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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타, 질병의 기사 "모든 생명의 종착점은 결국 죽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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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
| 마법사 | 저격 | 2017년 10월 7일 | 서원석 | ||||||||
| 영웅 획득 방법 | |||||||||||
| 19000 메달 | 490 다이아 | ||||||||||
| 유카 | > | 아스트리드 |
| 공식 평가 | |||||||||||
| 생존능력 | 2 | ||||||||||
| 공격대미지 | 4 | ||||||||||
| 스킬효과 | 10 | ||||||||||
| 조작난이도 | 4 | ||||||||||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2.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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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에서 태어난 몸, 온 세상에 죽음을 가져오리라!" 전쟁으로 만들어진 시체의 산에서 당장 싸움터를 확보하는 게 급했던 인간들은 그 시체를 모조리 대지의 균열에 밀어넣는다. 부패한 시체가 내뿜는 독기는 균열을 지키던 프레이타의 자아를 서서히 갉아먹었고, 결국 그는 역병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긴 세월이 지나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기 시작한 '역병기사 프레이타'라는 이름은 이렇게 탄생했다. 음유시인들은 역병을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게 닥친 재앙이라 기록했다. 전쟁은 역병을 가장 빠르게 확산시키는 통로였는데, 특히 프레이타가 참전한 전투라면 그 결과는 참담했다. 역병의 드래곤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프레이타는 원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모습을 드러냈으며, 함께 도래한 역병은 전장의 모든 생명을 집어삼켰다. 내로라하는 영웅이 즐비한 전쟁터에서도 프레이타는 두려움의 대명사로 통했다. 역병에서 기인한 그의 마력에 당하면 모든 의지를 읽고 끝없는 심연으로 추락하기 때문이었다. "죽음과 역병의 폭풍, 내가 왔도다." |
슬림즈, 스커드, 모렌의 스토리에서는 연금의 성을 털어먹은 도둑놈(...)으로 나왔으나, 프레이타의 스토리가 공개되면서 얘도 역시 가해자가 된 피해자였다.
다른 영웅들의 스토리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아 스커드를 수하로 두거나 군대를 이끌고 연금의 성을 함락시키는 등 심연 세력의 타락자 군단 내에서 꽤 높은 계급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3. 대사
- 선택
- 모든 생명의 종착점은 결국 죽음![1]
- 나는 죽음에서 태어난 몸, 온 세상에 죽음을 가져오리라!
- 더 이상 대화는 필요없다!
- 전장
- 역병은 살아있는 것들의 재앙이자, 죽은 자에겐 축복이지!
- 생각이 많아지면 고민도 많아지게 되지.
- 드래곤과 함께 온세상에 죽음을 가져오리라!
- 생명은 아름다운 것이지.
- 진짜 죽음이 뭔지 내가 알려주지!
- 스킬 1 시전
- 질병의 역습.
- 발버둥 쳐라!
- 전염.
- 스킬 2 시전
- 저리 가라!
- 나를 두려워하라.
- 물러서라.
- 궁극기 시전
- 죽음의 손길!
- 생명을 내놓아라!
- 공포가 시작되리라!
- 퍼스트블러드
- 크하하하하! 극한의 고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연속처치
- 으하하하하.. 나를 두려워하라..
- 크하하하하! 죽음과 역병의 폭풍, 내가 왔도다!
- 골렘 버프 획득
- 으하하하하! 죽음과 역병의 폭풍이 몰아친다!
- 다크슬레이어 버프 획득
- 크하하하하! 강력한 힘은, 전장을 지배하지!
- 분발합시다! 사용 시
- 너의 몸과 영혼을 분리시켜 영원히 노예로 삼겠다!
- 사망
- 내 시체를 수습해줄 자는 누구인가..
- 부활
- 드래곤과 함께 온 세상에, 죽음을 가져오리라!
