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0:25:49

갤럭시 S 시리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color:#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파일:갤럭시 Z 로고_화이트.svg 파일:갤럭시 S 로고_화이트.svg
파일:갤럭시 A 로고_화이트.svg 파일:갤M.png
파일:갤럭시 F 로고_화이트.svg 파일:갤럭시 XCover 로고_화이트.svg
통신사 전용 시리즈
파일:갤럭시 와이드 로고_화이트.svg 파일:갤럭시 퀀텀 로고_화이트.svg
파일:갤럭시 점프 로고_화이트.svg 파일:갤럭시 버디 로고_화이트.svg
단종된 시리즈 목록
스마트폰 · · 워치 · 버즈 · · · · 스마트태그
}}}}}}}}} ||

파일:1px 투명.svg 파일:갤럭시 S 로고_화이트.svg 파일:1px 투명.svg
삼성 갤럭시 S 시리즈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rowcolor=#FFFFFF> 2010 2011 2012 2013
S S II S III S4
<rowcolor=#FFFFFF> 2014 2015 2016 2017
S5 S6
S6 엣지
S6 엣지+
S7
S7 엣지
S8
S8+
[ 파생형 ]
S6 Active
[ 파생형 ]
S7 Active
<rowcolor=#FFFFFF> 2018 2019 2020 2021
S9
S9+
S10e
S10
S10+
S10 5G
S10 Lite
S20
S20+
S20 Ultra
S20 FE
S21
S21+
S21 Ultra
S21 FE
<rowcolor=#FFFFFF> 2022 2023 2024 2025
S22
S22+
S22 Ultra
갤럭시 노트 시리즈 흡수 →
S23
S23+
S23 Ultra
S23 FE
S24
S24+
S24 Ultra
갤럭시 Z · 갤럭시 A · 갤럭시 M · 갤럭시 F · 갤럭시 XCover · 전체 라인업
}}}}}}}}}}}} ||
파일:갤럭시S24시리즈.jpg
<rowcolor=#fff> 갤럭시 S24 | 갤럭시 S24+ | 갤럭시 S24 Ultra
1. 개요2. 상세
2.1. 로고2.2. 삼성 갤럭시 언팩2.3. 슬로건2.4. 라인업2.5. 특징2.6. 갤럭시 노트와의 성능 격차
3. 군사 목적 도입
3.1. 대한민국 국군3.2. 미군
4. 제품 목록

1. 개요

삼성전자의 스마트 기기의 브랜드인 삼성 갤럭시 Android 플래그십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브랜드. S는 Super Smart라는 의미다. 첫 출시부터 삼성 스마트폰의 플래그십을 담당하고 있다.

2. 상세

2007년, 휴대폰과 스마트폰 그리고 PDA폰 등 모바일 기기 업계 비주류였던 Apple이 자사 최초의 스마트폰인 iPhone 1세대를 공개하자, 전 세계가 열광했다. 단숨에 Apple이 모바일 기기 업계의 신흥 세력의 선봉이 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업계 패권을 잡고 있던 노키아와 삼성전자는 Apple에 맞서기 위해 전략 제품을 잇따라 공개했다. 삼성전자에서는 2008년 옴니아 1과 2009년 그 악명높은 옴니아 II가 이러한 배경에서 전략 제품으로 등장하였다.

하지만 주력으로 내세웠던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Mobile은 Apple의 iPhone OS[1]보다 평이 좋지 않았고 애플리케이션 확보 등 여러 문제에 부딪혔다. 이후, Microsoft는 Windows Mobile을 이어가는 것을 포기하였고 피해는 Windows Mobile을 채택한 제조사뿐만 아니라 사용자도 입었다.[2]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기 전부터, Google이 ' Android'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준비하고 있었고, 삼성전자는 구글이 결성한 Android 관련 기업 연합인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옴니아 II를 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갤럭시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었다. 이후, 삼성전자는 Windows Mobile이 사장되는 것과 동시에 Android를 주력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새로운 주력 스마트폰을 기획, 2010년에 갤럭시 S라는 첫 번째 제품을 공개한다. 그리고 갤럭시 S의 성공으로 옴니아 II 시절의 불명예를 씻게 된다.

