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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2018 시즌 시즌별 경기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가을야구 |
1. 국내 선수 IN & OUT 및 FA
1.1. IN
1.1.1.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018년 SK 와이번스 신인 선수 명단 | ||||
순위 | 지명자 | 출신학교 | 포지션 | 계약금 |
1차 지명 | 김정우 | 동산고 | 우완 | 1억 6천 |
2차 1라운드 | 조성훈 | 청원고 | 우완 | 1억 5천 |
2차 2라운드 | 최민준 | 경남고 | 우완 | 1억 |
2차 3라운드 | 유호식 | 성남고 | 우완 | 8천 |
2차 4라운드 | 최준우 | 장충고 | 유격 | 7천 |
2차 5라운드 | 전경원 | 성남고 | 포수 | 6천 |
2차 6라운드 | 이채호 | 마산용마고 | 우완 | 5천 |
2차 7라운드 | 최경태 | 포항제철고 | 우완 | 4천 |
2차 8라운드 | 강동권 | 마산용마고 | 유격 | 3천 |
2차 9라운드 | 이희재 | 경북고 | 우완 | 3천 |
2차 10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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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마지막으로 지명했던 신인 송현제가 SK 입단 대신 대학 진학을 선택하면서 지명이 취소되었다. 이후 송현제는 4년 뒤 2차 지명에서 kt wiz의 지명을 받았다.
1.1.2. 군 전역 선수
군 전역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전역일 |
신동민 | 투수 | ||
신동훈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
임재현 | 내야수 | ||
이재관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
이현석 | 포수 | 2018.09.07 | |
조한욱 | 투수 | ||
박민호 | 투수 | 2018.09.11 | |
조영우 | 투수 | ||
홍준표 | 내야수 |
2018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신동훈과 임재현, 홍준표가 먼저 돌아왔고, 2018 시즌 중에는 이재관, 이현석, 조한욱, 박민호, 조영우가 전역할 예정이다.
1.1.3.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2차 드래프트 IN | |||
선수명 | 포지션 | 투타 | 원 소속구단 |
강지광 | 외야수 | 우투우타 | |
김주온 | 투수 | 우투우타 | |
허도환 | 포수 | 우투우타 |
리빌딩이라는 취지에 어울리지 않게 (...) 노망주들 중심으로 데리고 왔다. 특히 강지광은 넥센 히어로즈 시절에도 염경엽의 양아들로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염경엽이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를 기어이 데려왔다면서 불만이 많은 편. 단 이후 나온 인터뷰에 따르면 투수 전향을 고려하고 있다는데, 야수에서 투수로 크게 바뀌는 만큼 강지광에 대한 평가는 이 포지션 변경의 흥망을 알고 난 뒤에 진행하는 것이 더욱 합당할 것이다. 허도환은 입대가 예정된 이홍구를 대신할 새로운 백업 포수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군 복무중인 김주온은 미래의 우완 투수 역할을 상정하고 데려온 것으로 보인다.
1.1.4. 육성선수
2018년 입단 육성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출신학교 | 투구-타격 |
이동근 | 포수 | 경동고-원광대 | 우투우타 |
최상민 | 외야수 | 북일고 | 좌투좌타 |
12월 2일과 3일에 걸쳐 열린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11명의 선수가 참가했는데 위에 나왔듯이 10라운드 지명자인 송현제는 대학 진학을 택했으므로 나머지 1명은 육성선수임을 알 수 있다. 후속 기사로 육성선수가 북일고 출신의 최상민임이 확인되었다.[1]
2018년 2월 2일 2014년 원광대를 졸업한 포수 이동근이 추가로 합류했다. 이 외에는 후반기에만 4명이 전역하는지라 엔트리 확보 차원에서 불필요한 영입을 삼가려는 듯.
1.1.5. 타팀 보류명단 제외 선수 영입
타팀 보류명단 제외선수 영입 | ||
선수명 | 포지션 | 원 소속구단 |
김성호 | 투수 | 롯데 자이언츠 |
정혁진 | 투수 | LG 트윈스 |
2017년 10월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된 투수 김성호가 입단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정혁진의 영입도 확인되었다.
