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의 전설적인 군주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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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엘프 | ||
2부 | The Queen & The Crone | |
티리온 | 테클리스 |
광명의 알라리엘 |
FLC | The Warden & The Paunch | FLC |
알리스 아나르 |
한 품은 자 엘타리온 |
임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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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리스 Tecl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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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영 개요
대마법학회 Order of Loremas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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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효과 |
고위 대마법학자 테클리스는 티리온의 쌍둥이 형제이지만, 이들만큼 닮지 않은 형제는 찾기 어렵습니다. 아에나리온의 저주는 티리온에게 명백한 표시를 남기지 않았지만, 테클리스를 유약하고 신랄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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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관계: 인간, 하이 엘프, 우드엘프, 리자드맨 그리고 드워프와 +15 동맹 모집 비용: -50% 영웅 모집시 등급: 호에스 대마법학자, 마법사, 대마법사에 +5 모집 비용: 호에스의 검성과 불사조 부대에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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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적합함 | 온대 섬 사바나 밀림 |
불편한 기후 | 한대 마법 숲 산 온대 | |
부적합 | 황무지 바다 카오스 황무지 사막 |
- [ 진영 배경 이야기 ]
- >"달 지팡이와 검을 가진 나는 마법의 군주이자 운명을 만드는 자이다. 운명이 손짓하니, 난 이 부름에 응해야 한다."
스스로 아수르라 칭하는 하이 엘프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밀림에 사는 리자드맨만이 이들보다 오래 존재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엘프는 비록 필멸자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긴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도 길어서 인간의 수명은 하루살이처럼 덧없게 보일 정도입니다. 하이 엘프는 세계의 중앙에 있는 요새이자 낙원인 울수안 섬에서 그들의 긴 수명을 사용해서 비견할 바 없는 전사와 견줄 데 없는 마법사가 되어 비록 무심하고 오만하긴 해도 대체로 질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초대 불사조왕 아에나리온의 후예인 쌍둥이 형제 티리온과 테클리스는 그 혈통이 모두 그렇듯이 태어난 순간부터 위대한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티리온은 무예로 유명했지만, 형의 신체 능력을 따라잡을 수 없었던 테클리스는 대신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마법사가 됐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를 당대 최강의 마술사이자 세상에 존재했던 가장 위대한 마술사 중 한 명이며, 그와 결투해서 이길 수 있는 자는 극소수이고, 복수에 사로잡힌 다크 엘프 마술사왕 말레키스조차 그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이 엘프 왕국 울수안을 지키는 것이 자신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하는 형과 달리, 테클리스는 전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가 파멸의 권능의 손아귀에 빠지지 않게 막는 것을 자신의 의무로 여깁니다. 이런 자애로운 정신 덕분에 하이 엘프가 제국의 인간이나 러스트리아의 리자드맨 같은 이질적인 종족과 동맹을 맺은 것이며, 인간의 경우 테클리스의 현명한 조언과 마법 교육이 없었다면 제국의 그 유명한 마법 대학은 존재하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호에스의 법성이자 백색탑의 감시자인 테클리스의 이런 명성은 너무도 긴 그림자를 드리워 그의 영향력은 그가 죽어도 오랫동안 세상 곳곳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토탈 워: 워해머 2 하이 엘프 세력의 전설적인 군주 테클리스가 이끄는 진영.
2021년 3월 패치로 세력명이 '로어마스터단'에서 '법성단'으로 변경되었다가 7월 패치로 '대마법학회'로 변경되었다.