2011년, 후속작인 갤럭시 S II가 공개와 함께 갤럭시 시리즈의 전체 라인업으로 Royal, Wonder, Magical, Young 브랜드가 공개되고, 갤럭시 S 시리즈는 Super Smart라는 의미가 부여되었다. 그러나 이 라인업은 정착되지 않았고, 2015년 갤럭시 A, E, J 시리즈의 출시 이후 라인업이 정리되었으며 2019년 완전 개편해 지금은 Z, S, A, M, F 이렇게 5개 라인업이 존재한다.

스마트폰에만 해당되던 브랜드였지만, 2014년 6월 13일에 갤럭시 탭 S가 정식으로 공개되면서 갤럭시 탭 시리즈에도 적용되는 브랜드가 되었다.

2019년부터 삼성은 갤럭시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라인업을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더불어,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Z 시리즈까지 넓혔다.

2.1. 로고

#!wiki style="margin: -0px -10px;
||<-2><tablewidth=700px><tablebordercolor=#0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e5e5e5> [br] [[파일:삼성 갤럭시 S 로고 (2013-2015).svg|width=256]] [br] [br] ||
||<-2><bgcolor=#000> {{{#ffffff '''2010 ~ 2012'''}}} ||
||<-2> [[파일:초대 갤럭시 S 로고 (2010).jpg|width=256]] ||
||<-2><bgcolor=#000> {{{#ffffff '''2010년 [[갤럭시 S|{{{#fff 갤럭시 S}}}]] 한국'''[* 한국 내수용 한정으로 사용되었으며, 형제 모델인 [[갤럭시 S 호핀]], [[갤럭시 K]], [[갤럭시 U]]와 함께 [[삼성 애니콜]] 브랜드가 마지막으로 쓰였다. 이후 후속작인 [[갤럭시 S II]]부터 브랜드가 폐지되어 사라졌다.]}}} ||
||<-2> [[파일:삼성 갤럭시 S 로고 (2013-2015).png|width=256]] ||
||<-2><bgcolor=#000> {{{#ffffff '''2013 ~ 2014'''[* Samsung 워드마크 폰트가 변경되었고, GALAXY 폰트도 살짝 다듬어졌다.]}}} ||
||<-2> [br] [[파일:삼성 갤럭시 S 로고 (2015-2019).svg|width=256]] [br] [br] ||
||<-2><bgcolor=#000> {{{#ffffff '''2015 ~ 2018'''}}} ||
||<-2> [br] [[파일:삼성 갤럭시 S 로고.svg|width=256]] [br] [br] ||
||<-2><bgcolor=#000> {{{#ffffff '''2019 ~ 현재'''}}} ||

2.2. 삼성 갤럭시 언팩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갤럭시는 다음과 같다.

2.3. 슬로건

  • 갤럭시 S
    • 세상이 만만해지다
    • SUPER SMART
    • Turn on Smart Life
  • 갤럭시 S II
    • 당신이 스마트해지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3G]
    • 본격 LTE폰 시대를 경험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LTE]
    • 우리의 시대는 그들의 시대보다 色다르다[HD]
    • How To live Smart
  • 갤럭시 S7
    • 스마트폰, 그 새로운 가능성
    • Rethink what a phone can do
    • 당신의 푸르른 순간들 그 곁에 함께[블루코랄]
  • 갤럭시 S9
    • 세상을 열다, 다시 새롭게
    • The Camera. Reimagined
  • 갤럭시 S20
    • 당신이 원하던 가장 갤럭시다운 혁신
    • 사진의 미래를 바꿀 스마트폰
    • Change the Way You Experience the World
    • 모든 팬들을 위해 탄생한 스마트폰[20FE]
    • All you want, to do all you love[20FE]

2.4. 라인업

갤럭시 S 갤럭시 S II 등 초창기 갤럭시 S 시리즈에서는 통신사별 파편화 현상이 심했다. 갤럭시 S 시리즈가 Apple iPhone와 견줄만한 브랜드로 올라오기 이전까지는 이동통신사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같은 갤럭시 S가 한국에서는 갤럭시 S[SKT], 갤럭시 K[KT], 갤럭시 U[U+] 등 이통사별로 파편화돼서 출시되었고 갤럭시 S 호핀[SKT] 등 특정 통신사 전용 제품까지 출시되었다. 미국에서는 특히 심해서 글로벌판 갤럭시 S 디자인을 따라간 미국 내수용 갤럭시 S는 전무하다.

갤럭시 S II의 경우 U+ 모델의 디자인이 다르긴 하나 국내에는 모두 갤럭시 S II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등 갤럭시 S보다는 상황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여러 부분을 간섭받고 있었다.

