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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시리즈 주요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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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의 태양 (36.5°cの太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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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13><colcolor=#fff> Receive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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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 <colbgcolor=#f5f5f5>마코치, 유리, 토미카 |
| 앨범 |
용과 같이, 용과 같이 2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2007년 1월 25일) |
| 수록 작품 |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용과 같이 3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용과 같이 8 |
| 작사 | 쇼지 히데노리 |
| 작곡 | |
| 길이 | 3분 30초 |
1. 개요2. 시리즈 별 노래
2.1. 메인 시리즈
3. Receive You 가사4. Receive You Reborn 가사2.1.1.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2.1.2.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
용과 같이: 극 22.1.3.
용과 같이 32.1.4.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2.1.5.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2.1.6.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2.1.7.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2.1.8.
용과 같이 8
2.2. 외전 / 스핀오프[clearfix]
1. 개요
용과 같이의 오프닝 곡. 작곡은 쇼지 히데노리가 담당했으며, 용과 같이 초대작의 첫 오프닝 곡이다.사실상 시리즈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곡으로써, 주로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의 등장씬과 주인공의 주요 라이벌이자 서브 주인공 중 한 명인 마지마 고로의 보스전 테마곡으로 재생된다. 키류 카즈마는 Receive You, 마지마 고로는 Receive You The Prototype을 기반으로 하여 시리즈마다 편곡버전으로 여러번 리믹스 되었다.
2. 시리즈 별 노래
발매 순으로 기재2.1. 메인 시리즈
2.1.1.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 Receive You | Receive You The Prototype |
대망의 시리즈 첫 등장. 작품의 오프닝으로 Receive You가 재생된다. 중요한 것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살아온 방식마저 버리겠다는 키류의 결의가 느껴지는 곡이다. 시리즈 대대로 표현되는 주제의식인 "살아간다는 것은 도망치지 않는 것" 역시도 가사로 삽입되어 있다
Receive You The Prototype은 Recieve You의 편곡으로, 중간보스로 등장하는 마지마 고로와의 전투에서 재생된다. 이후 시리즈에서 마지마 고로의 테마곡은 대부분 Receive You The Prototype의 리믹스 형태이다. 리믹스에서는 원곡 중후반부(0:59~1:57)의 멜로디가 주로 삽입되며, 특히 보컬부분(1:13)은 웬만해선 모든 리믹스곡에 삽입되는 편이다. 가사는 'Showdown and falls down.' 혹은 'Showdown it falls down.'로 추정된다.
| Receive You ~Remix Version~ |
용과 같이 / 용과 같이 2 오리지널 사운드트랙(龍が如く/龍が如く2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에만 수록된 리믹스 버전도 존재한다.
2.1.1.1. 용과 같이: 극
| Receive You Reborn | Receive You The Madtype |
오리지널 용과 같이 1이 용과 같이: 극으로 리메이크 되면서 테마곡으로 Receive You Reborn이 추가 수록되었다. 작사/작곡/보컬은 이나바 코시로 본작의 오프닝 곡인 BLEED도 담당했다.
오프닝 곡이 BLEED로 변경되면서 Receive You Reborn은 오프닝에서 쓰이지는 않고, 대신 아시아 판 한정으로 시바우라 부두에 벌어지는 시마노 후토시 2차전 BGM으로 사용된다. 참고로 영미판 BGM은 시마노 1차전과 동일한 Pray Me -Revive-
원곡 Receive You가 키류 카즈마와 사와무라 하루카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라면, 본작에 삽입된 Receive You Reborn은 키류 카즈마와 니시키야마 아키라의 관계에 대한 내용으로 가사가 개편되었다.
