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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One UI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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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Music く 애플리케이션 정보 개발 및 유통 {{{#!wiki style="border: 6px solid;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radius: 24px; padding: 12px; 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text-align: left; letter-spacing: -.5px; margin-bottom: 12px;" 플랫폼 {{{#!wiki style="border: 6px solid;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radius: 24px; padding: 12px; 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text-align: left; letter-spacing: -.5px; margin-bottom: 12px;" 다운로드 {{{#!wiki style="border: 6px solid; background: currentcolor; border-radius: 24px; padding: 12px; margin-left: -10px; margin-right: -10px; text-align: left; letter-spacing: -.5px; margin-bottom: 12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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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 뮤직(Samsung Music)은 삼성전자의 음악 재생 애플리케이션이다.2. 상세
||<tablealign=center><bgcolor=#F2F2F2> ![파일:SamsungMusicPlaylist25.jpg]()
마이뮤직 ||<bgcolor=#F2F2F2>![파일:SamsungMusicMelon25.jpg]()
멜론 ||<bgcolor=#9ABEBA>![파일:SamsungMusicPlay25.jpg]()
재생화면 ||<bgcolor=#9ABEBA>![파일:SamsungMusicLyrics25.jpg]()
가사 ||
마이뮤직 ||<bgcolor=#F2F2F2>
멜론 ||<bgcolor=#9ABEBA>
재생화면 ||<bgcolor=#9ABEBA>
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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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역사
2.2. 플랫폼
3. 실행 방법
3.1. One UI
- 하이 빅스비 Samsung Music 열어줘"라고 말하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 앱 서랍에서 Samsung Music 아이콘을 누르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 삼성 뮤직이 없는 경우, Galaxy Store와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삼성 파인더에 삼성 뮤직을 검색하면 뜨는 삼성 뮤직 아이콘을 누르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 엣지 패널을 열고 모든 앱을 누르면 뜨는 삼성 뮤직 아이콘을 누르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 엣지패널에 Music을 활성화시키고 재생을 누르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 음원 파일을 실행하면, 삼성 뮤직이 팝업 형태로 켜진다.
- 팝업에서 삼성뮤직으로 듣기를 클릭하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 잠금화면에서 시계를 누르면 나오는 음악 위젯[1]을 누르면 삼성 뮤직을 기본앱으로 설정 한 경우 삼성 뮤직이 켜진다.
- 커버화면을 측면 버튼이나 두번 터치로 화면 켜기로 켠 후, 삼성 뮤직 위젯을 클릭하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유닛을 한번 터치하면 삼성 뮤직을 기본앱으로 설정 한 경우, 삼성 뮤직에서 전에 재생했던 노래가 재생된다.[2]
- One UI Home에서 삼성 뮤직 위젯을 누르면 삼성 뮤직이 켜진다.
3.2. One UI Watch
3.3. Tizen
4. 메뉴
4.1. One UI
4.1.1. 마이 뮤직
삼성뮤직에는 총 8개의 보기방식 탭이 있다. 이 보기방식 탭은 설정에서 탭 구성을 들어가면 순서와 개수를 변경할 수 있다. 단, 좋아요, 플레이리스트, 곡 이 3개의 보기방식 탭은 숨기는 것이 불가능하다.마이뮤직 모드만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일단 팝업 광고창이 안뜬다. 와이파이를 켜도 안뜬다. 그리고 멜론과 검색 탭이 있는 하단 배너가 없어져서 화면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다. 노래를 다운로드해서 듣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모드이다. 마이뮤직 모드만 사용하고 싶은 경우, 설정에서 멜론을 끄면 된다.
- 좋아요: 좋아요를 누른 곡, 플레이리스트를 모아서 볼 수 있다.
-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다.
- 곡: 갤럭시에 있는 모든 음악파일을 볼 수 있다.
- 앨범: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앨범의 곡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앨범정보가 없는 경우, 폴더로 보여준다.
- 아티스트: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아티스트의 곡 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아티스트 정보가 없는 노래 파일의 경우, 알 수 없음으로 묶어서 보여준다. 아티스트 폴더는 다시 같은 앨범끼리 묶어서 원 페이지 리스트로 보여준다. 단, 앨범 어티스트가 같을 경우에는 한 앨범으로 본다.
