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 그림자의 길 "맹세하건데 나는 빛을 처단하고 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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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군 | 특성 | 출시일 | 성우 | ||||||||
아처 | 저격 / 처단 | 출시일 | 성우명 | ||||||||
영웅 획득 방법 | |||||||||||
19000메달 | 490다이아 |
베레스 | > | 달시 |
공식 평가 | |||||||||||
생존능력 | 7 | ||||||||||
공격대미지 | 6 | ||||||||||
스킬효과 | 10 | ||||||||||
조작난이도 | 8 |
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현재 작성중인 문서이므로 내용이 미흡할 수 있다.2. 스토리
"어떤 놈이 감히 나의 금역에 발을 들였느냐!" 천지를 뒤흔드는 포효성과 두려움이 절로 드는 용의 권능에 하야테의 몸은 제자리에서 그대로 굳어버리고 말았다. 촛불에 비쳐 흔들리는 그의 고독한 그림자는 마치 독사 같았다. 포효로 인한 공간의 떨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었다. 고풍스러운 마법룬이 하나씩 떠오르며 뜨거운 빛의 각인에도 불이 붙었다...... 금제를 어긴 하야테는 십여 년간 힘들게 준비했던 자신의 계획이 모두 수포로 돌아간다는 걸 깨달았다. 하야테는 안개섬의 닌자로 성년이 된 그날부터 '한조'란 이름을 가진 닌자의 수장을 따르며 충성그럽게 아미온 성산의 해상 입구를 지켰다. 세상에 그들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그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에 이 세상은 아직 어둠에 완전히 잠식되지 않을 수 있었다. "닌자는 너무 많은 피를 흘렸어...." 선대 한조의 관이 땅에 묻히는 걸 지켜보던 하야테의 마음속에 조용히 증오의 씨앗이 생겨났다. 그는 선배들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책임과 사명에 의구심을 갖기 시작했고 까나듯히 높은 곳에 있는 빛의 성전은 더더욱 못마땅하게 느껴졌다. 하야테는 용과 성전이 불공평한 계약을 맺었다고 생각했다. 용의 피와 힘을 계승한 닌자는 목숨으로 성전의 명예를 지키고 있었지만 성전은 그들에게 조금의 보답도 하지 않았고 존중조차 하지 않았다. 오만한 신은 높은 곳에서 군림하는데 익숙해졌는데 비펀한 종은 계속 엎드려 있는 게 달갑지 않았다. 용의 계승자로서 하야테는 보통 사람보다 성전의 진정한 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다. 점점 기세가 커져가는 인간의 왕국 연맹이든 어둠의 침략 전쟁 중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그림자 숲이든 신성한 땅을 지키고 성산을 수호하는 반신과 비교가 되지 않았다. 힘의 강약과는 무관하게 차이는 바로는 본질에 있었고, 그건 세계의 근본적인 힘 중 하나였다. 신들의 모습을 감추기 전 그것은 세계를 구성하고 관리하며 수호하는 핵심이었다. 거기서 파생된 마법의 힘은 세계의 의지를 대변하며 세계의 규칙을 실행했다. 빛의 힘을 계승한 피의 계약은 보이지 않는 족쇄처럼 안개섬의 모든 이를 성전의 전함에 옭아맸다. 근본적인 힘을 잘라낼 수 있는 건 근본적인 힘 그 자체밖에 없었다. 그걸 위해 하야테는 어쩔 수 없이 마력심연과 협력하게 된다. 비록 양측은 적대 관계였지만 하야테의 목적은 안개섬이 빛의 성전이 만든 체계에서 떨어져 나와 성전의 수비 세력을 약화시키는 것이었기에 심연의 우두머리들은 망설임 없이 최대한 도움을 주었다. 저주술사 엠가나가 준 약을 먹고 심연의 비술의 도움을 박아 하야테는 자신의 피를 직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그는 이런 방법으로 순조롭게 조상들의 사당 밖 금제를 통과했고 곧장 계약을 모셔둔 천룡각에 도착했다. 십여년 동안 방법을 강구하고 또 수많은 동료들을 떠나보낸 하야테는 모진 마음을 먹고 나서야 오늘밤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는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야테는 조심스럽게 계약을 수호하는 법진 앞으로 나가갔다. 그의 허리엔 어둠의 힘이 응축된 약마의 손톱이 달려 있었다. 그거라면 계약과 빛의 성전의 연결을 끊어낼 수 있다. 그런데 안개섬에서 가장 중요한 이곳에 어찌하여 이렇게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인가? 