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F-5에 대해 정리한 문서.2. 영화
2.1. 탑건
적군 소속으로 MiG-28이라는 가상의 기종이 F-5E로 촬영됐다. 단, 탑건 세계관에서 원래 F-5가 미그기로 대체되어 없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MiG-28과 별개로 원래 F-5가 언급되기도 한다.
2.2. 창공에 산다
제10전투비행단의 F-5A/B가 등장한다.2.3. 지옥의 묵시록
네이팜탄으로 폭격을 퍼붓는 장면이 등장한다. 필리핀 공군의 F-5를 임대하여 촬영한 것이다.2.4. 파이어폭스
T-38과 함께 배경으로 등장한다.2.5. 못말리는 비행사
탑건 패러디 영화인 본편에선 적국인 이라크 공군 소속의 전투기로 등장해 총 6대가 나오는데, 6대 전부 주인공 토퍼 할리가 기총, 미사일 발사 장치가 고장난 상태에서 폴라 압둘 기동을 비롯한 현란한 비행기술로 격추시켰다.2.6. 플래툰
영화 후반 브로큰 애로우 상황에서 미군 진지를 폭격한다. 필리핀 공군기이다.2.7. 헌트
1기가 이웅평이 귀순한 공군기지에 주기되어 있다.3. 만화
3.1. 에어리어 88
주인공 카자마 신이 F-8을 잃은 뒤 F-5를 사용한다. 이후 F-5의 최종 개량형인 F-20 타이거샤크를 사용한다. 신 이외에도 F-5를 사용하는 조종사들이 있다.3.2. 비행고등학교
의
3세대 전투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반묶음 머리 캐릭터로 등장한다.
4. 게임
4.1. 에이스 컴뱃 시리즈
인기있는 기종은 아니라서인지 F-5의 마개조형인 X-29[1]가 2편에 나온 것 외에는 그다지 시리즈와 인연이 없었는데 4편에서 정식으로 F-5E가 추가되었다. 4편에서는 본격 디폴트 기체( F-4E 팬텀II)보다 구린 기체로 등장, 5편에서는 시작할때 디폴트 기체로 주어지며 제로에서도 3종의 디폴트 기체 중 1기. 도찐개찐인 셋 중에서 가장 성능이 무난하다. 전반적인 취급은 빨리 돈벌어서 새 전투기를 사고 내다버려야 할 기체. 기체 성능은 초기 기체이니만큼 좋지 못하고 무장도 5편에서는 초반에는 별로 쓸데도 없는 UGB를 달아주는 등 취급이 별로이다. 제로에서는 그나마 무장 밸런스가 좋은 편이지만 이번엔 무장량이 딸린다. 5편과 제로에서는 개량판인 F-20 타이거샤크와 F-5 기반의 실험기인 X-29도 등장한다. 5편에서는 F-5E의 킬레이트를 채우면 F-20이, F-20의 킬레이트를 채우면 X-29가 해금된다.4.2.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캠페인 마지막 미션에서 등장한다.4.3. DCS World
F-5E-3가 구현되어 있다. 스터디심답게 거의 모든 기기를 조작 가능한 것이 특징. 간단한 항공전자장비 덕분에 입문용으로도 괜찮다는 듯.4.4. 팰콘 4.0
F-5A와 F-5E가 등장한다.4.5. 워 썬더
"Ixwa Strike" 업데이트 티저에 A-7D에게 뒤를 잡힌 모습으로 등장했다. 얼마 후, 가이진 공식 채널에서 한 업데이트 프리뷰에서 F-5A가 중국 트리 대만소속 기체로 등장했다. 반응은 왜 미국이 먼저가 아니라 중국이 먼저냐며 그다지 좋지 않으나,[2] 싸늘한 반응과는 별개로 성능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기동전에선 따라올 항공기가 없을정도. 이후 "Red Skies'' 업데이트로 F-5C(프리미엄 장비)와 F-5E(정규 장비)가 미국트리에 추가되었다.4.6. Tiny Combat Arena
F-5E가 AI 항공기로 등장한다.
[1]
다분히
에어리어 88의 영향이 엿보이는 캐스팅이다. 초창기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에어리어 88의 영향을 받았음직한 장면이 꽤 보였다.
[2]
사실 F-5는 상술했듯 미국이 쓰려기보다 미국의 동맹국에 엄청나게 뿌릴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그 중 대만이 400대 넘게 도입하며 F-5 최다 도입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