- 폴더: 노래 파일이 저장되어있는 폴더를 보여준다. 숨김 기능도 있다.
- 장르: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장르의 곡 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 작곡가: 메타 데이터에 따라서 같은 작곡가의 곡 끼리 묶어서 보여준다. [3]
4.1.2. 멜론
2019년 11월, 업데이트로 기존 '스토어'를 대신하여 멜론이 앱 내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단, 해당 기능은 한국 모델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메뉴로 인해서 삼성 뮤직에서 멜론을 이용한 스트리밍과 전용 DRM파일인 DCF재생을 할 수 있다(!). 스트리밍을 하고 나면 바로 옆 플레이리스트 기록에 남아 간편하게 스트리밍과 다운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기존에도 SKT향 스마트폰은 DCF코덱을 내장해 삼성뮤직을 비롯한 여러 플레이어에서 재생할 수있었지만 이를 삼성뮤직에서 자체지원하여 자급제폰등의 비SKT폰에서도 재생할 수 있게되었다. 단, 이 기능은 해외 단말기에서는 사용 자체가 되지 않으며 해외 단말기 중 일부 국가에 한해 스포티파이로 서비스 하고 있다.사용하려면 삼성 뮤직에 멜론계정 혹은 카카오 계정을 로그인을 해야 한다. 멜론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삼성뮤직 테마로 즐길 수 있고 좋아요를 누르면 삼성뮤직의 좋아요 탭에도 같이 등록된다. 플레이리스트 역시 삼성뮤직의 플레이리스트로 추가된다.
- 오늘의 믹스: 최상단에서 멜론의 오늘의 믹스 재생목록을 탐색할 수 있다.
- 멜론 차트: 멜론에서 지원하는 모든 차트를 볼 수 있다.
- 최신음악
-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 멜론 DJ
- 주간 아티스트
- 장르음악
- 시대별 차트
4.1.2.1. 멜론 제휴 후 삼성 뮤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모두 정기결제만 가능하다. 기존 이용권을 가지고 있는 멜론 이용자는 카카오톡 로그인 사용자 한정으로 삼성 뮤직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4.1.3. 검색
검색결과는 마이뮤직, 멜론 두 군데에서 수집해서 보여준다.4.2. One UI Watch
4.3. Tizen
5. 기능
- 음질 및 음향 효과
- 음악 재생속도 조절
- 음악 자동 끄기
- 음악을 벨소리나 알림음으로 설정 가능
- 음악 재생 시 재생화면 배경에 그라데이션 효과가 움직인다. 그라데이션 색상은 곡의 앨범아트에 맞춰 변경된다. 한때 Samsung Experience 8.1 이상 버전을 지원하는 엣지 디스플레이 적용 기기에서 음악 재생 시 화면 테두리에 빛이 나는 Edge Lighting 기능이 있었지만 One UI 디자인 적용 업데이트 후 삭제되었다.
-
화면 잠금을 해제하지 않고 음악을 재생 및 일시정지하거나 다른 곡으로 이동 가능. 재생목록도 볼 수 있다.
- 무음 건너뛰기: 곡의 첫 부분과 끝 부분의 무음 구간을 자동으로 건너뛴다. 하지만 '어디부터 어디까지 무음 구간'이라고 딱 잘라 인식하지를 못하고 곡 앞을 조금 자르는 등의 오류가 있어서 완벽한 갭리스를 기대했다간 실망할 것이다.
- 크로스페이드: 곡이 전환될때 페이드가 적용되며, 최대 5초까지 설정할 수 있다.
- 곡 넘기기에 대한 3D 음향효과: 음악을 재생하고 있을 때 앨범 커버를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쓸어 넘기면 다음곡 혹은 이전 곡 재생이 된다. 다만 앨범 커버를 쓸어넘기는 방향에 따라 마치 노래가 들리는 방향도 같이 이동하는 듯한 효과를 구현했다. 예를 들어 왼쪽으로 앨범커버를 쓸어 넘기면 노랫소리가 왼쪽에서 점점 작게 들리면서 곡이 넘어가는 것이다. 이 효과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었을 때 확실하게 느낄 수 있으며 iOS에서나 구현될 법한 세심한 효과로서 이용자에게 소소한 감동(?)을 선사한다.