입구에서 여기까지 백 보도 되지 않는 거리에서 하야테는 이미 서른 여섯 개의 숨겨진 금제를 해체했다. 하야테는 닌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지만 한 가지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다. 그 자신은 직계 혈통이 아니었기에 약과 비수의 힘을 빌리지 않고 그가 가진 용의 피에만 의존했다면 그는 천룡각에 들어올 자격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마지막 금제를 해제했을 때 약의 힘이 약해지기 시작했고 피의 상태도 급격하게 변해 결국 용혼의 포효를 일으키고 말았다. 불타는 각인으로 인해 천룡각의 이변은 성전에 알려졌고 잇달아 달려온 닌자들이 조상의 사당을 겹겹이 포위했다. 오늘밤 작전은 이미 들켜버렸지만 하야테는 이대로 두 손 놓고 잡힐 수는 없었다. 어쨌든 그의 손엔 아직 악마의 손톱이 남아있었고 그건 그가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었다. 마치 결심한 듯 움켜진 주먹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야테는 구부린 매복 자세를 풀고 금제의 힘을 무시한 채 몸을 곧게 펴고 일어섰다.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통증은 솟구치는 어둠의 힘과 함께 하야테의 영혼을 씻어 내렸다. "오늘밤 이후의 나는 섀도우다. 맹세하건데 나는 빛을 처단하고 말 것이다." 용기를 갖고 하야테는 낯설지만 강력한 어둠의 힘을 손끝에 모아 계약을 향해 날렸다. 그 안에 있던 용혼이 날카로운 비명을 내질렀다. 그 힘이 이미 영혼의 근원까지 상처를 입혔기 때문이다. 하야테가 계약을 더 파괴하려고 준비하는 순간, 한 줄기 신성한 빛의 하늘로 치솟았다. 빛 그림자 속에서 망치를 들고 신성한 갑옷을 걸친 제니엘이 여섯 날개를 펼치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야테의 작전은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때맞춰 강림한 제니엘이 그의 마지막 승부수를 막았다. 그가 이어지는 포위 공격에서 도망칠 수 있었던 건 엠가나의 사전 안배 덕분이었다. "당신들은 내가 실패할 줄 알고 있었군." 목숨을 구해준 은인 앞에서 하야테는 유감 가득한 목소리라 자조하듯 말했다. "뭐든 사전에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는 건 현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 엠가나가 웃으며 말했다. "어쨋든 당신도 알다시피 난 당신들 무리에 들어가지 않을 거야. 내 목적은 안개섬이 곧 일어날 전쟁에 휩쓸리지 않게 하는 거였으니까. 일전에 당신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한 용의 피는 얻지 못했고 얻을 기회도 없었어... 지금의 난 그저 의지할 곳 없는 떠돌이에 불과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지." 하야테가 낙담한 듯 말했다. "걱정마라. 여왕님께서는 널 안전하게 데려오기만 하면 된다고 명하셨다. 그분께는 다른 계획이 있다. 그러니까 그렇게 자신을 비하하지 마라. 깨끗한 물 한 주전자는 강과 인접한 도시에서는 별 가치가 없지만 드넓은 사막에서는 천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어. 네 가치는 너의 말 한마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야." 엠가나가 위로하듯 말했다. "저기.... 너희의 그 여왕님이 내가 숙원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면 내가 충성을 다할 지도 모르겠는데.... 예전에 난 안개섬과 나의 일족을 위해서만 충성을 바쳤어. 설사 그들이 날 배신자라고 생각하고 있더라도 말이야!" 하야테는 눈을 감고 팽팽해지니 신경줄을 느슨하게 풀었다. 그는 앞에 놓인 길이 얼마나 고될지 잘 알고 있었다. 그 전에 그는 힘을 더 비축하고 최대한 빨리 완벽한 컨디션을 되찾아야했다. "남보다 더 인내하면 남보다 더 잘 할 수 있어!" |
3. 대사
영웅중에서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마냥 팀에 특정 영웅이 있을때 대사가 일부 달라진다. 그리고 심연 측 영웅치고는 대사가 예의가 바르다.[1]- 선택
- 전 바람과 같이 빠릅니다.
- 전 최고의 해결사죠.
-
아무도 저의 그림자를 보지 못 할 것입니다.
- 전장
- 닌자의 충심을 얻고 싶다면 그에 걸맞은 것을 준비하시죠.