대사들이 전부 위엄있고 포스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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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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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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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HP : 3308 → 6659 (+239.4) | 물리공격 : 168 → 317 (+10.6) | 마법공격 : 0 |
| 물리방어 : 152|20.2% → 437|42.1% (+20.4|1.6%)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13.5|1.4%) | 최대MP : 490 → 2002 (+108) |
| 공격 속성 | ||
| 이동속도 : 360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
| 공격속도 : 0% → 14% (+1%)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
| 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 | 쿨타임감소 : 0% |
| 공격범위 : 원거리 | ||
| 방어 속성 | ||
| 내성 : 0% | 5초당 HP회복 : 52 → 79 (+1.9) | 5초당 MP회복 : 18 → 44 (+1.9) |
이동속도가 400으로 플래시, 구미호 상태의 미호와 함께 전 영웅 중 가장 높은 이속을 보유하고 있다.
5. 스킬
5.1. 패시브: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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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
| 역병의 드래곤이 프레이타의 이동속도를 40 높입니다. |
기본 이동속도를 높혀주는 심플한 패시브. 다른 마법사들이 보통 기본 이속이 340~360인데 반해 프레이타는 이 패시브 덕에 기본 이속이 무려 400(!)으로 펜타스톰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3] 이 패시브 덕분에 프레이타는 이동기가 없음에도 빠른 이속에 노리스크로 전장에 합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이동기가 적에게 데미지를 주거나 마나를 소비해 한타 초반 때 전투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상당한 장점이다. 다만 같은 마법사인 플래시는 기본 이속이 400에 패시브도 따로 있는 반면, 프레이타는 패시브를 온전히 이속 400을 찍기 위해 사용한 셈이고, 이는 곧 스킬 하나를 버린 것과 같으므로 프레이타에겐 뼈 아픈 손해이기도 하다.
5.2. 스킬 1: 역병의 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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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광역피해 | ||
| 제자리에서 2초간 기를 모읍니다. 조작 시 모으는 작업이 중단되고 역병의 브레스를 쏟아내 250(+35% 마법 추가)~750(+105%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2초를 다 채울 경우 2배의 피해를 줍니다. 죽음의 사도로 변신 후에는 제자리에서 기를 모을 필요가 없습니다. |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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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사용한다면 적에게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는 프레이타의 상징과도 같은 스킬. 폭발의 마법봉과 조합하면 정말로 사기적인 데미지가 나온다. 높은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2초간 셀프 스턴을 걸어야 하고 기를 모으는 도중에는 바보가 아닌 이상 전부 피하기 때문에 한타때는 궁극기를 이용해 브레스를 쓰고 범위 바깥으로 나가려는 적을 2스킬로 다시 밀어넣어야 잘 맞는다. 이 콤보가 적팀 딜러포함 여럿에게 들어갔다면 이미 한타는 어지간한 추가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터진것이고 남은일은 아군과 같이 딸피 적팀을 두들겨 패는 것이다.
5.3. 스킬 2: 역병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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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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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위치에 역병을 폭발시켜 주변 적을 밀쳐내 범위 내 적에게 0.5초간 250(+50%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입히고 2초간 이동속도를 30% 느리게 합니다. 강화 후에는 0.75초간 기절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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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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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타가 가지고 있는 CC기 겸 딜링 기술. 역병의 브레스 항목에서 서술했듯 궁극기를 찍으면 이 기술로 적을 기절시키고 브레스를 맞추는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단 밀치기 효과가 있어 잘못 썼다간 적을 방생시킬 수 있으니 주의.