- 음악 태그 편집 기능: mp3 파일만 태그 편집이 가능하다. 앨범아트, 곡명, 아티스트, 앨범 아티스트, 만든 날짜, 곡 번호를 편집할 수 있으며 작곡가나 인코딩한 사람은 편집이 불가하고 상세 정보에서조 표기되지 않는다.
-
탐색 속도 변경 기능: 음악을 탐색할 때 (재생 바를 스크롤 할 때) 위로 올리면 1/2배속, 1/4배속으로 탐색 가능하다.
영어숙제로 리스닝할때 좋다
-
좋아요(♥) 기능: 자신이 좋아하는 곡, 앨범이나 아티스트에 하트(♡)를 누르면 하트가 꽉 차면서(♥) 좋아요 항목에 추가된다.
- 싱크가사 지원: MP3, FLAC 등은 lrc 가사 파일 / MelonDCF는 자체 slf파일을 통한 싱크가사를 지원한다. 하지만 현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원을 하지 않아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7][8] 싱크가사의 경우 가사를 클릭하면 음악이 그 부분부터 재생된다. 단, lrc 가사 파일과 음악 파일 이름은 같아야 하며, 같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lrc 파일을 만들어 넣기 싫다면, 음악 태그 가사 편집기를 사용하여 음악 내에 가사를 넣어주면 된다. 싱크가사가 있는 경우 앨범아트 좌측 하단에 싱크가사라고 표시된다.
- 마이뮤직 모드: 밀크업데이트 이후 생긴 스토어, 라디오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모드이다. 설정창에서 끄거나 킬수 있다. 노래를 스트리밍 받지 않고 다운로드 받아 듣는 스타일이거나 업데이트전의 UI가 그리운(?) 유저들에게 추천하는 기능이다.
-
뮤직 패널: 패널로 음악을 틀 수 있다.
6. 지원
6.1. 지원 범위
-
Android
11.0 이상 -
Wear OS Powered by Samsung
12.0 이상 -
Tizen
2.3 이상
6.2. 지원 기기
- 삼성 갤럭시
- 폰
- 갤럭시 S 시리즈
- 갤럭시 S4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 갤럭시 노트 시리즈
- 갤럭시 노트3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 갤럭시 Z 시리즈
- 모든 갤럭시
- 갤럭시 A 시리즈
- 갤럭시 A 2016 에디션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 갤럭시 J 시리즈
- 갤럭시 J 2016 에디션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 갤럭시 M 시리즈
- 모든 갤럭시
- 워치
- 갤럭시 워치 이후 출시되는 모든 갤럭시
- TV
6.2.1. 사후 지원 기기
7. 논란 및 문제점
7.1. 오류
갤럭시 S4 기종에서 간헐적으로 SoundAlive가 리셋된다.갤럭시 A5(2017) 기종에서 AOD 또는 잠금화면에서 다음노래로 넘길때 노래의 파일명이 .으로 시작하면[9] 일시정지와 이전곡, 다음곡버튼이 먹통이 된다.
갤럭시 S8 기종 가운데 일부 기기에서는 파일을 재생하면 재생시간이 이상하게 변하고[10] 자켓이 없어지며 '사용할 수 없는 파일'이라 뜬다.
안드로이드 12로 업뎃한 유저들 사이에서 유선 이어폰으로 재생하면 곡이 끝난 다음에 다시 재생할 때 소리가 안 들린다는 제보가 있다.[11]
16.2.27.4 버전에서 Flac 의 샘플링 주파수 44kHz 음원의 경우 재생이 불가능한 버그가 존재한다.[12]
음원 파일이 있음에도,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더 어이없는건 이 경우, 내 파일 앱에서도 검색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음원이 있는 폴더를 직접 들어가면 음원이 떡하니 있음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검색되지 않는다.
