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Т-55 | |||
| 파생형 | 실전 | 운용국 | 미디어 |
1. 개요2.
유럽
2.1.
소련2.2.
러시아2.3.
우크라이나2.4.
벨라루스2.5.
조지아2.6.
핀란드2.7.
스웨덴2.8.
영국2.9.
독일/
독일민주공화국2.10.
헝가리2.11.
체코슬로바키아2.12.
폴란드2.13.
루마니아2.14.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2.15.
세르비아2.16.
북마케도니아2.17.
크로아티아2.18.
튀르키예2.19.
슬로베니아
3.
아시아4.
남아메리카5.
아프리카1. 개요
T-55의 운용국에 대해 서술한 문서.2. 유럽
2.1.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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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랄 전투 영광 박물관 소장 T-55 |
2.2.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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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릴열도에서 퇴역하는 러시아 연방군의 T-55, 2010년 가을[1] |
2.3.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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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Т-55AGM |
현재 우크라이나군에서 전투용으로 운용되는 유일한 T-55는 슬로베니아 로부터 공여받은 M-55S들 뿐이다. 파생형까지 포함하면 구난전차인 BREM 계열의 차체로 쓰이고 있으며, 적어도 1대의 T-55가 훈련용으로 운용중이다.
2.4. 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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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탈린 방어선 박물관 소장 T-55AMV |
2.5.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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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군의 T-55AM |
2.6.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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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롤라 전차 박물관 소장 T-55M Ps. 262-9 |
60-61년 사이에 T-54 50대를 직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65년에 T-55 70대를 추가 도입하고, 80년대 폴란드로부터 T-55AM도 도입했다. 냉전 말기인 89년엔 기존 T-54/55들도 현대화 개수를 실시해 T-72를 받쳐주는 역할을 했다. 냉전이 종식되고 레오파르트2를 수입한 이후에도 보조전력으로 2010년대 초반까지 운용하다 2012년에 전량 퇴역.
2.7.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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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세날렌 전차 박물관 소장 T-55A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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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bandvagn 971 |
2.8.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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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스포드 제국 전쟁 박물관 소장 T-55A |
2.9. 독일/ 독일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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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스터 전차 박물관 소장 T-5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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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스터 전차 박물관 소장 T-55AM2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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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연방군의 레오파르트 2, T-72와 T-55 |
2.10.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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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Komárom에 전시되어 있는 T-55A |
2.11. 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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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코 육군 기술 박물관 소장 체코슬로바키아 육군 소속 T-55 |
2.12.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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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55AM 메리다 |
2.13.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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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85 |
이후 TR-77을 기반으로 레오파르트 1의 독일제 파워팩을 역설계하여 만든 파워팩을 장착하고 신형 파워팩 도입을 위해 차체를 늘려내어 완전히 서방식으로 뜯어고친 TR-85 전차도 개발했다.