2. 전설적인 군주: 테클리스
{{{#!wiki style="word-break: keep-all;"||<|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군주 특성 |
출중한 마법사 "이 육신은 비록 유약하지만 정신과 마음의 힘을 결코 의심하지마라" |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10 (군주의 군단) 귀속 주문: " 화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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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특성 |
억제되지 않은 폐허 테클리스가 패배했으니, 누가 세상에서 카오스군을 몰아낸단 말입니까? |
마법의 바람 비축량 변화: 증가할 때 +10% (군주의 군단) |
고유 능력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2px -12px;" |
차로이의 물약 선대 테클리스처럼, 밤의 가장 짙은 푸른 색이 음용자에게 적을 물리칠 지구력과 힘을 주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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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부활 |
9초 60초 |
- | 자신 |
초당 치유량: +0.8% 재사용 대기 시간 증가: +30초 피해 저항: +40% |
사용 횟수: 4 |
호에스의 매혹 그토록 지혜로운 후원자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이는 위험을 대면해도 자신의 깨달음이 자신을 저버리지 않도록 굳건히 버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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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지속 능력 증강 |
- | 55m | 범위 내의 아군 전체 |
돌격 저항: +200% 리더십: +4 |
캠페인 한정 |
고유 장비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백색탑의 보고 | ||||||
세트 구성: 릴레아스의 달 지팡이 사페리의 전쟁 왕관 호에스의 두루마리 테클리스의 검 |
장비할 경우 다음 효과를 제공: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20 (군주의 군단) 통치: +1 (모든 영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마력을 소유한 백색탑의 수호자는 검과 마법을 모두 능란하게 휘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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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스의 두루마리 |
주문 저항: 15% 재사용 대기 시간: 주문에 -20% 능력: "호에스의 두루마리" 겉보기엔 유약해 보이는 이 평범한 가보는 수천 번의 전투를 겪었고, 앞으로도 숱하게 겪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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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능력: "호에스의 두루마리" 보기 {{{#!wiki style="margin: -5px 0 -11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 바람의 저주 |
32초 120초 |
100m | 범위 내의 적 |
마력 재충전: -40% 재사용 대기 시간 증가: +30초 |
- | ||
<#C41D1C> |
릴레아스의 달 지팡이 |
마법의 바람 비용: "
재성장"에 -3 마법의 바람 비용: " 재성장 강화"에 -3 주문 실패 기본 확률: -20%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15 달 지팡이는 영원히 젊음을 유지하는 이샤의 딸 릴레아스 여신의 불멸성이 주입된 물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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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페리의 전쟁 왕관 |
영웅 모집 해제:마법사 (모든 영지) 피해 감소: 10% 영웅 모집 제한: 마법사에 +1 영웅 모집 시 등급: 마법사에 +2 (모든 영지) 재사용 대기 시간: 모든 주문에 -30%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15 백색탑의 방벽 밖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전쟁 왕관은 선대 고위 대마법학자가 테클리스에게 물려준 것으로, 엄청난 힘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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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클리스의 검 |
유지비: -5% (군주의 군단) 마법 공격 활성화 근접 방어: +10 장갑 관통 무기 피해: +40 사격 저항: 20% 마법의 바람 비용: " 사슬 벼락"에 -3 능력: "테클리스의 검" 벼락이 전장을 가로질러 폭풍 속에 남은 적이 없을 때까지 난폭하게 적을 타고 넘어가며 구워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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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능력: "테클리스의 검" 보기 {{{#!wiki style="margin: -5px 0 -11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 증강 |
23초 120초 |
- | 자신 |
초당 비축량: +0.2 주문 통달: +30% |
- |
}}}}}}}}} ||
고유 스킬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차로이의 물약 |
능력: "차로이의 물약" 선대 테클리스처럼, 밤의 가장 짙은 푸른 색이 음용자에게 적을 물리칠 지구력과 힘을 주입합니다. |