7.2. 2017년 10월 24일자 강제 업데이트
2017년 10월 24일부터 강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기존 버전 유저들은 통화기록, 검색기록 등 예민한 개인정보 부분을 제공하는 것에 동의한 후 업데이트해야 이용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최신 업데이트를 완전 설치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발적인 업데이트 요구 창이 뜨는 버그가 발생 중이다.또한 밀크통합 업데이트 뮤직 위젯에서 모든 앨범아트가 1X1비율로 표시된다.
이외에도 밀크통합 업데이트 이후 플레이리스트의 곡이 모두 없어지는 버그도 있다. 게다가 업데이트 이후 렉이 굉장히 심해지고 앱 실행시간도 길어지고 앱도 굉장히 무거워지고 배터리 사용량도 늘었다. 그래서 게임하다보면 삼성뮤직이 갑자기 종료되고, 삼성뮤직으로 음악을 10분만 들어도 캐시가 30MB 넘게 쌓인다.
업데이트 전 버전을 쓰고 있을 경우, 업데이트 팝업이 뜨는데, '나중에' 버튼을 누르면 팝업 창만 사라지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대로 종료가 되어서 뮤직 사용이 불가능하다.
업데이트 후 루팅된 기기는 삼성 뮤직 앱을 사용할 수 없다.
업데이트 후 앨범커버 편집기능이 생겼는데, 비율이 1대1임에도 불구하고 가장자리를 잘라야 넣을 수 있다. 그리고 넣은 앨범커버는 그리 선명하지 않다. 태그나 앨범커버를 편집하고 싶으면 태그 편집기 앱을 사용하자.
7.3. 싱크 가사 미지원 관련 오류
2021년 9월 삼성뮤직 16.2.26 업데이트 후 안드로이드 11을 기본 탑재하거나 업데이트 한 기종에서의 삼성뮤직에서 slf, Irc파일을 적용한 싱크가사가 갑자기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보고되었다. 커뮤니티 게시글 처음에는 그냥 기기문제로 인식 되었지만 갤럭시 스토어와 삼성 멤버스에서 동일한 문제를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많은걸 보아 기기상의 문제가 아니고 삼성뮤직 자체에 문제가 있는걸 알 수 있다.[13] 보통 기능을 없애거나 서비스를 종료하려면 공지를 띄우거나 아니면 갤럭시 스토어 삼성뮤직 업데이트 창에 업데이트 내용 목록에다 적어 놓든지 해야되는데 그런것도 없어 갑자기 잘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빡침과 쌍욕을 유발했다. 싱크가사 기능이 없어진 이유로는 멜론의 정책도 한몫했다. 멜론은 v6.0.3 업데이트 이후로 싱크가사 다운로드 기능을 없앴다.[14] 멜론에 따르면 멜론에서 다운받은 곡이 아닌 불법 다운로드 곡과 아니면 다른 음원사이트에서 다운받은 곡에 멜론 자체 싱크가사 파일인 slf의 유출과 이용을 막기 위해서 패치를 진행했다 한다. 현재 slf 파일을 지원하는 앱은 삼성뮤직 단 하나뿐이다. 멜론은 싱크가사 파일 확장자를 Irc가 아닌 slf라는 독자적인 확장자를 쓰고 있다. 그리고 삼성 커뮤니티에 문의를 넣으면 오류보내기로 신고하라고 성의없는 답변과 말돌리기를 시전했고 어느정도 반발이 있었는지 삼성 뮤직 담당자가 공지를 올렸는데 안드로이드 11 보안이 강화되어 사용할수 없게 됐다고 한다. 근데 이건 순 거짓말이고 핑계일 뿐이다.안드로이드 11 상태에선 해결방법은 있었다. 삼성뮤직 구버전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이였다. 안드로이드 12, One UI 4.0까지도 괜찮았다. 하지만 문제는 One UI 4.1로 업데이트 되면서 삼성이 구버전을 싹 다 막아놓았다. 따라서 삼성 뮤직의 싱크기사 기능은 현재로썬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 외 업데이트한 현재 최신버전인 16.2.26에서 하단 배너 뮤직바가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괜찮다고 호평을 받았지만 대신 앨범 이미지의 크기가 너무 작아졌다고 여러 사용자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그리하여 지금 싱크가사 지원중단, 앨범 이미지 크기 축소 때문에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현재는 앨범 이미지 크기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싱크가사는 미지원 상태다.
