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란-파키스탄 분쟁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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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란-파키스탄 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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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6일 ~ 1월 19일 | |
장소 | |
이란 · 파키스탄 | |
원인 | |
이란의 파키스탄에 있는 발루치인 분리주의 단체 타격 | |
교전 국가 및 세력 | |
[[이란| ]][[틀:국기| ]][[틀:국기| ]] |
[[파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
지원 및 지지 의사 표명 국가 및 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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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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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미상의
탄도 미사일 샤헤드-136 자폭드론 |
JF-17 전투기 F-16 전투기 CAIG 윙룽 무인기 A-100 다연장 로켓 J-10 전투기 ZDK-03 조기경보관제기 |
피해 | |
인명 및 장비 손실 | |
9명 사망[3]
# 3명 부상 # |
2명 사망 6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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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11명 부상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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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4년 1월 16일부터 1월 19일까지 이란이 파키스탄의 서남부, 발루치스탄의 테러리스트 위치 추정지에 미사일을 발사하여 발생한 분쟁이다.2. 경과
2024년 1월 16일 이란이 파키스탄과의 국경지역에서 활동하는 발루치인 분리주의 무장단체 '정의의 군대( 발루치어: جئیش الئدل )'[4]를 소탕하기 위해 탄도미사일과 드론 6발을 발사했다. 이 공습으로 어린이 2명이 죽고 6명이 다쳤다.[5] # #1월 18일, 파키스탄군이 이란 동남부에 보복 공습을 하였다. 이에 파키스탄 외무부는 "분리주의 세력 기지 파괴"라며 이틀전 이란이 파키스탄에 미사일 공습을 날린 명분과 똑같은 명분을 대며 공격한 것이다. 한편 파키스탄 공군은 이란과의 전투를 대비해 중국산 스텔스 전투기 FC-31 도입 선언을 하였다.
1월 19일, 존 커비 미국 국가안보실 전략소통비서관이 더 이상의 확전을 바라지 않는다 밝혔다. 그리고 같은 날 이란과 파키스탄이 긴장 완화에 합의하면서 이란-파키스탄 분쟁은 막을 내렸다. #
[1]
이란 라흐바르로, 이란은 대통령이 있지만 라흐바르가 이란 내의 최고 지도자이며, 대통령은 라흐바르의 2인자 역할을 맡는다.
[2]
파키스탄 대통령
[3]
아동 6명, 여성 3명
[4]
해당 단체는
발루치 독립운동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이란과 대립해왔다. 또한 이 발루치 무장단체는
수니파이기 때문에
시아파인 이란과 더욱 적대적이다.
발루치인 문서의 무장투쟁 부분 참조.
[5]
이란은 전날인 15일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첩보시설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해 이라크 민간인 4명이 사망했다. 같은 날
케르만 폭탄 테러의 보복으로 시리아의 IS 근거지도 공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