1.2. OUT
1.2.1. 보류 선수 제외, 방출, 임의 탈퇴 및 은퇴
2017 시즌 후 보류선수 제외, 방출, 임의탈퇴 및 은퇴 선수 | ||
이름 | 포지션 | 구분 및 기타사항 |
박재상 | 외야수 | 은퇴 후 코치로 선임 |
오수호 | 투수 | 방출 |
이정담 | 투수 | 방출 후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 |
임치영 | 투수 | 방출 후 은퇴 |
이석재 | 투수 | 방출 |
이경재 | 투수 | 방출 |
남지훈 | 투수 | 방출 |
조우형 | 포수 | 방출 후 고려대학교 코치로 부임 |
조성우 | 내야수 | 방출 후 원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부임 |
김두환 | 내야수 | 방출 |
허웅 | 포수 | 방출 |
2017년 9월 외야수 박재상이 은퇴를 선언했고, 같은 해 10월 코치로 부임했다. 또 10월 30일 SK 와이번스 담당 기자인 김태우(기자) 기자의 기사를 통해 방출 선수들이 확정되었는데, 투수 오수호, 이정담, 임치영, 이석재, 이경재, 남지훈, 포수 조우형, 내야수 조성우, 김두환이 SK 유니폼을 벗게 되었다. 2017년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후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가 있는데, 그 이전에 선수들을 방출하면서 다른 팀과의 협상이나 입단 테스트 등의 기회를 미리 제공하려는 구단 측의 배려로 보인다. 비록 SK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다른 팀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해보기를 기원해주자.
이후 이정담이 친정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면서 방출 선수들 중에는 가장 먼저 근황이 알려졌다. # 한편 김태우 기자의 트윗에 따르면 이 선수들을 제외한 추가적인 선수 이동은 없이, 이대로 보류 선수 명단을 제출한다고 한다. # 단 육성선수 영입은 보류 명단 결과에 따라 있을지도 모른다고. 또한 방출되었던 조우형이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플레잉 코치였던 포수 허웅도 방출되었으며, 2군 배터리코치로 김필중이 영입되면서 완전히 팀을 떠났다. 임치영도 은퇴한 뒤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조우형도 상무에 불합격한 뒤 선수 생활을 끝내고 모교 고려대학교 야구부의 코치로 부임하며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 조성우도 은퇴한 뒤 모교 원주고등학교 야구부의 코치가 되었다. #
한편 현역에서 은퇴한 4명과 롯데로 돌아간 이정담을 제외한 다른 방출 선수들의 근황은 들리지 않고 있다. 2차 드래프트가 있기 1달 전부터 미리 방출해서 더 많은 이적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소식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
1.2.2. 군 입대 선수
군 입대선수 명단 | ||||
선수명 | 포지션 | 복무 구분 | 입대일 | 제대일 |
김정빈 | 투수 | 2018.01.15 | 2019.10.14 | |
김찬호 | 투수 | |||
이홍구 | 포수 | 현역 | 2018.01.22 | 2019.10.21 |
이건욱 | 투수 | 사회복무요원 | 2018.02. | 2020.01. |
최수빈 | 내야수 | 2018.04.19 | 2020.03.08 | |
봉민호 | 투수 | 2018.08.27 | 2020.07.07 | |
권기영 | 포수 | 현역 | 2018.09.17. | 2020.05.02 |
2017년 시즌 도중 박계현과 유서준, 나세원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2019년 소집해제 예정. 또한 봉민호, 이홍구, 임석진, 투수 허웅[2]이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으나 # 11월 8일 발표된 중간 합격자 명단에서 1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들 중 임석진은 병원 측의 과실로 도핑 테스트에 적발되어 3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다른 선수들의 탈락 이유는 자기소개서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신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 경찰 야구단보다 훨씬 늦은 11월 13일부터 11월 17일까지 접수를 받기 때문에 재도전할 기회는 있는 상황이긴 하다.
