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관계도 |
|
[clearfix]
1. 개요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이다.공식 홈페이지 순 · 그 외 인물은 크레딧 자막 순으로 정렬합니다. |
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
2.1.1. 차유리
차유리 | |
|
|
배우: 김태희 | |
생년월일 | 1983년 11월 16일 |
사망 | 2015년 12월 23일 (향년 33세) |
가족 |
남편
조강화 딸 조서우 아버지 차무풍 어머니 전은숙 여동생 차연지 |
|
자세한 내용은 차유리(하이바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2.1.2. 조강화
조강화 | |
|
|
배우: 이규형 | |
나이 | 38세 |
가족 |
아내
차유리 아내 오민정 딸 조서우 |
직업 | 동성대학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
|
자세한 내용은 조강화 문서 참고하십시오.
2.1.3. 오민정
오민정 | |
|
|
배우: 고보결 | |
생년월일 | 1987년 7월 27일 (34세) |
가족 |
아버지 오인석(1957년 12월 3일생) 어머니 김희영(1961년 6월 26일생) |
직업 | 前 동성대학병원 간호사 |
|
자세한 내용은 오민정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차유리 가족
2.2.1. 조서우
조서우 | |
|
|
배우: 서우진[1] | |
태명 | 열무[2] |
생년월일 | 2015년 12월 23일 |
가족 |
아버지
조강화 어머니 차유리 외할아버지 차무풍 외할머니 전은숙 이모 차연지 |
학력 | 밝은해밀 어린이집 햇살반 |
|
자세한 내용은 조서우 문서 참고하십시오.
2.2.2. 전은숙
전은숙 | |
|
|
배우: 김미경 | |
나이 | 63세 |
가족 |
남편
차무풍 큰딸 차유리 작은딸 차연지 손녀 조서우 |
|
자세한 내용은 전은숙 문서 참고하십시오.
2.2.3. 차무풍
차무풍 | |
|
|
배우: 박수영 | |
나이 | 62세 |
가족 |
아내
전은숙 큰딸 차유리 작은딸 차연지 손녀 조서우 |
|
자세한 내용은 차무풍 문서 참고하십시오.
2.2.4. 차연지
차연지 | |
|
|
배우: 김미수 | |
나이 | 35세 |
가족 |
아버지
차무풍 어머니 전은숙 언니 차유리 조카 조서우 |
|
자세한 내용은 차연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2.3. 하준이네
2.3.1. 계근상
계근상 | |
|
|
배우: 오의식 | |
나이 | 38세 |
가족 |
아내
고현정 아들 계하준 어머니 이모 서빙고 |
직업 | 동성대학병원 정신의학과 의사 |
|
자세한 내용은 계근상 문서 참고하십시오.
2.3.2. 고현정
고현정 | |
|
|
배우: 신동미 | |
나이 | 44세 |
가족 |
남편
계근상 아들 계하준 |
|
자세한 내용은 고현정(하이바이\ 문서 참고하십시오.
2.3.3. 계하준
계하준 | |
배우: 권은성 | |
나이 | 6세 |
가족 |
아버지
계근상 어머니 고현정 할머니 이모할머니 서빙고 |
학력 | 밝은해밀 어린이집 햇살반 |
현정과 근상의 아들. 서우보다 일주일 빨리 태어났으며 어린이집도 같은 곳에 다니고 있다.
2.4. 차유리 측근
2.4.1. 미동댁
미동댁 | |
|
|
배우: 윤사봉 | |
나이 | 53세 |
직업 | 평온사 보살 겸 무당 |
|
자세한 내용은 미동댁 문서 참고하십시오.
2.4.2. 장필승
장필승 | |
|
|
배우: 이시우 | |
나이 | 30세 |
가족 |
아버지
장대춘 어머니 서봉연 누나 장영심 |
직업 | 파일럿 |
|
평온 납골당에 거주 중인 필승네 귀신의 아들. 외국계 항공사 소속 파일럿이다. 과거 하교 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했는데, 그게 하필 자신의 가족들이 탄 차였다고. 그 후 재벌인 할아버지 밑에서 유모의 손에 자랐다고 한다. 이렇게 보면 엄친아지만 작중 애인과 호텔에서
5화에서는 인형 뽑기 방에서 인형을 쓸어 담고 있던 중 유리의 부탁으로 인형을 뽑아주다 갑자기 소리를 지른 유리 때문에 뽑기에 실패한다. 그러다 허공에 대고 대화를 하고 있지도 않은 자신의 부모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밥을 해주겠다는 유리에게 무서움을 느낀다. 그런데 갑자기 유리가 인형을 가지고 도망치려다 유리 문에 부딪혀 넘어졌고 유리가 원하는 인형 대신 못생긴 공룡 인형을 쥐어주고 가버린다.