- 배수의 진, 실수는 없습니다.
- 주인이 저희를 무시하기 시작하면 저희의 충성심은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 인내, 전 어떤 적에게도 태연함을 잃지 않습니다.
- 피로 맺어진 인연은 쉽게 갈라지지 않죠.
- 급할수록 돌아가야 합니다.
- 승리는 언제나 살아있는 사람의 것입니다.
- 스킬 1 시전
- 연속 공격!
- 표창 연타!
- 스킬 2 시전
- (기합소리)
- 스킬 3 시전
- 비기, 천의 칼날![2]
- 비기, 난습!
- 퍼스트블러드
- 좋은 승부였습니다.
- 연속킬
- 많이 아까우실것 같네요.
- 숙달만이 강해지는 법이죠.
- 다크 슬레이어 버프 획득
- 암흑에서 온 것은 암흑으로 돌아갈지니...
- 골렘 버프 획득
- 닌자의 힘!
- 부활
- 닌자의 전투,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사망
- 으억.. 닌자의 피는 이미 많이 흘렸거늘...
- 분발하자! 사용시
- 잘 부탁드립니다.
- 팀에 아이리가 있을 경우 첫 대사
- 오랜만 입니다, 아가씨
- 당신이 한조의 이름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제게 보여주십시오
- 아이리 처치시
- 아직 한조의 힘은 버거우실것 같군요.
- 적군 아이리에게 사망 시
- 크억...벌써 이 정도로 성장하셨다니 놀랍군요..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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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HP : → | 물리공격 : → | 마법공격 : 0 |
물리방어 : ?|?% → ?|?% | 마법방어 : 50|7.6% | 최대MP : |
공격 속성 | ||
이동속도 :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
공격속도 : 0% → ?%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
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 | 쿨타임감소 : 0% |
공격범위 : (근 or 원)거리 | ||
방어 속성 | ||
내성 : 0% | 5초당 HP회복 : | 5초당 MP회복 : |
강력한 딜을 대가로 평타 사거리가 다른 아처들에 비하면 긴편은 아니다. 스킬이 없을땐 사리도록 하자.
5. 스킬
5.1. 패시브: 고통의 흔적
고정 / 버프 | ||
일반공격 시 타겟 근처의 다른 적에게도 연쇄적으로 35%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단, 몬스터는 피해가 50%(영웅 레벨에 따라 피해 감소량 감소) 감소합니다. 일반공격과 스킬로 같은 타겟에 연속 6회 피해를 주면 즉시 에너지 40이 회복되며 이어서 4초 이내에 해당 타겟 공격 시 추가로 74(+25% 물리 추가)의 고정피해를 줍니다. 고정피해는 치명타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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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 딜의 근원
적을 5초이내로 6회 이상 공격하면 하야테의 에너지가 회복되고 4초간 해당 적을 공격할 때마다[3] 일정 고정데미지를 추가로 주는데 이 고뎀이 치명타가 터질 수 있다!! 주로 평타로 스택을 쌓고 다단히트기인 1스킬, 궁극기로 한번에 미친듯한 고뎀을 주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모든 스킬과 공격들을 다 맞추기만 한다면 탱커도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방어탑에도 적용되기에 타워링도 그럭저럭 되며 병사, 몹과 대형 몹에게까지 적용되지만 유일한 단점으로 레벨이 낮을수록 몹에게 주는 하야테의 모든 데미지가 감소하기에 정글러로 기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4]
또 평타로 적을 공격시 그 적과 가까운 또다른 적에게 소량의 데미지를 준다. 대략 '번개의 창'의 패시브와 비슷하지만 범위는 훨씬 좁다.
5.2. 스킬 1: 다중 수리검
물리 / 피해 | |||
한 방향으로 연속하여 수리검을 던지고 이동속도가 10% 빨라집니다. 수리검마다 125(+3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일반공격 적중 시 효과가 발동합니다. 수리검은 영웅 이외의 적을 관통하지만 매회 관통 후 피해가 20%(최저 40%) 감소합니다. 또한 수리검으로 적 명중 시 에너지가 10 회복됩니다. (수리검 1개 당 1회 회복 가능) 공격속도가 0% / 75% / 150% 일 때 수리검 수는 5 / 7 / 9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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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테 실력의 척도이자 패시브와 함께 하야테 딜의 근원, 카이팅의 시작
하야테가 공격속도가 중요한 이유1
그냥 일정 방향으로 일정 겟수의 표창을 날리는 평범한 공격기지만 하야테의 패시브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반드시 피해야만 한다. 사용중 모든 형태의 이동이 가능해[5] 무빙샷이 된다. 사용중 제어기에 맞아도 끊기지 않는데다가 사거리도 꽤 길다. 적 영웅은 관통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역으로 풀숲에 적이 있는지 확인할때는 유용하다. 수리검은 치명타가 터지지 않지만 평타 판정을 받아 용의 검, 번개의 창, 얼음의 갑옷같은 평타 관련 장비들의 패시브가 발동된다. 타워공격은 안된다.