숭고한 집중 |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5 (군주의 군단) 주문 실패 기본 확률: -30% 파멸의 신의 파괴적인 광기로부터 세상을 구하려면 최대의 집중과 최고의 주의력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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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힘 |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10 (군주의 군단) 속도: +10% 대마법사가 주문을 외우면 그 어떤 필멸자가 만들어낸 피조물도 파괴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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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저장 |
마법의 바람 비축 한도: +5 마법 사용자들 중에는 유사시에 주문의 위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법의 바람을 따로 비축해 둘 수 있는 자들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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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비전 전도체 |
지속 능력: "강력한 비전 전도체" 마법의 바람을 끌어내려면 강한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런 재능을 가진 이들은 비전 전도체가 되어 자신의 뜻대로 마법의 폭풍을 끌어 모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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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스의 매혹 |
근접 방어: +10 물리 저항: +10% 능력: "호에스의 매혹" 그토록 지혜로운 후원자를 실망시키지 않으려는 이는 위험을 대면해도 자신의 깨달음이 자신을 저버리지 않도록 굳건히 버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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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장 |
영웅 행동 성공 확률: 마법사, 호에스의 대마법학자에 +5% (모든 캐릭터) 영웅 행동 비용: 호에스의 대마법학자, 마법사에 -15% (모든 캐릭터) 피해 감소: 호에스의 대마법학자에 +10% (모든 캐릭터) 피해 감소: 마법사에 +10% (모든 캐릭터) 아수르 마법사의 주군인 이 엘프는 비밀 서재에서 대부분의 인간 수명보다 오랜 세월을 연구에 바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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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의 불꽃 |
귀속 주문: "귀속
불의 집회" 능력 사용 횟수: 귀속 주문 " 화염구" 에 +2 시전자가 주문을 읊조리면 순수한 불사조가 실체화하여 적을 휩쓸며 정화의 불꽃을 퍼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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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마도술 |
마법의 바람 비용: 모든 주문에 -20% "인간 왕국은 무너져서는 안 된다. 우리의 운명은 그들과 엮여있으며, 그들이 무너진다면 우리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렇기에 난 첫 번쨰 마법의 대사들을 키워낸 것이며, 그렇기에 우리는 제아무리 야만적인 인간이라 한들 결코 저버려서는 안 되는 것이다." |
- [ 군주 배경 이야기 ]
- >유약하지만, 그의 지식과 전술적 사고방식의 힘은 그야말로 강력합니다. 하이 엘프 사이에서 티리온과 테클리스의 이름은 경외의 대상입니다. 이 쌍둥이 형제의 명성은 울수안 너머까지 퍼져있습니다. 울수안에서 가장 유서 깊은 가문 중 하나에서 태어난 이 형제의 혈통은 울수안의 최초이자 가장 위대한 불사조왕인 비운의 아에나리온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위업을 행하고 왕국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것이 이들의 숙명입니다. 테클리스는 티리온의 쌍둥이 동생이지만, 이렇게 다른 형제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아에나리온의 저주는 티리온에게선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동생은 허약하게 만들었습니다. 실로, 테클리스는 너무도 허약해서 그의 몸은 마법 물약을 섭취해야지만 유지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특히 티리온은 테클리스가 쌍둥이 중에서 약한 족이라고 여기지 않습니다. 단지 그의 운명이 다른 길로 이어져있을 뿐입니다. 테클리스는 울수안의 마법사 사이에서뿐만이 아니라 전 세게에서도 특출난 마법 재능을 타고 났습니다. 나가로스에서는 그다지 인정받지 못하지만, 마술사왕조차 피누발 평원 전투 이후로 테클리스의 실력이 더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어린 사촌과 직접 대적하는 상황을 피합니다. 심지어는 테클리스의 힘이 위대한 강령술사 나가쉬의 것에 근접한다며, 그가 카오스와 죽음의 세력을 좌절시키기 위해 평생을 바치는 것이 다행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대마법학회의 진영지도자로서 티리온의 쌍둥이 동생인 마법사형 군주다.
다소 보수적인 형과 달리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 과거 마그누스 황제의 요청에 따라 제국의 수도 알트도르프에 마법 대학을 설립하고 첫 세대의 인간 마법사들을 길러낸 인물이기도 하다.
어느정도 스킬이 확보된 테클리스는 마르지 않는 마법의 바람을 이용하여 특화주문인 연쇄 벼락을 난사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병이나 괴수같은 고비용 유닛없이도 혼자서 망치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크로악과 비빌수 있는 몇 안 되는 마법유닛이다. 각잡고 공격 마법만 쓰면 한번의 전투로 1000킬도 가능하며, 주문만으로 이 정도의 피해를 줄 수 있는 다른 영웅이나 군주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윈드 블래스트의 천상마법조차도 테클리스 앞에서는 지속력과 연사력의 차이로 두 수는 접고 들어간다. 1인 모루인 형 티리온과 정반대로 1인 망치로 기능하는 셈. 한가지 단점이라면 단일 개체 저격기가 없다는 점인데, 이를 보완해줄 유닛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스킬체인에 고성능 스킬이 너무 많아 스킬포인트가 아주 많이 모자라다.