7화에서는 필승네 가족의 부탁 때문에 유리가 필승이 출근한 사이 몰래 필승의 집[3]에 들어가 집 청소와 밥을 했는데 그날 필승은 휴무 날 비행 스케줄을 착각해 출근한 것이어서 돌아오게 되었고 벽장에 숨은 유리가 청소해 놓은 집안과 식탁 위 밥을 보고 놀라게 된다. 유리가 봉연의 레시피대로 만든 밥을 맛있게 먹은 필승은 씻기 위해 욕실로 들어갔고 그 사이 유리가 나가려고 했지만 안 빤 팬티를 가지고 갔다 바꾸기 위해 나온 필승이 벽장 앞에서 머리 끈을 발견하게 되었고 벽장 속에서 사람이 나오자 죽도로 머리를 내려치는데 그게 유리였다. 필승은 유리가 가사 도우미로 자기 집에 왔다고 생각했고 덕분에 유리는 별 문제 없이 넘어가게 되었다. 가려는 유리에게 또 오냐고 묻는데 엄마의 레시피대로 만든 음식이라 밥이 맘에 들었던 모양이다. 여기서 필승이 파일럿이 된 이유가 나오는데 가족들이 있는 하늘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 싶어서 파일럿이 된 거라고 한다.[4] 그리고 아침에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서 돌아가려는 데 비가 왔고 우산이 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편의점에서 우산을 가지고 있는 강화를 발견, 강화의 우산의 불쑥 들어가 가는 방향까지만 같이 쓰고 가지고 부탁해서 그렇게 하게 된다. 그러다 같이 우산을 쓰고 오는 유리와 민정을 마주치게 된다. 유리가 민정을 강화에게 보내고 우산을 같이 쓸 사람이 없어지자 급한 대로 유리한테 환승 하는데 유리는 필승이 강화랑 처음 만난 편의점까지 돌아와 좀 치우고 살라는 말만 하고 가버린다.
10화에서는 지박령이 필승의 집으로 옮겨오는데 가족들이 지박령을 발견하고 린치를 가한다.
이후 한참을 안 나오다가 13화에서 비행 스케줄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다. 하늘로 올라갈 까봐 무서워서 비행기까지 쫓아가지는 못하는 필승네 가족이 필승의 차에서 필승이 장가가는 것까지만 보고 올라가자고 이야기하던 중 서우와 퇴마사를 발견하게 된다.
2.5. 조강화 측근
2.5.1. 장기일
장기일 | |
|
|
배우: 안내상 | |
나이 | 55세 |
직업 | 동성대학병원 흉부외과 교수 |
|
동성대학병원 흉부외과 교수. 4년째 수술을 안 하고 있는 강화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강화가 개복한 환자를 두고 도망치는 대형 사고를 쳤고 때마침 수술이 일찍 끝난 장교수가 수술을 하게 되면서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었다. 이후 강화에게 화를 내다가 근상이 강화의 상태를 알려주었고 치료를 받으라고 하지만 유리의 생환에 온 정신이 팔린 강화는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터라 더욱 열만 나고 있다. 이러긴 해도 대학병원 의사가 수술을 4년씩이나 안 하고 있는데도 데리고 있고 수술실 탈출 건도 징계 위원회를 자기가 경고 정도로 막아보겠다고 하는 걸 보면 강화를 아끼는 모양이다. 강화의 의대생 시절 교수이기도 했는데 5화에서도 자신을 안 보고 도망가버린 강화때문에 뒷목을 잡는다.
6화의 회상씬에서 강화가 장 교수의 멱살을 잡고 절규하던 걸 보면 유리의 수술을 집도한 장본인인 듯 한데, 그로 인해 내(장교수)가 짤리던가 니(강화)가 짤리던가라는 말을 한 걸 보면 모종의 죄책감이 있는 듯 하다, 지금 단계에서 추측 가능한 건 유리와 서우의 목숨 중 서우를 선택한 게 장 교수였을지도 모른다는 것. 징계 위원회에서 네라고만 답하고 나가버린 강화를 대신해서 '의사도 사람 아니냐'고 진심어린 변호를 해준다. 이때문인지 강화는 자리를 보전할 수 있게 되었다.
10화에서 간만에 등장, 세미나갔다 왔다고 한다. 구내식당에서 강화와 밥먹던 근상이 노친네 어쩌고하면서 뒷담화하는데 뒤에서 나타나 근상을 응징했다. 그리고는 강화가 치료 잘 받고 있는지 확인했다. 그리고 병원 VIP 우선 수술권 폐지를 요구하는 의사들 서명에 이번에도 강화 혼자 안 했다는 걸 보고 받고는 유리의 수술을 자기가 하겠다고 요청하던 강화를 떠올렸다. 여기에 강화의 주치의에게 진행을 확인받는데 강화가 그동안 치료를 안 받은게 괜찮아질까봐, '괜찮아져서 모든 걸 잊고 살게 될까봐'였다는 걸 알게 된다.
11화에서는 강화의 진료실에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서 강화가 혼자 서명을 하지 않고 있는 VIP 우선 수술권 반대 서명을 강화가 시작했었던 일이라는 게 밝혀진다. 그리고 강화가 주도할 때는 이걸 반대하던 장교수가 이제는 이걸 주도하고 있다는 것도 나온다. 그리고 장교수는 강화에게 5년 동안 미루던 치료를 왜 지금와서 순순히 받느냐고 묻지만 강화는 그냥이라면서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
13화에서는 강화에게 심리 치료 중 노출 요법을 위해 자신이 집도하는 수술을 참관할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강화는 안 되겠다며 나가버렸고 장교수는 지가 안 하면 어쩌겠냐며 일단은 놔두었다.
14화에서 밝혀지기로는, VIP를 우선 수술해야 한다며 강화와 트러블이 있었고, 강화는 이 지시를 거부하며 외부와의 연락을 모두 차단한 채 잡혀있던 수술을 강행한다. 이 수술이 진행되는 중간에 차유리가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왔고, 이에 장교수는 강화를 찾는다. 허나 강화는 인터폰을 끊은 채 수술 중이라 연락이 되지 않았고, 이 때 차유리의 '아이를 살려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지켜서 서우를 우선으로 살리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2.6. 평온 납골당
1화를 보면 본 납골당의 귀신들은 서로 원만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자살한 귀신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듯하다.[5]6화에서는 유리만 사람으로 환생 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평온사 대웅전에 단체로 몰려가 불상에 대고 욕설을 퍼붓다 미동댁한테 쫓겨난다. 납골당으로 쫓겨온 후에도 '신은 왜 유리만
그래도 사람 착한 미동댁이 봐주고 있어서 버티고 있을 수 있었지만 11화에서 실적률 99.9%의 퇴마사가 나타나자 언제 붙잡혀서 올라가게 될지 몰라 공포에 떨게 되었다.
