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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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M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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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cd3b><colcolor=#fff> 종류 | 음원 서비스 | |||
운영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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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언어 | 한국어 | |||
서비스 개시 | 2004년 11월 ([age(2004-11-01)]주년)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1] | macOS | Android | iOS | Tizen | Wear OS | watchOS | webOS | |||
지원기능 | 음원 스트리밍[2] 및 다운로드[3] | |||
서비스 요금 | 유료 | |||
링크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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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2004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의 유료 음원 서비스이다.
2. 역사
<rowcolor=#ffffff> 멜론 운영의 역사 | |
SK텔레콤 | 2004. 11.~2008. 12. |
로엔엔터테인먼트 | 2008. 12.~2018. 3. |
카카오M | 2018. 3.~2018. 9. |
카카오 | 2018. 9.~2021. 7. |
멜론컴퍼니 | 2021. 7.~2021. 9.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2021. 9.~현재 |
2004년 11월, 첫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2005년 저작권법 개정으로 인한 음원시장 유료화에 맞춰 SK텔레콤이 런칭한 서비스이다. 2000년대 초반의 음원시장은 저작권법의 단속을 받지 않고 운영되었는데, 이 때문에 불법 복제와 다운로드가 기승을 부려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2001년부터 기존의 음반시장이 음원시장에 주춤하기 시작해, 2003년에는 이러한 불법 음원시장이 음반시장의 점유율을 뛰어넘기까지 했다. 이러한 음원시장의 불법화를 막기 위해 2005년부터 음원시장에 대한 저작권법이 강화되었고, 소리바다와 벅스 등 기존의 음원시장들 역시 모두 유료화 조치를 단행하면서 온라인 음원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했다. 통신사들 역시 이러한 온라인 음원시장의 형성에 뛰어들었고 멜론은 SK텔레콤의 작품이었다. 경쟁사였던 KTF 역시 음원서비스 ' 도시락'을, LG텔레콤 역시 ' 뮤직온'을 출시했으나[4] 결국 최종 승자는 멜론이 되었다.
후술되어있지만 원래는 SK텔레콤 소유였다. 그리고 2008년 12월, SK텔레콤에 인수돼서 자회사였던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운영권을 넘겼다. # 이후, 2013년 8월 로엔이 스타 인베스트에 매각되었다.[5]
2016년 1월, 카카오가 로엔측의 지분 76.4%를 1.9조에 인수했다. # 인수 때 카카오가 SK측 로엔 지분도 흡수했으나 대신 SK가 카카오의 지분을 받아갔다. 이후 로엔은 2018년 3월 사명을 카카오M으로 변경하였고, 같은해 9월 부터는 카카오가 카카오M을 합병하며 카카오가 멜론을 직접 운영하게 되었다.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중 하나인 카카오 컨소시엄에 인수 몇 달 전부터 참가하였는데, 이것이 인연이 되어 아예 카카오에 인수되는 결정까지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1년 7월 1일에 자회사 형태인 멜론컴퍼니로 독립하게 된다. # 대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중 한 명인 이진수[6]가 겸임한다.
2021년 9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멜론컴퍼니와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출범하였다.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멜론컴퍼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CIC 형태로 9월 합류하며, 멜론컴퍼니는 이제욱[7] 대표가 새롭게 맡아 이끌 예정이다.
3. 특징
멜론 측은 멜론을 세계 최초의 상용 음원 서비스라고 주장한다. 구글 Play 스토어 앱 소개란에 들어가면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멜론 자체가 유료 서비스로 시작되었기에 상용이라는 측면에선 맞으나 실제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포함하자면 1999년부터 시작된 벅스가 세계 최초라고 볼 수 있다.
이름의 유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 과거 사이트 개편 전 안내 문구에 '멜론처럼 신선한 활력과 상큼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자 하는 멜론의 서비스 정신을 의미'한다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였다. 변경되기 이전 로고에서 O가 대문자로 쓰인 걸로 미루어 보아 Melody+On을 합쳐서 MelOn으로 지었다. SKT측에서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면서 음악과 연관있는 이름을 원했고 이로 인해 탄생된 것이 멜론이다. 과일 형태의 시그니처 및 카피 등은 브랜드 명칭이 정해진 이후에 만들어졌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명칭의 유래를 서술하고 있다.
방금그곡[8] 등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여 다른 음원앱에 없는 스마트한 기능들도 있어 굳이 멜론을 유료로 이용하지 않아도 앱을 설치해둔 고객들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
2020(2021)년까지도 음원앱 가입자 1위였지만 위상이 과거와 같지 않다. 음원 차트 조작이라는 오명과 더불어 통신사 음원서비스의 확장, 네이버의 신규 음원 서비스 VIBE(바이브) 등 후발주자들과 해외업체인 유튜브 등의 공격적인 전략, 그리고 멜론 자체적으로 음원서비스의 종료, 비싼 이용료 등의 이유로 점유율이 현재 40% 이하로 떨어진 상태이다. 그리고 2021년 5월에는 29.8%까지 떨어졌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2위인 지니뮤직이 17.6%, 3위인 유튜브 뮤직이 12.6%, 4위인 FLO가 11%로 당장 2-3위를 합치면 멜론을 넘기게 되고, 4위까지 합치면 과거 멜론의 점유율이 나오게 된다. 즉 과거와 같이 멜론이 압도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멜론, 음원 점유율 하락 '고심'···카카오와 협업 통해 반격 모색
2023년에는 유튜브 뮤직의 급성장으로 인해 MAU(활성이용자수) 기준으로는 1위 자리를 유튜브 뮤직에게 빼앗겼다. # 물론 가입자 수로는 여전히 1위지만 다른 음원 사이트들이 꾸준히 점유율 상승을 보이는 반면 멜론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
SKT와의 제휴는 사실상 거의 끝났지만, 대신 카카오와의 제휴, 그리고 삼성뮤직과의 연동으로 인해 아직까지 여러 편의성 면에서 강세를 보이며 점유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다만 오히려 플랫폼 특성상 유튜브 뮤직이 유튜브 광고 제거기능과 결합하여 치고 올라오고 있고, 기존 음원서비스들이 도저히 제공할 수 없는 여러 곡들까지 지원하면서 멜론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무료 스트리밍 플랜과 유튜브 뮤직만큼 기상천외한 음원들까지 모조리 제공하는 스포티파이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멜론은 더욱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9]
음악 차트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음악 프로그램인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가상 및 간접 광고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음원 사이트 중 간접광고를 가장 많이 적용하고 있다. 과거 KBS 《불후의 명곡》, MBC 《쇼! 음악중심》,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SBS 《K팝스타》, 《SBS 가요대전》, TV조선 《미스터트롯》 등에 후원했었다.