2.14.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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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고슬라비아 인민군의 T-55 |
2.15.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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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55H |
2.16. 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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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케도니아군의 T-55, 2001년 |
2.17.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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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포보에 전시되어 있는 크로아티아 육군 소속 T-55 |
2.18.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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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메스구트 전차 박물관 소장 T-55 |
2.19. 슬로베니아
3. 아시아
3.1. 북한
북한군 또한 T-55를 다수 운용중이며, 14.5mm KPV 혹은 30mm 유탄발사기 AGS-30와 화승총 맨패즈를 장착하는 정도의 개수를 받은 T-55들을 운용중이다. 그러나 T-62계열의 천마호 전차에 밀려 현대화 대상은 되지 못하고 있다. 북한 육군 전체 전차 수량 중 60% ~ 70%가 T-54/55 시리즈라고 분석될 때도 있다.3.2.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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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바티 여단 박물관 소장 T-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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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란 5Sh |
티란은 군 규모가 아랍 연합국보다 열세하고, 기갑 전력의 중요성이 높은 이스라엘의 안보 환경이 만들어 낸 산물이다. 물론 이스라엘이라고 아무 전차나 닥치는 대로 주워서 쓴 것은 아니며 105mm 주포 및 엔진 환장이 힘든 M47 패튼 전차는 요르단군으로부터 수십대를 노획했음에도 쓰지 않고 폐기처분했다. T-55와 T-62가 M47 패튼 보다는 나았기에 상태 양호한 수백대의 공짜 전차를 버리지 못하고 마개조해서 쓴 것으로, 이스라엘은 지금도 T계열 전차 현대화의 선두 주자이다.[2]
노획된 차량이 워낙 많아서(상세는 불명이나 2개 전차여단이 장비할 숫자는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 초반까지 현역이었으나 급속한 노후화는 어쩔 수 없어 반수 이상을 해외매각하였다. 이스라엘은 이를 한참 이라크와 전쟁 중이던 이란에 원조했고, 이중 극소수는 이란-이라크 전쟁 종결 후 이란에서 다시 헤즈볼라 손에 넘겨져 이스라엘군을 향해 포격을 해댔다.
3.3. 레바논
3.3.1. 남레바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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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바논 내전 당시 헤즈볼라에 의해 격파된 남레바논군 소속 Tiran-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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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드 라 시론 전차 박물관 소장 남레바논군 소속 Tiran-4 |
3.3.2. 헤즈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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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즈볼라의 T-55 |
3.3.3. P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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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P 민병대의 T-55 |
3.4.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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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 기지에서 훈련중인 이라크 육군의 T-55, 2007년 1월 24일 |
3.5.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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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의 T-55[5]대전차미사일이다.] |
3.6.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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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의 이란 육군 소속 T-55 |
3.7. 스리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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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육군의 T-55AM2 |
3.8.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왕정 시절 T-54/55 전차를 각각 50대를 1962년~ 1964년 동안 내지 도입되었고 아프가니스탄 내전기 당시 1992년 기준 최소 400여대[6]의 수량을 보유했다. 나지불라 공산 정권의 멸망 이후에도 탈레반과 북부 동맹의 전쟁에서 대거 활약했고, 대부분 전선에서 소모되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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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군의 T-55 |
3.9. 인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말에 일어난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 사용했다.4. 남아메리카
4.1.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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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육군의 T-55M1 레옹 1 |
4.2.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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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육군의 티란-5Sh |
4.3. 칠레
페루군의 T-55를 노획할 경우를 대비해 1978년 이스라엘으로부터 이스라엘군이 이집트군으로부터 노획한 T-55을 구매했다.5. 아프리카
5.1.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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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세스 ll |
5.2. 수단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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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단 육군 소속 T-55 |
5.3.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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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인민국가군의 전차병 훈련용 T-55 |
5.4. 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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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군의 T-55 |
5.5.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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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군의 T-55 |
5.6.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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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사리오 전선의 T-55[7] |
5.7. 로디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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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디지아군의 폴란드제 T-55LD, 1979년 10월 |
5.8. 남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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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국립 군사사 박물관 소장 T-55LD |
[1]
연막탄이 장착된 버전이다.
[2]
이 경험 노하우로 인해
조지아군의 T-72들을 엘빗사가 전면적으로 개조를 담당하여 T-72SIM-1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 주었다.
[3]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영국제
BAE 호크 훈련기를 마주한 대한민국 공군 정비사들은 +- 형 나사도 아닌, 듣도보도 못한 Y자 나사들을 보고 기겁했고, 워낙 미군기와 다른 생소한 구조 때문에 초반에는 부품을 뜯어볼 생각도 못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하다못해 드라이버 같은 기초적인 정비 공구조차 이리 차이가 나는 것이다.
[4]
현재 레바논 훌라에서 전시 중 이다.
[5]
위에 날아가는 물체는
[6]
T-54/55/62 그리고 이외 개량형 포함
[7]
맨 앞에 있는것은
T-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