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워해머 시리즈의 전설적인 군주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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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 ||
1부 | The Grim & The Grave | |
황제 카를 프란츠 |
발타자르 겔트 |
음침한 자 볼크마 |
The Hunter & The Beast | Thrones of Decay | |
마르쿠스 불프하르트 | 엘스페트 폰 드라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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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불프하르트 Markus Wulfh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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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영 개요
헌츠마샬의 원정대 The Huntsmarshal's Expe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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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효과 |
제국의 헌츠마샬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제국을 위해 온갖 위대한 업적을 이루면서 황제 본인의 관심을 샀으며, 덕분에 황제의 정찰대장인 헌츠마샬이란 직책을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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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단 제한: 기본 부대만 즉시 모집 가능 제국에서 보낸 지원군이 아군 군단에 강력한 부대를 제공, 적대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현지의 진영으로부터 보복이 뒤따를 수 있지만, 또한 아군 군단을 강화하는 수단이 될 것입니다. 모집 시 등급: 수렵단장에 +3 (진영 전체) 외교 관계: 리자드맨에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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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 적합함 | 온대 섬 사바나 밀림 |
불편한 기후 | 한대 마법 숲 산 온대 | |
부적합 | 황무지 바다 카오스 황무지 사막 |
- [ 진영 배경 이야기 ]
- >"문명은 야생을 이길 것이요, 인간은 짐승을 이길 것이다."제국은 2,500년간 파멸의 세력을 막아선 성채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올드 월드의 심장부에 위치한 제국은 인간이 지금껏 만든 나라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하고 강력한 국가입니다. 하지만 그 영토 곳곳의 가장 어두운 구석과 가장 깊은 심연에는 언제나 악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돌연변이 괴물들이 어두운 숲을 거닐고, 악독한 쥐 인간들은 도시 밑에서 음모를 꾸미며, 무덤가에서는 살아있는 시체들이 일어납니다. 괴물같은 적들은 싸움에 굶주린 눈으로 변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저 살유에 미친 수많은 혐오체들은 언제나 위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은, 그리고 그 인류는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번영을 추구한다는 결의를 품고 모든 위기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전설 속의 전사 지그마가 처음 원시 인간 부족들을 규합해 공공의 적에게 맞선 이래로, 제국은 지금껏 영토 전역에서 모여든 걸출한 인간들에 의해 기나긴 세월을 견뎌왔습니다.
미덴란트의 숲에서는 제국 최고의 순찰자라는 명성을 떨치는 마르쿠스 불프하르트가 나타났습니다. 원래는 천출의 사냥꾼에 불과했지만, 어느 날 애꾸눈 뼈까지 갈아마시는 거인이 불프하르트의 고향인 드라켄부르크 마을을 공격해 주민들을 학살하면서 그의 삶은 전환기를 맞이합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젊은 사냥꾼은 놈의 소굴까지 괴물을 쫓은 다음, 화살 단 한 발로 능숙하게 괴물을 장님으로 만들고 자신의 검으로 놈의 밧줄같은 힘줄을 끊어 버렸습니다. 이제 불구가 되어 버린 거인에게 다가간 마르쿠스는 미친듯이 놈의 목을 내리쳐 기어이 잘라내 버립니다.
마르쿠스는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한 짐승을 죽였지만, 고향 마을 전체가 사라져 버리는 비극은 그에게 피로 물든 새로운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이 붙어있는 한 그 어떤 정착지도 드라켄부르크와 같은 운명을 맞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한 후, 제국을 보며 군침을 흘리던 숱한 괴물들을 사냥하러 나섭니다. 마지막 괴물 한 마리까지 모조리 소탕한 후에야 마르쿠스는 마침내 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활약이 유명해지자, 마르쿠스는 카를 프란츠 황제 본인으로부터 기사 작위와 귀족의 영지를 하사받습니다. 하지만 불프하르트는 오로지 자신의 의지만이 이끄는 여정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이런 치하를 사양했습니다. 마르쿠스의 단호한 용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황제는 마르쿠스에게 헌츠마샬, 즉 황제의 정찰대장이라는 직책을 하사합니다.
이제 마르쿠스는 오직 황제 본인의 명령만을 들으며 제국 곳곳에서 자신이 직접 골라낸 정찰대와 사냥꾼 정예 대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하나같이 저 도시민들이 만났다간 불쾌한 표정으로 자기 어깨를 쓸어버릴 만한 촌뜨기들이죠. 하지만 한 가지 만큼은 확실합니다. 불프하르트의 사냥꾼들은 제국 최고의 괴물 사냥꾼 집단이라는 겁니다.
토탈 워: 워해머 제국 세력의 전설적인 군주 마르쿠스 불프하르트가 이끄는 진영.