2021년 9월 말, UI를 대대적으로 변경하고 가사 하이라이트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변경된 UI는 예전 UI의 하나씩 분리해놓던 구성을 삭제했으면서 난잡하기만 하다는 혹평을 받았고, 앨범 댓글은 방치하면서 정작 곡별 댓글은 삭제하는 등의 업데이트로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바뀐 UI가 스포티파이하고 흡사한 건 덤.
이를 인식했는지 11월 10일에 곡별 댓글을 부활시켰다.
4.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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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win32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 플레이어 자체의 디자인은 꽤 투박한 편이었지만 2014년 6월 말 업데이트로 디자인만 약간 깔끔하게 바뀌었지만, 2018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었다. 하지만 2021년 2월 17일 새롭게 뜯어고치다못해 새롭게 만들어버린 멜론 플레이어 6.0이 출시되면서 메뉴배치도 전부 바뀌고, 더 깔끔해지고 예뻐졌다.[10][11] 이 6.0 버전은 XP 이하의 운영체제에선 구 버전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표시가 나오며 구 버전 다운로드 링크도 첨부해준다. 물론 7이나 10도 구 버전의 멜론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및 실행할 수 있으므로 리뉴얼된 플레이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구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여담으로 구 버전과 6.0 버전 플레이어는 별도의 설치 파일로 취급되기에 기존의 구 버전을 유지한 채 6.0을 새롭게 설치하는 짓이 가능하여 한 화면에 두 버전의 멜론 플레이어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6.0 버전 플레이어는 큰 결함이 있는데 DCF 연장이 어렵다는 점이다. 구 플레이어는 다운로드 받은 파일과 모바일 기기의 연장이 가능했으나 플레이어 6.0은 모바일기기 연장 및 DCF 파일 추가가 어려워 사실상 DCF 연장이 불가능하다. 추후 정책적으로 DCF를 삭제할 지는 잘모르겠으나 가장 아이러니한 점이다.
Windows 10에서 실행하는 경우, 실행 직후 종료되는 문제가 있다. 호환성 모드(Windows 8)로 실행하는 경우 문제가 해결되는 편 - macOS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앱이다. 하지만 태블릿에는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 2021년 10월 07일 갤럭시 워치 4에서 앱 설치가 가능해졌다.
- iOS - watch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iPadOS iPhone용 앱에서 지원되는 기능의 상당수가 iPad용 앱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 Windows UWP - UWP 앱으로 Windows 8이상 태블릿이나 PC에서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윈도우폰에서는 사용 불가.[12]
- SKT 피처폰 DCF 재생 -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기 전 SKT향 피처폰에서 음악감상 기능을 mp3가 아닌 모두 dcf 파일만 재생 가능하게 해 놓아 iPhone의 iTunes를 통해 음악을 넣는 것처럼 윈도우 멜론 플레이어를 통해 dcf 변환 후 넣을 수 있었다.
- 삼성 갤럭시 워치 시리즈와 삼성 기어 시리즈 - 타이젠OS
-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 - 타이젠OS
- 삼성 스마트 TV - 타이젠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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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뮤직 -
삼성전자의 모바일 음악 플레이어. 기존에도 SKT 스마트폰은 DCF 코덱을 내장해 삼성 뮤직을 비롯한 여러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 있었지만 이를 삼성 뮤직에서 자체 지원하여 다운로드한 음악 뿐만 아니라 삼 자급제폰 등의 비 SKT폰에서도 재생할 수 있었다. 또한 다운로드한 음악 뿐만 아니라 스트리밍도 지원하였다. (한국형 안드로이드 누가 이상 기기만 지원)
삼성이 서비스 중인 음악 서비스인 밀크를 제치고 멜론만 지원했었는데 결국 밀크와 통합하면서 멜론을 제외한다고 한다.2017년 10월 24일부로 종료되었으나, 2019년 11월 20일부로 다시 삼성뮤직에서 멜론 서비스가 재개되었다. - 삼성 빅스비 - 빅스비 보이스의 멜론 캡슐로 지원한다.
- NUGU - SK텔레콤에서 출시한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만 지원하여 스트리밍 이용권만 지원한다. NUGU앱과 TMAP을 연동하고 음악서비스를 FLO 대신[13] 멜론으로 변경하면 티맵에서 음성비서[14]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카카오 로그인을 지원을 안하니 내 정보 → 로그인 및 보안으로 이동해서 멜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어야 한다.
- 카카오미니 - 카카오에서 출시한 스마트 스피커. 스트리밍만 지원하여 스트리밍 이용권만 지원한다.
- 현대 블루링크, 기아 커넥티드, 제네시스 커넥티드 - 기본 음원 찾기 서비스도 이 기반으로 제공되고 앨범 아트 제목을 설정하면 여기에서 앨범 아트를 받아온다.
- 카카오톡 - 카카오멜론이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카카오톡 내 더보기 탭에 위치해 있다. 음악으로 공유하고 프로필에 음악을 설정할 수 있다. 스트리밍만 지원하여 스트리밍 이용권만 지원한다.
- GiGA Genie, Genie TV - 2022년 말에 지원하기 시작했다.
- Android TV - 2023년 2월 2일 경부터 지원한다.
- B tv
- LG 스마트 TV - webOS
음악플레이어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유저끼리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고, 멜론 DJ를 신청하여 스스로 음악을 선곡해서 메인에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Apple TV의 tvOS는 아직 지원하지 않고 있다
4.1. 이퀄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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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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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EQ 세팅 화면 |
다른 음악 앱에서도 여기서 세팅된 측정 값을 그대로 베껴 세팅해줘도 될 정도. 다만 측정치가 안 보이므로 터치를 해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손가락 터치보단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펜 같은 걸로 하는 게 더 좋다는 것도 단점.