공격속도에 따라 수리검이 늘어나므로 공격속도 관련 장비는 필수.
5.3. 스킬 2: 그림자 밟기
이동 | |||
비술을 시전하여 즉시 목표 위치에 나타나고 해당 스킬 패시브 효과를 획득합니다. 패시브 : 주변 500 범위 내에 적 영웅이 있을 때 피해가 10% 증가하고 이동속도가 10% 빨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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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방향으로 일정거리를 이동하는 평범한 이동기...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타 아 처 들의 이동기와 달리 거의 즉발에 가깝다. 또한 1스킬 사용중에도 사용할 수 있어 1스킬을 맞추기 쉽게 하거나 2스킬-궁극기 콤보로 적들에게 순식간에 접근해서 궁을 사용하는등 공격적으로도 수비적으로도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근처에 적이 있을시의 하야테를 중심으로 붉은 원[6]이 생기며 소소한 버프를 받는데 이걸로 풀숲에 적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아낼 수 있다.[7]
5.4. 스킬 3: 그림자 수리검
물리 / 이동 | |||
즉시 목표 위치에 나타나 대량 수리검을 지속적으로 던져 공격범위 내의 적에게 매회 115(+27%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일반공격 적중 시 효과가 발동합니다. 공격속도 0% / 75% / 150% 일 때 피해 횟수는 10 / 13 / 20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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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타 파괴기 중 하나
하야테가 공격속도가 중요한 이유2
지정 방향으로 이동하고 그후 스킬이 끝날때까지 천천히 자동으로 이동하며 범위 안에 표창을 마구 뿌린다.
설명만 들어서는 평범한 공격기 같지만 이동효과가 있는데다 패시브와 연계해서 범위내의 모든 적에게 어마어마한 고정데미지를 갈겨댈 수 있어 순식간에 한타를 끝내버릴 수 있다. 다른 한타 파괴기들이 강력한 연속 제어기로 아군에게 프리딜 각을 만들어 준다면, 이쪽은 오로지 딜만으로 한타를 작살내는 케이스. 그러나 2스킬의 쿨이 차지 않았거나 팀원의 서포트가 없다면 절대 혼자 적진에 진입하지 말도록 하자. 하야테는 궁을 쓰고 나면 방어력도 높지 않고 근거리에서 대응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치고 빠지기가 되지 않는다면 매우 위험하다. 고티어 구간으로 가면 들어가자마자 제어기로 인해 궁은 취소되고 근접 영웅들에게 갈려버리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6. 평가
고정데미지를 퍼붓는 폭딜 영웅1스의 카이팅과 동시에 들어오는 딜도 장난 아닌데다가, 2스의.기동력으로 원딜 중 기동력이 최상급이고 한타 파괴자 궁극기까지, 1티어에 손색이 없다. 현재 플로렌티노, 피닉, 린디스 등과 같이 밴픽에 올라올 정도. 허나 어쩐지 요즘은 성능에 비해 저평가 받는 면이 있다.[8]
6.1. 장점
-
강력한 고정데미지
패시브로 치명타가 터지는 고정데미지를 평타와 1스킬로 원거리에서 손쉽게 넣을 수 있다. 적들에게 엄청난 긴장감을 선사한다.[9]
아군을 볼수있을 것이다...
* 두개의 이동기
하야테는 아처중 유일하게 이속증가도 아닌 순수이동기가 2개이다. 둘중 하나가 궁극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평상시 사용 가능한 이동기는 1개지만 추격이나 도주 등의 상황에서는 궁까지 써서 이동할 수 있다.
