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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Université Paris Cité 파리 시테 대학교 Paris Cité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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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국립대학 | |
개교 |
1150년
파리 대학교 개교 1970년 파리 제5대학교, 파리 제7대학교 등으로 분리 2019년 3월 19일 파리 대학교로 재통합 2022년 3월 파리 시테 대학교로 교명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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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 Édouard Kaminski | |
소재지 |
일드프랑스
파리 (12 Pl. du Panthéon, 75231 Paris,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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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 64,100명 (2021) | |
교직원 | 7,250명 (2021) | |
교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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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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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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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시테 대학교 캠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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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시테 대학교 소개 영상 |
프랑스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인 파리에 위치한 국립 종합대학.
2. 역사
파리 대학교는 1150년에 신학교로 개교하여 14세기 노트르담 대성당 완공 이후 해당 성당 부설학교로 기능했다. 원래 볼로냐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가장 오래된 서구식 대학이었고, 옥스퍼드 대학교의 본격적인 성장 계기가 1167년 잉글랜드 국왕 헨리 2세가 잉글랜드 왕국 학생들의 파리 대학교 진학을 금지한 사건이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큰 대학이었다. 하지만 68운동에 의해 1970년에 파리 제1~13대학교라는 이름의 13개 대학들로 쪼개지며 폐교됐었다. 그러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정책에 따라 2018년 파리 제4대학교와 파리 제6대학교가 합쳐져 소르본 대학교가 출범한 데에 이어 2019년 파리 제5대학교와 파리 제7대학교가 합쳐져 새로운 파리 대학교로 출범했다.그러나 중세 시대부터 이어져온 '파리 대학교'라는 이름의 역사적, 지리적 가치를 파리 제5대학교와 파리 제7대학교 두 대학이 독차지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파리 제2대학교는 파리 대학교 측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의 결과로 2021년 12월 29일, 프랑스 최고 행정법원인 국사원은 파리 대학교의 교명 사용 허가를 취소했고, 이에 따라 2022년 3월, 파리 대학교는 파리 시테 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1]
3. 학부 및 대학원
- 의과대학 (Faculté de Santé)
- 자연과학대학 (Faculté des Sciences)
- 인문사회대학 (Faculté Sociétés et Humanités)
- 파리 지구물리학 연구원 (Institut de physique du globe de Paris)
- 파스퇴르 연구원 (Institut Pasteur)
- 파리-발드센 건축 고등사범학교 (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architecture de Paris-Val de Se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