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known2.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3.
가면라이더 아기토에 등장하는 괴인4.
수도고 배틀 시리즈의 최종 보스5.
일본 만화6.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7.
소닉 러시의 스테이지8.
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신9.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브의 1차 전직명10.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11. 대한민국의
자전거 브랜드12.
한림체육관에 등장하는 단체13.
이터널 파이터 제로의 최종 보스14.
DIVERSE ORDER에 등장하는 세력15.
수상한 메신저의 등장인물16. 영화17.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UNKNOWN18.
신비아파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19.
DEAD BY DAYLIGHT의 살인마
1. Unknown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등을 뜻하는 영어.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언논이 맞다.2.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철권) 문서 참고하십시오.3. 가면라이더 아기토에 등장하는 괴인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가면라이더 아기토) 문서 참고하십시오.4. 수도고 배틀 시리즈의 최종 보스
자세한 내용은 UNKNOWN(수도고배틀) 문서 참고하십시오.5. 일본 만화
자세한 내용은 UNKNOWN(만화) 문서 참고하십시오.6.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데스티니 차일드) 문서 참고하십시오.7. 소닉 러시의 스테이지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소닉 러시) 문서 참고하십시오.8. 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신
자세한 내용은 UNKNOWN(갓 오브 하이스쿨) 문서 참고하십시오.9.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브의 1차 전직명
자세한 내용은 이브(엘소드)/코드: 안티테제 문서 참고하십시오.10.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몬스터 헌터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대한민국의 자전거 브랜드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 바이크 문서 참고하십시오.12. 한림체육관에 등장하는 단체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한림체육관)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이터널 파이터 제로의 최종 보스
블루 스카이 에디션까지는 그야말로 강력한 최종 보스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그러나 배드 문 에디션부터는 칸나비노미코토의 등장으로 컨티뉴를 하면 보게 되는 페이크 최종보스가 되어버렸으며, 성능이 약화된 버전의 언노운을 플레이어 캐릭터로 선택할 수도 있게 되었다.
그 정체는 바로 ONE ~빛나는 계절로~에 등장하는 영원의 소녀= 나가모리 미즈카.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14. DIVERSE ORDER에 등장하는 세력
자세한 내용은 언노운(DIVERSE ORDER) 문서 참고하십시오.15. 수상한 메신저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Unknown(수상한 메신저) 문서 참고하십시오.16. 영화
리암 니슨 주연, 감독은 자움 콜렛 세라.
국제 생명공학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베를린에 방문했던 주인공 '마틴 해리스' 교수, 공항에 두고 온 짐을 찾아가기 위해 택시를 타고 돌아가다가 사고로 입원한다. 그러나 아내 '엘리자베스 해리스'는 본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엉뚱한 남자가 자기 행세를 하고 있었다.
두 명의 마틴 해리스는 자기를 포럼에 초대한 브리슬러 교수를 찾아가 서로 본인들이 진짜라고 주장하지만, 브리슬러 교수도 마틴 해리스를 실제로 만난 적이 없어서 구분하지 못한다. 둘이 함께 브리슬러 교수와 나눴던 대화들을 언급하며 본인이 진짜라고 싸우던 도중 사고 후유증으로 기절하고 만다.
병원에 다시 입원하여 간호사에게 사람 찾는 특기를 가진 슈타지 출신 탐정을 소개받고, MRI 검사를 하던 중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습격을 받아 죽을 뻔한다. 그 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사고로 어떻게 된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주인공은 탐정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흥미를 느낀 탐정은 사고가 났던 택시기사를 찾아오라고 권하고, 공항의 출입국 자료를 조사한다. 택시기사 '지나'는 보스니아 출신의 불법체류자였어서 사고에 엮여봐야 좋을 것이 없으니 협조를 거부했지만,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있었던지라 5000유로짜리 명품시계를 제공하고 경찰과 만날 필요 없다고 하자 협조한다.
그리고 탐정이 과거 슈타지 시절의 인맥을 동원하여 공항 CCTV를 뒤졌는데, 엘리자베스와 함께 찍힌 마틴 해리스는 바로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인 로드니 콜 교수와도 연락이 닿아 신원을 입증할 수 있게 된다.
주인공이 섹터 15라는 암살조직의 베테랑 암살자였다는 게 밝혀진다. 당연히 친구라며 나타난 로드니 콜 교수도 조직원이고, 드디어 자기를 아는 사람을 만나 해후를 즐기던 주인공은 스턴건에 맞아 어디론가 끌려간다. 보수를 받고 떠나던 지나는 납치되는 주인공을 보고 택시를 훔쳐 구해온다. 자신이 암살자라는 사실을 끝내 부정하던 주인공은, 공항에 두고 왔던 캐리어에서 여러 신분으로 만들어진 여권들과 위장신분에 대한 해설자료 등을 발견하고는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샤다 왕자가 브리슬러 교수의 어느 기후에서나 잘 자라는 슈퍼 옥수수 개발을 지원하고 있었고, 조만간 이 슈퍼 옥수수 종자를 전세계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었다. 해당 생명과학 포럼에서 이를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국제 곡물회사에서 막으려고 암살자를 고용한 것이었다. 마틴 해리스라는 교수 행세를 하며 브리슬러 교수와 미리 관계도 쌓아놓고 친해진 다음, 브리슬러 교수를 통해 샤다 왕자를 만나 둘을 함께 암살할 생각이었던 것.[1] 하지만 계획 직전에 주인공이 사라져버리자, 비상시를 위해 준비해 둔 '백업'을 동원해서 주인공 행세를 시켰던 것.
결국 리암 니슨이 조직원들을 FIND YOU, KILL YOU 해버리고 사건이 마무리되어, 샤다 왕자와 브리슬러 교수는 슈퍼 옥수수 종자를 전세계에 무상으로 공급하였다. 이로 인해서 국제 곡물회사들의 주가가 14%나 폭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주인공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위조 여권을 지나에게도 주어[2]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는 것으로 영화가 끝난다.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고, 흥행으로도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