2.6.1. 정귀순
정귀순 | |
|
|
배우: 반효정 | |
생년월일 | 1934년 8월 3일 |
사망 | 2014년 11월 20일 (귀신 7년 차) |
|
정씨 할매 귀신. 평온 납골당에서는 꽤 실세 귀신으로 보인다. 늦게 죽어서 그렇지, 성미자보다 어린데 자꾸 자기에게 할매라고 부르는 미자 언니와 자주 티격태격한다. 췌장암을 앓는 딸[7] 걱정에 승천을 못 하고 있다. 7화에서는 판석을 구박하는 삼동에게 한 소리를 하면서 '지 인생은 지 맘에 들어야지 세계고 나발이고 그것들이 인정해줘서 뭐할 건데~'라고 일침을 놓는다. 8화에서는 귀순과 딸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암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는 딸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안타까워 한다. 밤에는 항암 치료 전날 잠이 안 와 로비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딸 내외를 지켜보는데 딸이 고통 속에서도 진통제에 의존하지 않고 버틸 수 있던 건 엄마 때문이라는 이야기였다. 귀순이 치료를 받다가 죽기 직전 한 말이 '아파...'였는데 자기 욕심 때문에 온갖 치료를 다 받다가 고통 속에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하면 이 정도 고통은 버틸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에 귀순은 눈물을 펑펑 흘린다.
2.6.2. 성미자
성미자 | |
|
|
배우: 배해선 | |
생년월일 | 1922년 8월 9일 |
사망 | 1966년 10월 2일 (귀신 55년 차) |
가족 | 남편 권만석 |
|
종가댁 며느리 귀신. 죽어서도 시집살이하는 불쌍하기 그지 없는 귀신(...) 점잖은 성격이라 처음 납골당에 와서 펑펑 우는 유리를 위로해주고, 귀신들이 사람 돼보겠다고 평온사 대웅전에서 욕을 퍼붓고 있는 중에도 혼자 왜들 저러나 하고 빠져 있었다. 그렇다고 완전 욕심이 없던 건 아닌 지라 몰래 하늘에 대고 주먹 감자를 날렸다. 7화에서는 삼동이 귀순을 할망구라고 하자 '지금 내 동상한테 뭐라 지껄였어?'라고 나서 삼동에게 현란한 욕설을 퍼붓는다. 아들 사는 게 안정 화 되면 올라가겠다 했고 아들이 올 때마다 시름에 잠긴다는 걸 보면 아들이 잘 살고 있는 건 아닌 모양이다.
2.6.3. 강상봉
강상봉 | |
|
|
배우: 이제우 | |
가명 | 강빈 |
사망 | 2019년 12월 20일 |
사인 | 자살 |
직업 |
|
|
야구 선수 귀신. 1화 시점에 죽었으며 사인은 자살. 죽기 직전 근상에게 검사를 받아 문제가 없다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자살한 것으로 보아 검사에 제대로 임하지 않았거나 다른 사정이 있어 보인다. 승부 조작 설과 게이 설로 인해 자살했다는 데, 아직 제대로 밝혀진 건 없다. 팬클럽이 납골당에 몰려올 정도로 생전에는 스타급 야구 선수였던 듯하며[8] 도루에 능했던 모양이다. 자꾸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금재가 생전에 사채 빚 받으러 다니다 공사장에서 사고로 죽었다는 말에 고소해 한다.
7화에서는 미동댁이 상봉을 옆에 두고 점을 봤는데 사람의 오라를 도통 보지 못해 쓸모가 없다고 구박 받았다. 그러다 면식이 있는 근상이 점을 보러 오자 미동댁이 근상의 직업을 맞출 수 있게 해줬고 돌아가는 근상의 차에 올라타 현정의 가게까지 간다.
8화에는 근상의 병원까지 쫓아다니며 붙어 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한정 판 시계 이야기가 나오자 근상이 고급지다며 더욱 마음에 들어했다. 그러나 자신의 자살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어두워졌다.
9화에서는 다시 납골당으로 돌아왔는데 뉴스에서 자신의 자살에 의혹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귀신이 어떻게 된 거냐는 말에 자살 맞다고 끄덕였고 "술김에 그런 거지?"라는 미자의 말에 대충 끄덕이고는 자리를 피했다. 이에 봉연은 우발적으로 그러는 것도 우울증이 있어야 그런 거지 자신들이 자살한 귀신 한두 번 봤냐며 이상해 한다. 그렇게 자리를 피한 상봉을 혜진이 쫓아오는데 자살 맞으니까 그만 쫓아오라는 상봉의 말에 혜진은 그거 말고 게이 설이 궁금하다며 진짜 게이 맞냐고 묻지만 그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근상의 회상에 따르면 검사 결과 확인 후 화장실에서 마주친 근상에게 그냥 우울증 같은 거 있다고 진단해주면 안 되겠냐고 이야기했었다. 당시에는 구단이 형식적으로 그런 거 필요하다고 했다 이야기했는데 근상이 거절하자 그럼 됐다고 하고 가버린다. 납골당에서는 매주 자신을 찾아오는 엄마한테 납골당 귀신들이 모이자 귀신들을 쫓아냈고 자신에게 미안하다는 쪽지를 붙이는 엄마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11화에서는 여전히 근상한테 붙어있다가 현정과 만나 이야기 중이었던 미동댁에게 붙잡혀 납골당으로 끌려온다. 때마침 납골당에는 퇴마사가 와 있었고 퇴마사가 자살 귀인 혜진을 제일 먼저 올려 보내겠다고 이야기하자 금재가 또 다른 자살 귀인 상봉 먼저 올려 보내라고 떠 미는데 퇴마사는 상봉이 자살이 아니고 여기서 가장 억울하고 잔인하게 죽었다는 뜻밖의 이야기를 한다.
