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2 20:54:28

The Painscreek Killings/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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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960년대
2.1. 1962년
3. 1970년대
3.1. 1970년3.2. 1971년3.3. 1972년3.4. 1973년3.5. 1974년3.6. 1975년
4. 1980년대
4.1. 1981년4.2. 1984년4.3. 1985년4.4. 1988년4.5. 1989년
5. 1990년대
5.1. 1990년5.2. 1993년5.3. 1994년5.4. 1995년5.5. 1996년5.6. 1997년5.7. 1998년5.8. 1999년
6.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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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팀 게임 페인스크릭 킬링즈의 주요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문서.

2. 1960년대

2.1. 1962년

3. 1970년대

3.1. 1970년

3.2. 1971년

3.3. 1972년

  • 4월 28일: 찰스 로버트가 페인스크릭 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윌슨과 에드워드가 그를 지지했다.
  • 6월 30일: 찰스 로버트 비비안 로버트의 결혼기념일을 맞이했다. 찰스가 비비안이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예약했고 식사를 한 뒤 해변으로 향했다. 비비안은 엄청 행복해했다.
  • 8월 9일: 비비안 로버트 마데린 로버트가 저택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해했다. 마데린은 비비안에게 자식 계획 문제를 꺼낼 것이 분명한데 비비안은 이미 한 차례 유산을 경험했기 때문.
  • 8월 24일: 완다 테일러가 저택의 가정부로 고용되어 일하기 시작했다.
  • 10월 13일: 에드워드가 비비안에게 사업 관련으로 협상을 제시했으나 비비안은 거절했다. 에드워드는 찰스 로버트를 향한 자신의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협박했다.

3.4. 1973년

  • 3월 3일: 탄광붕괴사건이 발생했다. 총 1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2] 이 사건으로 인해 로버트 광업 회사는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회장으로 발탁된지 얼마 안 된 비비안 로버트가 기지를 발휘해 총 12만 달러를 모아 유가족에게 지급해 회사를 구제했다.[3] 해당 사건으로 인해 버나드 홉킨스의 아버지가 목숨을 잃었다.
  • 3월 6일: 메리 마틴즈가 태어났다.
  • 3월 8일: 버나드 홉킨스가 저택의 집사로 고용되었다.
  • 10월 16일: 잭슨과 루이스를 대신하여 에릭 캠프벨이 비비안 로버트에게 병원의 의료 제공자와 연구 자금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해서 감사를 표했다.

3.5. 1974년

3.6. 1975년

4. 1980년대

4.1. 1981년

4.2. 1984년

  • 11월 1일: 자신의 죽음이 머지 않았음을 직감한 켈빈 베네트 마슈 브룩스에게 소피아 밀러 찰스 로버트와의 불륜관계에 대해 알려줬다. 마슈를 포함한 모두가 소피아와 그녀의 아들이 페인스크릭 마을을 떠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아들만은 자신이 세인트 패트릭 고아원에 보냈고 그에게 " 스콧"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켈빈 신부는 이제 10살이 된 스콧을 마슈에게 맡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편지로 소개시켜줬다.
  • 12월 7일: 켈빈 베네트가 노환으로 사망했다.[10]