* 짧은 쿨타임과 충전이 빠른 에너지
*
6.2. 단점
-
리스크가 큰 궁극기
하야테의 궁극기는 강력한건 맞지만 케피니처럼 완전히 뒤쪽에서 쏘는것도 아니고 사방을 공격하는 형식인지라 한 방향으로의 사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다. 이는 하야테가 적진 한가운데로 진입해야 함을 의미하며, 몰몸에다 딜러인 하야테가 자기들 쪽으로 다가온 절호의 기회를 적들이 놓칠리가 없다. 화려한 이펙트에다 제어기에 맞으면 끊긴다는 점도 위험성을 부채질한다.
-
제한적인 고정데미지
고정데미지는 강력하지만 그 대가로 6번이나 공격한 상대에게나 사용할 수 있다. 1스킬을 대부분 맞춰야 겨우 사용할 수 있으며 라인전시 미니언 처리가 아니면 완전히 유용하지만은 않다.
- 공격속도의 중요성, 이로 인한 높은 3급룬의 의존도
1스킬과 궁극기는 공격속도가 75%증가 할때마다 타격 횟수가 증가 하기 때문에 룬과 장비 의존도가 크다.
7. 운용법
8. 상성
- 상대하기 힘든 영웅
- 기동력이 우수하며 제어기가 준수하고 하야테를 녹일 딜을 갖고 있는 영웅
- 하야테보다 강력한 딜로 하야테를 압박하는 영웅
나크로스, 제피스, 슈퍼맨 등
딜이 꽤나 아픈데다가 하야테를 끈질기게 쫓아가며 공격하여 골치아프다. 궁을써도 금방 취소된다. 단 이들도 그나마 어려운거지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 나크로스는 몰몸이라 1스만 잘맞춰도 역관광이며 제피스는 2스로 궁만 피해줘도 딜이 급감한다. 슈퍼맨은 얼음의 갑옷만 사면 그냥 샌드백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외 버플, 크리나 등 기절같은 cc기가 없는 암살자들은 사신의 낫으로 버틴후 역으로 눕혀버릴 수 있다.
리메이크로 날아오른 피닉, 바이올렛 등이 있다. 이들은 하야테가 스택을 쌓기도 전에 하야테를 개피로 만들어 버린다.
9. 룬 세팅 / 추천 장비
9.1. 룬 세팅
파일:펜타스톰_룬_(룬 이름).png | 파일:펜타스톰_룬_(룬 이름).png | 파일:펜타스톰_룬_(룬 이름).png |
(각성) | (정령) | (발톱) |
(공속이 곧 스킬의 효과인 하야테에겐 룬이 매우매우 중요하니 꼭 3급룬을 맞춰놓자.)
9.2. 추천 템트리
기본 템트리기사의 신발 | 용의 검 | 돌풍의 검 | 겨울의 도끼 | 성검 | 열반의 칼 |
하위아이템을 이용하여 가장적은 골드로 공격속도 150%를 빠르게 맞출수있는 템트리이다.
기사의 신발은 공격속도를 올려준다. 공격속도에 따라 주력스킬인 1스와 궁의 성능이 좌우되므로 다른 아처들과는 예외로 무조건 가주는것이 좋다.
하위아이템인 수리검과 폭풍의 검을 이용하여 빠르게 공격속도 150%를 채워주며 이른 타이밍에 엄청나게 강해질수있는, 이템트리의 알파이자 오메가. (참고로 용의검을 구매했다면 수리검은 자동구매가 되지않으니 꼭 예약구매를 누르자.)
만약 얼음의 갑옷까지 나왔다면 폭풍의 검을 돌풍의 검으로 바꿔주자.
얼음의 갑옷은 패시브 슬로우가 1스킬에도 적용이 되기때문에 적 뚜벅이에게 고통을 주고 카이팅을 쉽게 만들어준다. 개인 성향에 따라 '겨울의 도끼'로 대신하거나 상대조합이 데미지가 그리 강하지않을경우 딜템을 가는 경우도 있다.
고정데미지에도 치명타가 터지므로 성검을 구매한다면 다른아처에 비해서 후반에 얼갑때문에 자칫 부족할수있는 데미지를 채워줄수있다.
성검까지 구매하였다면 수리검을 팔고 열반의 칼을 구매해주자.
참고로, 하야테의 주력 딜은 고정데미지이기 때문에 물리흡혈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아처임에도 불구하고 흡혈관련 장비, 특히 '흡혈의 활'이 추천되지 않는 몇안되는 아처영웅중 하나이다.