단일 스킬체인의 '치로이의 물약'은 짧은 쿨타임에 사용횟수 제한이 없는 회복기이기 때문에 장기전에서 사격이나 주문으로부터 입은 피해를 메워서 지속적인 이득을 가져올 수 있다. 패치로 횟수 제한이 생겼다.
고유 스킬체인에는 주문 실패 감소 30%와 함께 전열 지원용 패시브 버프, 마법사와 로어마스터에게 와드세이브 부여, 마법의 바람 비축량 증가, 아케인 전도체, 마법의 1티어 최종 스킬인 회피 패시브 등 앞서 언급했던 전술 메커니즘의 보조용 스킬들이 몰려있다. 하나같이 좋은 스킬들이라 버릴 스킬을 고르기가 더 힘들 지경.
고위 로어 마스터라는 설정을 반영하여 일반 스킬체인 두 가지가 모두 마법 스킬트리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는 액티브, 하나는 패시브 마법을 지원하고 있다.
액티브 마법 스킬트리에서는 6학파의 마법을 배울 수 있다.[1][2] 고유 주문으로 마법의 바람을 먹지 않고 최대 4 번 사용가능한 파이어볼이 있는데, 해당 스킬트리에 총 7포인트 이상을 투자하면 최대 2번까지 사용가능한 고위 학파의 '"불의 집회"'로 바꿀 수 있게 되는 최종 스킬이 열린다. 최종 마법치고 위력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지만 마법의 바람 소모도 없고 경장 보병들을 상대로는 무시못할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배우는 편이 좋다.
주력기술인 연쇄번개와 관련된 고유 아이템 덕분에 고데미지 광역기인 연쇄번개를 펑펑 쓸 수 있으며, 근접전투 중이라서 연쇄번개 쓰기가 애매하다면 불의 집회나 파멸의 깃털로 저격딜을 할 수도 있다. 마법의 바람 효율이 급하다면 루인의 불타오르는 검이나 적군 약화 등의 서포팅 마법을 통해 적은 마법의 바람으로도 전열 전투를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적의 기습에 대응하거나 전략적으로 쓰기 좋은 아민톡의 그물과 재성장 덕분에 상황 대처능력도 뛰어나다.
패시브 마법 스킬트리의 경우 모든 공용 학파에 더하여 하이 엘프 고유 학파인 하이 로어의 마법까지 사용하여 총 9학파의 패시브를 찍을 수 있다.[3] 학파 패시브들이 주문 시전 시 군단 전체에 버프 주는 것으로 바뀐 만큼 마법난사가 주력인 테클리스는 강력한 지원형 군주이기도 하다.[4]
감시자와 배불뚝이 DLC부터 새로 나온 비전 불사조를 탈것으로 탈 수 있게 되었다. 마법사 군주에게 빠른 공중 탈것은 큰 도움이 되는데다가, 근접 전투력도 마법사 치고 나쁘지 않은 수준이 되고, 불사조의 물리 및 화염 저항을 그대로 받는다. 마법의 바람이 넘치는 테클리스의 특성 상 패시브 마법인 사페리의 방패, 그리고 불사조의 마법 적응 특성을 꾸준히 유지해줄 수 있어 더욱 튼튼하다. 발품 좀 팔아서 적당한 전설군주 트레잇을 모으면 1인군단도 가능할 정도가 된다.