4.3. 1985년

4.4. 1988년

4.5. 1989년

5. 1990년대

5.1. 1990년

5.2. 1993년

5.3. 1994년

5.4. 1995년

5.5. 1996년

5.6. 1997년

5.7. 1998년

5.8. 1999년

6. 옥에 티

  • 마슈 브룩스의 일기에 따르면 소피아 밀러는 1971년에 로버트 가의 가정부로 고용되어 일이 시작했다고 써있지만 완다 테일러의 일기에는 소피아가 1972년에 일을 시작했다고 써있다.
  • 빈센트 로버트의 생일은 1975년 6월 1일인데, 소피아 밀러 찰스 로버트 불건전한 만남은 고작 7개월 전인 1974년 11월 경에 시작됐다. 빈센트가 미숙아라면 설명이 가능하지만, 1975년 4월 6일 소피아가 임신 8개월째라는 언급이 나와 오류 확정.
  • 메리 마틴즈의 일기와 주변인들의 증언을 조합해보면 메리는 1993년부터 저택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정작 저택의 고용인리스트에는 메리가 1991년부터 저택에 고용되었다고 나와있다.
  • 후속작인 씬 인베스티게이터즈에서는 스티븐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시점이 1997년 3월 23일과 24일이라고 밝혀졌으나 스티븐은 5월까지 버젓이 제임스 하워드 익명의 제보자의 제보를 받으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단순한 설정오류인지 의도된 사항인지는 불명이나 단순 설정오류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1] 이 때 마슈는 소피아를 자신의 친척이라고 속였다. 사실은 고아원에서 만난 사이었으나, 오랫동안 소피아를 좋아했던 마슈가 소피아를 페인스크릭에 살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거짓말한 것. [2] 이 중 13명이 페인스크릭 마을 출신 인물이었다. [3] 이 일로 마을 내 비비안의 위상이 하늘을 찌르기 시작했다. [4] 소피아는 자신이 도로시의 상사가 된 것 같다며 좋아했다. [5] 이 결정 때문에 마슈는 소피아를 살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쳐버린다. [6] 소피아의 시신은 그대로 우물 밑바닥에 버려졌다. [7] 이는 데릭의 극심한 트라우마가 되어 완다와 데릭이 저택을 떠나 다른 집에서 살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이후 데릭이 성장해 로버트 가의 저택에서 운전수로 일하기 시작했을 때 데릭이 비비안을 불편해하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8] 유산 상속자에 빈센트 로버트의 이름을 올렸고, 집안의 장남이 25살이 되면 찰스의 재산을 전부 상속받도록 내용을 바꿨다. 기존의 유언장 내용이었던 첫째가 재산의 50%를 상속받는다는 내용을 지웠다. [9] 고아원에게는 스콧이 두 부모를 모두 잃었다고 전했다. [10] 작중 유일한 자연사다. 이후 도로시 패터슨의 아버지 또한 작중 자연사로 사망한 것이 밝혀지나 스토리 내 주요인물이 아니니 제외. [11] 뱀의 알을 발견했다고... [12] 매년 이 맘 때마다 아프다고 한다. [13] 완다는 소피아가 사람을 조종하는 기분 나쁜 분위기를 풍겼다고 했다. [14] 스콧에 대한 일방적인 질투 및 반감도 한 몫했겠지만, 그가 어렸을 적 소피아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던 트라우마 때문일 가능성도 크다. [15] 아무래도 자신의 영원한 죄책감으로 남은 소피아 밀러에 대해 이곳저곳에서 들쑤시고 다니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6] 소피아 밀러 그녀가 낳은 아들의 행방을 찾기 위함으로 보인다. 녹화본을 없앤 것은 소피아를 살해한 비비안 로버트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 [17] 로라 리드가 아들 다니엘 리드를 데리고 앤드류를 떠난 상태였다. [18] 알코올중독자인 앤드류의 소행일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정확히 밝혀진 바도 없고 크게 중요한 점도 아니다. [19] 당연히 거짓말이다. [20] 오웬 스미스 [21] 켈빈 신부의 무덤 옆 나무로 만들어진 간의 십자가 무덤이 바로 소피아의 무덤이다. [22] 스콧이 트리샤가 자신의 이복누나라는 사실을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23] 그 남성은 역시 오웬 스미스였고, 비비안은 전시회를 준비하는 자료들을 오웬에게 전달할 뿐이었다고 주장하나 실제 불륜이었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해서는 알 방도가 없다. [스포일러1] 모든 진실을 전해들은 마슈는 결국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앤드류를 살해했다. [25] 헨리는 찰스 로버트가 보내온 협박장인 줄 알았으나 사실 사건의 진범에게서 온 협박장이었다. [26] 앤드류의 시신은 크게 훼손되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수 없었으나 헨리 존슨의 경우 시신이 호수에 가라앉은 차에 그대로 보존되어 단순 사고사가 아닌 과다출혈이 직접적인 사인이었음을 밝혀낼 수 있었다. [27] 제임스 하워드가 작성한 마슈의 알리바이 내용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28]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라는 주는 있어도 웨스트다코타라는 주는 미국에 없다. 작중 배경인 페인스크릭의 주인 뉴랜드와 마찬가지로 가상의 주이다. [29] 다만 제임스 하워드에게 전해주겠다고 했던 그 친구의 연락처는 끝내 주지 않았다. [30] 당시 암투병 중이었던 완다 테일러까지 장례식에 참석했다. [31] 특히 올리버 깁슨은 지난 몇 년동안 트리샤의 사진 강사로 일하면서 그녀가 장차 훌륭한 인물이 되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32] 소피아 밀러 살인 사건, 마데린 로버트의 의문의 죽음. [33] 2년 후 자넷 켈리가 그의 소지품 및 혈흔을 병원 지하실에서 발견한 점, 사건의 진범이 스티븐을 살해하기로 마음 먹었음이 그의 자백 테이프에 녹음되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진범에게 살해당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34] 이후 엔딩에 따라 달라지지만, 해피엔딩 기준 진실을 모두 알아낸 자넷 켈리를 사건의 진범이 직접 그녀를 살해하기 위해 추격하다 병원 옥상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사했다. [35] 배드엔딩의 기준 이 날 기사는 자넷이 페인스크릭 마을에 들어갔다가 행방불명되었다는 기사로 교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