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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야기 |
1. 개요
인디게임 Library of Ruina의 주요 무대인 도서관의 총류의 층의 스토리에 대한 하위문서.1.1. 스토리
1.1.1. 완성단계Ⅰ
1.1.2. 완성단계 Ⅲ
하지만 네짜흐는 호드와는 다르게 빛을 회수하는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서 앤젤라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며 나선다. 그러나 앤젤라는 이미 알고 있다는듯이 손님을 죽여 책으로 만드는것과 직접 고통 받는것이 싫은 것이기 때문이냐고 확인한다. 말쿠트는 앤젤라의 말대로 아무리 손님들이 제 발로 들어왔어도 또 다시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며 일을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말한다. 그러자 앤젤라는 100명을 죽이는 것은 괜찮으면서, 101명을 죽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거냐며 지정사서들을 위선자들이라고 비난한다. 자신은 지정사서들과 똑같은 사람으로 취급받고 싶지 않으며, 적어도 그들에게 동의를 구한다고 하며 선을 긋는다.
지정사서들이 더 이상은 못견디겠다며 성토하자 앤젤라는 자신을 감정적으로 몰아붙히지 말라고, 너희들도 이 방법밖에 없다고 속으로 인정하고 있다는걸 안다고 말한다. 이러고 싶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거래를 하지 않았으면 될 일이라는 말을 하면서 모두를 내보낸다.
1.1.3. 완성단계 Ⅳ
1.1.4. 완성단계 V
1.1.5. 완성단계 Ⅵ
불순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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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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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악단 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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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류의 층 완전개방 *메인 스토리에서 명시되지 않지만 시스템 상 이때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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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침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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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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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도시의 별 |
총류의 층 완전개방은 검은침묵 스토리에서 앤젤라와 롤랑이 서로를 용서하는 선택지를 골랐을 때 자동으로 진행된다. 시간상으로는 롤랑과 사서들이 뒤틀린 잔향악단과 최후의 결전을 치르고 있던 중이다.
1.1.5.1. 도입부
1.1.5.2. 완전개방 중
살고 싶었어.
나는 누구보다 살고 싶었고... 그제야 후회에 몸서리쳤지.
-피의 욕조:손목긋개-
나는 누구보다 살고 싶었고... 그제야 후회에 몸서리쳤지.
-피의 욕조:손목긋개-
앤젤라. 나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야.
난 모두를 위해 희생하면 그것보다 나은 결말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어.
-열망하는 심장:열망-
난 모두를 위해 희생하면 그것보다 나은 결말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어.
-열망하는 심장:열망-
진심으로 누군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결국, 사람은 자신만을 사랑할 수밖에 없으니까.
-피노키오:꼭두각시-
결국, 사람은 자신만을 사랑할 수밖에 없으니까.
-피노키오:꼭두각시-
삶을 속삭여줬어. 자신의 감정만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요동치는 마음의 형태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눈의 여왕:서리 조각-
요동치는 마음의 형태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게.
-눈의 여왕:서리 조각-
1.1.5.3. 후일담
이후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앤젤라는 빛이 되어 한없이 사라진 줄 알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