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엘라 피멘타

브라질의 축구 에이전트

<colbgcolor=#eeeeee> 이름		하파엘라 피멘타[1] Rafaela Pimenta
국적		[[브라질\|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스포츠 에이전트
SNS

1. 개요2. 경력3. 에이전시 고객

3.1. 선수

3.1.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및 하위 리그3.1.2. 스페인 라리가 및 하위 리그3.1.3. 독일 1. 분데스리가 및 하위 리그3.1.4. 이탈리아 세리에 A 및 하위 리그3.1.5. 프랑스 리그 1 및 하위 리그3.1.6. 그 외 UEFA 소속 리그3.1.7. 유럽 외 리그

3.2. 감독3.3. 이전 고객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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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변호사 및 축구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최측근이었으며, 라이올라 사후 그의 자리와 고객들을 넘겨받아 에이전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 경력

본래는 법조계에서 활동했던 인물로, 페르난두 카르도주 정부에서 법무부 소속으로 재직했다. 물론 브라질 사람인 만큼 축구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긴 했지만.

그러다 히바우두와 세자르 삼파이우가 중심이 되어 연 자선 경기에 협력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미노 라이올라를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축구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라이올라와 좋은 관계를 형성한 피멘타는 라이올라의 초청을 받고 정부를 나와 에이전시 변호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라이올라의 오른팔로 불렸다.

이후 2022년 4월 라이올라가 사망한 이후 라이올라의 고객들을 맡아 관리하게 되었다. 피멘타 본인의 말에 의하면 라이올라가 사망했을 당시 주변 에이전시에서 라이올라의 클라이언트를 낚아채려는 시도도 꽤 많았으며, 실제로 라이올라 사망 전후로 에이전시를 바꾼 선수도 꽤 있다. 하지만 피멘타가 라이올라의 최측근으로 클라이언트들에게도 인망을 쌓아온 만큼, 어렵지 않게 승계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