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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ASIAN KUNG-FU GENERATION 명의로 발매된, 또는 참여한 인디 자주제작반을 정리한 문서. 이후 발매된 싱글과 엘범에서 재녹음되어 수록된 곡들이 존재한다.2. 목록
2.1. 二兎追うもの、一兎をも得ず
二兎追うもの、一兎をも得ず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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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
트랙 | 곡명 | 비고 |
1 | Sexy Eddy | |
2 | There is no hope | |
3 | Love | |
4 | 青の歌 (푸름의 노래) | [1] |
5 | Baby Sleep Tonight |
2.1.1. 상세
ASIAN KUNG-FU GENERATION과 CARAMELMAN의 공동 작업으로 발매된 앨범이다.[2]동시기에 활동하였던 3인조 밴드 CARAMELMAN[3]과 스플릿 CD로서 공동 제작했다는 특징[4]이 있으며, 인디밴드끼리의 교류와 친목 등의 목적으로 공동 작업을 하는 일이 꽤나 있었기 때문에 당시로서는 나름대로 시대에 따라갔던 인디 앨범이었다. 어찌보면 첫 시작을 콜라보로 한 셈. 다른 아티스트들과 활발한 공동 작업을 하는 지금의 아지캉을 생각한다면 낯설지가 않다.
유튜브나 구글 검색만 해도 대부분 이 앨범의 이름은 "Caramelman★Asian Kung-Fu Generation" 혹은 "Caramelman and Asian Kung-Fu Generation"으로 나오는데, 코가 레코드의 CARAMELMAN 바이오그래피를 살펴보면 원제는 「二兎追うもの、一兎をも得ず」 였음을 알 수 있다.[5]
2.2. The Time Past and I Couldn't See You Again
The Time Past and I Couldn't See You Ag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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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
트랙 | 곡명 | 비고 |
1 | I Wonder If Everybody Can Sing Their Scream | |
2 | Nothing Is the Matter? | |
3 | Living Dead | |
4 | Wash Out | |
5 | Say No! | |
6 | My Friend |
2.2.1. 상세
ASIAN KUNG-FU GENERATION 단독 명의로 발매된 최초의 앨범이며, 자주제작반 앨범 중 유일한[6] 전곡 영어 가사 앨범이다.[7]나머지 두 자주제작반과 달리 예외적으로 단 한 곡도 메이저 데뷔 이후 발매된 앨범에 수록되지 못했다. 현 시점에서 메이저 시기에 재녹음에 성공한 영어 가사 곡은 다음 앨범인 「I'm Standing Here」의 수록곡 'Hold Me Tight' 뿐이다.
앨범의 다소 어두운 제목이나 분위기, 여기에 전곡 영어 가사라는 특징까지 더하여 메이저를 포함한 아지캉의 전체 디스코그래피 중에서 가장 Weezer와 유사한 분위기를 가진 앨범이 되었다.
2.3. I'm Standing Here
I'm Standing 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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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
트랙 | 곡명 | 비고 |
1 | Hold Me Tight | [8] |
2 | Need Your Love | |
3 | 粉雪 (Subtle Mix) (가랑눈(Subtle Mix)) | [9] |
4 | 運命 (운명) | |
5 | I'm Standing Here | |
6 | E | [10] |
2.3.1. 상세
ASIAN KUNG-FU GENERATION 명의로 발매된 마지막 인디 자주제작반이다.본 앨범이 발매된 이후 '青の歌(푸름의 노래)', '粉雪(가랑눈)'의 두 곡을 발판 삼아 인디 레이블 언더플라워 레코드에서 「 崩壊アンプリファー」가 제작되었으며, 이는 이후 큔 레코드에서의 재발매로 이어짐으로써 아지캉은 메이저 데뷔에 성공하게 된다.
[1]
EP 1집 崩壊アンプリファー 수록곡
[2]
공식적으로는 CARAMELMAN 명의로 발매되었으며, 아지캉은 참여한 것에 가깝다. 아지캉 공식 사이트의 역사 페이지 내에서도 본 앨범을 암시하는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3]
1999년 요코스카에서 결성되었고, 당시 아지캉과 마찬가지로 인디 밴드였다. 이후 두 밴드는 큔 레코드와 코가 레코드(KOGA RECORDS)에서 각각 메이저 데뷔하여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밴드로서 크게 성공한 아지캉과 달리 CARAMELMAN은 2008년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멈춘 상태다. 같은 시기에 같은 꿈을 꾸고 성공했던 많은 밴드들이 있었지만, 해체되거나 활동을 멈추는 밴드 역시 굉장히 많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대다수 헤드라이너급 밴드들이 키워지기 시작하던 시기, 밴드 황금기의 명암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4]
1, 3, 5번 트랙은 CARAMELMAN이, 2, 4번 트랙은 아지캉이 작업하였다.
[5]
二兎追うもの、一兎をも得ず -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는 옛 속담이다.
[6]
말이 자주제작반 앨범 중 유일이지 사실상 아지캉 전체 디스코그래피에서 유일한 전곡 영어 가사 앨범이다. 곳치가 아지캉 명의로 영어 가사 트랙을 작성한 것은 자주제작반을 제작했던 인디 시절 뿐이었으며, 메이저 데뷔 이후 영어 가사를 가진 곡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7]
아지캉 공식 홈페이지의 역사 페이지에서 2000년도에 자주 제작으로 6곡 구성의 앨범을 발표, 판매하였다고 기재되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앨범.
[8]
6th 싱글 君の街まで 커플링 트랙
[9]
EP 1집 崩壊アンプリファー 수록곡
[10]
정규 1집 君繋ファイブエム 수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