12화에서는 1인 시위 중인 엄마를 보러 간 혜진을 따라가 왜 자살했는지 묻는다. 그리고 '인간은 왜 항상 지나고 나서 후회할까?'라고 묻는 혜진에게 '미리 알고 후회 안 할 짓만 하면 신이지'라고 우문현답을 한다.
13화에서는 여전히 근상을 쫓아다니느라 현정의 가게를 들락이고 있었다.
2.6.4. 심금재
심금재 | |
|
|
배우: 심완준 | |
생년월일 | 1972년 9월 |
사망 | 2015년 3월 2일 (귀신 6년 차) |
사인 | 추락하는 쇠 파이프 뭉치와 충돌 |
직업 |
|
|
짱돌 귀신. 생전에는 피도 눈물도 없는 독한 사채업자였으며, 사인도 일용직을 하고 있는 채무자를 들들 볶아서 빌린 돈을 가져가다가 머리 위에 떨어진 쇠 파이프 뭉치를 맞고 허무하게 사망.
5화에서는 사람이 돼서 납골당으로 온 유리를 보며 왜 얘만 살아났냐고 자신도 사람으로 심판 받겠다고 신에게 욕을 퍼붓다가 미동댁에게 따귀를 맞았다. 그리고는 너는 하는 말의 태반이 욕인데 신께서 그게 욕인지 알아들으시겠냐며 미동댁에게 혼났다.
6화의 귀신 투쟁에서도 앞장서서 주도적으로 나서는데 미동댁에게 진압된 후 유리에게 장부 좀 엄마한테 가져 달라고 하다가 유리가 진짜 1개씩 들어주겠다고 하자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혜진이 왜 그러는지 추궁하자 엄마는 자신이 공무원이었는 줄 아셨다고 말하며 의외의 효심을 보였다.
11화에서는 혜진을 데리고 가겠다는 퇴마사에게 자신과 사이가 안 좋은 또 다른 자살 귀 상봉 먼저 데리고 가라고 등을 떠 밀었다.
2.6.5. 박혜진
박혜진 | |
|
|
배우: 배윤경 | |
사망 | 2017년 2월 19일 (귀신 4년 차) |
사인 | 자살 |
직업 |
|
|
에디터 귀신. 사인은 자살. 업무 스트레스나 직장 내 괴롭힘 등, 일하던 잡지사에서의 문제로 자살한 것으로 보이며 그 때문인지 다크 서클이 매우 짙다. 납골당 귀신들에게는 자살했으면서 왜 안 올라가냐는 이야기를 듣지만 자살했다고 다 미련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으며, 잡지사 건물 앞에서 자신의 자살 때문에 1인 시위를 하는 어머니를 보고 걱정을 한다.
9화에서는 당돌하게 상봉에게 게이 맞냐며 대놓고 묻지만 상봉은 답을 하지 않았다.
11화에서는 미동댁을 찾아온 남자의 정체가 퇴마사임을 가장 먼저 알아차렸으며 자살 귀이기 때문에 퇴마사의 첫 번째 타겟으로 찍힌다.
12화에서 귀신들이 퇴마사를 피해 미동댁 방에 피신을 와 있는 와중 혼자만 안 보였는데 퇴마사에게 찍혔으니 도망간 거 아니겠냐는 귀신들의 추측과 달리 잡지사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갔다. 여기서 상봉과 이야기하면서 자살 이유를 말하는데 직장 내 왕따였다. 힘들게 공부해서 꿈이었던 패션지 편집자가 되는데 선배들은 자신의 실적을 가로채고 따돌리는 통에 적응을 하지 못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자살을 선택했던 것이다. 하지만 죽은 것이 가장 후회된다며 가족, 친구 등도 다 자신의 인생이었는데 그때는 꿈이 전부인 줄 알았다며 후회한다.