2. 전설적인 군주: 마르쿠스 불프하르트
||<|2>
||<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ad48e><#7d0000> 마르쿠스 불프하르트
Markus Wulfhart ||
}}}}}}}}} ||
Markus Wulfhart ||
헌츠마샬은 천한 평민의 신분을 거슬러 올라 제국에서 가장 성공한 괴물 사냥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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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종 | 복합 무기 보병 | ||
강점과 약점 |
▲ 장갑 관통 사격 ▲ 대형 적에 효과적 ▲ 암행 ▲ 이동 중 사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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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원 | 소형 1기 |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1000 | ||
생산비 (캠페인) | 1000 | ||
유지비 (캠페인) | 250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3 |
생명력 | 4268 | |
질량 | 500 | ||
(개체 크기) |
작음,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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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 얕은 물에서 속도 -20% 깊은 물에서 속도 -30% sharp_stones에서 속도 -30% 바위에서 속도 -5% 초목에서 속도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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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 50 | ||
리더십 | 75 | ||
속도 | 36 | ||
근접 공격 | 58 | ||
(공격 주기) | 4초 | ||
(무기 길이) | 3 | ||
(근접 스플래시) | 중간 개체 크기 이하 5기 | ||
근접 방어 | 45 | ||
무기 피해 | 360 | ||
기본 피해 | 270 | ||
장갑 관통 피해 | 90 | ||
돌격 보너스 | 30 | ||
탄약 | 45 | ||
범위 | 180 | ||
(정확도) |
기준 거리 : 150 에서 정확도 : 45 탄착군 면적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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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유닛 관통) |
최대 6 저항까지 관통함 매우 큰 개체 크기에 멈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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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병전) | 가능 (모든 방향 사격) | ||
사격 위력(10초 간) | 413 | ||
기본 사격 피해 | 100 | ||
장갑 관통 사격 피해 | 230 | ||
대형 상대 보너스 | 120 | ||
장전 시간 |
7.2초 (기본 장전 시간 : 8초 장전 스킬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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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집중 사격 처형자 (캠페인) 사냥꾼의 올가미 사냥꾼의 덫 (캠페인) 집결하라! (캠페인) 위치를 사수하라!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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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능력 |
부상 빠른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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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속성 |
격려 선봉 배치 심리 면역 이동 중 사격 암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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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능력치 | 공성 공격자 | ||
저항 | 사격 저항: 15% |
군주 특성 |
정찰대장 마르쿠스 불프하르트의 노련한 수색과 섬멸 기술은 그에게 명성을 가져다주었을 뿐만 아니라 카를 프란츠 자신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
매복 방어 확률: +50% (군주의 군대) 매복 성공 확률: +50% (군주의 군대) 유지비: 궁병, 수렵단 부대에 -50% (군주의 군대) 속성: 나무꾼 (군주의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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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특성 |
사냥감 이번에는 사냥꾼이 사냥당하고 말았습니다. 자신보다 더 완강하고 위험하며 살의 그 자체인 적을 만난 탓입니다. |
사격 저항: +10% 사격 피해: +5% (군주의 군대) |
고유 능력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2px -12px;" |
집중 사격 목표물이 도망칠 수 있을 리가 없다면 서두를 필요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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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마법 발사체 |
120초 | 250m | 단일체 부대 |
사격 피해: 330 (69%
) 폭발 피해: (100% ) 잃은 생명력에 비례하여 피해 증가 (최대 4배) |
사용 횟수: 2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집중 사격 대체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처형자 불프하르트는 황제 폐하의 적들을 망설임 없이 쫓겠다는 의무를 맹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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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마법 발사체 |
90초 | 250m | 단일체 부대 |
사격 피해: 620 (67%
) 폭발 피해: (100% ) 잃은 생명력에 비례하여 피해 증가 (최대 4배) |
사용 횟수: 3 캠페인 한정 |
}}}}}}}}} ||
사냥꾼의 올가미 이 전통적인 덫은 줄로 만든 올무입니다. 사냥감이 몸부림치면 점점 더 조여들면서 살갗을 파고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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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저주(범위) |
11초 90초 |
35m 100m |
범위 내의 적 전체 | 이동 불가 | 사용 횟수: 3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사냥꾼의 올가미 대체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사냥꾼의 덫 곰이든, 오크든, 크록시거든...사냥감의 덩치는 사냥의 달인에게 딱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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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발동 능력 저주(범위) |
22초 90초 |
35m 100m |
범위 내의 적 전체 | 이동 불가 |
사용 횟수: 3 캠페인 한정 |
}}}}}}}}} ||
빠른 발 진정한 사냥꾼은 숲의 포식자들이 몰려올 때 신속하게 움직이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지 못하면 자신이 사냥감이 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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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6px -10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지속 능력 증강 |
- | 70m | 자신 |
가속: +18% 속도: +15% |
활성화: 범위 내에 적이 있음 |
고유 장비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호박궁 |
사격 위력: +15% 마법 공격 활성화 능력: "호박궁" 드라크발트 떡갈나무로 만들어진 데다 강력한 호박 마법사의 주문까지 걸려 있어, 그 화살은 불푸하르트의 적의 심장으로 곧장 날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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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능력: "호박궁" 보기 {{{#!wiki style="margin: -5px 0 -12px;" {{{-3 |
<rowcolor=#fff> 종류 |
기간 / 재사용 대기 시간 |
범위 / 사거리 |
목표 대상 | 효과 | 비고 | |
발동 능력 마법 발사체 |
- 120초 |
250m | 적 |
사격 피해: 165 (69%
)
폭발 피해: 95 (68% ) 발사체 수: 5 범위: 1m |
사용 횟수: 2 |
}}}}}}}}} ||
고유 스킬 | ||
{{{#!wiki style="margin:0 -12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2px;" |
최고 중의 최고 |
모집 시 등급: +2 카를 프란츠의 순찰대장은 이 분야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며, 실로 비할 데 없는 사냥꾼입니다. |
망설임 없는 공격 |
근접 방어: +10 사격 저항: 10%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마치 주위의 바람을 조종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화살과 칼날은 그를 노린 적도 없다는 듯이 스쳐 지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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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달인 |
작전 이동 범위: +5% 캠페인 시야: +10% 사상자 충원 속도: +6% (군주의 군단) 미덴란트의 깊고 어두운 숲은 세상에서 가장 무자비하고 사람 살 데가 못 되는 훈령장이며, 불프하르트가 생존 기술을 갈고 닦은 곳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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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정예병 |
유지비: 수렵단, 궁병 부대에 -15% (군주의 군단) 근접 공격: 수렵단 부대에 +8 (군주의 군단) 사격 위력: 수렵단, 궁병 부대에 +10% (군주의 군단) 다들 예상하겠지만 최고의 사냥꾼은 곧 최고의 매복자이자 산병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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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
수렵단 부대에 "이중 사격" 탄약(추가 투사체) 지급 (군주의 군단) 재장전 시간 감소: +8% 눈 한번 깜빡이면 죽은 목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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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조준 |
절단 공격 활성화 사거리: +12% 상대의 눈을 노리면 반격도 받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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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헌츠마샬 |
속성: 선봉 배치 (군주의 군단) 속성: 심리 면역 (군주의 군단) 불프하르트는 올드 월드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괴물 사냥꾼이자 학살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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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자 |
능력: "처형자" 대체: "집중 사격" 불프하르트는 황제 폐하의 적들을 망설임 없이 쫓겠다는 의무를 맹세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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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올가미 |
능력: "사냥꾼의 올가미" 이 전통적인 덫은 줄로 만든 올무입니다. 사냥감이 몸부림치면 점점 더 조여들면서 살갗을 파고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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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의 덫 |
능력: "사냥꾼의 덫" 대체: "사냥꾼의 올가미" 곰이든, 오크든, 크록시거든...사냥감의 덩치는 사냥의 달인에게 딱히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 [ 군주 배경 이야기 ]
- >헌츠마샬 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올드 월드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괴물 사냥꾼이자 학살자입니다. 본래 드라켄부르크의 마을에서 태어나 미덴란트 지방의 깊고 어두운 숲을 가까이 두고 자란 마르쿠스는 황제의 정찰대장이자 자신이 직접 이끄는 괴물 사냥단장으로 성장합니다. 자칭 '불프하르트의 사냥꾼'들은 제국 여기저기서 끝어 모은 덫 사냥꾼, 사냥꾼, 궁수와 정찰꾼으로 구성된 최정예 사냥집단 입니다. 각각의 출신을 따지자면 위센란드, 미덴란트, 누른, 알트도르프, 아베란드와 슈티를란트 등을 아우르니 아마 제국군 중에서 이들보다 더 다양한 구성을 보여주는 집단은 없을 것입니다.