마지마의 BGM은 오리지널에서 Receive You The Prototype이었던 것과 달리, 극으로 리메이크 되면서 Receive You The Madtype으로 변경되었다. 마지마의 크레이지한 개성과 잘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곡으로, 비장미가 느껴지는 Receive You The Prototype과는 색다른 맛이 있다. 이 곡은 메인 스토리 및 인연도 게이지 증가 이벤트 등 마지마와의 전투 대부분에서 재생되나 일부 이벤트에서는 다른 BGM이 재생된다. 길거리 인카운트에서 마지마를 만났을 때는 통상 전투 BGM인 Funk Goes On 極 혹은 Flirt With Bomb가, 좀비 상태에선 용과 같이 OF THE END 마지마 전투 BGM이 나온다.
이후 인연도 SSS까지 진행 후 배팅 연습장에서 마지마와의 결전을 할 때는 시종일관 크레이지한 분위기였던 마지마 이벤트가 진지하게 바뀌며, 오리지널의 마지마 BGM이었던 Receive You The Prototype이 흘러 나온다. 시리즈 팬이라면 약빤 이벤트를 기대했다가 익숙한 BGM을 듣고 전율을 느낄수도. 궁극 투기의 광견 투기 5에선 총 네 가지 스타일의 마지마(좀비(싸움꾼), 경관(슬러거), 아이돌(댄서), 고로미(시마노의 광견))와 싸우는데, 이 때도 Receive You The Prototype이 흘러나온다.
2.1.2. 류가 고토쿠 2 ~용과 같이 2~ / 용과 같이: 극 2
5장에서 마지마와 투기장에서 전투를 벌일 때 Receive You The Prototype이 나온다. 리메이크에서도 동일.2.1.3. 용과 같이 3
| Receive and Stab You |
전작과 동일하게 마지마의 BGM으로 1장 밀레니엄 타워 옥상에서의 전투, 그리고 7장 투기장에서의 전투에서 등장한다. 그 외에 마지마 등장 시에도 재생.
2.1.4.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
| Receive and Bite You |
| Receive You The Ballad |
2.1.5.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 Receive and Slash You |
2.1.6.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Receive You ~Tech Trance Arrange~ | Receive You The Subtype |
키류의 머니 아일랜드와 마지마의 물장사 클리어 시 해금되는 전설 BGM으로, 키류의 도지마의 용은 Receive You ~Tech Trance Arrange~가, 마지마의 시마노의 광견은 Receive You The Subtype이 흘러나온다. 각각 오리지널 Receive You와 Receive You The Prototype 어레인지 BGM.
또한 에필로그에서 키류와 마지마가 대면했을 때 Receive You 원곡이 흘러나온다.
2.1.7.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12장에서 마지마와 사에지마가 등장할 때 Receive You The Prototype이 흘러나오며 팬들의 전율을 일으키기도 했다.| Receive You The Hyperactive | Rolling Eyes Fall Down The Dragon Wall |
마지마(와 사에지마)랑 붙을 때 나오는 BGM은 Receive You The Hyperactive로 마지마 원래 BGM인 Receive You The Prototype을 어레인지 했다.
12장에서 키류가 깜짝 출현할 때 오리지널 Receive You[1]가 흘러나오며 14장에서 키류와의 전투에서는 원곡 어레인지인 Rolling Eyes Fall Down The Dragon Wall[2]이 흐른다.
이후 딜리버리 헬프로 마지마, 키류를 소환할 수 있는데, 마지마는 용과 같이 4: 전설을 잇는 자의 본인 BGM인 Receive and Bite You가, 키류는 0편 도지마의 용 BGM인 Receive You ~Tech Trance Arrange~가 흘러나온다.
2.1.7.1.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
보스로 붙진 않기에 새로운 보스 테마는 없으나 투기장의 스페셜 투기에서 용과 같이 4의 Receive and Bite You를 사용하는 마지마와 붙어볼 수 있다.2.1.8. 용과 같이 8
| Receive and Believe You |
14장인 최종장에서 키류가 올백을 하고, 회색 정장을 입고 나오는 장면과 키류 일행이 밀레니엄 타워로 쳐들어갈때 나온다.
2.2. 외전 / 스핀오프
2.2.1. 용과 같이 켄잔!