갤럭시 S III부터는 전 세계 단일 디자인[19]으로 출시되고 최대한 사양을 통일해서 출시하게 되면서 통신사 파편화는 사라지게 되었다.

그 이후로 현재까지는 기기의 성격에 따라 제품 파편화가 이뤄지는 중이다.

갤럭시 S의 경우 부품 수급 문제로 인해 갤럭시 S scLCD 갤럭시 S Plus가 출시되었고, 갤럭시 S II 공개 1달 전에 공개된 갤럭시 S Infuse, 2012년에 공개된 리프레시 모델인 갤럭시 S Advanced가 존재한다. 갤럭시 S라는 이름만 빌려간 갤럭시 S 듀오스 시리즈도 있다.

갤럭시 S II의 경우 기본 모델은 3G만 지원하면서 LTE 지원 모델로 갤럭시 S II LTE가 출시되었고, HD 화질의 디스플레이 지원 모델로 갤럭시 S II HD LTE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S III 출시 이후에 갤럭시 S II Plus가 출시되기도 했다.

갤럭시 S III의 경우 소형 기기로 갤럭시 S III mini가 출시되었고 S4 출시 이후에 갤럭시 S III Neo가 출시되었다.

갤럭시 S4에서는 소형 기기 갤럭시 S4 mini, 방수 방진 지원 갤럭시 S4 Active, 카메라 특화 갤럭시 S4 Zoom이 출시되었다. 갤럭시 S4 LTE-A의 경우 지원 이동통신 차이로 인해 사양이 다소 변경된 것뿐이다. 추가로 S5 출시 이후에 갤럭시 S4 밸류 에디션도 출시되었다.

갤럭시 S5에서는 Zoom 라인업이 별도의 라인업으로 분리되고, 스프린트용으로 갤럭시 S5 Sport가 등장했다. 미니와 액티브는 유지되었고[20], S6 출시 이후에 갤럭시 S5 neo가 출시되었다. S4와 마찬가지로 광대역 LTE-A 모델은 Lte Cat.6 지원과 스냅드래곤 805 탑재로 인한 성능 차이 뿐이다.

갤럭시 S6부터는 소형화 기기는 S 시리즈로 나오지 않고, 갤럭시 A3 J3 등 중급형, 저가형 브랜드로 대체되었다. 그 대신 엣지 디스플레이 모델인 엣지 라인업이 메인 모델이 되고 플랫 모델은 파생형이 되었으며,[21], 엣지 대화면 라인업인 엣지+[22]이 출시되었고 미국 AT&T 한정으로 액티브 모델이 출시되었다.

갤럭시 S7은 엣지 모델의 크기가 5.1인치에서 5.5인치로 커지고 엣지+가 삭제되었다.[23]. S7 역시 미국 AT&T 한정으로 액티브 모델이 존재한다.

갤럭시 S8에서 기본적으로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기본형인 갤럭시 S8과 대화면 모델인 갤럭시 S8+로 출시되었다. 한술 더 떠서 기존에는 모델명 접미사에 따라서 통신사 또는 출시 국가가 달랐는데, 갤럭시 S8부터는 미국, 캐나다, 한국, 글로벌, 중국 오픈모델로 훨씬 단순화 되었다. 한국을 예로 들면 SK텔레콤, KT, LG U+의 모델명이 SM-G950N으로 동일하다. S9 출시 이후 S8의 염가형 버전인 갤럭시 S 轻奢版이 중국 한정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갤럭시 S9 시리즈는 기본형인 갤럭시 S9와 대화면 모델인 갤럭시 S9+로 2개 라인업이다. 그러나 갤럭시 S4부터 꾸준히 출시하던 액티브 라인업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S22 시리즈와 더불어 파생형이 없는 유이한 갤럭시 S 시리즈 라인업이다.

갤럭시 S10에 와서는 다시 라인업이 늘었다. 기본형과 대화면에 추가로 소형화 모델인 갤럭시 S10e가 등장했고, 5G 버전인 갤럭시 S10 5G까지 등장했다.[24] 또한, 2020년 1월에, 갤럭시 S10e처럼 또 하나의 파생형인 S10 Lite가 출시되었다. 다만, 이는 소형화 형제 모델인 S10e와는 다르게 갤럭시 S10의 대화면 + 염가형 파생 모델이자 2020년 대체 모델이다

갤럭시 S20 시리즈는 갤럭시 S II부터 존재하던 4G 모델이 국내에선 출시하지 않게 되고[25] 5G 모델만 출시하게 되었다. e 라인업이 사라지고, 갤럭시 S10 5G의 후속작이자 최상위 라인업을 갤럭시 S20 Ultra가 이었다. 그 후 2020년 하반기에 FE 라인업[26]을 새로 만들었는데, 첫 제품인 갤럭시 S20 FE가 출시된 이후로 갤럭시 A 시리즈의 최상위 제품인 갤럭시 A9[27] 라인업이 새로 출시되지 않았다.

