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카르파탸주의 행정구역 (행정 중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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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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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자카르파탸주 | ||||
면적 | 22km² | ||||
인구 | 28,039명[1] | ||||
시간대 | UTC+02:00( 서머타임 적용) | ||||
우크라이나어 | Хуст |
헝가리어 | Huszt |
독일어, 슬로바키아어 | Chust |
이디시어 | חוסט |
[clearfix]
1. 개요
우크라이나 서부에 위치한 자카르파탸주의 도시로 고도는 164m, 인구는 28,448명(2016년 기준), 인구 밀도는 1,298.140명/km2이다. 중부유럽 4개국을 거쳐 도나우강으로 흐르는 티서강이 이 도시를 흐른다.2. 역사
본래 헝가리 왕국의 영토였으며, 1526년 모하치 전투로 헝가리 왕국이 붕괴된 이후 합스부르크 제국의 헝가리 왕국과 오스만 제국 산하 헝가리인의 자치 공국 에르데이 공국의 각축적이 벌어진 경계였다. 1699년 카를로비츠 조약 이후 합스부르크 가문의 지배를 받았으나 이 지역의 헝가리 귀족들이 라코치 페렌츠 2세를 중심으로 독립 운동을 벌였을때 그 중심지 중 하나였다. 이후 대타협을 거쳐 헝가리가 주권을 되찾으면서 마러머로시 주(Máramaros vármegy)에 속했다.제1차 세계 대전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붕괴되고 트리아농 조약에 따라 신생 체코슬로바키아의 영토가 되었다. 1939년 체코슬로바키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가 헝가리의 침공으로 소멸된 카르파티아 우크라이나의 수도였으나 3일 만에 멸망하면서 헝가리로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홀로코스트가 벌어져 수많은 유대인이 살해되었다. 소련의 강압으로 자카르파탸주 전체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편입되면서 소련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 영토가 되었다.
3. 인구
2001년 기준 우크라이나인이 89.3%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헝가리인, 러시아인 등이 차지했다.19세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시대까지만 하더라도 루마니아인이 거주했다.
[1]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