또한 드라이브 EQ도 있는데 차량에 있는 카오디오 헤드 유닛의 특성에 맞게 미리 세팅된 값이 여러개 있고[15] 직접 세팅도 가능하다. 직접 세팅 선택시 '쏴아아아아' 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지속 출력되며 화면의 지시에 따라 카오디오의 볼륨을 조절 하다보면 세팅 완료. 휴대전화의 마이크로 소리를 받아 세팅하는것으로 보인다. 세팅시엔 폰의 마이크를 앞유리 쪽으로 향하게 하고 세팅하면 된다.
4.2. 음원 태그 관련
멜론 플레이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음원의 앨범 아트는 보통 500×500 픽셀 해상도로 리사이징 되어 등록되어 있는데, 여타 음원사이트 대비 가장 화질이 좋지 않다. 지니뮤직과 아이튠즈의 경우 기본 600×600 해상도, 벅스는 1000×1000 해상도. 대화면 스마트폰 등 고해상도 기기가 보편화된 요즘에 화질이 아쉬운 편으로, 고해상도를 원한다면 앨범 아트를 따로 구해서 태그 편집기를 통해 일일이 수정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필요로 한다. 보통 원본 해상도의 앨범아트는 벅스 홈페이지 또는 아이튠즈 서버에서 추출하여 구할 수 있다.그런데 커버 이미지의 화질이 그보다도 낮거나 원본이 아닌 이미지를 사용하는 경우도 발견된다. 어떤 앨범은 CD 케이스를 스캔해 놓은 것을 커버 이미지로 등록해놨다. 충공깽 이건 심지어 비닐도 안 뜯어져 있다.
또한 소소한 문제점으로 타 음원 사이트들과 달리 유독 멜론에서만 곡명 또는 앨범명 등의 태그에 있는 작은 따옴표(', apostrophe)[16] 부호를 낮은 액센트(`, grave accent)[17] 부호로 치환하여 제공한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엄연히 용법이 다른 부호이므로, 음원 태그 정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에겐 거슬릴 수도 있다.
5. 멜론차트
자세한 내용은 멜론차트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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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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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스테이션
2020년 5월 6일자로 기존의 멜론 라디오가 멜론 스테이션으로 새롭게 개편되었다. 아티스트와 전문가가 직접 녹음하여 라디오처럼 선곡을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즉, 기존의 멜론 라디오에 존재했던 스타 DJ 채널이 확장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스타 DJ 채널 이외에 기존 멜론 라디오에 존재했던 채널의 플레이리스트들은 For U, 멜론DJ, 장르음악 등에서 계속 청취할 수 있다. 멜론 라디오 채널의 플레이리스트들은 장르음악, 멜론DJ와 같이 다른 영역에서도 들을 수 있고 스타 DJ 채널에 참여하는 아티스트가 많아짐에 따라 아티스트 중심의 개편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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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TV
이용권을 보유한 사용자에 한해서 뮤직비디오, 음악방송 무대영상, 음악예능 무대영상 등의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시청수요가 거의 대부분 유튜브로 넘어간 상황에서 음원 유통사가 제공하는 뮤직비디오 서비스로는 사실상 유일하게 그럭저럭 이용되고 있다.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도 뮤직비디오를 시청할 수 있으나 이용자가 거의 없어 조회수는 처참하다. 이 외에 멜론만의 독자적인 컨텐츠도 존재한다. 멜론TV의 멜론오리지널 항목에서 진행중, 종영된 프로그램 리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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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DJ
자신이 임의로 구성한 플레이 리스트를 다른 멜론 유저에게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100% 본인 마음대로 원하는 곡들을 모아 게시할 수 있기 때문에 장르나 테마, 퀄리티 또한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인 멜론 DJ들은 초록색으로 표시 되며 별 의미있는 그런 것은 아니다. 댓글창을 보면 어그로나 무개념 유저 중에 DJ 마크, 심지어 파워DJ 마크를 단 유저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중 특별히 특정 테마나 장르를 하드코어하게 디깅하는 유저들을 멜론 측에서 개인적으로 컨택해 한달에 플레이리스트 2개 이상을 제작하도록 부탁하고, 약간의 보수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파워DJ라는 시스템이 있다. 팝이나 R&B, 일렉트로니카, 재즈, CCM등 장르별로 양질의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하는 장르별 파워 DJ가 있는가 하면, 매장음악, 까페음악 등과 같이 특정 테마 별로 장르 구분없이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는 테마별 파워 DJ가 존재한다.
특정 분야에 집중하여 음악을 즐기는 유저들이 나름 고심해서 만든 15~50곡, 많게는 200곡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는 그 리스트 자체로 웬만한 유통사의 컴필레이션 앨범을 가볍게 뛰어넘는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현실은 멜론 DJ 플랫폼에 관한 유저들의 인지 수준이나, 회사 측에서의 관리가 (아직은)부실한 편이어서 100% 활용을 못 하고 있는 편. 멜론 앱의 메시지 기능으로 음악 추천을 부탁해 보자.
앞으로 추후 업데이트를 통하여 자신이 팔로우 하는 파워DJ의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알림으로 알려준다던가 하는 부분을 논의 중이라 한다. 현재 유저가 팔로우하는 파워DJ, DJ의 신규 DJ플레이리스트 생성 소식을 알림 기능으로 받을 수 있다.
'DJ Pick'기능을 이용해 DJ가 강력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새로 업데이트/생성한 플레이리스트에 시간 순서가 밀려도 다른 유저들에게 주력 플레이리스트를 쉽게 알려줄 수 있는게 장점.