갤럭시 S21의 라인업은 S21, S21+, S21 울트라로 갤럭시 S20 라인업과 동일하다. 다만 갤럭시 S21 시리즈중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의 경우 원가 절감으로 인한 스펙다운[28]이 실행되면서 전작보다 한 단계 정도 급이 내려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S21부턴 전부 5G로만 출시된다. 이후 2021년 8월달에 출시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 끝에 2022년 1월에 갤럭시 S21 FE가 공개되면서 FE 시리즈의 명맥을 이었다.

이후, 2021년 말에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단종이 확정되며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기기 내부 S펜 수납을 갤럭시 S 울트라 시리즈로 통합하는 등, 점차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서의 풀스펙의 기능적 특성은 갤럭시 S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시리즈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로 옮겨가는 중이다.

갤럭시 S22의 라인업은 S22, S22+, S22 울트라로 갤럭시 S20이나 S21의 라인업과 동일하다. 다만 갤럭시 S22 울트라의 경우 갤럭시 노트 라인업을 계승하는 디자인과 S펜 수납을 가능하게 하여 노트 시리즈를 S 시리즈에 통합하였다. 그로 인해 울트라 모델이 전작과 성격이 달라졌다. 갤럭시 S22 FE의 경우 발매가 취소되면서 갤럭시 S22는 S9에 이어서 두 번째로 파생형이 없는 갤럭시 S 시리즈가 되었다.

갤럭시 S23의 라인업은 S23, S23+, S23 울트라로 갤럭시 S20부터의 라인업과 동일하다.[29] 그리고 S21 FE의 후속작으로 갤럭시 S23 FE가 출시되었다. S23 FE의 경우 칩셋이 전작인 S22 시리즈의 칩셋을 사용한다는 점으로 유저들은 S23 FE를 S22 개량판으로 취급한다.

갤럭시 S24의 라인업은 S24, S24+, S24 울트라로 갤럭시 S20부터의 라인업과 동일하다.

2.5. 특징

삼성 엑시노스와 퀄컴 스냅드래곤을 지역에 따라 취사선택하며 사용하고, 2016년까지는 대체로 삼성 엑시노스를 사용한 기기들은 동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갤럭시 S에 들어간 AP인 삼성전자 허밍버드 ARM Holdings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1 GHz의 클럭을 돌파한 최초의 AP이다. 또한 16 GB 이상의 대용량 사용자 공간 내장이라는 차별점 역시 존재했다. 당시 동급 경쟁 제품들의 내장 메모리는 2 ~ 4 GB에 불과했으며 심지어 FAT32 포맷의 사용자 공간 없이 SD 카드를 동봉해 사용자 공간을 제공한 기기도 많았다. 그런 만큼 16 GB의 큰 저장공간을 내장 메모리로 탑재한 것은 갤럭시 S의 큰 강점이였다.

이후의 제품인 갤럭시 S II 갤럭시 S III의 경우, ARM Cortex-A9 아키텍처를 이용하여 경쟁 AP인 퀄컴 스냅드래곤 S3, S4 Plus, NVIDIA Tegra 2, 3, TI OMAP 4 시리즈를 성능으로 무난하게 따돌렸다. 특히, 갤럭시 S II는 공개 3년이 지난 2014년 초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줬다. 다만, 갤럭시 S II LTE에 적용된 스냅드래곤 S3의 경우 AP 자체의 문제로 인해 엑시노스 4210보다 성능이 떨어진다.