다만 드래곤을 탈수 있는 마법 군주인 아크 메이지도 추가된 만큼 멀티 플레이에서는 군주 자리에 대한 경쟁자가 생겼다. 아크 메이지가 추가되고 아크메이지가 테클리스 진영의 추가 랭크 효과를 받으면서 추가 군단의 군주를 육성하기 편해졌다. 1랭크만 추가로 받으면 전광석화를 찍을 수 있고, 드래곤을 타는데 필요한 경험치가 왕자/공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덤으로 숲의 공터에 크레이스의 전쟁사자도 나오는 점도 이득이다.
3. 진영 특성
적들이 몰려 있을수록, 가만히 있을수록 테클리스의 연쇄 벼락의 데미지 기대값이 높기 때문에 적들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기병을 주력으로 채용하기 애매하다. 또한 시작위치 상 캠페인 내내 확장을 해야하는데 고티어 군사건물을 올리는 것도, 그렇게 뽑은 고급병력들을 유지하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저-중티어 전열 유닛들로 힘싸움을 유도하고 마법으로 갈아버리는 전략이 편하다.추천하는 주력병은 3티어 건물인 숲 속 공터에서 뽑을 수 있는 화이트 라이언. 부대 관리의 용이성이나 로스터의 유연성도 높지만, 무엇보다도 공격성이 높아서 테클리스의 마법과 합이 잘 맞다. 공격 마법이나 디버프 마법으로 약해진 적을 단기간에 패퇴시키기도 쉽고 버프 마법의 효과도 받기도 좋아서 시너지가 높은 편. 또, 테클리스는 패시브 스킬로 돌격 저항 오라를 배울 수 있어서 창병이 없어도 기병이나 대형 괴수에 대한 대응력이 높은 편이므로 깡딜과 장갑 관통률이 높은 화이트 라이언이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잘 싸울 수 있게 되어서 조합이 정말 좋은 편이다.
이후 자금에 여유가 생기면 호에스의 소드마스터들도 조금씩 고용하면 좋다. 또한, 기병과의 조합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기동대로는 플레임 스파이어 피닉스, 스타 드래곤과 같은 희귀 괴수를 채용해 볼 만하다.[5]
4. 캠페인
4.1. 토탈 워: 워해머 2 와류의 눈
시작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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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조건 | |
와류 승리
지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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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효과 |
외교 관계: 인간, 하이 엘프, 우드엘프, 리자드맨 그리고 드워프와 +10 건설 비용: 마법사 건물에 -25% (모든 지역) 영웅 모집시 등급: 호에스 대마법학자, 마법사, 대마법사에 +5 모집 비용: 호에스의 검성과 불사조 부대에 -25% |
군주 효과 |
마법의 바람 비축량: +30 귀속 주문: "화염구" |
격파 특성 |
억제되지 않는 폐허 마법의 바람 비축량: +10 (군주의 군단) |
시작 유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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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온이 울수안의 국경을 지키고 있을 때, 테클리스는 와류를 지킬 수 있는 답을 찾아 더 먼 곳을 주시합니다. 사페리의 대마법학자군과 동행한 대마법사 테클리스는 러스트리아 서해안을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세상의 구원으로 이끌어줄 의식에 동력으로 삼을 수호석 파편이 필요합니다.
캠페인에서는 티리온과 선호 정착지가 다르다는 특징이 있어 남 러스트리아 전체와 사우스랜드 남부가 테클리스의 잠재적 영토이다. 다만 주변이 대부분 잠재적인 적이라 무역상대를 찾기가 어렵고 남 러스트리아를 가로지르는 산맥이 확장을 하기 불편하게 하는데, 그 대신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주위에 스케이븐이 살고 있는 유적이 상당히 많아 그것을 조사하는 것으로 영웅들의 랭크를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특히 메이지는 기본 +5까지 해서 빠르게 활성화 된다. 티리온과 달리 4개의 퀘스트 도시가 같은 대륙의 적합한 기후에 있어 메인 퀘스트 완료속도는 오히려 이쪽이 더 빠른 편이다.
캠페인 초반부에 빠르게 거북이 군도를 점령하면 근처에 있는 리자드맨 팩션인 제티의 파수병과 북쪽의 드래곤 군도에 위치한 다크 엘프가 높은 확률로 선전포고 하는데, 리자드맨은 대도시인 대 거북섬으로만 침입하고 북쪽의 다크 엘프는 높은 확률로 진흙 군도로 침입하니, 최대한 깊숙한 곳까지 유인해 도시 안의 주둔군과 함께 싸워 피해를 최소화해보자.