5.4. 스킬 3: 죽음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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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 버프 | ||
| 죽음의 사도로 변신해 500(+100% 마법 추가)의 방패를 획득한 후 다음 역병의 브레스와 역병 폭탄을 즉시 초기화 및 강화합니다. 10초간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각각 15%, 24% 빨라집니다. 일반공격의 사정거리가 증가하고 범위에서 100(+50%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 |||
| {{{#!folding 자세한 수치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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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 다른 기술들의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고 스킬들이 강화된다. 평타 역시 강화되는 덕분에 스킬 사용 후 평타를 마구 때려주면 적의 체력이 순식간에 너덜너덜해지는 것을 볼 수가 있다.[이때문에] 또한, 제자리에서 기를 모아서 사용해야 하는 역병의 브레스를 끝까지 장전시키는 동안 이동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역병의 브레스를 장전한 후 이동하면서 평타 짤짤이를 넣어주면 효과 만점. 다만 특이하게도 강화 스킬은 각각 1회용이라 한 번 쓰면 다시 일반 스킬이 된다.
6. 평가
6.1.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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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스킬계수
프레이타는 대부분의 스킬의 계수가 암살자 수준으로 매우 높아 요마의 왕관만 가도 적팀 딜러를 암살자 마냥 증발시킬수 있고, 적 암살자도 함부로 물러 왔다간 궁극기(방어막)->1스킬->2스킬 콤보에 쫓겨나거나 프레이타가 잘컸다면 역으로 증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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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사거리의 스킬들
프레이타의 스킬은 모두 긴 사거리를 지녀 먼 거리에서 적을 효과적으로 견제할수 있다. 이는 수성전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타워 뒤에서 안전히 풀차징한 1스킬을 날리면 미니언 웨이브를 쉽게 녹여버릴 수 있기 때문에 적의 공성 기세를 크게 떨굴 수 있다. 혹은 궁극기를 발동한 후 차징을 하다가 적이 타워링을 하려고 기지 안으로 들어오면 그대로 2스킬로 1스킬에 적중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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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 라인 클리어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병사들은 1스킬을 피할리가 없으므로 간단히 풀차징 1스킬+2스킬로 라인을 진작에 정리할 수 있다. 특히 폭발의 마법봉을 사용하는 폭딜 트리에선 후반에도 풀차징 1스킬 한 번에 웨이브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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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로밍력
기본적으로 매우 빠른 이속을 이용해 빠르게 라인을 정리한 후 탑이나 봇라인으로 이동해 시야를 잡아주거나 라인전을 도울 수 있다. 2스킬의 긴 사정거리와 넉백을 이용해 적의 도주를 차단, 체력을 상당 부분 뺄 수 있기에 갱킹에서도 활약한다. 원체 이동속도가 빠르다 보니 라인 복귀도 늦지 않는다.
6.2.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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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마나 소비량
프레이타의 1스킬은 초반에 마나 소비량이 엄청나다. 여러번 버프를 받아 나아졌다지만, 역시 실전에서 써보면 엄청나게 체감이 된다. 마나 회복템을 뽑기 전에는 미드 라인의 회복약 유무와 시간을 잘 계산해가며 움직여야 하는 등 마나 관리가 힘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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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인 스킬셋
일단 1스킬만 봐도 프레이타는 추격엔 젬병이다. 나탈리아급은 아니지만 능동적으로 딜을 넣는게 아닌 들어오는 적을 격퇴하는데에 특화되어 있기에 반대로 적이 도망칠 때엔 킬캐치 능력이 수직하락한다. 궁을 쓰면 나아지지만 상대도 마찬가지로 가속, 이동 능력을 쓰면 따라잡기 힘든 건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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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킬의 위험성과 불안정한 적중률
대부분의 딜량을 차지하는 1스킬은 풀 대미지를 뽑으려면 장기간 위치 고정이라는 페널티가 생기기 때문에 함부로 쓰기 어렵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사각에서 포킹기를 두들겨 맞거나 그랩기의 만만한 표적이 되어버려 1킬을 헌납하기 십상이다. 또한 난전이 아닌 이상 쉽게 피할수 있기 때문에 후반에는 궁극기 발동 후 시전이 강제된다.