갤럭시 S4역시 ARM big.LITTLE 솔루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최초로 적용하고 1.6 GHz의 빅 클러스터 쿼드코어 CPU 클럭으로 1.9 GHz의 쿼드코어 CPU 클럭을 가진 퀄컴 스냅드래곤 600과 동급의 성능을 보여줬다.[30] 더욱이 갤럭시 S4에 사용된 AP인 삼성 엑시노스 5410이 ARM big.LITTLE 솔루션을 완전히 적용하지 못한 AP임을 고려하면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 것이 확실하다[31]

갤럭시 S5에서는 3G 모델의 경우 엑시노스 5422, LTE 모델의 경우 스냅드래곤 801, 광대역 LTE-A 모델의 경우 스냅드래곤 805를 탑재하였는데, 세 AP 모두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갤럭시 S6에는 전량 삼성 엑시노스 7420을 사용하였는데, 엑시노스 7420은 2015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는 경쟁 AP인 스냅드래곤 810이 ARM Cortex-A57 아키텍처의 결함으로 인해 심각한 발열 및 저조한 성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항상 스냅드래곤을 사용하던 북미 지역에도 로열티를 부담하면서 엑시노스 7420을 사용하였디.

갤럭시 S7에 적용된 삼성 엑시노스 8890과 갤럭시 S8에 적용된 엑시노스 8895도 역시 동급 안드로이드 기기들보다 나은 CPU 성능을 보여주지만, GPU 성능은 동급 기기들보다 약간 떨어진다. 단, S7의 경우 실 사용 시 엑시노스 모델이 우수한 사용성을 보인다.

다만, 2018년 갤럭시 S9에서 사용된 엑시노스 9810부터는 엑시노스에 대한 비판이 늘어났다. 벤치마크 점수는 스냅드래곤이나 엑시노스나 비슷하게 등록되나, GPU가 스냅드래곤에 비해 안 좋다는 게 소비자들에게 알려졌다. 심지어 엑시노스 9810의 스케쥴러 최적화 부족으로 파생된 문제들로 무수한 비판을 받았다.

갤럭시 S10에 장착된 엑시노스 9820은 전작 갤럭시 S9의 엑시노스 9810보단 나아진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퀄컴 스냅드래곤 855에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 후 갤럭시 S20에서는 국내 모델에 갤럭시 S5 이후로 6년만에 퀄컴 스냅드래곤이 장착되었는데, 스냅드래곤 865의 성능 제어가 상당히 뛰어난 관계로 호평을 받았다. 그와 대비되게 엑시노스 990이 사용된 갤럭시 S20은 성능이 스냅드래곤 865에 한참 밀리고 855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혹평을 받았다.

갤럭시 S21에서는 엑시노스 2100 또는 스냅드래곤 888로 이원화되었는데, 국내판은 엑시노스 2100이 장착되었다.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2100에 자신감을 보였으나. 두 AP 모두 심각한 발열 문제가 있었고, 기기 자체 방열 솔루션이 전무하였기에 성능 면에서 혹평을 받았다.

갤럭시 S22에서는 엑시노스 2200 또는 스냅드래곤 8 Gen 1로 이원화되었는데, 국내판은 스냅드래곤 8 Gen 1이 장착되었다. 전년도 AP의 심각한 발열 문제를 의식해서인지 플러스 모델과 울트라 모델은 베이퍼 챔버를 탑재했다. 그러나 기본형은 탑재하지 않았고, AP의 발열 문제는 여전했다. 한 술 더 떠 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이 드러나며 무수한 혹평과 비판을 받았다.

이후 출시된 갤럭시 S23 시리즈는 전작보다 커진 베이퍼 챔버를 전 모델에 탑재하고, 칩셋으론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Gen 2만 사용했다. 즉 엑시노스 모델 없이 전량 스냅드래곤 뿐인 것. 스냅드래곤 8 Gen 2의 경우 좋은 성능과 낮은 발열로 호평을 받게 되었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전작보다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전원 탑재하고, 칩셋으론 엑시노스 2400 Ehsms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Gen 3로 다시 이원화되었다. S24 울트라 한정으로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Gen 3ak만 사용했다. 다시 엑시노스로 이원화한것에 반발이 많았으나 엑시노스 2400의 성능이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Gen 3과 차이나 미세하게 나는 정도여서 반발이 줄어들었다.