2.6.6. 권만석
권만석 | |
|
|
배우: 최대성 | |
생년월일 | 1919년 7월 29일 |
사망 | 1965년 3월 22일 (귀신 56년 차) |
가족 | 아내 성미자 |
|
성미자의 남편, 작중 묘사를 보면 종손인 듯 하며, 가족들[9] 앞에서는 오냐 오냐 받지만 납골당 여자 귀신들에겐 구박을 받는다고 한다(...)[10]
2.6.7. 김판석
김판석 | |
배우: 이대연 | |
사망 | 2017년 10월 9일 |
가족 | 딸 김혜수 |
직업 |
|
회장 운전기사. 서우가 다니는 어린이집 교사 김혜수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본인이 운전하던 차량이 사고[11]가 나서 백삼동 회장과 같이 사망했다. 생전에는 빚을 질 정도로 쪼들렸던 모양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끼리는 매우 화목해서 아내와 딸, 누나 식구 등, 많은 손님이 찾아온다. 백회장의 죽음에 자기 책임이 있기에 죄책감을 가지고 있어 죽어서도 운전기사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8화에서는 혜수가 결혼한다며 납골당에 청첩장을 가지고 왔는데 이에 드디어 올라가겠다며 납골당 귀신들에게 축하를 받는다. 꼭 딸 결혼식을 보려고 안 올라간 건 아니고 아내와 딸 둘만 있는 집이라 남자가 들어와야 안심하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답한다. 하지만 결혼을 앞둔 딸의 얼굴이 어두운 게 마음에 걸렸고 확인을 위해 어린이집으로 가는데 유리가 설치해둔 부적 때문에 입구에서 막힌다. 귀신을 보고 뛰쳐나온 유리와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혜수가 직장에서 무슨 일 없냐 묻고 유리가 별일 없다고 하자 식장에 같이 들어갈 아빠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 예상한다. 그러다 어린이집 회식에서 혜수가 울음을 터트리고 자신의 표정이 안 좋은 건 아빠가 없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늦게 결혼해서 잔치 한 번 못해보고 죽은 아빠가 불쌍해서, 그리고 자신의 표정이 밝으면 사람들이 아빠를 불쌍하다고 할 거라 그런 거라고 말한다. 이후 판석은 유리에게 부탁해 혜수에게 편지를 남겼고 결혼식날 당일 아침 납골당에 온 혜수가 그 편지를 보게 된다. 편지에서 판석은 가난한 아빠였어서 미안하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으니 불쌍한 아빠보다는 파이팅 넘치는 아빠로 기억해 달라, 받은 거 없지 않고 네가 해준 임플란트 잘 가지고 떠날 거라고 남겼다. 이걸 보고 마음의 짐을 던 혜수는 식장에서 홀로 입장했는데 판석이 옆에서 같이 입장해주었고 유리와 귀신들이 이를 축하해줬다.
9화에서는 자식들 뉴스를 본 뒤로 안치단에서 나오고 있지 않는 삼동을 걱정하는데 저런 인간 뭘 걱정 해주냐는 미자의 말에 과거 혜수가 어릴 적에 화상을 입어 2천 만원의 수술비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걸 삼동이 내줬다며 마냥 모진 사람은 아니라고 두둔해줬다. 그리고는 동갑내기 삼동을 불러내기 위해 "삼동아~ 백삼동~!"하고 이름을 불렀고 삼동은 그제서야 모습을 보인다. 삼동에게 이제 이승에 미련 없으니 자기와 올라가자고 이야기하는데 삼동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았어도 미련은 있다고 말했고, 자기와 달리 화목한 가정이 있는 판석이 질투 나서 구박 했다는 삼동의 말에 회장님이랑 함께한 세월이 얼만데 다 안다고 답했다. 그리고 자기가 남긴 건 다 개똥이었다는 삼동에게 혜수 다리 고쳐주셨잖냐며 왜 남긴 게 없냐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10화에서는 삼동과 함께 하늘로 올라간 것이 나왔다.
2.6.8. 백삼동
백삼동 | |
배우: 이병준 | |
사망 | 2017년 10월 9일 |
직업 |
|
대기업인 MI기업 회장. 납골당에서 가장 호화로운 안치단을 쓰고 있다. 김판석과 같은 날에 죽었다.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수전노로, 자기 죽음에 책임이 있는 김판석을 옆에 끼고 구박하고 있다. 하도 구박 해 대자 귀순, 미자가 죽으면 다 귀신이지 생전 재산이 뭐 대수냐며 일침을 놓는다. 여기에 현재 가족들이 납골당 안치비도 안 내고 있고[12] 뉴스에서는 자식들과 형제가 주주 총회에서 싸우고 있고, 자녀들은 사고 치고 다니는 것[13]만 나온다.
뉴스를 본 뒤로는 안치단에서 나오지 않아 판석이 걱정을 하게 했고 결국 판석이 반말로 이름을 부르자 그제서야
10화에서는 판석과 함께 하늘로 올라간 것이 나왔다.
2.6.9. 필승네 가족
필승네 가족 - 장대춘, 장영심, 서봉연 [14] | |
|
|
배우: 김대곤, 신수연, 박은혜 [15] | |
생년월일 | <장대춘> 1958년 12월 13일 |
<서봉연> 1960년 5월 25일 | |
<장영심> 1986년 11월 29일 | |
사망 | 1999년 5월 4일 (귀신 22년 차) |
사인 | 교통사고 |
가족 | 장필승 |
|
차유리가 49일간 사람이 되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차린 푼수 귀신들. 한날 한시에 신호에 맞춰 차를 돌리던 중 신호위반을 한 대형 화물차와 추돌하여 사망했다. 사망 당시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필승이 9살이었는데, 필승이 성인이 될 때까지 승천하지 않겠다고 하다가 필승이 30세가 된 지금도 아직 어린애라며 승천하지 않고 뒤를 따라다닌다. 심지어 잘 먹고 잘 살면서 여친하고
6화에서 귀신 투쟁을 벌이다 납골당 귀신들이 다 부적때문에 갇히게 되는데 필승네 가족 납골함에 있는 부적만 우연히 떨어져 나가면서 이들만 나올 수 있게 되었다. 귀신이 부적을 뗄 수는 없었고 도와줄 사람을 부르기 위해 유리에게 가는데 어린이집에서 서우를 바라보며 위험한 말들을 하더니 음흉한 표정으로 서우에게 다가간다. 이를 본 유리가 이를 막기 위해 달려가는데 필승네 가족은 서우에게 씌이려는 것이 아니라 서우에게 붙어있던 귀신을 떼어내려던 것이었다. 오해를 한 유리는 미안함에 귀신들을 가둬둔 부적들을 수거해준다.