7. 운용법
우선 마법사에다 1스킬의 위험성 때문에 초반에는 긴 사거리를 살려 타워 근처에서 미니언과 적을 견제하는게 좋다. 그렇게 크다가 요마의 왕관이 나오면 슬슬 딜링이 나오기 시작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운용이 시작된다.보통 기본콤보는 궁극기->1스킬->2스킬(기절)로 브레스를 모두 적중시키고 평타로 딸피를 마무리 하는것인데 만약 아군에 그렉같은 강력한 cc기를 보유한 영웅이 있다면 2스킬은 나중에 도주, 추노용으로 아껴두고, 1스킬과 강화된 평타로 두들겨 패다 2스킬은 적팀이든 아군이든 도망칠때 써주면 좋다.
프레이타의 또 다른 장점은 최후방 타워 농성인데 위치상 우회로가 없이 입구 하나만 있어 함부로 치고 들어갔다간 2스킬로 미니언이 넉백되어 타워에 두들겨 맞거나 1스킬을 그대로 얻어맞을수도 있다. 1스킬이 무한 관통에 아무리 많은 개체가 맞아도 데미지가 하나도 줄지 않기 때문에 미니언도 가뿐하게 청소가 되는것도 장점. 때문에 프레이타 하나만 남더라도 적팀이 물몸뿐이라면 프레이타가 무서워서 타워에 짤짤이만 넣는것을 볼수 있다.
8. 상성
- 상대하기 힘든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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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그로스,
로크,
슈그나
이동기 없는 뚜벅이에 생존은 넉백기인 2스킬에 의존하는 프레이타이기에 장기간 제어면역을 가진 이 셋은 천적이나 다름없다. 방어막만 어떻게든 까내면 격퇴 가능한 로크와 달리 킬그로스는 긴 이동기에 체력 회복까지 있다보니 1대1 대치에서 프레이타가 도주하기란 매우 어렵다. 슈그나는 딜은 앞의 둘보단 덜하지만 탱커 직업군이라 프레이타가 잡기 힘든 축에 속하며 제어면역을 일반 스킬로도 가지고 있어서 여러모로 불리한 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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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높은 영웅
프레이타는 스킬이 전부 단발성이기 때문에 마법 장비 중 유일하게 체력비례 피해를 줄 수 있는 악마의 미소를 쓸 수 없다. 그래서 고체력에 마방 장비까지 두르고 오는 브루저나 탱커들을 처리하는데 유독 시간이 오래 걸린다. 사실 그것 말고도 프레이타가 탱커 상대로 큰 피해를 주려면 1스킬을 거의 풀차징까지 끌어모아야 하기 때문에 빠르게 적 탱커를 녹여내리는 쪽이 유리한 후반 한타에선 프레이타는 입지가 좁다.
- 상대하기 쉬운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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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가 없는 뚜벅이 영웅
1스킬의 적중률이 높아지는데다가 한타때는 각종 cc기 덕에 사정거리 안에 있다면 무조건 맞는다고 보면 된다.
9. 마스터 스펠 / 룬 / 장비 / 마법 문양
9.1. 추천 스펠
| 포지션 : 미드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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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주 |
프레이타의 생존력을 늘리는 한편 부족한 추노력 또한 살리기 위해 사용한다. 특히 궁극기 발동 후 질주와 함께 적을 쫓으면서 계속 평타를 넣어주는 플레이로 킬 결정력이 훨씬 늘어난다.
9.2. 룬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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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 | 정령 | 오염 |
9.3. 추천 템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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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사의 신발 | 빛의 검 | 영혼의 서 | 요마의 왕관 | 생명의 마법봉 | 혼돈의 마법봉 |
과거엔 대개 빛의 검 자리에 폭발의 마법봉이 대신 들어가 1스킬의 한방딜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 주류였지만, 현재는 1스킬을 가볍게 피할 수 있는 영웅들이 많아졌고 메타도 변해서 되려 당시 예능 취급받던 빛의 검을 섞은 평타딜 트리가 대세가 되었다.
