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6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5월 19일 - 마르틴 1세가 아라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7월 23일 -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통치자 마르그레테 1세가 노르웨이 국왕인 종손자 포메른의 에리크를 덴마크 국왕과 스웨덴 국왕으로도 임명하였다.
• 9월 25일 - 오스만 술탄국이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헝가리 국왕 지그몬드가 지휘한 십자군을 격파하였다.
• 10월 - 헝가리 왕국 에르데이 주둔군이 왈라키아 공국을 침공, 친 오스만 성향의 블라드 1세를 폐위시켰다.
• 10월 31일 - 잉글랜드 국왕 리처드 2세가 프랑스 국왕 샤를 6세의 공주 이사벨과 결혼하며 일시적으로 화해하였다.
• 12월 - 김사형을 중심으로 하여 조선의 제 2차 대마도 정벌이 일어났다.
• 오스만군이 2차 불가리아 제국의 마지막 도시인 비딘을 함락하고 차르 이반 스라치미르를 사로잡았다. [1]
• 제노바 공화국이 프랑스 왕국에 복속하였다.
• 아부 아미르가 마린 왕조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 우이칠리우이틀이 아즈텍 제국의 틀라토아니가 되었다.
• 피에르 데 생 수페랑이 아카이아 공작이 되었다.
• 티무르의 아들 미란 샤가 지속적으로 반란을 일으키던 카르트 왕조의 왕실을 연회에 초대한 후 숙청하였다. 이에 티무르는 미란 샤를 아제르바이잔의 총독으로 봉하였다.
• 숭례문을 포함한 조선의 팔대문, 도성, 성곽의 축조가 완료되었다.
• 오스만령 부르사에 울루 자미 마스자드가 세워졌다.
• 자다르 대학이 설립되었다. 크로아티아의 첫 대학교.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 1월 6일 - 효령대군 : 조선의 왕자
• 7월 31일 - 선량공 필리프 : 부르고뉴 공작
• 일자불명 - 상침 송씨 : 조선 4대 국왕 세종의 후궁
• 일자불명 - 알리폰소 5세 : 아라곤의 군주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 5월 19일 - 추안 1세 : 아라곤 연합왕국의 왕.
• 6월 17일 - 목은 이색 : 고려의 대학자
• 9월 23일 - 신덕왕후 : 조선 1대 국왕 태조의 계비

4.2.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