2.2.2. 용과 같이 유신! / 용과 같이 유신! 극
Receive You The ArchtypeReceive and Doubt You
2.2.3. 북두와 같이
Receive You North Star3. Receive You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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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eyes Fall 눈을 부라렸던 자들은 몰락하고 Ruling dies out 지배했던 자들은 자취를 감추네 Rolling eyes Fall 눈을 부라렸던 자들은 몰락하고 Ruling dies out 지배했던 자들은 자취를 감추네 I learned it from you to live is not to run away 산다는 것은 도망치지 않는 것이라는 걸 당신에게서 배웠어[3] I'll hold the sword in my heart 마음 속에 칼 한 자루를 품은 채 And use my hand to defend 내 손으로 지켜나가겠어 There is no way to return in past 과거를 되돌릴 방법 따윈 없으니까 I violate my oath 내 맹세를 어기겠어 To defend 너를 지키기 위해 I violate my oath 내 맹세를 어기겠어 Not to see your tears 네가 눈물 흘리지 않게 하기 위해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You've always believed me 너는 언제나 나를 믿어주었으니까 Cause, I receive you 그렇기에,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You've always brighten my life 너는 언제나 내 삶에 빛을 주었으니까 (Denero para me para me solo) 나를 위한 돈이란, 나 혼자에게만 이로운 것 (Amor para me para me y tu) 나를 위한 사랑이란, 나와 너에게 이로운 것 Rolling eyes Fall 눈을 부라렸던 자들은 몰락하고 Ruling dies out 지배했던 자들은 자취를 감추네 I violate my oath 내 맹세를 어기겠어 To defend 너를 지키기 위해 I violate my oath 내 맹세를 어기겠어 Not to see your tears 네가 눈물 흘리지 않게 하기 위해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You've always believed me 너는 언제나 나를 믿어주었으니까 Cause, I receive you 그렇기에,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So, I can give you strength to carry on 그래서, 네가 앞으로 나아갈 힘을 줄 수 있게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You've always believed me 너는 언제나 나를 믿어주었으니까 Cause, I receive you 그렇기에,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You've always brighten my life 너는 언제나 내 삶에 빛을 주었으니까 Rolling eyes Fall 눈을 부라렸던 자들은 몰락하고 Ruling dies out... 지배했던 자들은 자취를 감추네... |
4. Receive You Reborn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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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え切れないほどの 셀 수 없을 정도의 運命を眺めながら 운명을 바라보면서 街は精巧に僕らを 거리는 정교하게 우리들을 動かし続けてる 계속 움직이게 하고 있어 路地をひとつ曲がれば誰かに出くわし 골목을 하나 꺾으면 누군가를 마주치게 되고 あなたに繋がる糸がもつれ始める 당신에게 연결되는 실이 엉키기 시작해 遮二無二生きれば怨恨が生まれて 무턱대고 살아가면 원한이 생겨나 情が道を阻む 감정이 길을 막아버려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そのままあなただけ 그대로의 당신만을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丸ごと受け止めて 통째로 받아들여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許しあえる時が 서로 용서할 수 있을 때가 いつか来るだろうか 언젠가 오려나 この世の正義や良心に背いても 이 세상의 정의와 양심을 저버려도 守り抜きたいものがあると気づいたら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何かを期待して後ろを見返しても 뭔가를 기대하고 뒤를 돌아봐도 もうそこには道はない 이제 그곳에는 길은 없어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そのままあなただけ 그대로의 당신만을 I receive you 나는 너를 받아들이겠어 丸ごと受け止めて 통째로 받아들여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
[1]
다만 후반부가 살짝 리믹스된 상태로 나온다.
[2]
원곡 가사에서 따온 제목
[3]
초대작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 인트로에서부터 등장한 "산다는 것은 도망치지 않는 것(生きることは逃げないこと/To live Is not to run away)"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초대작 본편에서도 주제 의식으로 쓰였고, 이후 먼 훗날
키류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에서도 키류가 실의에 빠져 있는
도지마 다이고,
사에지마 타이가,
마지마 고로에게 다시 한 번 이러한 주제의식을 설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