장르별 파워 DJ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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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파워 DJ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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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DJ가 되고싶다면, 멜론 홈페이지의 멜론DJ탭으로 이동하여 신청하면 된다. 약관 동의 후 대표 장르, 심사를 위한 DJ플레이리스트 하나를 제작하여 제출하면 심사가 시작된다. 제작한 DJ플레이리스트와 멜론 활동 이력을 토대로 심사한 후 신청한 날짜로부터 3일 이내로 신청 페이지 또는 가입했던 이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멜론 아지톡
2015년에 팬 커뮤니티인 멜론아지톡(AZTalk)이 생겼다. 아지톡에 등록된 가수의 채널에는 글, 사진, 영상, 음원[18], 투표 등을 마음껏 올릴 수 있으며, 채널에 얼마나 많이 글을 올리고 읽었는지, 톡(댓글)을 남겼는지, 하트를 눌렀는지 표시된다. 2015년 9월 2일 이전에는 멜론에 3만 명 이상 팬을 보유한 가수만 채널이 생성되었으나 이후에는 100명 이상 팬을 보유한 가수 모두 채널이 생성된다. 아지톡의 친밀도도 매일 오후 8시에 업데이트되는데, 여기서의 팬 활동도 멜론의 친밀도에 반영된다. 단, 멜론에서의 팬 순위와 아지톡에서의 팬 순위는 약간 다르다. 아지톡은 멜론과 연동되기 때문에 아지톡에 가입하려면 멜론에 가입하면 된다. 닉네임 바꾸기도 멜론을 통해서만 변경 가능하다.[19] 하지만 아지톡은 멜론과 다른 독자적인 앱이기 때문에 따로 앱을 깔아야 한다. 2016년 8월 8일부터 멜론에서 실시하던 SBS 인기가요 사전 투표,실시간 투표[20]를 아지톡으로 이전하였다. 아지톡은 2022년 3월 28일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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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팬 커뮤니티인 멜론아지톡(AZTalk)이 생겼다. 아지톡에 등록된 가수의 채널에는 글, 사진, 영상, 음원[18], 투표 등을 마음껏 올릴 수 있으며, 채널에 얼마나 많이 글을 올리고 읽었는지, 톡(댓글)을 남겼는지, 하트를 눌렀는지 표시된다. 2015년 9월 2일 이전에는 멜론에 3만 명 이상 팬을 보유한 가수만 채널이 생성되었으나 이후에는 100명 이상 팬을 보유한 가수 모두 채널이 생성된다. 아지톡의 친밀도도 매일 오후 8시에 업데이트되는데, 여기서의 팬 활동도 멜론의 친밀도에 반영된다. 단, 멜론에서의 팬 순위와 아지톡에서의 팬 순위는 약간 다르다. 아지톡은 멜론과 연동되기 때문에 아지톡에 가입하려면 멜론에 가입하면 된다. 닉네임 바꾸기도 멜론을 통해서만 변경 가능하다.[19] 하지만 아지톡은 멜론과 다른 독자적인 앱이기 때문에 따로 앱을 깔아야 한다. 2016년 8월 8일부터 멜론에서 실시하던 SBS 인기가요 사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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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쇼윙
멜론이 야심차게 시작한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사업이였으나, 2017년 10월 31일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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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리뷰
멜론(음원 서비스)/리뷰 순위 문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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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티켓
2014년부터는 티켓 판매 사업도 시작했다. 이때 한번 서버가 터지면 답이 없는 인터파크와 달리 서버가 터지는 경우가 거의 없는 멜론티켓의 장점[21] 때문에 인터파크에서 티켓팅을 실시했던 아이돌들이 대부분 멜론 티켓으로 넘어오고 있다. 안 터지는 대신 누르는 순서를 나노 단위까지 쪼개 티켓팅 대기 순번이 정해진다. SM은 YES24 공연을[22], JYP, 울림, WM, 하이브는 인터파크 티켓을, YG는 옥션 티켓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그 외 대부분의 아이돌이 멜론으로 넘어온 것이다.
예매 시간이 되면 새로고침할 필요 없이, 예매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던 버튼이 자동으로 예매 버튼으로 바뀌기 때문에 편리하다.
예매하고자 하는 공연에 스탠딩 석과 지정석이 함께 있다면 스탠딩 석을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한다. 스탠딩 관람의 예매 시 지정되는 번호는 입장번호로, 좌석번호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빠른 번호를 예매해야 먼저 입장하게 된다. 결제되지 않은 취소표가 풀리는 시각은 결제 마감일 다음날 0시 10분~12분부터이다. 2017년 말~ 2018년 초부터는 뮤지컬 티켓을 판매한다. 경쟁 업체들과 비교해서 판매하는 좌석 수는 적지만, 서버가 경쟁 업체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하며 멜론티켓만의 장점이 많아서 많은 연뮤덕들이 애용한다.
멜론티켓은 매크로나 소위 직링이라 불리는 티켓팅 페이지 편법 바로 접속 차단에도 적극적이다. 초대형 공연의 경우 UI를 수정하여 매크로를 회피하거나, 좌석 색상값을 인식하는 매크로를 회피하고자 좌석 색상이 미묘하게 가변적으로 표출되도록 하는 것은 물론 좌석 배치도를 그리는 시스템이나 티켓팅 팝업이 뜨는 페이지에서 특정 공연 정보를 불러오는 과정을 개발자 도구로 열어봐도 어지간한 코딩 능력으로는 동작 로직을 이해하기 매우 어렵게 코딩해두는 등 각종 티켓팅 질서 확립을 위한 기술적 조치를 과감하게 진행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또한 2023년 12월부터 일부 공연에서 취소표 지연 전환 시스템을 도입하여 아이디 옮기기 암표 근절에도 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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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멜론
매장이나 기업, 공공시설 등 상업 시설에서 음악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2018년 8월부터 변경된 저작권법 시행령에 따라 커피전문점, 주점, 헬스장이 공연권료 납부 업종에 추가되었다. 공연권료 납부 업종들의 공연권료까지 통합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은 물론, 다중의 청중이 있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B2B서비스이다. 별도로 플레이어가 마련되어 있으며, 멜론 DJ플레이리스트와 같이 음악 리스트가 짜여진 채널별로 별도 구성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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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신청
고객지원센터의 서비스 항목으로, 멜론에서 제공하지 않으나, 발매가 된 음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음원 신청을 접수하시면 처리 기한은 짧게는 1일, 길게는 2주 이상 소요가 된다고 고객지원센터에서는 설명한다. 단, 신청한 음원이 모두 서비스가 되는 것이 아니라 라이센스가 확보된 음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PC, 모바일앱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결과는 메일로 발송된다. 멜론에서 문의자가 신청한 음원의 권리권자를 먼저 확인하는게 절차라고 하며, 권리권자 또는 음원 자체를 확인하지 못할 경우 빨리 답변을 받게 된다. 신청시 음원 제목, 앨범 제목, 아티스트 이름, 관련 링크(보통 유튜브 영상)을 기재한다.
