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980000><tablebgcolor=#980000> |
헬마우스 관련 문서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fff,#191919><colcolor=#AE1932> 멤버 | 임경빈 · 하헌기 · 한윤형 | |
콘텐츠 | 시즌1 · 시즌2 | ||
비판과 논란 | 광주 자영업자 누명사건 | ||
지지자 | 유튜브 갤러리 | ||
기 타 | 사건사고 · 친민주당계 유튜버 |
}}}}}}}}} ||
1. 개요
유튜버 헬마우스와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루는 문서다.2. 윾튜브의 고소
2.1. '부끄러운과거TV' 윾튜브설 저격 관련
2020년 4월 16일 헬마우스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부끄러운과거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저격하면서 이 채널의 소유주가 윾튜브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윾튜브는 새롭게 개설한 흑화 윾튜브[1] 채널에서 본인이 부끄러운과거TV의 소유주가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다.이에 일부 시청자들이 2020년 5월 9일 헬마우스 라이브[2]에서, 윾비가 헬마팀에 고소넣었다는 게 진짜냐고 질문했다. 이에 하CP는, '경찰이 전화와가지고 한 숨 푹쉬었다, 얼마나 또라이 같은 일들이 많으면 그러겠냐, 경찰에 이게 사건이 되냐 물었더니, 법이 원래 그렇다고 한다.'라 말했다. 이어 '고소 내용 뻔할거다, 헬마우스가 부끄러운TV 채널을 자기라고 했다, 이건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다.'하는 식의 내용이라고 말했고, 헬마우스는 '그럼 부끄러운TV가 더 화가 나야되는거 아니냐, 나무위키에선 윾튜브에 대해서 쌍욕으로 도배되어 있는데 그거를 자기와 동치를 시켰으면 부끄러운TV가 나(헬마)한테 고소를 해야하는 거 아니냐, 왜 지가 고소를 하냐'고 말했다. 어차피 아무 일 없을테지만 조사는 받고 오고, 벌금내라고 하면 벌금 내고, 맞고소할 거 있으면 맞고소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했다 말했다. 또한 ' 유머저장소에서 헬마우스가 문재인 정권의 나팔수라 했는데, 그거는 심각한 나(헬마)에 대한 명예훼손이다, 나는 누구 나팔수 이런 거 안한다, 윤석열 총장식으로 하면 '나는 정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 표현하며 '그럼 너도 나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거다.'라 말했다.
같은 날 라이브에서 헬마우스가 언급한 타겟 중 일부가 민형사상으로 고소하겠다는데 대응 영상 찍을 계획 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하CP가 해당 영상은 구속돼야 찍는다 말했다. 또한 '윾튜브가 허세를 부리면서 헬마에게 민사를 걸어서 사과영상을 받겠다고 가오를 잡는다'는 댓글에, '민사는 우리가 손해를 입혔을때 하는 것이다, 윾튜브란 채널 자체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데 무슨 손해를 입히냐고 했고, 이어 '가짜뉴스 만드는 애들이 사이버 일진 놀이를 한다, 사이버상에서의 인격체는 너무 높은데 현실 세계에서의 자신의 위치가 사실 너무 낮으니깐, 갭과 상실감이 크니 주기적으로 발작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말했다. 또한 '헬마우스가 정권의 나팔수라고 한게 모욕인가 아닌가, 명예훼손인가 아닌가를 경찰서 간 김에 나도 테스트해보겠다'고 하며 헬마우스가 벌금형을 받는다면 얼마나 받았는지 한가한칼럼을 통해 잘 정리해서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윾튜브는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 '대응영상 안 올린다, 벌금 내라고 하면 벌금 내겠다'고 한 헬마우스 팀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해놓고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고 반문하며 '유튜버면 유튜브 영상으로 반박하지 치사하게 고소를 하냐'[3]는 헬마우스의 말에 "고소를 한게 치사한게 아니라 허위사실을 유포한게 치사한거 아니냐, 칼에 찔렸으면 병원에 가서 치료나 하지 왜 경찰에 신고했냐고 하는 수준 아니냐"면서, '가짜뉴스 유튜버들에게 고소먹는게 목표라서 마음껏 고소하라'는 말에는 '가짜뉴스는 내가 아니라 헬마우스 팀이 살포한거 아니냐'고 대답했다. 윾튜브는 고소 이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향해 욕설이 포함된 영상을 올리는 점을 탄원서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윾튜브는 헬마우스 팀에 대해서 허위사실 유포 외에 몇 건의 소송을 더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혔다.
6월 20일 진행 상황을 묻는 시청자의 질문에, 경찰 조사 받고 왔고 잘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4일 파주경찰서 사이버팀은 해당 사건을 불기소의견으로 경찰에 송치했다. 이에 윾튜브는 크게 반발하였고, # 경찰청 청문감사실에 민원을 접수하고, 검사 처분에 따라 항고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윾튜브는 담당 수사관의 신상정보를 유포하는 등 문제가 될만 한 일을 벌여 논란이 되었다.