The Hunter & The Beast DLC에서 추가되는 전설적인 군주로 헌츠마샬의 원정대의 진영 지도자. 제국의 헌츠마샬이자 가장 뛰어난 정찰병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제국 군주들 중 유일하게 2부 회오리의 눈 캠페인 플레이가 가능한 전설군주이다. 식민지의 안전을 도모하고 식민지인들을 공격하는 혼이라는 존재를 사냥하기 위해서 황제의 명으로 러스트리아로 대규모 원정을 왔으며, 이 과정에서 리자드맨의 방랑자 나카이와 대립한다. 캠페인의 최종목표 역시 기존 2부 종족들과 달리 나카이와의 대결로 되어있다.
사냥꾼과 괴수 DLC의 실질적인 악역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으며, 제국의 헌츠마샬[1]의 일면보다는 바다 너머에서 온 러스트리아의 약탈자로서의 캐릭터성이 강하게 나온 편.[2] 뱀파이어 코스트 스토리에서 나오는 아마나르와의 싸움에서 죽은 복수(The Vengence)호의 선장인 오리지널 캐릭터 제이콥 볼프하르트가 그의 형제라 한다.[3]
제국의 전설군주들 중 유일한 원거리 군주로, 기본적으로 대형 괴수 사냥에 특화되어 있지만 액티브 스킬인 이중사격의 존재로 잡졸 처리도 문제없이 해내는지라 화력지원에 있어서는 만능에 가깝다. 특히 방관뎀이 매우 높기 때문에 특히 초반 방관뎀 부족에 시달리는 헌츠마샬 원정대가 적 군주를 저격할 때에는 마르쿠스의 화력이 필수적이다.
전용 스킬인 집중 사격은 상대의 잃은 체력에 비례하여 최대 4배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저격기로, 체력이 떨어져서 전선을 이탈하려고 하는 적 군주와 영웅 및 거대괴수를 마무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는 기술이다.
고유 스킬라인은 아처와 헌츠맨 강화 라인과, 매복 + 캠페인 이동거리 + 전부대 선봉배치 등 전략적인 지원에 특화된 성능이다. 특히 고유 스킬로 헌츠맨에게 이중 사격 특성을 부여해주기 때문에 헌츠맨이 우드엘프 뺨치는 강력한 사격공격을 날릴 수 있으며 이러한 강력한 사격 보병진 + 고급 유닛 지원이 어렵다는 점, 그리고 주된 적이 모루 싸움에는 둘째라면 서러운 리자드맨인 점으로 인해, 화력지원 하의 회전 전술이 주가 되는 다른 전설 군주들과는 달리 모루를 철저한 고기방패로 써먹고 헌츠맨+포병대와 기타 사격진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을 갈아버리는 스케이븐식 화력전을 택하게 된다.[4]
멀티에서는 높은 방관&대대형 보너스를 이용한 적 중장갑&중요 목표 저격용으로 쓰이고 있다. 과거 위치헌터가 맡았던 포지션을 그대로 가져간 셈인데, 이 쪽은 스킬 없이 일반 공격이 장갑을 뭉텅 뚫고 들어가는지라 상위호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포지션이 자유로운 방관뎀 유닛의 부재[5]로, 특히 제국이 애를 먹었던 일부 종족(리자드맨, 드워프) 전에서는 혼자서 딜링을 쓸어담으며 멱살캐리 하는 장면도 적잖이 나오기도.
네임드 죽창으로서 너무 사기적인 능력을 보여줬던 지라, 결국 발매 후 몇 달 되지 않아 사격 판정이 공성 무기[6]->일반 화살로 너프되어 과거만큼의 악명은 떨치지 못하게 되었다. 헌츠맨을 메인 딜러로 채택할 시 지원&원거리 대대형 저격 카드로 쓰이는 편.
3. 진영 특성
다른 인간 세력들과 달리 같이 러스트리아에서 시작하는 하이엘프의 테클리스랑 기후 적합성이 같다. 즉, 사바나, 정글, 섬(울쑤안)이 적합이고 온대, 산악, 마법의 숲, 냉대가 불편함, 카오스 황무지, 황무지, 해양, 사막이 거주 불가다. 때문에 수틀리면 울쑤안으로 방향을 틀어 녹틸루스나 모라시가 먹은 울쑤안 영역을 뺏어먹고 하이엘프와 우호를 다지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3.1. 황제의 통치
마르쿠스가 확장과 성공적인 군사 활동을 벌일수록 증가하며 본국으로부터 받는 보급이 늘어나고 양질의 유닛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신 이벤트 지원 외에는 고급 유닛들을 생산할 수 없는 제한이 걸려있다. 아예 정착지에서 고급 유닛 생산 건물 건설이나 업글 자체가 막혀있는 식. 이는 황제의 통치 레벨이 오를수록 점점 해금되며 최종단계에 도달하면 다른 제국 팩션과 마찬가지로 생산에 관련된 패널티가 사라진다. 중간중간 각종 딜레마 이벤트를 통해 본국의 정치상황에 개입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특정 선제후의 호의를 많이 얻게 되면 해당 선제후가 고유 유닛이나 룬팽을 지원하고 약간의 자금 보너스나 추가 병종도 지원해준다. 주로 선호되는 선제후는 스팀탱크 유명연대를 지원해주는 위센란트.3.2. 불프하르트의 사냥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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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로드릭 랭귈, 헤르트비히 반 할, 요렉 그림, 위드리오스의 칼라라다. |
3.3. 적대
마르쿠스 고유 매커니즘으로 총 5단계로 되어있다. 적대 수치는 전투를 하거나 정착지를 점령하면 1단계씩 증가하며 높아질수록 불프하르트의 진영은 더 빠르게 제국 본국의 보급을 받을 수 있지만, 적 군대에게 각종 버프를 부여하며, 적대감이 최고단계에 이르면 리자드맨 군대가 스폰되어 공격해온다. 최고 단계의 적대감은 5턴 이후에 다시 0으로 감소한다.햄탈워 2에선 마르쿠스가 점령한 모든 영지를 내에서 랜덤으로 튀어나오는 데다가 적대감 시스템의 적군 버프도 적용되고 유닛 전체가 불굴이라는 강력한 특성을 달고 있어서 캠페인을 피곤하게 하는 요소였지만, 햄탈워 3에선 적대감 시스템의 적군 버프도 적용되지 않고 특정 장소에서만 스폰되며 그 지역을 점거하면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패치되어 한결 편해졌다.