7. 비판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멜론(음원 서비스)/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8. 멜론 뮤직 어워드
자세한 내용은 멜론 뮤직 어워드 문서 참고하십시오.9. 사건 사고
9.1.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다운 사건
2022년 10월 15일 15시경 카카오 데이터 센터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멜론 역시 하루동안 접속이 안 되는 사건이 있었다.[23]다음날인 10월 16일 음악 감상과 로그인 오류는 일단 해결되었으며 음악 검색 및 차트 갱신은 안되는 상황이다.
- [ 모바일에서 캡처한 멜론 측의 입장문 (펼치기 · 접기) ]
멜론 측에서는 이용자들의 피해를 멜론캐시 내지는 이용권 연장 등으로 보상할 계획임을 밝혔다.
10. 간접광고
2010년부터 방송 내 간접광고를 허용한 이후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많은 음악 프로그램의 간접광고를 시행했다. 특히 음원사이트 중 가장 많이 간접광고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전부터 화려한 CG의 사용으로 시청하는데 있어 확실히 눈에 띄게 된다. 그리고 간접광고 초창기 인기가요와 현재의 인기가요를 보면 크기가 훨신 커졌다.인기와 인지도가 높은 음악프로그램이라면 한번 쯤 멜론의 PPL을 거칠만큼 나름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멜론은 계속 쭉 지켜보다가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유명세있고 파급력있는 방송만 골라 간접광고를 진행하기 때문. 복면가왕이나 K팝스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도 초반 방영분/시즌에서는 PPL을 진행하지 않다가 어느 정도 수준이상의 인기 열풍이 들자 진행하였다. 음악순위방송도 현재 기준으로 아이돌 팬덤계에서 영향력이 그나마 큰 방송만 PPL을 진행하는 경향이 크다. 2022년 기준으로 뮤직뱅크와 인기가요가 그 예시.
반대로 방송이 종영하지 않았는데도 갑자기 멜론 광고가 종료되었다면 그건 프로그램의 명성과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멜론은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단물이 빠져 시들시들해지면 칼같이 손절하는 경우가 많다. 2018년에는 음악순위방송들 중에서 영향력이 많이 떨어진 음악중심과 쇼챔피언을, 2022년에는 부정적 평가가 많아진 복면가왕을 종료시켰다.[24][25]
2010년대 초반에는 SBS 방송, 중반에는 MBC 방송에서 PPL을 진행하는 경향이 컸으나, 2010년대 후반이후로는 골고루 진행하는 편이지만 갑자기 KBS 방송의 PPL 비중이 많아졌다.
10.1. PPL 간접광고 적용 음악 프로그램
10.1.1. 현재 적용중인 음악 프로그램
- KBS ' 뮤직뱅크' (2020. 1.~)
10.1.2. 과거 적용했던 음악 프로그램
- MBC ' 나는 가수다 시즌1' (2011 초반)
- SBS ' K팝스타 시즌2 ~ 시즌6' (2012 말~2016. 11.)
- JTBC ' 힙합의 민족 시즌2' (2016)
- MBC '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2016. 12. 31.)
- JTBC ' 믹스나인' (2017)
- MBC ' 쇼! 음악중심' (2014. 8.~2018. 3.)[26]
- MBC MUSIC ' 쇼챔피언' (2013. 1.~2018. 4. 18.)[27]
- SBS ' 더 팬' (2018. 11.~2019. 2.)
- TV CHOSUN ' 미스터트롯' (2020. 1.~2020. 3.)
- TV CHOSUN ' 미스트롯2' (2020. 12. 17.~2021. 3. 4.)
- MBC ' 복면가왕' (2017. 7.~2018. 3., 2018. 4.~2021. 12. 26.)[28][29]
- SBS ' 가요대전' (2017~2019, 2021)[30]
- KBS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2011~2022. 1. 1.)
- Mnet ' 너의 목소리가 보여/9기' (2022. 1.~2022. 4.)[31]
- KBS '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6. 5.~2022. 6.)
- MBC ' 놀면 뭐하니?'
- Mnet ' 스트릿 맨 파이터' (2022)
- SBS SBS 인기가요 (2010. 10.~2016. 12., 2017. 2.~ 2023. 12.)[최장기간]
10.2. 광고 자막 디자인
10.2.1. 2016년 5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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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구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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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 (2015.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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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 음악중심 (201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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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2015. 12.) |
2016년 이전에는 구) 로고가 포함된 디자인이였다. 현재의 멜론 PPL은 전체적인 디자인의 큰 틀은 모두 동일하지만, 이때는 음악방송마다 각기 다른 CG효과와 미새하게 다른 자막의 크기와 모양으로 전체적인 통일성보단 방송마다 디자인의 차별성을 두었다.
그래서 상술한 까닭으로 불후의 명곡은 PPL이 자연스럽게 등장하지만 인기가요와 음악중심은 이보다는 상대적으로 약간 정신 사납게 등장하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위 GIF를 보면 알겠지만, 방송마다 글씨가 나타나는 효과 CG가 다르다. 인기가요 같은경우 글씨 CG효과가 '옆으로 나타나기' 지만 음악중심은 '위에서 나타나기' 이며, 불후의 명곡은 '위,아래로 확대해서 나타나기'이다.
이 당시 대부분 방송이 PPL 자막의 위치가 정 가운데 있었지만, 음악중심은 우측에, 쇼! 챔피언은 좌측에 위치하였다.
또한, 두 프로그램은 멜론 협찬 종료까지 해외 시청자를 위해 한글 자막이 뜬 후, 영문 자막(제목, 가수)이 떳었다. 2022년 현재는 뮤직뱅크가 전술대로 적용되어있다.