7.4. One UI 4.1 삼성 뮤직 구버전 강제 중단
2022년 One UI 4.1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는데 16.2.26.11부터 발생한 slf[15] 등 싱크가사 미지원 문제나, 16.2.27.4 버전의 앨범커버 크기에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은 One UI 4.0의 UI가 적용되기 전의 버전인 16.2.25.11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One UI 4.1의 업데이트후 실행시 제일 첫번째로 뜬 문구는 삼성뮤직 앱이 응답하지 않습니다. 였다. 호환성의 문제로 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똑같은 안드로이드 12의 One UI 4.0때는 잘만 지원되었다보니 호환성 문제가 아닌 2017년이나 2020년 2월 같은 강제 업데이트에 더 가깝다. 실제로 최신 버전인 16.2.27.4를 지우고 16.2.25.11을 설치한 폰들에서 앱 자체가 응답하지 않는다라고 오류를 뿜어댔다.문제는 자켓 지나치게 작아서 보기 어렵던 것이나 엣지라이트 삭제 될때부터 쌓인 인터페이스 비판과 별개로, 가사 지원 문제 등의 버그때문에 부득이하게 구버전을 사용해야 될 정도로 전혀 안고쳐진 상태에서 사실상 강제 업데이트 였다보니, 기존 불만 및 여태까지 구버전을 잘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이는 삼성 멤버스에 가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앨범 커버 크기는 지나치게 작아졌단 지적을 반영하여 이전수준으로 돌아왔지만 싱크가사 기능은 여전히 미지원 상태다.
===# 데이터 광고 추가 (해결됨) #===
2017년 11월 14일을 기점으로 삼성 제공 기본앱이면서 무료/유료 버전을 나누는 마케팅 데이터 광고를 업데이트 여부에 상관 없이 내보내고 있다. 정확히는 통합 이전 밀크의 기능이었던 스트리밍 청취("라디오" 기능) 이용시 무료 사용자의 경우 음성광고가 수 곡마다 나오던 것이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일반 로컬 파일 재생시에는 당연히 광고는 없다.
나중에 데이터 광고가 사라졌다.
7.5. 기타 논란
킷캣 이하의 구형 삼성 갤럭시 유저들이 안드로이드 4.4.2 버전도 뮤직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삼성은 이를 반영하지 않았다. 사실 4.4.2면 갤럭시 S3과 그 이전 기기들인데, 너무 오래된 버전이라 사용자도 적고, 갈수록 더 적어지는 추세라 넣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근래 들어 엣지 라이팅 기능이 삭제된 이후부터 영 앱 평가가 좋지 못하다. 엣지 라이팅 기능이 삭제된 데에 사용자들이 불만을 가진 이후로 사라진 기능을 되살리는 건 고사하고 계속 쓸데없이 디자인만 연달아 바뀌면서 평가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특히 2019년 3월에 진행된 One UI 디자인 업데이트는 디자인 색상부터가 쨍한 하얀 느낌이 든다며 나쁜 평가가 쇄도 중. 다크 모드를 켜면 새까매지기는 하나 그 외 색상이 없으며 상대적으로 너무 대충 만들었다는 평이 지배적. 이전의 버젼은 앨범아트를 블러 처리한 배경이 반투명하게 깔려있었는데 One UI의 버젼은 동일한 하얀 배경에 앨범 색상에 따라 바뀌는 색채 애니메이션이 들어갔지만, 색감 표현 폭이 넓지가 않아 앨범 색상이 다르더라도 변화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어 더더욱 나아진 점을 찾기가 어렵다는 점 또한 한 몫하는 듯.
2020년 1월엔 삼성 뮤직 구버전 실행 시 강제 업데이트 팝업창을 띄워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아예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았다.