이후 김태우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이홍구, 이건욱, 김정빈, 봉민호, 최정용, 조우형, 김찬호가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음이 알려졌다. # 이들 중 이홍구와 봉민호는 경찰 야구단에 탈락한 뒤 재도전한 것이며, 이건욱, 김정빈, 최정용, 김찬호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특히 이홍구는 상무마저 불합격하면 나이 제한 때문에 군경구단 입대가 완전히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당락 여부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후 27일에는 위에서 언급된 선수들 중 이건욱을 제외한[3] 6명이 서류 전형에 합격했으며, # 2017년 12월 27일 발표한 최종 합격자 명단에 김정빈, 김찬호가 들어갔다.[4] 그러나 이홍구는 예상을 뒤엎고 탈락했는데, 추가 기사에 따르면 2018년에도 경찰 야구단에 지원할 기회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홍구의 생년월일은 1990년 12월 11일이고, 상무와 경찰은 전부 만 27세까지만 지원할 수 있는데, 상무는 그 해의 12월 31일을, 경찰은 원서 접수일을 나이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이 기준이 내년에도 유지된다면 보통 8월에 접수가 시작되는 경찰 야구단에는 2018년에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올해 상무와 경찰 전부 탈락했다고 군경구단에 입대할 방법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셈. 하지만 경찰 야구단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하고 이홍구의 나이를 감안했을 때 입대를 1년 미뤘다가 돌발상황이 생기면 문제가 더 꼬일 수도 있기 때문에 현역 입대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2018년 1월 3일, 이홍구의 현역 입대가 확정되었다. #
1.2.3.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
2차 드래프트 OUT | |||
선수명 | 포지션 | 투타 | 이적한 구단 |
박세웅 | 투수 | 좌투좌타 | |
이진석 | 외야수 | 우투우타 | |
김도현 | 외야수 | 우투우타 | |
최정용 | 내야수 | 우투좌타 |
포지션별 유망주가 골고루 풀렸다는 점에서 SK 팬덤이 크게 흔들렸다. 특히 최정용은 직전 2차 드래프트에서 풀렸던 선수인데 또 2차 드래프트로 풀렸다는 점에서 팬덤의 반발이 적지 않은 편. 다만 김도현은 1군에서 큰 활약상이 없었고, 이진석이나 최정용보다 나이도 몇 살 많은데다가, 어차피 팀의 외야가 포화 상태이다보니 있어봤자 자리는 없었을 것이라면서 2명에 비하면 별로 언급되지 않는 중이다. 한편 박세웅의 삼성 이적은 SK에서 김주온을 지명했기 때문인지 사실상 두 선수간의 1:1 트레이드로 간주되고 있다.
1.3. FA
1.3.1. FA 신청 선수
SK와이번스 FA 선수 | ||||||
선수 이름 | 원 소속구단 | 이적구단 | 계약일 | 계약 세부 사항 | 보상선수 | |
정의윤 | → | 잔류 | 2017년 12월 07일 |
4년 총액 29억원 (계약금 5억원, 연봉 3억원,
옵션 12억원)
|
없음 |
2017년 12월 7일 유일한 내부 FA 정의윤의 잔류 소식이 전해졌다. 올 시즌 FA시장은 애매한 위치에 놓인 노장 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박했다. 롯데의 최준석, 이우민, 넥센의 채태인 등이 원 소속팀에서 보상선수 포기를 선언했음에도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예시. 정의윤은 이들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편인데도 칼바람을 피하진 못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계약금 5억원과 동결 수준의 연봉을 제외하면 총액의 40% 이상이 옵션으로 채워져 있는데 후속 기사와 김태우 기자의 트위터에 의하면 최초 구단이 제시한 계약 규모는 2년이었다고 한다. 이후 몇 차례의 협상을 통해 4년 계약을 보장받는 대신 옵션 금액을 상당수 채워넣은 듯. 옵션 달성 조건은 지나치게 까다롭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거저 얻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하니 정의윤 입장에서는 4년간 젊은 외야 자원들과의 험난한 경쟁이 예고되어 있는 셈. 선수로서는 다소 씁쓸한 계약서를 받아들게 됐다. 특히 정의윤은 빼어난 장타력에 비해 수비력이 영 좋지 않은 편이라 사실상 지명타자를 제외하면 자리가 없기 때문에, 올해 타격에서도 장점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평가가 크게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
1.3.2. FA 영입
FA 영입 선수 | ||||||
선수 이름 | 원 소속구단 | 이적구단 | 영입일 | 계약 세부 사항 | 보상선수 | |
→ |
외부 FA 영입에는 대체로 무관심하던 팀이라 올해도 영입이 없다.