4. 고유 병종
4.1. 헤르트비히 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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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트비히 반 할 Hertwig van H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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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선택으로 의사가 되었지만 이단사냥꾼의 숙명을 타고난 반 할 박사는 자연의 생명을 살리고 부자연의 악을 처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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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종 | 사격 전문가 | ||
강점과 약점 |
▲ 장갑 관통 사격 ▲ 결투사 ▲ 이동 중 사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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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원 | 소형 1기 |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600 | ||
생산비 (캠페인) | 1000 | ||
유지비 (캠페인) | 0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3 |
생명력 | 3988 | |
질량 | 500 | ||
(개체 크기) |
작음,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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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속도 -20%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 |
||
장갑 | 40 | ||
리더십 | 70 | ||
속도 | 34 | ||
근접 공격 | 40 | ||
속성 | 마법 | ||
(공격 주기) | 4초 | ||
(무기 길이) | 3 | ||
(근접 스플래시) | 중간 개체 크기 이하 3기 | ||
근접 방어 | 38 | ||
무기 피해 | 330 | ||
기본 피해 | 230 | ||
장갑 관통 피해 | 100 | ||
돌격 보너스 | 30 | ||
탄약 | 50 | ||
속성 | 마법 | ||
범위 | 90 | ||
(정확도) |
기준 거리 : 80 에서 정확도 : 75 탄착군 면적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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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유닛 관통) |
최대 5 저항까지 관통함 중간 개체 크기에 멈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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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병전) | 가능 (모든 방향 사격) | ||
사격 위력(10초 간) | 417 | ||
기본 사격 피해 | 33 | ||
장갑 관통 사격 피해 | 117 | ||
장전 시간 |
3.6초 (기본 장전 시간 : 4초 장전 스킬 : 10) |
||
능력 |
미끄러움 응급처치 비난 사냥꾼의 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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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능력 |
격려 은신 (숲) 심리 면역 이동 중 사격 부상 |
||
저항 |
사격 저항: 15% 주문 저항: 25% |
고유 장비 | |
살리야의 눈물 |
물리 저항: +20% 지속 능력: "불굴의 정신"[8][9] 이 아름다운 녹색 에메랄드에 살리아 교단의 강력한 치유의 축복이 내려졌습니다. |
헌츠마샬의 원정대에 합류한 그는 원수의 흔적을 쫓아 뱀파이어 코스트와 적대하고, 마침내 각성 인근의 한 마을에서 알리스테어를 찾아내어 복수를 마친다. 헤르트비히는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도록 도와준 마르쿠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위치헌터의 지식과 자신만의 의술로 원정대를 돕기로 한다.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 전투에서 자신의 인맥들을 모두 끌어모아서 제국군 지원군을 편성해준다.
평범한 위치 헌터보다는 강력하고 전용 퀘스트라인 최후반부에 선택을 통해 아군 회복 스킬도 달아줄 수 있어서 사실상 원거리 딜러+힐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4.2. 위드리오스의 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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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라 Kal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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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하고 비탄에 잠긴 오솔길 추적자, 칼라라는 속내에 분노 어린 살기를 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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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종 | 복합 무기 전문가 | ||
강점과 약점 |
▲ 숲 추적자 ▲ 선봉 배치 ▲ 결투사 ▲ 매복 전문가 |
||
전투원 | 소형 1기 |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700 | ||
생산비 (캠페인) | 1000 | ||
유지비 (캠페인) | 0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3 |
생명력 | 3988 | |
질량 | 400 | ||
(개체 크기) |
작음,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2 |
||
(지형지물 대응) |
(숲 추적자) 숲에서 정확도 +50% 숲에서 근접 방어 +15% 얕은 물에서 속도 -20%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 |
||
장갑 | 50 | ||
리더십 | 70 | ||
속도 | 42 | ||
근접 공격 | 58 | ||
(공격 주기) | 4초 | ||
(무기 길이) | 3 | ||
(근접 스플래시) | 중간 개체 크기 이하 3기 | ||
근접 방어 | 48 | ||
무기 피해 | 325 | ||
기본 피해 | 235 | ||
장갑 관통 피해 | 90 | ||
돌격 보너스 | 28 | ||
탄약 | 40 | ||
속성 | 마법 | ||
범위 | 190 | ||
(정확도) |
기준 거리 : 80 에서 정확도 : 120 탄착군 면적 : 0.2 |
||
(발사체 유닛 관통) |
최대 5 저항까지 관통함 중간 개체 크기에 멈춤 |
||
(산병전) | 가능 (모든 방향 사격) | ||
사격 위력(10초 간) | 389 | ||
기본 사격 피해 | 196 | ||
장갑 관통 사격 피해 | 84 | ||
장전 시간 |
7.2초 (기본 장전 시간 : 8초 장전 스킬 : 10) |
||
능력 |
쿠르노스의 화살 이샤의 비 |
||
지속 능력 |
격려 선봉 배치 이동 중 사격 저격 암행 부상 매의 정확함 쿠르노스의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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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 사격 저항: 15% |
고유 장비 | |
여명 |
범위: +15% 탄약: +15% 재장전 시간 감소: +15% 화염 공격 활성 모든 면에서 달인의 솜씨로 만들어진 이 백발백중의 활은 유사한 무기를 초라하게 만드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텔 로렌의 위드리오스 출신 우드엘프로, 칼라라는 과거 아리엘의 분노를 사 사슴으로 변한 그녀의 연인을 아무것도 모른 채 쏘아 죽여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연인의 영혼은 그녀에게 사냥당할 때마다 점점 더 포악하고 강력한 야수로 환생하게 되는 저주를 받았고, 칼라라는 자신의 죄를 갚고 연인의 영혼을 저주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몇 번이고 그의 영혼이 깃든 야수를 찾아내서 사냥해왔다. 그렇게 오랜 세월동안 홀로 세상을 떠돌아다녔던 그녀는 마침내 러스트리아에 당도하게 된다.