레전더리 난이도는 공공질서 패널티로 인해 초반 반란군이 자주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이것을 계속 막다간 진출 할 시간을 다 빼앗기니 그냥 대도시인 대 거북섬에 성벽을 하나 지어 주는게 맘 편하다. 내정면에서는 타 종족들을 많이 접하는 탓에 초반부 무역이 까다로워서 돈이 쪼들리기는 하지만 반 페스틸런스 진영에 합류 하여 싸우다 보면 리자드맨 팩션들과 굉장히 친해지게 되는데, 덕분에 후반부에는 리자드맨과 드워프뿐만이 아니라 남부 군소 하이엘프 세력 등과 무역을 하게 되는 테클리스가 티리온보다 무역수익이 더욱 커진다.
툼 킹 패치를 통해 와류 캠페인 한정으로 칼리다가 남쪽에 등장한다. 칼리다는 테클리스가 선호하지 않는 사막을 활용하고 스케이븐 오염을 효율적으로 때려잡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면 스케이븐과 리자드맨을 때려잡을 때 큰 도움이 되고 남쪽을 안전하게 해 준다. 확장 방향에 제티의 파수병이라는 적을 공유하므로 일부러 싸움을 걸지 않으면 친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남쪽 끝의 하이엘프와는 칼리다가 사이좋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영향력으로 사이좋게 하거나 빨리 연합시키자. 아니면 그냥 제티의 파수병을 멸망시키고 영토 하나만으로 골골 거리는 칼리다를 멸망시켜 사격 유닛 승급 보너스를 챙기는 것도 좋다.
뱀파이어 코스트 패치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볼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되려 혜택을 받았다. 뱀파이어 코스트가 정식 세력이 되면서 더이상 뱀파이어 카운트의 하위 세력이 아니게 됨에 따라, 뱀파이어 카운트 특유의 무한 레이즈데드 물량을 건뎌야 할 상황이 사라졌다. 밸런스의 일환인지 뱀파이어 코스트는 2번째 군단을 절대로 뽑지 않는데, 안그래도 헤드헌터의 밀림을 장악하고 있는 페스틸런스 클랜의 물량을 상대해야 하는 테클리스로서는 상당한 이점이다.
이후에도 다크엘프의 로키어 펠하트가 추가되면서 새로운 적대 세력이 생겨 나는 등 레딧에서는 대난투 러스트리아 브라더스라는 밈이, 한국 햄탈워 팬들에게서는 형 말 안듣고 집나가서 개고생하는 헬스트리아 이주민 기믹이 생길 정도로 신세력들과 많이 부대끼게 되었지만, 로키어와 루터 하콘, 스크롤크는 전부 각각의 적[6]을 가지고 시작하므로 초반부터 메이저 세력들에게 다굴맞는 암울한 상황이 벌어지진 않는다. 바다 탐색 이벤트가 너프되면서 초반부터 한번에 많은 양의 자금을 얻는것은 불가능 해졌으나[7], 추파요틀에 금광이 생기면서 테클리스 특유의 문제점이었던 유지비 문제가 조금은 해결되면서 플레이가 수월해졌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본적으론 선세력인 테헨하우인도 추가되어 다른 변수가 생겼다. 다른 선세력인 고르-로크도 추가되면서 상황이 완화될 것으로 보였는데, 제국과의 외교보너스가 적용되는 마르쿠스 불프하르트가 추가되었지만 헌츠마샬의 원정대는 리자드맨 적대 성향 때문에 외교적으로 쉬이 손을 뻗기 힘들게 되었다. 상황을 잘 보다가 마르쿠스가 주변 리자드맨을 모조리 때려잡고 러스트리아의 선제후로 등극하면 마르쿠스와 동맹을 맺으면 되고 반대로 마르쿠스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면 그대로 리자드맨과 친해지면 된다.
