에 나오는 문구
곡 시작 시 BGA에 나오는 문구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곡명은 엔텔레케이아라고 읽으며 그리스어로 (줄여서) "자율적 목적을 가진 힘"이라는 뜻을 가진다. 작곡가 명의가 Rche인 것과 장르명, 그리고 Todestrieb의 멜로디를 곡의 일부분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보아 동 명의의 곡인 Todestrieb의 후속곡으로 보이며,[1] 실제로 Todestrieb과 곡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평도 있는 편. 국내에서는 BGA 덕택에 흑르셰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
純真可憐デザイア는 악곡 및 작곡자상으로 관계가 없지만, BGA 한정으로 르셰 시리즈와 간접적으로 관여되어있다. 정확히 말하면 르셰의 친구인 사류이스가 주연이다.
작곡가가 히나비타 때문인지 DJ YOSHITAKA처럼 곡 발표가 늦어지다가 겨우겨우 나온 단독 명의 악곡. 곡의 위치와는 상관 없이 이 점에선 굉장한 환영을 받고 있다.
2.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22 PENDUAL Qpronicle Ch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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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le Kingdom |
tricoro city |
(SPADA) Elferia |
|
Phase 1 | entelecheia | Cosmic Cat | Rave*it!! Rave*it!! |
Phase 2 | Flashes | Shooting Fireball | Despair of ELFERIA |
Phase 3 | Tower of Time chord | ||
共鳴遊戯の華 |
장르명 |
SACRED TRANCE 세이크리드 트랜스 |
BPM | 185 | ||||
전광판 표기 | ENTELECHEIA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말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528 CN
|
10 |
1106 CN
|
12 |
1657 CN
|
|
더블 플레이 | 7 |
589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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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94 CN
|
12 |
1778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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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22 PENDUAL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vol.9), ULTIMATE MOBILE
- 단위인정 수록
- 싱글 하이퍼 : 7단 (30 RESIDENT)
- 싱글 어나더 : 10단 (31 EPOLIS)
2014년 12월 22일 시작된 해금 이벤트 Qpronicle Chord를 통해 수록되었다.
BGA는 쿠프로와의 전투 레이어가 할당되어 있으며, 레이어 담당 캐릭터는 Lincle Kingdom 최고 인기 캐릭터 르셰. 다만 금발에 노출도가 높은 편이였던 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흑발에 고딕풍 복장으로 전체적으로 검은색이 강조되는 캐릭터성을 띄고있다. 또한 그에 대비되는 하얀색 천사의 날개가 곁들여져 악마보다는 천사의 이미지가 더 강해져있다. 플레이어 공격 레이어에는 양쪽에 천사들이 나와서 보호하는 레이어가 연출되며, 플레이어 피격 레이어(미스 레이어)에는 르셰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며 正義執行(정의집행)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마지막 클리어 레이어에는 르셰가 Lincle Kingdom의 이미지로 바뀌면서 Scharfrichter의 색욕의 악마 아셰무가 르셰를 뒤에서 안는 연출이 나온다.
본디 인기가 많았던 캐릭터의 재등장에, 연출 또한 상당히 파격적인 부분이 많았기에, 리듬게임 관련 커뮤니티 혹은 픽시브 등지에서는 관련 팬아트가 쇄도하고 있다.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싱글 어나더는 중반까지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는 듯한 난이도를 보여주나, 후반부터 등장하는 발광 폭타가 상당히 매섭고 그 길이도 짧지 않다. 비공식 난이도는 지력 B.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더블 어나더는 스크래치가 하나도 없다. 먼저 나온 두 곡과는 다르게 차지노트가 있는 것이 두 곡과의 차이점이다. 비공식 난이도로는 12.4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성인의 탑과 같은 위치이다. 난이도는 성인의 탑보다 어려운 것이 중론.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Rche |
정 의 집 행 -Die Niedlichkeit ist Gerechtigkeit-[2] |
Anime /
NAGI 오랜만의 Rche 씨의 곡이었어요! 정말로 즐겁게 제작했습니다! 정말로, 곡의 몰입감이 장난 아니라서, 작업 중에 계속 교회에서 기도하는 기분이었어요.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악마에게 사로잡힌 과거 캐릭터를 구하자! 라는 컨셉으로 시작했습니다만, 르셰는 이미 타천사 캐릭터라서 어떻게 할까 생각해본 끝에 천사인 르셰를 타천시키자! 라는 배덕적인 설정으로 결정했습니다. 치천사로 있을 때엔 진지하고 융통성 없는 고지식한 사람으로, 정의 탓에 내린 벌에 대해서는 일절 타협이 없는 성격이었겠지 하고. 상냥한 것은 표정뿐. 주변에는 항상 일곱 명의 대천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었네요. 저는 이 곡을 플레이할 때 항상 일곱 대천사에게 내려다봐지고 르셰에게 날개를 フッてされて 끝납니다. 보스 애니메이션뿐만이 아니라, 그 쪽은 무비 형태로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