안드로이드9 버전 이하 단말기로 구글플레이 스토어 및 갤럭시 스토어에 삼성뮤직 검색하면 해당 앱이 표출되지 않는다
8. 기타
- 줄여서 삼뮤라고도 한다.
-
앨범 아트가 없으면 배경이 회색으로 표시된다.
또한 앨범 아트가 없거나, 다른 음악과 앨범 아티스트가 같은 음악 파일인 경우 다른 음악 파일의 앨범 아트를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 이게 싫은 경우 '앨범 아티스트'를 하나하나 수정해주면 된다.
-
24bit 이상 무손실 음원일 경우 앨범 아트 좌측 하단에 'UHQ'가 조그맣게 표기된다. 단, UHQ 업스케일러를 지원하는 기기여야만 뜬다.[17] 그리고 음질 및 음향효과에서 UHQ 업스케일러 옵션을 따로 켜줘야 한다. 단, 안드로이드 10 이하만 표기되며 안드로이드 11 이상부터는 안드로이드 미디어 프로바이더 정책에 따라 표기되지 않는다.
- 2017년 10월 24일 밀크통합 업데이트 이후 디자인이 개편되고 라디오, 스토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밀크처럼 루팅을 감지하므로 사용을 위해서는 루팅 우회가 필요하나 상당히 안 뚫리는 편이다... 멀쩡히 쓰다가 자동 업데이트 때문에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면 일단 갤럭시 앱스의 자동 업데이트를 해제하고, 구글플레이에서 삼성뮤직을 검색한 후 '제거'를 누르면 원래 버전으로 복귀된다. 물론 이쪽도 자동 업데이트는 해제해야 한다.
- 2017년 11월 30일, 연말을 맞이하여 MP3 10곡을 무료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단, 배포하는 노래는 약 200개 정도로 한정되어 있다. 2018년 10월 22일에도 가을선물 이벤트로 MP3 10곡을 무료배포하였다. 2019년 여름을 맞아 11가지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 중 한해서 10곡을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타 뮤직 플레이어 앱에 비해 위의 MP3 10곡 무료다운 이벤트 외에도 상당히 많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멜론과 협업하기 시작하면서 이젠 그딴 거 없다Wanna One 콘서트 응모권, 각종 뮤지컬 입장권,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벤트는 스토어 탭에서 확인 가능했다.
- 밀크 통합 이후 추가된 스테이션 별 스트리밍 기능인 "라디오" 서비스가 개악되었다. 밀크에서는 무료 이용자라도 광고삽입이 있을 뿐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했으나 통합 이후 1분 이상 스트리밍 기준으로 월 200곡 상한으로 변경. 이후 멜론에 통합되어 사라졌다.
- 최근 업데이트로 멀쩡하던 저음보강 버튼이 사라졌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진공관 Pro 엠프도 함께 사라졌다.
- 2018년 9월 27일부터 마이 뮤직 모드, 마이스테이션, 다시 듣지 않기, 라디오 청취 이력, 비로그인 월 200곡 무료 감상 혜택 기능들이 제거될 예정이었으나, 반발에 부딪쳤는지 9월 20일에 개편 계획을 재검토하는 중이라는 공지가 떴다. 하지만 이후 최종적으로 2019년 1월에 업데이트 되는 것이 확정되었다.[18]
- UI 개편으로 P OS 이후 Edge Lighting 기능이 삭제되었다.
- 2019년 3월, 업데이트로 One UI 적용과 함께 앱 아이콘이 변경되었다.
- 2019년 11월 삼성뮤직내 음원제공기능인 '스토어(구 밀크)'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마이뮤직 이외의 기능은 모두 사라졌다.
- 플레이리스트의 확장자를 독자 규격(smpl)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 플레이리스트 내보내기를 지원하는 앱과의 호환이 부족하다. 형식은 완전히 JSON이다. 직렬화를 잘 한다면 모든 플레이리스트로 변환 가능하다.
- 멜론 음악을 틀면 원래 노래 음악보다 약 2글자정도 빨리 싱크가사가 이동된다. 몇백 밀리세컨드라지만 유의.
