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 해군 함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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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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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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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 해군 크릭스마리네가 건조 중 전쟁 상황으로 인해 취소한 구축함.2. 재원
1941년형 어뢰함 | |
선행함 | 1939년형 어뢰함[1], 1940년형 어뢰함[2] |
후계함 | 1944년형 어뢰함 |
배수량 | 기준 1,493 톤, 만재 2,155 톤 |
길이 | 106.0m |
폭 | 10.7m |
흘수선 | 2.94m (기준), 3.72m (만재) |
최대속력 | 34.0노트 |
항속거리 | 19노트로 6,500해리 |
동력기관 |
바그너 기어드 증기 터빈, 바그너 보일러 4기, 스크류 2기 40,000마력 |
승조원 | 206명 |
무장 |
주포 10.5 cm L/42 SK C/32 단장 포탑 4기 대공포 3.7 cm L/80 SK C/30 연장 포탑 3기 2.0 cm L/65 C/38 4연장 포탑 1기 2.0 cm L/65 C/38 2연장 포탑 2기 어뢰 53.3cm 3연장 수상 어뢰 발사관 2기 (총 6문) 기뢰 50개 |
3. 상세
1939년형 어뢰함의 개량형으로 건조가 시작되었으며, 처음엔 T37 ~ T51 15척이 계획되다 도중 T51함 1척이 취소되어 최종적으로 1943년 7월 26일 부터 총 14척이 건조가 시작되어 T37 ~ T42 6척이 진수만 되었고 나머지 T43 ~ T50 8척은 50% 미만의 공정만 되었다.참조1, 참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