헌츠마샬의 원정대에 합류한 그녀는 야수의 흔적을 찾아 러스트리아를 누비지만 결국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마르쿠스는 그녀에게 다른 방법을 찾아볼 것을 조언했다. 칼라라는 아리엘의 신탁을 받아 잇차에 신전을 공양함으로써 자신과 연인의 원죄를 씻어내고, 자신을 도와준 마르쿠스의 원정대에 합류하기로 결정한다.
퀘스트가 고르-록의 본거지인 잇차를 점령하고 4티어까지 올린 다음 특수건물을 올려야 클리어 가능해서, 사냥꾼들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달성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 전투에서 야수가 된 연인을 죽이기 위해 아껴둔 이샤와 쿠르노스 두 신에게 축복받은 화살을 사용해서 적 진영에 깔려있는 올드 원의 방패를 파괴해준다.
적의 발을 묶는 스킬과 유도성 다발 사격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마르쿠스와 함께 위협적인 적을 저격한다.
4.3. 요렉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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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렉 그림 Jorek Gri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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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렉 그림은 실로 보수적이고 완고한 동족들과 달리 발명에 통달한 달인입니다. |
|||
병종 | 사격 전문가 | ||
강점과 약점 |
▲ 탄도 전문가 ▲ 갑주 장착 ▲ 장갑 관통 |
||
전투원 | 소형 1기 |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750 | ||
생산비 (캠페인) | 1000 | ||
유지비 (캠페인) | 0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3 |
생명력 | 4188 | |
질량 | 1100 | ||
(개체 크기) |
작음,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2 |
||
(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속도 -20%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 |
||
장갑 | 120 | ||
리더십 | 75 | ||
속도 | 32 | ||
근접 공격 | 40 | ||
(공격 주기) | 4초 | ||
(무기 길이) | 3 | ||
(근접 스플래시) | 중간 개체 크기 이하 5기 | ||
근접 방어 | 35 | ||
무기 피해 | 280 | ||
기본 피해 | 60 | ||
장갑 관통 피해 | 220 | ||
돌격 보너스 | 14 | ||
탄약 | 50 | ||
범위 | 180 | ||
(정확도) |
기준 거리 : 150 에서 정확도 : 85 탄착군 면적 : 2 |
||
(발사체 유닛 관통) |
최대 5 저항까지 관통함 중간 개체 크기에 멈춤 |
||
(산병전) | 가능 (전방 사격만) | ||
사격 위력(10초 간) | 333 | ||
기본 사격 피해 | 60 | ||
장갑 관통 사격 피해 | 180 | ||
장전 시간 |
7.2초 (기본 장전 시간 : 8초 장전 스킬 : 10) |
||
능력 |
탄도 측정 진지 구축 대폭발 |
||
지속 능력 |
격려 은신 (숲) 부상 추가 화약 |
||
저항 |
사격 저항: 15% 주문 저항: 25% |
고유 장비 | |
흉터 |
장갑 관통 무기 피해: +95 무기 위력: +15% 일단 일격을 버텨낸 희생자는 이 검에 붙여진 적절한 이름을 길이길이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
증폭기 |
마법의 바람 비축량: +20 재사용 대기 시간: 모든 주문에 -30% 손 한 번 까딱하면 마법의 바람을 대체할 만한 힘이 나옵니다. 인상적이죠. |
헌츠마샬의 원정대에 합류한 그는 원정대의 도움으로 러스트리아의 온갖 진귀한 자원들을 긁어모았고, 마침내 흑요석을 이용해 자이로콥터의 신기종을 개발해내기에 이른다. 요렉은 자신의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마르쿠스의 원정대에 영구히 합류하기로 결정한다.
퀘스트가 사냥꾼들 중 가장 까다로운 편인데, 요구하는 자원이 러스트리아 곳곳에 흩어져있어 사실상 러스트리아를 전부 정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역으로도 확보가 가능하긴 하지만 우호적인 AI가 필요한 지역을 점령해 자원을 개발해 줄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 대리석의 경우 소텍의 북쪽 등뼈에, 흑요석의 경우 스케이븐의 이킷 클로의 본거지에 있다.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 전투에서 요렉이 재능을 발휘해 여러 종류의 탄약을 미리 만들어놔서 재고가 충분해 탄약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제국 유저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포병 장교 영웅이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준다. 다만 침묵과 분노DLC 업데이트에서 드워프 엔지니어의 스킬 트리가 개편됐음에도 불구하고 요렉은 여전히 구버전의 스킬트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살짝 쳐지는 감은 있다.
다른 불프하르트 전설 영웅들과 달이 본인의 고유 장비들은 모두 다른 캐릭터에게 장착가능하다. 애초에 불프하르트를 위해 만들어준 무기이지 본인이 사용하는 장비들이 아니고, 증폭기는 오히려 마법사 영웅만 장착가능하여 본인이 사용하지도 못한다. 본인하고도 어울리는 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근처 다른 괜찮은 캐릭터에게 장착시켜주자.