10.2.2. 2016년 5월~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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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2016.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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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쇼! 음악중심 (2016. 5.) |
2016년 5월부터 모든 방송에서 PPL 디자인이 리뉴얼되었다. 전체적으로 단색으로 변경하여 디자인이 좀 더 깔끔해지고 세련되어졌다. 그리고 쇼! 음악중심과 쇼챔피언을 제외하고 PPL의 모든 CG효과는 기존과 동일했다.
동시에 곡제목과 아티스트를 구분하는 | 표시가 사라졌다.
쇼! 음악중심과 쇼챔피언은 글씨가 나타나는 CG효과는 그대로 동일하게 채택되었으나 PPL 모양이 등장하는 CG효과가 그냥 바로 나타나는 걸로 변경되어 약간 밉밉해졌다.
디자인의 변화를 주기위해 리뉴얼한걸로 보이지만, 나중엔 별로였는지 4개월만 유지되고 멜론 로고 변경과 함께 물갈이되었다.
10.2.3. 2016년 9월~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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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2017.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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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2021. 6.) |
2016년 9월 이후, 멜론 로고가 변경되면서 PPL 디자인 전체를 물갈이 하였다. 새로 바뀐 로고 자체가 많이 이뻐졌기도 했고, 전 디자인과 비슷하게 단색으로 구성하여 예전에 비하면 꽤나 트랜드해졌다. 특히, 멜론어플 로고를 강조한 점이 인상 적.
위 GIF의 디자인과 함께 PPL 모양이 나타나는 CG효과를 모든 프로그램이 같게하여 PPL 디자인을 전체적으로 동일화하였다.
단, 글씨가 나타나는 CG효과는 각 방송마다 쓰였던 효과를 그대로 채택했으며, 따라서 예전처럼 음악방송마다 다르다.[33][34]
그리고 곡 내용 부분 배경색이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다.
이 시기에 SBS의 인기가요와 KBS의 불후의 명곡은 다른 PPL적용 음방과 다르게 CG효과 속도가 약 2배 정도 더 빨랐던 적이 있다.[35]
10.2.4. 2021년 7월~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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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2021.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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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2021. 12.) |
2021년 7월부터 PPL자막이 리뉴얼되었다. 멜론어플 로고의 흰색과 청록색 부분이 기존과 뒤바뀌었으며, 멜론 표어[36]가 계속 나왔던 기존과 다르게 한정적으로 뜨고 사라지는 걸로 바뀌었다. 동시에 2016년 9월 전처럼 곡 내용 부분 배경색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환원되었다. 바로 전 디자인을 어느 정도 유지하되 좀 더 수정하여 퀄리티를 높히고 트렌디해졌다.
또한, 글씨 나타나기 CG효과는 뮤직뱅크와 불후의 명곡을 제외하고 모든 프로그램에서 서서히 나타나는 걸로 일원화되었다. 다만, 앞에 언급한 두 프로그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위,아래로 확대해서 나타나기'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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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2021.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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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2022. 2.) |
SBS 인기가요와 뮤직뱅크 같은 경우 순위제 프로그램이다 보니 다른음악방송과 다르게 위에 각각 '인기가요 차트 OO위', 'OO위'라는 자막으로 차트순위도 같이 뜬다. 인기가요는 순위제 신설 이후, 뮤직뱅크는 광고 시작부터 현재까지 적용중이다.
다만, 같은 순위제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MBC 계열의 음악중심과 쇼챔피언에는 멜론PPL 진행 당시 차트순위가 따로 뜨지 않았다. 이 경우에는 멜론 측에서 광고 효과를 위해 순위 자막을 못하게 막았거나 아님 프로그램 측에서 따로 순위 자막을 요구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11. 요금제
모두 할인 혜택을 받지 않은 기준으로 작성된다. 부가가치세 미적용 가격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결제시에는 부가가치세 10%를 더한 금액으로 결제된다. 2023년 4월 기준이다.구글 인앱결제 도입으로 인해 모바일 앱 결제시 가격이 인상되었다.(iOS도 마찬가지이며, 웹 결제 시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를 지원한다.
- 스트리밍 플러스: 스트리밍 클럽에 오프라인 재생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DRM이라 앱 내에서만 오프라인 재생이 가능하다.
- 정기결제 10,900원, 30일권 11,400원
- 스트리밍 클럽(무제한 듣기): 이름 그대로 스트리밍만 가능한 요금제이다. 대체로 저렴하지만 다운로드는 별도의 요금을 내고 따로 해야된다.
- 정기결제 7,900원, 30일권 8,900원
- 모바일 정기결제 6,900원
- Hi-Fi 이용권: 말 그대로 Hi-Fi 음원, 즉 FLAC 음원을 들을 수 있는 요금제이다.
- 정기결제 12,000원
- MP3 플러스: 프리클럽에서 DRM(DCF) 다운을 MP3 갯수 제한 다운로드로 바꾼 요금제이다.
- MP3 10 플러스 정기결제 14,500원, 30일권 15,900원
- MP3 30 플러스 정기결제 25,900원, 30일권 29,900원
- MP3: 일반적인 MP3 다운 기능만 있는 요금제이다.
- MP3 10 정기결제 6,600원, 30일권 7,000원
- MP3 30 정기결제 18,000원, 30일권 21,000원
- 300회 듣기: 30일간 300회만 듣기가 가능한 요금제이다.
- 정기결제 4,800원, 30일권 5,300원
- 어학 전용 이용권
- 어학 프리클럽 정기결제 5,000원, 30일권 5,500원
- 어학 스트리밍 클럽 정기결제 3,000원, 30일권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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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곡 다운로드
이용권이 없어도 곡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1곡당 MP3 700원, FLAC 16bit 1,000원, FLAC 24bit 1,800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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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다운로드
뮤직비디오를 다운로드하여 네트워크 없이도 감상할 수 있다. 1회당 Full HD 2,000원, HD 1,500원 일반 1,000원이 부과된다.