또한 이동통신에 따른 모델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쟁사들의 경우 단일 제품 혹은 2개 제품으로 출시하지만, 이쪽은 WCDMA 모델, 듀얼 심 모델, LTE 모델, NR 모델 등 각 지역에 맞는 이동통신을 지원해준다. 여담으로, WCDMA 모델은 인텔의 통신 모뎀을 주로 사용하며 그 이외의 통신을 지원할 경우 퀄컴이나 자사의 통신 모뎀을 사용한다. 또한 글로벌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량이 적은 한국 내수용에는 자체 통신 모뎀을 사용하기도 한다.[32]

디자인적 특징으로는 2년마다 디자인을 변경하는 것이 일반적이나,[33] 필요에 따라 변칙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갤럭시 S와 갤럭시 S II, 갤럭시 S III은 세 모델이 큰 부분에서 디자인이 다르다. 전체적으로 갤럭시 S / S II / S III - S4 / S5 / S6 - S7 / S8 - S9 / S10 / S20 / S21 - S22[34] / S22 - S24[35] / S22U - S24U으로 볼 수 있다. 갤럭시 S와 S II는 후면에 튀어나온 안테나, 각진 홈 버튼 등 공유하는 디자인 요소가 많고, S5의 경우 S4의 디자인 베이스는 유지했으나 후면에 펀칭 패턴을 넣으면서 갤럭시 S4와의 차이점을 보였으며, S6의 경우 S5의 디자인 베이스는 유지했으나 후면에 평평한 유리를 사용하고 메탈 프레임을 사용하고,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을 출시해서 디자인적 호평을 받았다. S7의 경우 S6의 카메라 디자인을 유지했으나 카툭튀가 줄어들며 후면 엣지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S8과 S9는 카메라 모양과 유광/무광 프레임만 다르다. S20의 경우 펀치홀이 중앙으로 옮겨지고, 후면 카메라 역시 좌상단 카메라 디자인을 사용하면서 S10보단 노트10과 유사한 디자인을 보인다. S21은 전작의 디자인 혹평으로 인해 무광 후면, 컨투어컷 카메라 등을 사용하며 디자인적 호평을 받았다. S22, S22+의 경우 S21의 컨투어컷은 유지했으나 S7부터 유지된 후면 엣지 디자인을 사용하지 않고 일명 깻잎통 디자인이라 불리는 전후면 대칭의 각진 디자인을 사용했다. S22 울트라의 경우 노트20 울트라의 디자인을 계승하였으며 카메라섬이 물방울 모양으로 변경되었다. S23, S23+에선 디자인 자체가 S22와 거의 유사하나 컨투어컷이 사라졌으며, S23 울트라는 전작 S22 울트라와 거의 같은 디자인을 유지했다. S24, S24+는 S23과 거의 유사하지만, 프레임의 곡선이 대부분 사라져 후면에 약간만 남은 완전 평면으로 변경되었고, S24 울트라는 갤럭시 울트라 스마트폰 최초로 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다.

삼성의 메인 플래그십 답게 최신 갤럭시 S 시리즈는 최신 안드로이드가 최초 탑재되며 다음 버전의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도 가장 빨리 받는다. 이는 하반기에 발표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 시절부터 Z 시리즈로 바뀐 지금도 해당된다. 다만, 마이너 업데이트 중 One UI N.1 업데이트가 아닌 안드로이드 N.1, ONE UI N.1.1 등의 업데이트는 실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OS 업데이트는 갤럭시 S와 S II, S5의 경우 OS 업데이트 2회[36], 보안패치 2년 8개월을 지원했고, S III 3G는 OS 업데이트 2회[37], 보안패치 3년 2개월을 지원받았다. S III LTE와 S4의 경우 OS 업데이트 3회[38], 보안패치는 S III가 4년 5개월, S4는 3년 3개월을 지원받았다. 안드로이드 버전이 1년마다 꾸준히 올라간 이후의 기기인 S6의 경우 OS 업데이트 2년, 보안패치 3년 4개월, S7부터 S9까지는 OS 업데이트 2년, 보안패치를 4년간 지원했다. 업데이트 횟수가 짧은 것으로 비판을 받자 S10과 S20은 OS 업데이트 3년, 보안 패치 4년을 지원하는 것으로 늘렸다가 S20은 보안패치를 5년 지원하는 것으로 또 늘렸다. S21부터는 OS 업데이트 4년, 보안패치 5년을 지원한다. S24는 OS 업데이트 7년, 보안패치 7년을 지원한다.

