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지.아이.조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인물 파이어플라이 Firef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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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불명 |
이명 |
파이어플라이 Firefly |
소속 | 코브라 |
등장 영화 | 〈 지.아이.조 2〉 |
담당 배우 | 레이 스티븐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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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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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을 착용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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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드러낸 모습. |
지.아이.조 실사영화 시리즈의 파이어플라이.
2. 작중 행적
2.1. 지.아이.조 2
코브라 커맨더를 구출하기 위해 특수 교도소를 습격하면서 화려하게 등장했다. 부상을 입은 스톰 쉐도우를 치료해야 한다는 코브라 커맨더의 말을 듣고 요새가 있는 산으로 보낸 뒤 자탄과 함께 신의 지팡이 계획을 위해 다시 모였는데 이때 자탄이 열 손가락 다 있냐는 말에 양손으로 뻐큐를 날린다.살아남은 지.아이.조 멤버들 중 로드블럭, 레이디 제이, 플린트가 대통령으로 변장한 자탄을 조사하기 위해 활동하자 그들을 제거하기 위해 폭탄과 격투 실력으로 로드블럭을 거의 없애려고 할 때 플린트에 의해 뺑소니를 당했다.[1]
이후 코브라 커맨더의 옆에서 그를 경호하고 있다가, 로드블록 일행이 쳐들어오자 가방을 들고 도주한다. 파괴 병기 제우스의 제어 가방을 놓고 벌인 마지막 전투에서는 건 배틀로 대등하게 싸우는가 싶었지만 한순간에 서브미션에 당해 녹다운 되었다. 최후의 발악으로 반딧불형 로봇을 이용해 가방을 들고 떠나는 로드블록을 살해하려 했지만, 이미 수를 읽고 스위치를 가져온 로드블록에게 역으로 당해 자폭 당한다.
3. 능력
육체적인 전투력도 부족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로드블럭과 대결하는 모습뿐이라서 쇠 파이프로 기습하기 전까진 거의 쉴 새 없이 굴렀다.
4. 기타
- 데스트로를 대신하여 스톰 쉐도우와 함께 코브라의 주요 전투원 간부로 활동하는데, 남자의 로망이라고 할 수 있는 폭발 연출 덕분에 단 한 편의 영화에서만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캐릭터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1]
정말 대단한 게 플린트가 뺑소니한 차는 중형 SUV인데 아무리 단련된 용병이나 군인이라도 공중에 한 바퀴 돌 정도로 세게 박으면 최소 다리 골절이다. 근데 그 상태로 잘도 절뚝이며 걸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기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