4.2. 토탈 워: 워해머 2 필멸의 제국들
시작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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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조건 | |
단기 승리
장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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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효과 |
외교 관계: 인간, 하이 엘프, 우드엘프, 리자드맨 그리고 드워프와 +10 건설 비용: 마법사 건물에 -25% (모든 지역) 영웅 모집시 등급: 호에스 대마법학자, 마법사, 대마법사에 +5 모집 비용: 호에스의 검성과 불사조 부대에 -25% |
군주 효과 |
마법의 바람 비축량: +30 귀속 주문: "화염구" |
격파 특성 |
억제되지 않는 폐허 마법의 바람 비축량: +10 (군주의 군단) |
시작 유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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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테클리스를 카오스 약탈에 맞설 세계에서 가장 유력한 희망으로 여깁니다. 테클리스는 다시금 고국의 국경 너머로 여정을 떠났으니, 이번에는 러스트리아 동부 해안의 별의 탑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신하들의 소재를 찾아내고 조용히 지내고자 하는 테클리스의 바람은 고위 대마법학자인 테클리스의 은둔이 자신들의 계획에 위협이 된다고 여기는 다른 이들에 의해 이내 좌절됐습니다. 아무래도 테클리스는 어쩔 수 없이 세계를 구해야 할 듯 합니다.
필멸의 제국에서 스타팅 지점이 변경되며 난이도가 상승했다. 변경된 위치가 기존에 비해 상당히 노출되어 있어 해상 공격에 대한 방어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코앞에 뱀파이어 진영인 뱀파이어 코스트와 스케이븐 진영인 에신 클랜이 있었고, 지금은 페스터 클랜으로 바뀌어 초반부터 오염과 싸워야 한다.[8] 또한 러스트리아와 사우스랜드 남부가 모두 짤려서 테클리스의 장점 중 하나인 넓은 확장 가능 범위가 완전히 사라졌다. 게다가 그나마 가까이 있던 하이엘프들도 짤려 사실상 혼자서 러스트리아를 통일해야 한다. 시작 유닛에 프로스트 하트 피닉스도 잘려 제공권의 우위를 장담하기 힘들어졌다. 그나마 좋아진 점은 위치가 울쑤안과 가까워진 만큼 초반부터 무역을 할 수 있으며, 구대륙과 일찍 마주치는 덕분에 무역 수입이 상당히 늘어났다.
4.3. 토탈 워: 워해머 3 불멸의 제국들
시작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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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조건 | |
단기 승리
보상: 영웅 모집 제한: 모든 영웅에 +3 장기 승리
보상: 영웅 모집시 등급: +10 (모든 영지) 지배 승리
보상: 캠페인 승리 |
시작 유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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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황무지에서 카오스가 준동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테클리스는 위험에 처한 아수르 식민지를 구출하고자 사우스랜드 소텍의 자취로 이동했습니다.
사우스랜드로 옮겨갔는데, 이번에는 사우스랜드가 스카브랜드를 포함 격전지로 변해서 여전히 초반이 어렵다. 그래도 사우스랜드 남부가 복원돼서 어울리는 땅이 늘고 하이엘프 마이너 팩션이 조금 있으며, 임릭이 비교적 가까이 있어서 초반만 넘기면 장점이 생긴다.