7화에서는 납골당 귀신들 중 1번으로 유리에게 부탁을 하는데, 아들이 집을 비운 사이
10화에서는 유리의 소개로 필승의 집으로 온 지박령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머리끄덩이를 뜯으며 줘팼다.
13화에서는 아침부터 퇴마사 때문에 미동댁을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유리를 보고 퇴마사가 서우를 노린다는 걸 알았고, 괜히 퇴마사에게 걸려 올라가게 되면 안 되니 몸을 숨긴다. 그리고 비행 스케줄로 공항 가는 필승의 차에서 필승이 장가가면 같이 올라가자고 이야기하던 도중 서우에게 접근하는 퇴마사를 목격하게 된다. 이에 대춘이 퇴마사의 시선을 끌고 봉연과 영심이 놀이터 미끄럼틀 안에 서우를 숨기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곧바로 퇴마사가 영춘을 붙잡은 상태로 나타났고 봉연과 영심에게 서우가 어디있는지 묻지만 이들은 의리를 지키고 끝까지 말하지 않았다.
결국 이렇게 퇴마사에게 붙잡혀 14화에서는 하늘로 올라갔다고 언급된다.
2.7. 밝은해밀 어린이집
2.7.1. 김혜수
김혜수 | |
배우: 고은민 | |
가족 | 아버지 김판석 |
직업 | 어린이집 교사 |
어린이집 교사. 차유리와 납골당에서 같이 지낸 김판석의 두 딸 중 장녀이다. 얼굴은 안 그래 보이지만 84년생 노처녀였는데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으나 뭔가 근심 어린 표정을 많이 보여줘서 판석은 아빠 없이 혼자 입장하는 것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혜수가 어린이집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울다가 유리에게 이유를 털어놓았다. 자기가 결혼을 늦게 해서 잔치 한 번 못해보고 죽은 아빠가 너무 불쌍하고, 자기가 웃고 다니면 사람들이 아빠 불쌍하다고 하다고 할 테니 그래서 표정이 어두웠던 것이었다. 결혼식 당일 납골당에서 판석이 유리에게 부탁해서 쓴 편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결혼식 장에 들어간다.
2.7.2. 그 외
- 어린이집 교사들 - 기본적으로는 자기 일에 충실한 이들인데 죽은 혁진의 이름을 자꾸 부르는 서우를 보며 서우가 귀신을 보는 게 아니냐며 수근 거렸다. 주방일로 왔으면서 종일 서우를 쫓아다니는 유리를 이상하게 여기고 있는데 하원 도우미까지 하자 '서우 스토커' 아니냐며 놀란다.
- 어린이집 주방 아주머니 ( 백현주) - 일한다고 와서 자꾸 자리를 비우는 유리에게 주의를 주는데 딱히 그걸로 미워하거나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7화에서는 반차내고서는 필승의 집에 갇혀 무단 결근한 유리 때문에 속을 썩는다. 8화에서는 양파 써는 것도 느린 유리한테 답답해하고 어린이집 회식 자리에서는 근무 시간에 틈만 나면 서우한테 가는 유리를 가지고 티격태격했다.
- 김혁진 (박재준) - 생년월일은 2015년 3월 26일, 사망일은 2019년 10월 2일. 1화에서 서우를 냉동고로 들어가게 했던 아이 귀신. 4화에서 이름과 함께 밝혀지기론 몇 달 전에 죽은 서우의 어린이집 친구, 자신이 죽은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린이집에 남아 있던 사진을 받으러 찾아온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장난감을 받아 떠나는 것을 뒤따라갔다. 행동 패턴을 볼 때, 서우를 위험하게 했던 것도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몰라서였던 만큼 그저 아무도 봐주지(보이지) 않던 자신이 보이는 서우와 놀고 싶어서였을 가능성이 있다.
- 김혁진 母 - 혁진이 살아있을 때는 3인방보다 더 열성적으로 서우를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내자고 주장했던 모양이다. 어린이집에 있던 가족 사진을 가지러 왔다가 서우가 쫓아와 내민 혁진의 장난감에 울음을 터트리고 돌아가는 길에 마주친 민정에게 '서우에게 고맙다고 전해 달라'고 이야기한다.
- 미소/치인/은비 母 - 아이들을 등원, 하원시키고 카페에서 다른 집 뒷담화에 열중하는 아줌마들이다. 본인들 무리에 어울려주지 않는 현정과 민정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러면서도 카페가자는 권유는 꾸준히 한다. 개중 리더격의 미소 엄마는 현정과 사이가 안 좋은데도 가게에는 술 마시러 자주 온다고 한다. 9화에서는 서우와 젊은 주방 이모(유리) 이야기를 해서 민정이 신경쓰게 했다. 10화에서는 불법 복제 학습지 사기꾼 주의 문자를 돌렸지만 학부형이 아닌 유리는 문자를 받지 못했고 결국 학습지를 사고 만다. 11화에서는 얘들 데리고 뒷담화하다가 결국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그 이야기를 하고 다니게 만들었고[16] 미소 엄마는 실수로 자기들 단톡방이 아닌 어린이집 엄마들 단톡방에다가 민정의 이혼 준비 이야기와 근상이 테러 당했다는 걸 올려버렸다. 이에 유리, 현정, 민정이 합심해서 키즈카페에 있던 이들을 응징해줬다. 이후에는 유리, 현정, 민정에게 눈도 못 마주치고 피했으며, 은비 엄마 왈 '영역싸움에서 진 길냥이의 마음'이라고... 13화에서는 동네에서 강화와 주방 이모(유리)가 서로 울고 있던 걸 본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했고, 은비 엄마가 민정에게 자신은 민정이 좋았다며 이러한 소문에 대해 말한다. 하지만 민정은 유언비어라고 생각해 무시한다.