2. 외국인 선수 계약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 ||||
선수명 | 포지션 | 계약 일 | 총액 | 계약 형태 |
메릴 켈리 | 투수 | 2017년 10월 27일 | 175만 달러 | 재계약 |
제이미 로맥 | 우익수,1루수 | 2017년 10월 27일 | 85만 달러 | 재계약 |
앙헬 산체스 | 투수 | 2017년 11월 28일 | 110만 달러 | 신규 영입 |
* 제이미 로맥
다이아몬드는 팬들의 호평과 달리 프런트에서는 재계약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었고, 결국 유일하게 재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2017년 11월 28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출신의 파이어볼러 투수 앙헬 산체스를 총액 110만 달러에 영입하였다.
3. 코칭 스태프 변화
3.1. IN & OUT
- IN : 손혁 (前 넥센 히어로즈 투수코치, 前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박재상 (前 SK 와이번스 선수), 김필중(前 kt wiz 2군 배터리코치), 이종운(前 롯데 자이언츠 감독), 최경철 (前 삼성 라이온즈 선수)
- OUT : 데이브 존 (1군 투수코치), 김인호 (1군 외야수비코치), 이동수 (2군 타격코치), 허웅 (2군 배터리코치&플레잉코치)
손혁 전 넥센 히어로즈 투수코치가 1군 투수코치로 새롭게 부임했고, 이에 따라 데이브 존 투수코치와는 결별하기로 했다. 기사 투수코치로서 좋은 평이 많기 때문에 과연 맨날 불을 질러대던 SK의 마운드를 얼마나 안정시킬 지 궁금해지는 대목. 또 kt wiz와의 계약이 만료된 김필중이 2군 배터리코치로 부임했다. 그리고 은퇴를 선언했던 박재상이 10월 19일 1군 1루 주루코치로 합류했으며, 대신 외야수비코치를 담당하던 김인호가 팀을 떠나게 되었다. 기사
이후로는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11월 13일 前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었던 이종운이 루키팀 책임코치로 추가 영입되었다. # 비록 롯데에서의 감독 커리어는 흑역사로 끝났었지만, 그래도 신인 발굴 능력만큼은 인정받았던 덕분인지 루키팀에서 유망주들을 육성해내는 역할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1월 19일에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포수 최경철을 전력분석원으로 영입했다. #
SK 팬덤에서는 손혁, 김필중, 박재상의 영입과 김인호의 방출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고 의외로 이종운의 영입에도 호평이 많지만, 기존에 있던 정경배를 제외한 새로운 타격코치를 영입하지 않으면서 장타력이 없는 타자들의 부진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 또한 표출하고 있다. 또 도핑 논란이 있었던 최경철을 받아들인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크다.
[1]
고졸 선수의 육성선수 영입은 공식적으로 이듬해 1월 1일부터 가능하지만 신인선수 오리엔테이션으로 미리 정보가 나왔다.
[2]
포수 허웅은
현대 유니콘스 시절에
부산광역시에 있는
제53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군 복무를 진작에 마쳤다.
[3]
부상 때문에
사회복무요원 쪽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4]
최정용도 함께 합격했지만, 최정용은 상무에 지원한 후 2차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기 때문에 전역 후에는 KIA에서 뛰게 된다.
[5]
특히
삼성 라이온즈에서 주시하고 있다는 설이 파다했지만 정작 삼성 구단은
강민호를 영입한 이후 FA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하지만 다시 입장을 바꾸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영입을 한다는 기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