12. 여담
초창기 멜론 광고에서 멜론에 이어폰을 꽂아 음악을 듣는 장면을 보여줬는데, 이것이 학생들 사이에서 퍼져 학교 급식 때 멜론이 나오면 이어폰을 꽂는 장난이 유행했다.[37]2014년에 멜론에 친밀도라는 것이 생겼다. 멜론에 있는 특정 가수의 콘텐츠(음원, 영상, 포토, 공연, 플레이리스트)를 얼마나 많이 듣거나 봤는가에 따라 나와 그 가수와 친밀도가 얼마나 높은지, 내가 멜론에서 그 가수의 몇 번째 팬인지가 표시되는 것이다. 이 친밀도는 매일 오후 5시에 업데이트 된다. 원래 오후 9시에 업데이트됐지만 업데이트 시간이 너무 늦는다고 생각됐는지 5시로 바뀌었다. 그런데 2018년부터는 오후 8시로 바뀌었다.
멜론은 서비스를 시작할 때부터 모아온 이용자와 연관된 정보와 로그 등을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위의 친밀도와 같은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합 분석하여 '팬 소비지수'라는 것을 개발하여 기획사 및 아티스트에게 제공하고 있다.
멜론이 많은 회사를 거치며 계정시스템도 많이 거쳐왔다. 처음에 SKT에서 시작해서 T world의 계정으로 시작해 SKT의 자회사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넘기며 Tworld계정에서 분리해 독자계정으로 넘어갔다. 그후, SK에서 계정통합정책으로 네이트, 싸이월드등과 같이 SKPlanet One ID라는 이름으로 통합했다. 하지만, 얼마가지못해 멜론 운영사인 로엔이 SK그룹의 증손회사로 문제가 생겨 홍콩의 사모펀드로 매각하기전에 독자계정으로 분리후 넘어갔다. 그당시 로엔은 (주)SK - SKT - SKPlanet - 로엔엔터 의 구성으로 되어있었다. 홍콩회사에서 카카오로 넘어온 지금은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되거나 하진 않고 페이스북, 트위터계정 연결처럼 멜론계정에 카카오계정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해두었다가 2019년 6월 카카오- 다음-멜론 계정 통합 정책으로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되고있다. 다음과 멜론 모두 현재 신규가입은 카카오계정으로만 가입가능하게 되어있다.
2017년에는 유료 결제 회원을 상대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주며, 현재도 정기결제 고객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매달 지급한다. 다만, 지급된 이모티콘이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순 없다.
다른 음원앱에서 지원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스마트폰에 음악을 들려주면 음원 제목과 가수 등을 검색해 주는 기능[38]과 TV, 라디오에서 나온 음악을 알려주는 방금 그곡 기능[39], 운전 중 쉽게 음악을 청취할 수 있는 드라이빙 모드 등이 있다. 이 기능들은 정기결제 고객이 아니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의 크랙이랍시고 악성코드가 배포된 적이 있다. 가장 압권은 모바일 버전인데 이상한 문자로 도배된 창이 뜨면서 빌리 헤링턴의 이것이 무한 반복된다. 심지어 제거하기 전까진 볼륨을 낮출 수도 없다.
2021년 7월 특정 시점부터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전송하지 않고 있으며 채널 채팅창이 막혔다.[40] 이유는 불명. 2021년 12월 4일 진행되는 멜론 뮤직 어워드를 전후하여 메시지가 다시 전송될 가능성도 있다. MMA 7일 전인 11월 27일 토요일 무렵 MMA 역대 레전드 무대 모음 광고가 발송되었다.
12.1. SKT
SK텔레콤 산하 서비스로 시작되어 한동안 SK텔레콤과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였다. 자회사인 로엔으로 넘어간 게 2013년 사모펀드 인수로 통신사 산하가 아니게 된 이후로도 정기결제를 선택하면 T-멤버십으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SK텔레콤으로 개통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었다. 단, TTL, 팅, 팅 주니어나 (현재는 발행되지 않는) T플 카드만 연 3회 적용이 가능하고, 리더스클럽은 아예 안 된다. 그리고 개별곡 구입시에는 T-멤버십 할인이 안 되니, 개별곡을 구입하면서 T-멤버십 할인도 받고 싶다면 멜론은 아예 생각하지 말고 원스토어로 가자.(1일 1회 적용 가능) 기존의 멜론폰이 여전히 사용 가능하고, 멤버십 혜택이 있기 때문에 매각과 상관없이 윈윈하는 관계인 것은 변하지 않았다. 카카오M에 인수되면서 기존 카카오뮤직은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그러나 SK텔레콤이 자사 음원 애플리케이션인 FLO[41]를 런칭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는데, 2019년 3월부터 T-멤버십으로 멜론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고, SK텔레콤으로 개통된 스마트폰의 기본 탑재 음원앱도 FLO로 바뀌게 되었다.SK텔레콤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혜택이 많았는데, 예를 들어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하여 타사에 비해 저렴하게 음원을 이용할 수 있었다. 원래는 매달 할인이 가능했지만 1년에 3개월만 할인이 되도록 바뀌었다. SK텔레콤에서 특정 휴대폰[42]을 구매할 시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거나, 익스트리밍 요금제 (7,700원) 를 가입할 경우 스트리밍 무제한 이용과 스트리밍 음원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과금하지 않는 요금제도 있었다. 하지만 2014년 들어서는 가격 인상과 다른 음원 사이트의 성장에 따라 이용자 수가 잠시 줄어들었다.
현재도 SK텔레콤 LTE 고객을 대상으로 멜론 익스트리밍과 익스트리밍 플러스 요금제는 유지 중이며, 기존보다 조금 더 비싼 8,300원 (익스트리밍)[43], 10,700원 (익스트리밍 플러스)[44]에 제공되고 있다. FLO는 한동안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현재 SK텔레콤 고객 대상으로 스트리밍 데이터도 지원하며 모바일 전용은 7,700원, PC포함 9,900원으로 과거 멜론 익스트리밍과 동일한 가격에 제공된다. 데이터 제공은 월 3GB이니 SK텔레콤 고객은 참고. 하지만 5G요금제로 변경할 경우엔 자동 해지된다.
12.2. 카카오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톡의 포인트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톡 계정을 다음이나 멜론과 통합하여 콘을 모을 수 있으며, 카카오콘을 사용하는 카카오톡 계정과 통합되어있는 멜론을 오래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많은 콘을 얻을 수 있다.2021년 6월 1일자로 카카오콘 지급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13. 관련 문서
[1]
새롭게 리뉴얼된 멜론의 PC 플레이어다. 이전 버전은 해당 사이트 맨 아래서 받을 수 있다.