2.8. 그 외
- 민정의 여동생 - 강화와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 서우네 집 지박령 ( 이중옥) - 서우네 집에 붙어 있는 걸 유리가 나가라고 이야기하지만 너도 똑같은 거 아니냐며 반박하고 "쟤(서우) 우리 봐"라고 이야기해서 유리가 서우도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지금도 서우네 집에 붙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유리가 서우네 하원 도우미로 들어가려고 한다. 10화에서 유리에게 붙잡혔고 다른 집으로 가게 되었다. 미동댁이 귀신이 드나들어서 뚫린 데 아니면 안 갈 텐데 어디로 보냈냐고 하자 유리는 귀신이 떼로 드나드는 곳이라고 말했는데 그곳은 바로 필승의 집... 필승네 가족이 필승의 집에 있는 지박령을 발견하곤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왔냐고 하자 소개 받아서 왔다고 항변하지만 필승네 가족에게 줘 터진다...
- 납골당 경비원 마씨 - 등장 씬 대부분에서 졸고 있으며, 귀신에 매우 둔감한 타입인지 귀신들이 미동댁에 부적에 갇혔을 때 필승네 가족이 도움을 줄 사람을 찾을 때도 마씨는 소용없다고 걸렀고, 9화에서는 뉴스 채널을 틀어 놓고 있는 마씨에게 봉연이 코빅 틀어 달라고 옆에서 난리를 쳤지만 꿈쩍도 안 했다.
- 포포 - 유리 가족의 반려견. 수컷이고 종은 저먼 셰퍼드로 추정된다. 2화에서는 살아난 유리가 친정으로 왔을 때 숨어있는 유리를 알아채고 짖었지만 들키지는 않았다. 8화에서는 선물을 두고 가는 유리가 못 놀아줘서 아쉬워하는데 귀신일 적에는 귀신을 볼 수 있는 포포랑 종종 놀아줬던 모양이다.[17] 12화에서는 포포가 유리 사후에 키우기 시작한 개였다는 것이 나온다. 가족 이외의 사람에게는 무조건 짖는 포포가 유리에게는 안 짖는 것[18]에 신기해 한 무풍과 연지가 방송국에 제보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 계근상 母 ( 이정은)[19] - 근상의 어머니이자 현정의 시어머니로, 유리가 죽었을 때 경조사 있는 사람은 그런 데 가는 거 아니라며 출산한 지 얼마 안 된 며느리 현정을 유리의 장례식에 못 가게 막았다. 근상이 뜯어 말리면서 장례식에는 갈 수 있었지만 근상은 이 일이 내내 마음에 걸렸던 모양이다. 이에 현정은 옛날 분들은 지키고 싶은 게 많으니 그럴 수 있다며 자기도 어머니 입장이었다면 그랬을 거라고 근상에게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고 다독여줬다.
-
서빙고 (
이정은)[20] - 근상의 이모. 근상의 어머니의 일란성 쌍둥이 여동생. 무당으로, 유리와 재회한 근상이 '이모가 무당인데 귀신 있다고 그랬다.'며 언급이 되었는데 7화에서 근상과 전화 통화하며 등장했다. 신기가 떨어졌다고 하며[21] 근상에게 처녀 귀신을 잡으러 다닌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미동댁이 용하다는 근상에 말에 미동댁에 대해 알아본다. 신기가 떨어진 탓에 일거리가 없어 기름이 떨어져 난방을 못할 정도로 쪼들린 모양으로, 근상에게 언니 몰래 20만원만 보내 달라고 부탁한다. 8화에서는 은숙에게 딸이 구천에 떠돈다며 제사나 부적[22] 좀 쓰라고 영업하다 미동댁에게 쫓겨난다. 미동댁에는 짝퉁 무당이라고 불렸다. 10화에서는 유리가 처녀 귀신을 미동댁에게 넘기는데 미동댁이 근상 이모가 처녀 귀신을 잡으러 다니고 있다는 걸 알고 데리고 나온다. 여기서 근상의 이모가 '서빙고'라는 게 나온다. 그리고 신순애가 또 도망가자 그걸 쫓아간다. 미동댁의 말에 의하면 예전에는 신빨 좋은 무당이었는데 처녀 귀신 잡으러 쫓아다니다가 이 지경까지 온 모양이다.
이제 처녀 귀신 올려 보내고 신기를 회복할 일만 남았다.