나중에 FLC 드워프 군주 쏘렉의 퀘스트 전투에서 적으로 재등장한다. 쏘렉이 전투를 치르기 전 바짓단의 의식을 치르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며 요렉에게 한마디 하는 걸로 보아, 요렉 그림이 일으킨 사고가 어지간히 대사건이었긴 한 모양. [11]
4.4. 로드릭 랭귈
|
로드릭 랭귈 Rodrik L'Anguille |
||
로드릭은 단순히 재수 좋은 용병이 아니라, 그 끈기와 검술 실력 덕분에 전장 어디서든 매우 귀중한 인재가 되어줍니다. |
|||
병종 | 근접전 전문가 | ||
강점과 약점 |
▲ 갑주 및 방패 장착 ▲ 대형 적에 효과적 |
||
전투원 | 소형 1기 |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475 | ||
생산비 (캠페인) | 1000 | ||
유지비 (캠페인) | 0 | ||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 능력치 펼치기 · 접기 ] {{{-3 |
생명력 | 4088 | |
질량 | 800 | ||
(개체 크기) |
작음,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발사체 유닛 관통 저항 : 1 |
||
(지형지물 대응) |
얕은 물에서 속도 -20% 얕은 물에서 근접 공격 -20% |
||
장갑 | 95 | ||
방패 (정면 소형 사격 회피) | 35% | ||
리더십 | 70 | ||
속도 | 34 | ||
근접 공격 | 50 | ||
(공격 주기) | 4초 | ||
(무기 길이) | 3 | ||
(근접 스플래시) | 중간 개체 크기 이하 8기 | ||
근접 방어 | 45 | ||
무기 피해 | 390 | ||
기본 피해 | 255 | ||
장갑 관통 피해 | 135 | ||
대형 상대 보너스 | 20 | ||
돌격 보너스 | 45 | ||
능력 |
적 추적자 치명적인 맹습 박살 |
||
지속 능력 |
격려 은신 (숲) 가혹한 투사 부상 수호자 |
||
저항 | 사격 저항: 15% |
고유 장비 | |
랭귈의 슬픔 |
근접 방어: +10 무기 위력: +12% 마법 공격 활성화 화려하면서도 아주 치명적인 칼날로, 로드릭의 최고위 심복이 장비했던 무기라고 합니다. |
헌츠마샬의 원정대에 합류한 그는 부하들을 도륙한 리자드맨들에게 복수를 이루고,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게 된 아버지가 보낸 암살자들마저 물리친다. 비록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갈지도 모르지만, 로드릭은 원정이 계속되는 한은 그가 진정으로 믿을만한 사람인 마르쿠스를 위해 검을 들기로 결정한다.
줄란후아펙을 점령하고 나면 위의 랭귈의 슬픔을 받거나 불프하르트의 충복 특성중에서 선택하게 된다. 특성은 로드릭 본인에게 돌격방어 전문가 부여 + 로드릭이 소속한 군단의 보병들에게 이동속도 %5+를 해준다. 랭귈의 슬픔은 마법 공격을 부여해주어 이후 뱀코를 상대하기 좋다. 불프하르트의 충복 또한 뚜벅이라 괴수들에게 녹기 십상인 로드릭의 생존률을 올려주며, 속도 5%+는 마르쿠스의 군대에 넣었을시, 헌츠맨들을 더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최종 전투에서 적 군주들에게 강력한 일격을 날려줘서 적 군주들의 피해 저항이 감소한다.
평범한 브레토니아 성기사들과 달리 탈 것이 없는 뚜벅이 영웅이다. 사냥꾼들 중에서 유일하게 근접 영웅이기 때문에 주로 전방에서 어그로를 끄는 역할을 맡지만, 근본적으로 뚜벅이인데다 장갑이나 스텟이 특출나게 단단한 것도 아니라서 주의깊게 지켜보지 않으면 금세 녹아내린다. 마르쿠스의 주적이 깡스펙과 괴물 탈 것으로 악명높은 리자드맨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4.5. 흑요석 자이로콥터
|
흑요석 자이로콥터 Obsinite Gyrocopter |
||
노련한 자이로콥터 파일럿은 방심한 전선에 제트 기류를 뿜어냅니다. |
|||
병종 | 비행 병기 | ||
강점과 약점 |
▲ 갑주 장착 ▲ 보병에 효과적 ▲ 죽음의 폭격 ▼ 정확도 낮음 |
||
부대 티어 |
''' Ⅲ '''
|
||
전투원 | 대형 12기 | ||
생산비 (커스텀 전투) | 1000 | ||
생산비 (캠페인) | 0 | ||
유지비 (캠페인) | 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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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4488 | |
질량 | 700 | ||
(개체 크기) |
매우 큼, 위협적임 (스플래시 공격을 홀로 받음) |
||
(지형지물 대응) |
숲에서 속도 -20% 숲에서 근접 공격 -20% |
||
장갑 | 120 | ||
리더십 | 70 | ||
속도 | 105 | ||
(지상 속도) | 70 | ||
근접 공격 | 30 | ||
(공격 주기) | 3.2초 | ||
(무기 길이) | 1 | ||
(근접 스플래시) | 큰 개체 크기 이하 3기 | ||
근접 방어 | 15 | ||
무기 피해 | 66 | ||
기본 피해 | 50 | ||
장갑 관통 피해 | 16 | ||
돌격 보너스 | 25 | ||
탄약 | 18 | ||
범위 | 100 | ||
(정확도) |
기준 거리 : 80 에서 정확도 : 34 탄착군 면적 : 3 |
||
(발사체 유닛 관통) |
최대 2 저항까지 관통함 작은 개체 크기에 멈춤 |
||
(산병전) | 가능 (전방 사격만) | ||
사격 위력(10초 간) | 50 | ||
기본 사격 피해 | 10 | ||
장갑 관통 사격 피해 | 20 | ||
(발사체 유형) | 포격 (방패 무시 사격) | ||
기본 폭발 피해 | 37 | ||
장갑 관통 폭발 피해 | 4 | ||
(폭발 반경) | 3 | ||
장전 시간 |
7.83초 (기본 장전 시간 : 9초 장전 스킬 : 13) |
||
능력 | 자이로콥터 폭탄 | ||
지속 능력 | 비행 가능 | ||
저항 | 주문 저항: 35% |
마르쿠스 불프하르트 스타팅으로 불프하르트의 사냥꾼들 최종 보상으로 한 카드 얻을 수 있다.
