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2:28

16bit 센세이션 ANOTHER LAYER/에피소드 가이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16bit 센세이션 ANOTHER LAYER

1. 개요2. 설명
2.1. 오프닝2.2. 엔딩2.3. Layer 01: 타임 리프를 해 버렸어~!?2.4. Layer 02: 같이 미소녀 게임 만들자!2.5. Layer 03: 다시 한번 모두를 만나고 싶어서!2.6. Layer 04: 괜찮아!2.7. Layer 05: 두 번 있는 일은 세 번도 있어!2.8. Layer 06: 코노하를 믿어줘!2.9. Layer 07: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2.10. Layer 08: 에코2.11. Layer 09: 또 보자!2.12. Layer 10: 온 힘을 다해 볼게!2.13. Layer 11: 오리지널·큐2.14. Layer 12: 유, 유유유유유…!2.15. Layer 13: 나의 소중한 것

1. 개요

16bit 센세이션 ANOTHER LAYER에 나온 요소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설명

나온 순서대로 나열할 것.

2.1. 오프닝

  • 서두에 코노하가, 중간에 코노하, 메이코, 카오리가 레트로 게임 스타일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장면이 있는데 동급생 인게임에서 주인공이 움직이는 것의 패러디이다.

2.2. 엔딩

2.3. Layer 01: 타임 리프를 해 버렸어~!?

2.4. Layer 02: 같이 미소녀 게임 만들자!

  • 쌀과 술을 언급하는데 이는 니시마타 아오이가 홍보 일러스트를 그린 일명 '모에쌀'과 '모에술'을 가리키는 것이다.
  • 타이틀에도 있는 '晴れときどきバケーション'이 보이는데 이는 칵테일소프트의 DokiDokiバケーション(95년 발매) #과 晴れのち胸さわれ(97년 발매) #를 적당히 합친 것이다.

2.5. Layer 03: 다시 한번 모두를 만나고 싶어서!

2.6. Layer 04: 괜찮아!

  • 4화 시작할 때의 영상은 1996년 원판 시즈쿠의 오프닝을 그대로 가져왔다. #
  • 코미케에서 키요시가 한 포즈는 이카리 겐도의 깍지 포즈이다.

2.7. Layer 05: 두 번 있는 일은 세 번도 있어!

2.8. Layer 06: 코노하를 믿어줘!

  • 중간에 나오는 캐릭터 설정원화는 본작 원안담당한 미츠미 미사토가 그린 동인 일러스트에서 따온 것이다. #
  • 컨슈머화(콘솔화, 전연령화)를 하려다 사기로 마사루가 10억엔을 날려먹는데, 실제로 전연령판을 내놓았다가 실패하는 건 에로게 업계에서 흔한 일이다. 그래도 본작에서는 컨슈머화를 해보려다 날려먹기나 하지 사장이 야반도주하거나 그냥 흥청망청써서 기껏 판매로 모은 돈을 날려먹는 경우도 많다. # 2010년대 이후 스팀 등으로 해외진출하려는 회사들이 많은 이유가 있다.

2.9. Layer 07: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2.10. Layer 08: 에코

2.11. Layer 09: 또 보자!

  • 녹색 머리카락의 캐릭터가 광고판에 붙은 빌딩이 나오는데 1999년에 시작된 디지캐럿시리즈의 데지코이다. 가장 최신작은 레이와의 디지캐럿이다. 이것 하나 때문에 제작협력 크레딧에 게이머즈와 브로콜리가 추가되었다.
  • 작중 나오는 '어서오세요 게임하우스에'는 1994년 나온 '어서오세오 시네마하우스에'의 패러디이다. 일본 위키백과
  • 철거되는 건물은 아키바 라디오회관이다.
  • 작중 나오는 일러스트는 현직 에로게 성우겸 일러스트레이터인 나루세 미아가 그렸다. 본업이 성우이지만 실제 그림 실력도 프로급이라 상업작에 일러스트 담당으로 참여하기도 하였다.
  • 작중 나오는 ONE ~빛나는 계절로~ MOON.은 이시카와가 Nexton 직원에 접촉하여 허락받아 PC안에서 가져온 자료라고 한다. #

2.12. Layer 10: 온 힘을 다해 볼게!

  • 마모루가 테슬라 모델 Y를 소유하고 있다. 완전 자율 주행 등급의 차량으로 추정되며 운전자가 개입을 안해도 될정도록 뛰어난 AI 성능을 가지고 있다.

2.13. Layer 11: 오리지널·큐

2.14. Layer 12: 유, 유유유유유…!

  • 마모루의 차 번호가 98-01인데 이는 PC-9801에서 따온 것이다.

2.15. Layer 13: 나의 소중한 것



[1] 2000년대 전성기에는 Fate/stay night 하나를 내수 패키지 판매만으로 20만 장씩 팔아치우던 시대였다. 업계 터줏대감인 앨리스 소프트가 야겜 팔아 빌딩 세운 회사라는 말을 괜히 듣는 게 아니다. 하지만 2010년대에 스마트폰이 출현하면서 사양세를 타기 시작하여, 20년전의 10%수준으로 쪼그라든 2020년대부터는 DLsite등 DL판매는 물론 스팀 등 해외판매까지 포함해야 10만 장을 팔 수준에 이르게 된 상태다. 참고, 참고2 [2] 각각 Fate/hollow ataraxia(2005), WHITE ALBUM2(2010), 쿠드 와후타(2010)가 이들이 제작한 마지막 에로게다. [3] 물론 전연령화로 사업 방향을 바꾸는 데에도 사실상 회사의 명운을 건 투자가 필요한데, 일례로 Greenwood가 자사 브랜드 light 신좌만상 시리즈 확장 및 전연령 진출을 꾀하기 위해 Dies irae의 애니메이션화 크라우드펀딩으로 추진하고 모바일 게임 개발에도 투자했으나 전부 처참하게 실패하고 결국 회사가 공중분해되었다. 이렇기에 일부 에로게 회사는 원래 영역인 19금도 버리지 못하고 전연령도 애매하게 진출해 아슬아슬하게 걸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Lilith 대마인 시리즈가 있다. [4] 누키게는 보통 극 남성향으로 인식되며 아무리 여성들이 에로게 업계에 많다 하더라도 보통은 예쁜 여캐를 좋아해서 에로게로 들어온 것이지 누키게 자체를 좋아하는 여성 업계인은 드물다(루비사마るび様 등 예외는 당연히 있다). 괜히 순애물에 여성 원화가들이 포진한 게 아니다. [5] 원본은 '私はメイド あなたのメイド 掃除 洗濯 お料理 セックス(나는 메이드, 당신의 메이드/청소 세탁 요리 섹스)' [6] dualtail의 gears of dragoon 시리즈가 있기는 한데 이 세계선에서도 일본에 남은 게 앨리스 소프트 정도뿐이라는 마모루의 대사를 보면 에로게 업계에서 그나마 제일 큰 앨리스조차 내수인 마당에 듀얼테일이 미국에서 잘 나간 건 아닌 듯 하다. [7] 단, 대제국은 우익설정만이 아니라 게임 자체 완성도로도 욕먹었다. [8] 타케우치 타카시의 화풍이 아닌 올마이트마냥 대놓고 굵은 선의 서양적인 이목구비로 나오는 것은 물론 검이 아닌 주먹으로 싸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6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