- 원칙적으로는 삼성 기기만 삼성 뮤직을 사용할 수 있지만, 따로 변환된 앱을 사용하면 다른 기기도 삼성 뮤직을 사용할 수 있다.[20]
8.1. 삼성전자의 온라인 음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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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뮤직이라는 이름으로 음원 서비스를 하다 밀크의 음원 서비스 출시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었다. 그 후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 브랜드로써 이름이 쓰고 있다. 기존에 있던 삼성 스마트폰 기본 음악 플레이어를 업데이트를 통해 네이밍만 한 것이었다. 그래서 삼성전자 애플리케이션 목록에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과 운영이 중단된 애플리케이션에 모두 삼성 뮤직이 들어가있었다.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삼성 뮤직을, 운영이 중단된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 음악 서비스로서의 삼성 뮤직을 뜻했다.[21]
2017년 10월 24일 밀크와 통합되어 다시 온라인 서비스를 재개하였으나, 갈수록 개악되어가는 기능 탓에 사용자가 급격히 줄어든 상태인데다가 음원 제공자였던 소리바다와의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자 결국 2019년 11월 19일을 끝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종료하고, 2019년 11월 20일 멜론과 다시 손을 잡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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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One UI Watch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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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기본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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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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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ne UI 3 이전에는잠금화면 페이스 위젯에서 시계를 옆으로 밀면 음악창이 나온다.
[2]
물론 이것도 삼성뮤직이 기본앱으로 설정돼있어야 한다. 만약
멜론이 기본앱으로 설정돼있으면 멜론으로 재생된다.
[3]
대부분 음원 사이트에서는 작곡가 표시를 안하므로 따로 태그편집을 안하는 이상, 노래를 다운해서 듣는 사용자는 작곡가를 보기 힘들고 DAW를 쓰는 사람들중에서 출력시에 미리 만들어 둔 템플릿을 가진 사람들은 작곡가진을 포함하기도 한다.
[4]
처음 2개월간은 3900원
[5]
처음 2개월간은 10900원
[6]
처음 2개월간은 7900원
[7]
slf파일도 음악 파일명만 같게 하고 같은 위치에 있으면
MP3나
FLAC,
WAV 까지도 지원한다. slf 파일은 삼성뮤직밖에 지원을 하지 않는다.
[8]
2022년 6월 6일 기준으로 핸드폰 내에 있는 mp3 파일의 lrc 가사 파일은 정상적으로 싱크가사로 인식된다. 노트20 울트라 안드로이드 버전 12, 삼성뮤직 최신버전에서 확인함.
[9]
예를 들면 SG워너비의 <...좋겠다>같은 노래
[10]
대략 ㅡㅡ:ㅡㅡ로 변함.
[11]
다만 버즈같은 무선 이어폰은 곡이 끝나도 소리가 잘 들린다.
[12]
2022년 4월 11일 기준, 고쳐지지 않았다.
[13]
당장 삼성 멤버스에 싱크가사라고 치면 이 문제가 바로 나올 정도로 심각하며, 갤럭시 스토어 삼성뮤직 리뷰에도 조금만 스크롤해도 나올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14]
단, 멜론에서 곡을 구매하면 싱크가사 파일 재다운로드는 가능하다.
[15]
멜론에서 사용되는 가사 포멧.
[16]
음악을 신나는, 열정적인, 즐거운, 차분한 4가지 분류에 맞춰 그것에 맞게 분류하는 기능이다.
갤럭시 노트4도 뮤직 플레이어 업데이트를 안 했다면 뮤직 스퀘어 기능을 쓸 수 있다.
[17]
일부 갤럭시 A 시리즈에는 빠져있다.
[18]
먼저 업데이트된 해외향 단말처럼 UI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9]
앨범 아트 그라데이션 등
[20]
https://www.pling.com/p/1537956에서 files (9)를 누른 뒤 맨 위의 melon 버전을 다운 받으면 된다. (spotify는 해외)
[21]
스마트폰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삼성뮤직의 패키지명은 com.sec.android.app.music이고 온라인 음악 서비스로서의 삼성 뮤직의 패키지명은 com.samsung.musi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