일반 드워프 자이로콥터보다 약간 튼튼한 성능인데 마르쿠스나 다른 제국 군주들 스킬 트리에는 자이로콥터를 강화하는 항목이 없으므로 성능 향상은 전체적인 유닛들 강화 외에는 거의 없다.
5. 캠페인
5.1. 토탈 워: 워해머 2 와류의 눈
시작 위치 | |
|
|
승리 조건 | |
캠페인 승리
지배 승리
|
시작 유닛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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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불프하르트는 황제의 명령에 충실하게 응합니다. 제국의 러스트리아 식민지들은 최근 알 수 없는 공격자의 야만적인 습격에 시달리는 희생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식민지 주민들은 이미 이 대륙을 지배하고 있는 직립 보행 파충류 괴물들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주민들이 '혼'이라고 주장하는 이 괴물들은 이제 제국의 뉴 월드 진출을 거의 끝장내려 드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헌츠마샬은 쫓을 수 없는 괴물들을 쫓는 데 이골이 난 인물입니다. 이제 사냥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본 4종족과 다르게 볼택스와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러스트리아에서 리자드맨을 몰아내는 것이 주요 스토리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벤트 전투들을 제외하고 주로 상대하는 적은 새배지 오크, 뱀파이어 코스트와 스케이븐이다. 정작 주요 적수인 나카이의 밀림의 혼은 만나보지도 못한채 멸망하는 일이 부지기수이며, 쉽게 평화협정 맺는 것도 가능하다.
헌트마샬의 원정대는 초반에 주어진 마차와 퀘스트로 영입하는 영웅들, 불프하르트 본인의 저격스킬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풀어나가야 한다. 기본적으로 로스터가 막혀 있기 때문에 고티어 병종을 꾸리기도 어렵고 생각보다 돈도 잘 안 벌리기 때문. 따라서 확장루트도 새배지 오크를 몰아낸 뒤 뱀코가 있는 동쪽으로 주력하게 된다. 영웅영입퀘스트가 주로 동쪽에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적대수준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고티어 병종을 보다 빨리 지원받을 수 있으나 리자드맨과의 외교우호도가 떨어지고 최대치에 이르면 리자드맨 1군단이 쳐들어온다. 초반에는 1군단 막기에도 힘겹긴 하지만 어느정도 자리잡은 시점에는 1개 군단을 주둔시키는 것만으로도 쉽게 막을 수 있다. 주로 잇차 방면을 통해서 오기 때문에 틀란스틀란이나 즐란히우텍에는 성벽을 짓는 것이 좋다.
주기적으로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 때 어느 선제후 편을 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당장은 몇몇 패널티를 받긴 하지만 일관되게 특정 선제후 편을 들어준다면 선제후 병종도 모집할 수 있으며, 매우 우호적이면 선제후 룬팽도 선물받을 수 있다. 다만 마르쿠스 및 전설영웅들은 주로 사격형이 아니면 영웅 퀘스트를 통하여 유니크 무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절실하지는 않는 편이다. 게다가 다른 제국세력과 달리 마리안부르크, 실바니아의 유니크 템은 얻을 수 없다.
초반부에 뱀파이어 오염도를 극복하면서 루터 하콘의 각성 세력을 멸망시키면 이후에는 스케이븐 세력들이 쳐들어오는데, 이게 여간 어렵다. 스케이븐 중 핵을 사용하는 이킷 클로, 툭하면 역병을 뿌리는 스크롤크, 나중에 연방을 통하여 다른 대륙에도 땅이 생겨 해안가를 습격하는 다른 스케이븐 주요 세력 등 고통의 연속이다. 매복+인해전술+핵+역병 등 스케이븐의 종합세트를 겪기 때문에 리자드맨보단 스케이븐이 주적이라고 생각할 정도. 알아서 요령껏 쟐 막거나 조기에 멸망시키자.
영웅퀘스트를 달성하면 최종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으며, 모두 달성하면 최종전투가 매우 쉬워진다. 리자드맨은 ai 특성 상 사격진이 부실하기 때문에 헌츠맨과 헬스톰만으로도 괴수든 사우루스 전사든 쉽게 녹이기 때문. 때문에 잔투 자체는 수월하다.
여담으로 볼택스 캠페인에서 제국 전용 랜드마크가 단 하나도 없다. 다른 종족의 경우 그래도 각 종족만 지을 수 있는 고유 랜드마크가 있으나[13], 제국만 공용 랜드마크만 건설가능하다. 이점은 솔직히 아쉬운 부분.
난이도는 최상 퀵보다도 어렵다는 평이다.
잠재적 우방으로 둘러싸인 본토 제국과는 달리 세력이 작고 가난하며 주변에는 주적인 리자드맨과 적성세력인 스케이븐, 뱀파이어 코스트 투성이라 정말 끝없이 싸우게 되는 진영. 적대감 시스템과 세력 특성때문에 내정은 엉망이고 유닛은 부실한 이중고 때문에 첫 전투부터 어느정도 체제가 잡히기까지 초반 운영이 정말 고달픈 진영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수도버프가 없는 것도 있어서 수익이 좀체 늘지를 않아 불이익이 굉장히 크다. 주변이 거의 대부분 적대세력이며 조금 확장하려고 나가면 바로 적대감 적부대가 스폰되어 맘대로 나가기 어렵다. 돈을 아끼려면 마르쿠스의 기본 특성을 이용해 아처->헌츠맨 강화트리를 타고 다수의 아처+헌츠맨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게 좋다. 가난하다보니 초반에 기병대나 포방부, 총병대를 쓰면 경제가 어렵다. 그리고 아처/헌츠맨 유지비 할인은 마르쿠스만 가능하고 다른 헌츠맨 장군들에겐 그런 기능이 없으므로 주의.