2.6. 갤럭시 노트와의 성능 격차

2011년 갤럭시 노트 시리즈라는 프리미엄 라인업의 등장으로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스펙이 2015년 이전까지 여러모로 차이를 보여왔다. 원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동 세대 갤럭시 S 시리즈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S펜 지원, 갤럭시 S 시리즈 대비 대화면 적용, 대용량 배터리, AP 클럭 상향 등의 차이만 있을 뿐, 큰 차이점을 보여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 때문에 오히려 끝판왕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라는 주장이 당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퍼졌다. 당시에는 성능 발전의 척도가 되는 신형 AP 발표가 점차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밀리고, 상반기에는 전년도 하반기 AP의 발전형이 사용되어졌기 때문에 하반기 제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성능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갤럭시 노트와 노트 II의 경우 단순히 S II와 S III에 사용된 AP를 오버클럭하는 수준에 그쳤으나, 갤럭시 노트3에서는 새로운 전후면 디자인과 AP[39], RAM 용량 1 GB 증가 등 갤럭시 S4와 차별화된 성능을 보여주었고 갤럭시 노트4 또한 갤럭시 S5보다 더 성능이 뛰어난 신형 엑시노스 7 Octa 5433이 적용되어 이러한 주장에 더욱 신빙성을 주게 되었다. 다만, 2015년 갤럭시 S6부터 이러한 현상은 사라졌는데, 동년 출시되는 갤럭시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에 동일한 AP를 탑재시키며 같은 급으로 묶어 제자리를 찾게 한 것. 이로써 S 시리즈 = 노트 시리즈 공식이 성립하며 다시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최상위 플래그십 자리를 지킬수 있게 되었다.[40]

이는 2018년 갤럭시 노트9까지 이어졌으나, 2019년 갤럭시 노트10의 엑시노스 모델 한정으로 갤럭시 S10의 엑시노스 9820보다 성능이 향상된 9825를 탑재하고, 갤럭시 노트20의 스냅드래곤 모델 한정으로 갤럭시 S20의 스냅드래곤 865보다 성능이 향상된 865+를 탑재하면서 큰 차이가 나진 않지만 S와 노트의 성능 격차가 생겼다. 다만 노트20 기본 모델은 빠진 기능이 많다.

2022년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네임이 폐지되고 S Ultra 제품군에 S펜이 추가되면서 갤럭시 S22 부터는 갤럭시 노트가 S 울트라 시리즈의 포지션이 되었다.

3. 군사 목적 도입

3.1. 대한민국 국군

대한민국 국군이 군용 스마트폰 최초로 이 시리즈를 도입하였다.
  • 갤럭시 S5를 기반으로 제작한 군용 휴대전화인 비화폰이 지급되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기반일 뿐 원본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제품이다.
  • 갤럭시 S20 삼성 KNOX Workspace를 기반으로 하여 군 전용으로 개조 한 비화폰이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동참모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주요 장성급 군 지휘관들에게 지급이 되었으며, 기능은 전화[41], 문자, 인트라넷(국방정보통신망) 기반 군 전용 메신저[42], 카메라[43] 기능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인터넷[44], 와이파이, 테더링, USB 전송 기능[45] 등은 모두 차단됐으며, 암호 기술을 적용 한 특수 소프트웨어를 통해 상용 이동 전화 망 에서도 안전 하게 군사 자료를 유통 하고 보호 할 수 있다. 비화 스마트폰의 자료를 외부로 보내거나, 외부 자료를 비화 스마트폰으로 옮길 수 없다. 갤럭시 S20 기반 스마트 비화폰은 사진과 영상 등 데이터 전송 및 자체 메신저를 통한 실시간 상황 전파가 가능해지며, 긴급상황이 발생을 했을 때 카카오톡처럼 군용 메신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여러 명 에게 사진과 영상 등으로 상황을 공유 할 수 있다. 적군 침투나 교전 등 현장 상황을 중계 하듯 상부에 보고할 수 있게 된 것 이다. 이 스마트폰을 군 이메일 사용 등 군사 업무에 활용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 삼성 KNOX Workspace를 기반으로 하여 육군에서는 모바일 업무망 아모스(Army Mobile Office System)이 도입되어 이 업무망을 사용하는 부대들은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C타입 기기들인 갤럭시 S8/노트FE 이상의 S/노트/Z 시리즈 등 삼성전자의 C타입 플래그쉽 스마트폰을 반입하라고 한다.