2.2패치로 스타팅이 여명의 요새로 바뀌어서 내륙 진출 경로가 깔끔하게 바뀌었다. 또한 단기, 장기 캠페인 승리 조건도 약간 바뀌었는데 단기 캠페인은 황홀한 과잉이 진영 파괴 대상에서 제외되고 첫 상대인 사르소라엘의 감시자와 시작 영지 바로 북동쪽 위에 있는 모르비두스 클랜 멸망이 추가되었다. 또한 장기 캠페인 승리 조건은 기존의 다크 엘프 메이저 팩션 절멸과 로세른 전역 지배에서 배드랜드와 러스트리아 곳곳에 존재하는 엘프 식민지를 6개 확보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패치 이후로 초반부의 난적은 카이로스가 되었는데 테클리스의 시작 영지 바로 아래에 있는 남부 카오스 황무지에 있는 데다가 플레이어가 첫 영지를 먹고 성장을 시작할 무렵에 곧바로 선전포고를 걸고 쳐들어온다. 문제는 카이로스가 테클리스에 버금가는 비행 마법 군주라 근접전이 걸리지 않으면 처리가 쉽지 않고 남부 카오스 황무지는 빨간색 거주 지역이라 점령하려고 해도 패널티 투성이라는 점이다. 따라서 어거지로 카이로스 팩션만 제거한 다음 도망가거나 아예 서쪽에서 진군하는 옥시오틀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장기 캠페인 승리 조건이 엘프 식민지 6개 확보로 바뀌었는데 가장 이상적인 방향은 시작 영지에 있는 여명의 요새+동부에 있는 엘프 식민지 3곳+ 러스트리아 남부와 동부 끝자락에 있는 황혼의 성채와 별의 탑을 확보하는 것이다. 동쪽의 엘프 식민지는 동족인 하이 엘프가 점거하고 있어서 연방을 노리면 되지만 문제는 러스트리아에 있는 식민지들인데 너무 늦게 가면 남부에 위치한 테헨하우인, 라카스, 스크롤크 중 셋이 먹어버려 꼼짝없이 기나긴 전쟁을 벌여야 한다.
5. 기타
- 등장하는 캠페인 모두 스타팅 위치가 다른 전설군주다. 테클리스가 본인의 병약한 이미지와 다르게 올드월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입장이었던 만큼 나름대로의 원작구현이라고 볼 수 있을것이다.
[1]
다만 각 학파의 6마법을 모두 배우는게 아니라 대표 마법 몇 개만 배운다.
[2]
사용 가능한 마법은 아민톡의 그물(빛), 연쇄 벼락(천상), 루인의 불타오르는 검(화염), 적군 약화(그림자), 파멸의 깃털(야생), 재생(생명)으로, 금속과 죽음학파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3]
멀티플레이에는 점화(화염 취약 부여), 야생의 마음(마법력 충전 속도와 비축량 증가), 사페리의 방패(피해 저항) 밖에 못 고른다.
[4]
찍을 수 있는 패시브의 효과는 다음과 같다. 주문을 쓸 때마다 모든 아군에게 피해 저항 11%(9초), 무기 피해 및 관통 피해 10%(13초), 속도 12%(24초), 생명 회복(5초), 모든 적에게 언데드타입 적에게 리더십-8(25초), 비행 유닛의 속도-24% 및 근접 방어-22(25초), 화염 취약 22%(15초), 본인에게는 마법의 바람 재충전 속도 2중첩(25초와 29초), 마법력 비축량 증가(29초).
[5]
테클리스가 배우는 주문 중 재생이 단일 대상에게 효과적이라 기병대보단 단일 괴수에게 효과가 더 좋다.
[6]
로키어 펠하트는 페스터 클랜을, 루터하콘은 뱀파이어 코스트 반란군을, 스크롤크는 잇챠나 틀락스틀란 리자드맨을 상대한다.
[7]
이전엔 바다에 가끔씩 리젠되는 난파선, 신비의 섬, 바다괴수의 시체, 해골섬 등을 탐사하면 랜덤하게 상당한 자금과 보너스 효과, 혹은 랜덤한 아이템이 따라왔으나 현재는 고작 1000원의 자금만 들어온다. 과거처럼 수천, 수만의 자금을 얻으려면 랜덤하게 뜨는 전투 이벤트까지 깨야 하도록 패치되었다. 물론 요즘은 캐릭터 경험치와 전리품을 노리고 일부러 전투 이벤트를 찾는 사람이 많긴 하다.
[8]
에신 클랜의 경우 올드 원의 표식에 있어서 완전히 진압하려면 뱀파이어 코스트의 영지를 지나치든가 아니면 바다를 건너야 했었다. 이후 그림자와 검 패치로 에신 클랜은 다크랜드로 옮겨져 현재는 임릭이 에신 클랜과 싸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