9.4. 추천 마법문양
| 메인 문양 : 빛의 성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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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레벨 - 묵주 | 2레벨 - 성결 | 3레벨 - 신성 수호 |
| 보조 문양 : 기원 연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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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레벨 - 회복 강화 | 2레벨 - 석양의 무법자 | |
10. 패치 기록
-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 2018.01.25
역병의 브레스(1스킬)
기존 : 마법피해 320/420/520/620/720/820(+0.55AP)
변경 : 마법피해 360/450/540/630/720/810(+0.55AP)
*2018.04.10
역병의 브레스(1스킬)
기존 : 360/450/540/630/720/810(+0.55AP)
변경 : 240/300/360/420/480/540(+0.37AP)
기존 : 2초간 스킬 충전 시 2배의 피해 및 2초 미만 충전 시 기본 피해
변경 : 스킬 충전 동안 점차 증가하며, 적에게 최대 300%의 피해를 줌
기존 : 최소 시전시간 0.8초
변경 : 최소 시전시간 0.4초
* 2018.06.14
역병 폭탄(2스킬)
기존 : 스킬 사정서리 9m
변경 : 스킬 사정거리 8.5m
* 2018.07.10
역병의 브레스(1스킬)
기존 : MP 소모 80/90/100/110/120/130
변경 : MP소모 80/85/90/95/100/105
역병 폭탄(2스킬)
기존 : 감속 효과 50%
변경 : 감속 효과 80%
기존 : 사정거리 8.5m
변경 : 사정거리 8m
* 2018.10.30
죽음의 사도(궁극기)
기존 : 공격속도 10%
변경 : 공격속도 20%
기존 : 쿨타임 45/40/35초
변경 : 쿨타임 40/35/30초
기존 : MP소모 130/150/170
변경 : MP소모 100/125/150
* 2018.12.18
역병의 브레스(1스킬)
기존 : 마법피해 240/300/360/420/480/540(+0.37AP)
변경 : 마법피해 250/300/350/400/450/500(+0.35AP)
역병 폭탄(2스킬)
기존 : 강화 후 기절 시간 1초
변경 : 강화 후 기절 시간 0.75초
기존 : 쿨타임 14/13/12/11/10/9초
변경 : 쿨타임 12/11.4/10.8/10.2/9.6/9초
죽음의 사도(궁극기)
기존 : 방패면역 500/850/1200(+1.2AP)
변경 : 방패면역 500/750/1000(+1.0AP)
기존 : 공격속도 25%
변경 : 공격속도 24/32/40%
기존 : 부가 범위 마법피해 80/160/240(+0.4AP)
변경 : 부가 범위 마법피해 100/175/250(+0.5AP)
11. 스킨
11.1. 드래곤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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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스킨 | 375 다이아 |
프레이타 영웅과 같이 출석보상으로 뿌려진 스킨. 용을 타고다니는 바이킹이란 컨셉인데... 아무래도 빼박 이거다.
11.2. 드래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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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스킨 | 450 다이아 |
스킬 이펙트가 푸른색으로 바뀐다. 외국서버에서는 에픽등급에 룰렛 스킨이지만 한국에서는 일반등급에 450다이아로 나왔다.
11.3. 드래곤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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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4 랭킹전 스킨 | 랭킹전 14시즌 한정 획득 |
14시즌 랭킹전 한정 스킨이자 3번째 레이싱 컨셉의 스킨. 랭킹전 기간동안 퀘스트로 얻은 보상으로 프레이타의 지팡이와 용의 갑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스킨명의 유래는 당연히 이것.
12. 기타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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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단 시작(1) ◆◆◆◆
영웅
[1]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어문. 원문은 'The goal of all life is death.'
[참고]
소수점은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3]
단, 기본 이동속도가 다른 마법사들보다 약간 높은것이지 기본 이동속도에서 추가적인 이동속도 증가가 발생하진 않는다. 즉 원래 이속에서 패시브로 증가한 이속이 400인것.
[이때문에]
프레이타가 빛의 검 을 사는걸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