3.2. 미군

  • 미국 국방부 역시 삼성 측에 요청해 갤럭시 S9 텍티컬 에디션을 도입했고, 이후 갤럭시 S20 텍티컬 에디션을 미군에 도입했다. 아이폰을 생산하는 미국 회사 애플이 있음에도 군용 버전 도입을 삼성에 요청한 것은 의외. 삼성 KNOX가 어느 정도 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제품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삼성 갤럭시/제품 목록 문서
1.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당시 명칭. iOS로 개칭된 시기는 iOS 4부터였다. [2] 삼성전자 옴니아 시리즈의 경우,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이해력 부족이라는 문제도 가지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들을 참조. [3G] 갤럭시 S II의 슬로건 [LTE] 갤럭시 S II LTE의 슬로건 [HD] 갤럭시 S II HD LTE의 슬로건 [블루코랄] 갤럭시 노트7의 조기 단종 이후 갤럭시 S7 엣지의 블루 코랄 색상 광고에 사용된 슬로건이다. [4G] 갤럭시 S10e, 갤럭시 S10, 갤럭시 S10+의 슬로건 [5G] 갤럭시 S10 5G의 슬로건 [20FE] 갤럭시 S20 FE의 슬로건 [20FE] [21FE] 갤럭시 S21 FE의 슬로건 [23/+] 갤럭시 S23 | S23+의 슬로건 [23U] 갤럭시 S23 Ultra의 슬로건 [23FE] 갤럭시 S23 FE의 슬로건 [SKT] [KT] [U+] [SKT] [19] 갤럭시 S III Progre 제외. 이쪽은 갤럭시 그랜드와 갤럭시 S III를 섞어놓은 듯한 모양새이며, 일본 내수용은 NTT 도코모 모델만 글로벌 모델과 거의 같다. [20] 본가 모델이 방수 방진을 지원하게 되면서 액티브는 러기드 폰으로 컨셉이 바뀌었다. [21] S6 엣지의 코드네임은 Zero이며 S6 플랫은 Zero-F [22] 노트5의 형제 모델이다. [23] 갤럭시 S7 엣지가 노트 II와 같은 화면 크기로 출시되었고, 노트7이 엣지 모델로 출시되어서 굳이 엣지+를 출시할 필요도 없다. [24] S10 시리즈의 5G 모델인 동시에 갤럭시 S10 시리즈의 최상위 라인업이라는 성격을 가진다. 사실상 S10 Ultra. [25] 노트10과 마찬가지로 4G 모델은 S20과 S20+ 한정으로 해외 일부 국가에서 출시 [26] 염가형 파생 모델로 사실상 갤럭시 S10 Lite의 후속 라인업이다. [27] A9 (2016), A9 프로 (2016), A9 (2018). A90 5G. [28] 전작 갤럭시 S20의 12 GB RAM에서 8 GB로 줄어들고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QHD+에서 FHD+로 낮아지고 SD 카드 수납이 불가능해지는 등. 다만 이로 인한 가격 절감도 이루어지고 오히려 FHD+로 해상도를 변경하면서 이에 오는 이점도 있다. [29] 정확히는 노트 시리즈를 S Ultra 시리즈로 흡수한 S22부터의 라인업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30] 다만, 이 둘의 CPU 아키텍쳐의 성능 차이가 있다. [31] 다만 갤럭시 S4 갤럭시 노트3은 벤치마크 부스터 논란으로 벤치마크에서 순위가 내려갔다. 자세한 것은 각 문서 참조. [32] 특히 LG U+ 쪽이 두드러진다. [33] 자동차로 비유하면 풀체인지와 페이스리프트의 개념과 유사하다. [34] 컨투어컷 카메라 디자인을 공유한다. 다른 부분은 차이가 크다. [35] S22의 카메라를 제외한 디자인적 특징은 S23에 그대로 적용되었고, S24까지도 이어졌다. [36] S와 S II는 1년 6개월, S5는 2년간 OS 업데이트를 지원받았다. [37] 1년 6개월 지원. [38] 2년 지원 [39] 갤럭시 S4 LTE-A와 동일한 스냅드래곤 800. [40] 다만 여전히 램 용량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약간 더 많은 용량을 탑재하는 경향이 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는 S펜 관련 리소스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램의 용량이 동일하다면 가용램 용량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더 적어지기 때문. [41] 도청 방지를 위한 특수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있다고 한다. [42] 단체 채팅방 개설이 가능하다고 한다. [43] 카메라 기능은 보안 프로그램이 활성화가 된 상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44] 브라우저 앱은 살아있으나 인터넷이 차단되어 있으며, 해당 브라우저로 군 인트라넷 망에만 접속이 가능하다. [45] USB 전송 기능이 차단되었기 때문에 비화폰의 케이블로는 단순히 충전 용도로 밖에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