[2]
벅스에 이어 AAC 128Kbps와 320Kbps 스트리밍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멜론은 320Kbps이니 벅스의 256Kbps 이상보다 좋아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는 벅스도 대부분의 곡이 320Kbps 이상이며 원본 소스가 같은 FLAC 파일일 가능성이 크기에 사실상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FLAC 스트리밍은 16bit 44.1kHz 지원.
[3]
MP3,
DCF,
FLAC 지원.
[4]
현재는 여러번의 개편과 인수합병 과정을 거쳐서 둘 다
지니뮤직으로 통합되었다.
[5]
다만, SK플래닛이 SK텔레콤에서 분사하면서 SK플래닛의 자회사가 되는 바람에 공정거래법상 8조 2항 손자회사(SK플래닛)가 자회사를 보유할 경우 지분을 100% 보유하거나 매각해야 하는 법률에 의해서 SK 텔레콤은 어쩔수 없이, 당시 로엔을 다 팔지 않고 15%는 남겨두었다.
[6]
합병 전
카카오페이지 대표.
[7]
카카오 합병 이전
카카오M 대표와
카카오 CMO(Chief Music Officer)를 역임한 사람이다.
[8]
TV 또는 라디오에 나왔던 음악목록이 게시된다. 이미 지나간 노래들도 확인할 수 있다. MBC 라디오와 SBS 라디오의 선곡표는 이 방금그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9]
세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점유율은
스포티파이 30%,
애플 뮤직 25%,
아마존 뮤직 12%,
유튜브 뮤직 9%를 차지한다.(2020년 1분기 기준)
[10]
[11]
javascript 기반의
일렉트론 프레임워크를 이용중인 것으로 보인다.
[12]
멜론 계정으로만 로그인이 가능해서 카카오계정으로 쓰는 사람은 추천하지 않는다.
[13]
FLO는 TMAP을 운영하는
SK텔레콤의 음원 서비스이다. 멜론은 SKT가 운영'했'던 서비스
[14]
"아리아, 아이유의 좋은날 틀어줘"와 같이 호출하면 된다.
[15]
'기아 카니발' 식으로 차량 이름이 있다.
[16]
쿼티식 키보드
엔터 키 왼쪽에 있다.
[17]
쿼티식 키보드
탭 키 위에 있다.
[18]
멜론 음원만 올리기와 듣기가 가능하다.
[19]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앱에서 직접 프사, 닉네임을 바꿀 수 있게 됐다!
[20]
2017년 1월 29일부로 실시간 투표 폐지.
[21]
비공식 최고 대기열 기록으로 알려진
2022년 아이유 잠실주경기장 콘서트 일반예매 당시 대기열 표시기준 45만명의 접속자를 받아내는 놀라운 면모를 보였다!
[22]
2024년부터 SM도 멜론 티켓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23]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다음 및 카카오게임에도 접속이 안됐었으며 같은 건물에 위치한 네이버 역시 서버가 다운되었다.
[24]
사실 음악중심은 2018년보다 2020년에
HYBE 가수들이 출연 보이콧을 하는 바람에 파급력이 떨어지기 되었지 2018년에는
SBS 인기가요 급의 파급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회사와 다른 이유로 재계약이 불발된 것으로 추정된다.
[25]
SBS 인기가요는 멜론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하기 때문에 간접광고를 해주는걸로 추정된다.
[26]
복면가왕과 동시에 종료되었다. 이후, 복면가왕은 한달 뒤에 PPL을 다시 시행되었지만 음악중심은 재계약없이 그대로 종료되었다.
[27]
멜론 광고 종료와 동시에 지니 PPL광고로 갈아탔다. 2019년 6월 5일부터 V LIVE로 다시 갈아탔다.
[28]
2018년 3월 중반쯤에 음악중심과 같이 끊어졌으나 4월 중반 쯤에 부활. 이때쯤 일어난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으로 인하여 계약 갱신을 제때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29]
계약 종료와 동시에 너목보9 PPL로 갈아탔다.
[30]
2020년 판은
FLO의 후원을 받았다.
[31]
엠넷는 멜론의 모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경쟁사인
CJ ENM의 소유다. 따라서 라이벌 관계인 방송사에 PPL을 진행한 것은 굉장한 의외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보통 엠넷은
엠넷닷컴 합병 이후, 본인 계열사인
지니뮤직 PPL을 많이 채택했었다. 경쟁사에 배짱있게 요구한 멜론이나 그걸 그대로 받아준 엠넷이나 둘다 대단할 뿐.
[최장기간]
멜론 최장기간 PPL
[33]
그래서 위 2개의 GIF를 보면 글씨가 나타나는 CG효과가 다른걸 볼 수 있다.
[34]
하지만 예외로 뮤직뱅크와 불후의 명곡은 글씨가 나타나는 CG효과가 같다.
[35]
SBS 인기가요는 2016년 11월부터, 불후의 명곡은 PPL 디자인과 효과가 바뀐 2021년 7월부터 기존 속도로 조정.
[36]
음악이 필요한 순간
[37]
샤이니 키도 이 장난을 했으며
약간 위험한 방송에서는 대신맨이 직접 시내로 나가 사람들에게 시연했다. 그런데 어떤 남자는 실제로 같이 음악을 들으려고 시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38]
멜론에 등록된 음원만 검색되며, 흥얼거림, 공식적으로 발매되지 않는 음원 등은 검색되지 않는다. 네이버 앱에 있는 음원검색과 동일한 기능.
[39]
지상파, 케이블TV, 라디오 등에서 나온 음악들을 차트로 알려준다. 일부 채널, 지방방송 등은 제외.
[40]
원래는 챗봇과 대화할 수 있었다.
[41]
舊 뮤직메이트.
[42]
T옴니아, 모토로이, 멜론폰 등.
[43]
과거 SK텔레콤과의 제휴시 월 7,700원이었으며 스마트폰에서 멜론 스트리밍을 이용시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제공한다. (뮤직비디오 이용 데이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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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K텔레콤과의 제휴시 월 9,900원이었으며,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 이용 데이터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