8월 4일 헬마우스는 윾튜브의 반발에 관련해 영상을 올렸고 이를 본 윾튜브는 바로 추가고소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2. 하CP
2020년 9월 10일 라이브에서 하CP가 윾튜브로부터 무언가 고소를 당해 최근 경찰의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고소 사유가 뭔지 정확히 이야기하지는 않았는데, 영상에서 윾튜브를 흉봤다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나중에 뭔가가 더 있으면 자세히 알려주겠다고 한다.3. 신변 위협
3.1. 왕자의 협박
2020년 9월 10일 라이브에서 말한 바에 의하면, 왕자 측의 요구로 광주지검에서 인천지검으로 사건이 이관되었다고 한다.
3.2. 안정권 유튜브 채널 삭제
위 두 사건이 언론을 통해 공론화되어 극우 유튜버들의 실태가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2주 연속으로 방영되고, 미디어오늘 #, 경향신문 #1 #2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도되자, 유튜브에서는 위 두 사건의 시발점이었던 왕자의 명목상 소속사인 안정권의 "GZSS"의 관련 유튜브 채널들을 모두 삭제하였다.이후 안정권 밑으로 조직화되어 있던 우파 유튜버들 사이에 내분이 일어나 폭로전이 지속되고 있는데, 헬마우스 팀은 여기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겠다고 잘라 말했다. 유튜버의 개인사적인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고.
4. 모욕으로 인한 벌금형
- 사건번호: 의정부지방법원 2023. 7. 20. 선고 2021고합248, 2022고합54 판결
- 담당부: 제11형사부
- [이미지 펼치기・접기]
2022년 2월 12일 윤서인이 올린 본 채널과 크로커다일 남자훈련소, 유효숫자, 정철승과 김원웅 등에 대한 법적 싸움의 결과를 공개했다.
이 영상 링크에 따르면 헬마팀 3명에 대해 윤서인, 배유근, 성제준 3명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죄가 성립한다고 생각되어 고소하였고, 그에 따른 결과를 공개했다.
멤버들 중 임경빈 200만원, 하헌기 70만원, 백승호 50만원의 약식명령이 발령되었다.[4] 윤서인은 헬마우스에 대한 민사소송도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에 임경빈은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2023년 7월 20일 2021년 건과 2022년 건 병합사건에서 벌금 140만원이 선고되었다.( 경과 영상)
공소사실 『2021고합248』 피고인은 B 채널 ‘C’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고, 피해자 D는 인터넷에서 ‘E’라는 B채널을 운영하였던 사람이다. 피고인은 2020. 8. 15. 20:00경 서울 마포구 F에 있는 피고인의 사무실에서 피고인의 B 채널에 “G”라는 제목으로 피해자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선동꾼이 뭐냐 이 새끼야”, “야바위가 다 보여 이 새끼야”, “미친놈 아닙니까 저거”, “그럼 그거에 반대하면서 지랄옘병 떨고 영상 만들고”라는 등으로 욕설을 하며 공연히 피해자를 모욕하였다. 『2022고합54』 피고인은 2020. 10. 3.경 서울 서대문구 H빌라 3층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I’라는 제목의 영상을 제작하면서 피해자 J이 페이스북에 「솔직히 말해보자. 과거 미세먼지 시절보다 요즘 코로나 시절이 훨씬 건강에도 좋고 상쾌하지 않냐? 요즘은 매일 파란 하늘에 깨끗한 공기는 물론 다들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서 드러운 침도 안 튀고 개인위생도 예전보다 월등히 좋아졌음. 좆같은 저 정부의 방역농단 탄압만 아니면 지금이 더 살기 좋은 환경이라 이거야」라고 쓴 글을 올리고 “그래서 페이스북에도 이런 소리를 싸지르는 거야. 이게, 싸는 거지 쓰는 겁니까? 이거 싸는 거거든 이거, (코로나가 터지기 전보다 터진 후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이래) 미친놈이야”라고 말하고, 피해자 J 및 피해자 K을 향해 “어떤 개소리를 하는지 한번 들어 보시죠”라고 하며 피해자들이 나오는 B 채널 ‘L’의 ‘M’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하여 재생한 후 “쟤들 보면 앞뒤가 안 맞잖아, 앞뒤가, 이 똘박 새끼들아”라고 말하고 위 영상을 피고인이 운영하는 B ‘C’ 채널에 게시함으로써 공연히 피해자들을 모욕하였다. |
임경빈은 위 건 제1심에 대해 항소하지 않았다. 검사도 항소하지 않았다. 이에 제1심대로 확정되었다.[5]
[1]
지금은 채널이 삭제되었다
[2]
라이브 특성상 현재는 삭제되어 확인할 수 없다.
[3]
사실 윾튜브는 유튜브 측으로부터 경고 누적 3회를 받아 채널을 만들 수 없게 되었으므로 유튜버가 아니다.물론 그가 속한 사단의 영상에 출연하여 말하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4]
판사가 선고한 것이 아님.
[5]
나의사건검색 결과에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