10. 패치 기록
-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 * 2019.07.24
다중 수리검(1스킬)
기존 : 물리 피해 125 / 145 / 165 / 185 / 205 / 225 (+0.3 AD)
변경 : 물리 피해 125 / 145 / 165 / 185 / 205 / 225 (+0.25 AD)
그림자 밟기(2스킬))
기존 : 쿨타임 6 / 5.8 / 5.6 / 5.4 / 5.2 / 5초
변경 : 쿨타임 8 / 7.6 / 7.2 / 6.8 / 6.4 / 6초
* 2019.10.10
기본 속성
기존 : 일반공격 범위 7M
변경 : 일반공격 범위 6.75M
고통의 흔적(패시브)
기존 : 타겟 공격 시 추가로 74(+0.25 AD)의 고정 피해
변경 : 타겟 공격 시 추가로 74(+0.2 AD)의 고정 피해
11. 스킨
11.1. 풀메탈
일반 스킨 | 275 다이아 |
기존의 검은색 모델링이 흰색으로 변하는것 말고는 별다른 변화는 없다.
12. 기타
- 최초 공개는 빛의성전 시즌 ?이어서 현질 영웅이었지만 6월3일 상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490루비로. 이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는데 '왜 11000원 가량 현질을 해야 얻을수 있었던 영웅을 다이아도 아니고 루비로 판매하느냐' 라는 주장과 '하야테같은 사기적인 영웅을 11000원 내서라도 일반 유저들보다 2달정도 먼저 썻으니 된거아니냐' 라는 주장이 대립중이다.
하지만 이는 오류로 밝혀졌다. 하야테는 6/3에 풀리는 영웅이 아니었는데 오류로 이와 같이 된것이다. 결국 루비로 구매한 하야테는 회수되고 재화는 반환될 예정이다.[10]
- 오버워치의 겐지와 리퍼를 합친 것 같은 이미지다.
- 최초로 특수대사가 있는 영웅이다.
-
하야테가 가면을 쓰는 이유는 혈맥 개조를 받고 얼굴이 변했기 때문이라고한다. 근데 변했다고는하나 얼굴에 세로줄 2개
그어진건 말곤..
- 성전을 적대시하고 심연 세력과 결탁하긴 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사악한 성품을 가진 인물은 아니다. 스토리를 보면 근본적으로 근검절약하며 예의가 바른 성격으로, 애초에 심연과 결탁한 이유도 성전과 심연 사이의 싸움에서 닌자들이 무의미하게 희생되는 것을 막는 것일 뿐,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든가 그런 건 일절 없다. 다만 고지식한 면모도 있어 경박하게 구는 여자는 질색이라고.
- 펜타스톰 내에서 가장 많이 엮이는 영웅은 당연히 아이리. 배신하기 전에는 아이리와 서로 아끼고 좋아했을 정도로 친했던 사이였다고 한다. 비록 하야테가 배신하면서 사이는 미묘하게 되었으나, 하야테는 여전히 아이리를 신경쓰고 있다고. 아이리가 입은 치마가 너무 짧다고 불만을 드러내는 걸 봐선 확실히 아이리에게 연정을 가지고 있는 듯.
-
에롤의 스토리에서 에롤이 리쳐와 싸우다 발을 헛디뎌 벼랑
끝에서 추락하고마는데 그를 발견해 치료해준인물이
바로 하야테이다.
13. 영웅 목록
## ◆◆◆◆ 제목 배경색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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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단 시작(1) ◆◆◆◆
[1]
스토리를 보면 원래 닌자일족이었으니 그렇다. 애초에 하야테가 심연에 붙은 이유도 단순히 악의가 아닌 닌자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2]
듣는 사람에 따라 '천하의 칼날' '천개의 칼날' 등 다양하게 들린다.
[3]
데미지 비례가 아니라 타격 횟수마다 주는것이다. 이점에 유의.
[4]
징벌스펠의 데미지까지 거의 500정도로 낮아진다. 때문에 무리해서 정글로 픽해도 초반 상대팀의 카정에 매우 취약하다.
[5]
질주, 순간이동등 마스터스펠류, 하야테 자신의 2스킬, 적에 의한 강제이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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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용두마리가 원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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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중요한 것이 특정 상황에서 갱같은 급습도 눈치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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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까지. 난이도가 다른 사기 아처인 린디스, 피닉보다 어렵다보니 장인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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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정도냐면 초반 라인전때 아처를 견제하려 근접해온 상대 탱커도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수있는(...) 딜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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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일부 유저는 반환되고 일부 유저는 반환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