- 처녀귀신 ( 김슬기)[23] - 10화에서 유리가 서우의 집 지박령을 찾는 도중 발견된 또 다른 귀신. 귀신의 음기를 버틸 수 있는 양기남으로 강화를 점찍고 민정에게 빙의해서 처녀귀신의 한을 풀려고 서우네 집에 붙어 있었는데 민정의 기가 너무 쎄서 빙의를 못하고 있었다. 이후 유리에게 끌려나와 미동댁이 데리고 온 서빙고에게 넘겨진다.[24]
-
퇴마사 국봉 (
양경원) - 실적률 99.9%의 퇴마사[25]로, 미동댁과 다르게 귀신들 사정같은 건 봐주지 않기 때문에 귀신들은 잡는 족족 올려 보내며 서울 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지역을 맡아 귀신들 씨를 말렸다고 한다. 평온사에 처음 나타났을 때는 귀신들이 미동댁 남자친구 아닌가 생각했지만 혜진이 퇴마사인 걸 알아채자 다들 겁먹고 후퇴한다. 미동댁의 방에 들어가 이야기하면서
북쪽 무당도 이거보다는 세련되겠다고 디스한다. 왜 왔냐는 미동댁의 질문에 실적 99.9%가 실적 0% 납골당에 무슨 일로 왔겠냐며 자기가 해결할 테니 쉬고 있으라 말한다. 그리고는 미동댁에게 걔들, 차유리와 조서우는 어떻게 할 거냐 묻는다. 이에 미동댁이 걔네 불쌍한 애들이고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지만 퇴마사는 안 불쌍한 귀신은 없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그리고 납골당으로 와서 자살 귀인 혜진을 1빠로 지목하는데, 금재가 상봉도 자살 귀라며 상봉을 떠 밀었고 이에 "누가 쟤 자살이래, 여기서 제일 억울하고 잔인하게 죽었구만."이라고 말한다. 12화에서는 서우가 자신의 이름을 안 다는 것을 알고 돌아가던 유리 앞에 나타난다. 유리는 모르는 사람이니 지나치는데 미동댁의 방울처럼 자신의 지팡이로 유리를 당겨온다. 그리고 '네 딸을 데리러 왔다'고 이야기하는데 때마침 나타난 미동댁이 방울로 유리를 다시 회수해서 벗어날 수 있었다. 여기서 이름이
국뽕국봉이라는 것이 나왔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 미동댁에게 귀신은 친구가 아니라 밥줄이라고 말한 뒤 유리에게 다음에는 딸이랑 같이 보자고 하고 가버린다. 그리고 서우를 데려간다는 이야기가 무슨 뜻인지 나오는데 바로 자신과 같은 일을 하는 무당이나 퇴마사로 만든다는 것이었다. 이후 강화와 함께 있던 서우에게 접근하는데 강화가 당신 누구냐며 멱살을 잡자 '차유리 친구'라고 답했고 강화에게 유리가 죽고 나서 쭉 귀신인 상태로 붙어 있었다는 걸 다 말해주었다. 13화에서는 길을 잃은 서우에게 접근하는데 필승네 가족이 퇴마사의 시선을 끌고 서우를 숨기는데 성공해서 서우를 데려가지는 못했지만 이 때문에 필승네 가족이 퇴마사에게 붙잡혀 버린다.
[1]
극 중에선 딸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남자 아역배우다. 김태희와 비슷한 외모로 인해 캐스팅되었다고 작가가 밝혔다.
[2]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라는 뜻
[3]
청소라고는 하지를 않아 가사 도우미들이 일주일도 못 버티고 다 그만둔다고 한다.
[4]
정작 가족들은 하늘에 가까워졌다가 진짜로 하늘로 올라갈 까봐 필승의 비행기는 근처도 안 가고 있다.
[5]
납골당의 귀신들 대부분은 모종의 사고를 당하거나 병을 얻어 원치 않게 죽어 귀신이 되었는데 자살한 귀신들은 과정이 어떻든 결국 스스로 목숨을 포기했기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아예 거부하는 것은 아니라서 서로 적응하면 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인다.
[6]
처음 부탁을 할 때는 납골당 음악 좀 바꿔 달라, 납골함 사진 좀 바꿔 달라 같이 자신을 위한 사소한 부탁이었는데 1개 제한이 생기자 남은 가족들을 위한 부탁을 정하기 위해 고심한다.
[7]
이 딸 역할로
우정원 배우가 나왔다.
[8]
뉴스에 나온 장례식장 모습에서는 구단 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도 조문자가 많았다.
[9]
안동 권씨 가문이며, 위로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현조할아버지 이렇게 본인 포함 총 6대가 다 자기 자식(손자, 증손자...) 죽으면 같이 올라가겠다고 버티고 있단다.
[10]
종갓집 종손이라 그렇지 성품이 나쁜 사람은 아닌 듯 하다.
[11]
판석의 과실은 맞는데 삼동이 과로를 하게 해서 그 영향으로 사고가 난 것이라고 한다.
[12]
그나마 누군가 미납 딱지를 떼가는 모습이 나오는데 정황상 형제, 자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삼동이 올라갔으니 맥거핀이 될 것 같다.
[13]
묘사가 딱
한진그룹 남매들을 연상케 한다.
[14]
사진 순서대로
[15]
사진 순서대로
[16]
이전에도 현정이 아이들도 다 아니까 얘들 앞에서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주의를 준 적이 있다.
[17]
귀신 유리는 사람에게는 안 보이기 때문에 가족들 눈에는 포포가 아무도 없는데 혼자 앉았다 엎드렸다 하는 걸로만 보였다.
[18]
귀신일 때 허구헌 날 드나들면서 친해져 안 짖는 것이었다.
[19]
특별출연으로,
오 나의 귀신님 때 연출을 맡았던 유제원 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고 한다.
[20]
1인 2역이다.
[21]
이 때문에 근상이 미동댁에게 점을 보러 갔다.
[22]
미동댁의 부적을 불법 다운로드해서 만든 것이다.
[23]
특별출연으로,
이정은과 마찬가지로
오 나의 귀신님 때 연출을 맡았던 유제원 PD와의 인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다. 의문의 세계관 통일.
[24]
세계관 설정의 오류를 최대한 피하면서 세계관의 연결을 생각해보면 식당에서
주방보조와
메인 셰프를 아직 만나지 못한 상태라고 연결해볼 수 있다. 하지만
오 나의 귀신님의 시간대가 더 먼저이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라 어디까지나 팬서비스 차원의 특별 출연이라고 봐야 한다.
[25]
혜진의 말로는 7급 공무원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