스타팅 주위위 땅 대다수의 지형이 깊은 밀림이라 사격아미인 제국에게 쥐약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헌츠마샬의 원정대의 초반 전략은 정석적인 플레이와는 거리가 멀고 진짜 원정대이자 반쯤 유목플레이를 한다는 마인드로 플레이해야한다. 첫 시작지점으로 몰려오는 리자드맨과 새비지오크와 싸우면서 방어적으로 플레이해봤자 수익도 티어도 늦어질 뿐이고, 적극적인 공세로 수입은 약탈로, 병력은 창병과 궁수, 초기 병력에 지원병력으로 해결해도 충분하다. 주적이 리자드맨이지만 궁수 창병 위주 로스터는 초반에 리자드맨에게 극도로 약한 로스터이며[14] 또한 스킹크 코호트 사이에 2~3카드 섞여있는 사우르스들은 초반 제국 모루로는 흠집도 내기 힘든데, 장갑이 60이라 방패를 들고있지 않은 버전도 궁수로도 처리가 안된다.
붉은 볏 스팸군단에게는 피해를 입히기는 하지만 모루가 사우르스+스킹크를 상대할 때 보다 빨리 무너져서 결국 싸움이 일방적으로 밀리게 된다. 리자드맨말고 다른 종족과 싸우는 편이 좋은데, 모루싸움이 여전히 힘든 오크보다는 모루가 매우 약하고 저티어에는 화력투사 마저 약한 남쪽의 스케이븐, 모루 상태가 제국만큼 처참하며 화력전으로 가도 궁병이 이길 수 있는 동쪽의 뱀코가 편하다. 필요하면 수도를 옮겨야되는 수준인데, 동쪽은 바다로 둘러쌓여있어 진출방향 설정에 용이하고, 남쪽은 드워프마이너 팩션과 테클리스 그리고 칼리다등 리자드맨 오크보다는 말이 통하는 종족들이 거주해서 이쪽도 진출 방향 설정하기 편한 곳이다. 헌츠맨이 나오기 시작하면 리자드맨과 해볼만하다. 따라서 창병과 궁수는 1티어 정착지에서부터 지원하니 초반에는 이들로 상대할 수 있는 종족을 상대하고, 리자드맨에게는 3티어부터 반격하자.
적대감을 관리한다면 지원병력은 오십턴마다 한번씩 등장하지만 적대감을 언제나 풀로 당기면 5턴마다 4,5티어 병력을 받을 수 있다. 5적대감으로 버프를 받은 적은 피하면 그만이고 정착지는 버리면 그만이다. 마르쿠스는 매복에 다양한 보너스를 받으므로 추격해오는 적은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잡아먹을 수 있다. 첫 지원 유닛은 어차피 모루 싸움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아웃라이더(유탄발사기)나 전쟁 마차 등 화력 유닛을 받아오는 걸 추천. 외교적으로 우호를 쌓을만한 세력은 없지만 적어도 양면전선만은 피하게끔 진출방향을 결정하고 그쪽으로만 밀고가는게 좋다. 어차피 고유 영웅 퀘스트상 뱀코로 진출해서 해안을 등지고 남하하는게 베스트다. 또 사방이 잠재적인 적인만큼 부대가 전멸하거나 큰 피해를 입는일에도 주의해야한다. 사이가 나쁜 세력들이라면 1군이 피폐해져 세력 순위가 낮아지면 바로 선전포고를 때린다. 적대감 팝업부대의 경우 전원 사기 불굴상태므로 보기보다 훨씬 강하다. 2군단 이상으로 쌈싸먹거나 매복, 영웅 활동으로 약화시키고 싸우는게 좋다.
4인의 고유 영웅들은 고유한 퀘스트라인을 갖고 있어 이 퀘스트라인만 진행해도 진도를 빠르게 뺄 수 있고 좋은 보상도 챙길 수 있으므로 확장전쟁보단 퀘스트 진행에 주안점을 두는 게 좋다. 특히 고유 영웅들이 제공하는 버프가 최종 전투의 난이도를 가를 정도기 때문에 영웅들의 육성은 선택이 아니라 반 필수다. 전반적인 세력의 성장력이 높아 마르쿠스와 고유 영웅들이 어느정도 성장하고 헌츠맨 부대가 갖춰지면 캠페인은 초반의 난이도가 거짓말같이 콩키스타도르의 학살극으로 바뀐다. 사실 플레이 스타일도 미디블2: 토탈 워 - 킹덤즈의 아메리카 시나리오랑 대동소이하니…. [15] 이렇게 된 이유를 살펴본다면 역탈워 팬들을 의식한 결과로 보여지는데, CA측도 워해머 팬과 역탈워 팬들의 대립을 알고 있어서 역탈워 팬들에게 익숙하게 설정을 바꾼 것으로 보이나, 결과는 이도저도 아니다라는 평가가 많아졌다.
볼텍스 캠페인에서 클리어 조건인 잇차 전투는 잘키운 헌츠맨 4기와 4명의 영웅이 키포인트로 적장인 나카이와 드레드 사우리안등 중요 적들을 점사해주면 그냥 누워버리고 기병이나 포병으로 적보병을 쓸어버리면 된다. 문제는 잇차 전투를 유리하게 하려면 4명의 사냥꾼을 잘 키워줘야 하는 것이다.
5.2. 토탈 워: 워해머 2 필멸의 제국들
시작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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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조건 | |
단기 승리
장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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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유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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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으로부터 한참 떨어진 곳에서, 제국은 한참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을 얻기 위한 경쟁이냐고요? 바로 러스트리아의 셀 수도 없을 만큼 쌓인 부입니다. 최근 뉴 월드 개척민들이 계속해서 공격을 받자, 카를 프란츠는 자신의 순찰대장인 마르쿠스 볼프하르트를 호출하려 이 짐승들이 장악한 대륙에서 제국의 자산을 지키고 그 입지를 굳히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헌츠마샬은 전갈 해안에 새로 세운 교두보에서 정글을 급습하러 나섰습니다.
필멸의 제국에서는 틀렌칸 사원에서 카라 사원으로 스타팅이 변동된다. 여기서 아무리 죽쳐봐야 아무런 이득이없기때문에 첫번째 보급병력 받을 때까지만 있다가 만만한 동쪽으로 가는것이좋다.북쪽으로도 갈 수있지만 초반병력으로 푸른독사 주병력을 상대하기는 아주 어려울것이다.반면 뱀파이어 코스트 병력은 과장좀 섞어서 앞에 영웅세워놓고 탱킹하면 100명이하의 손실로 각성까지 먹을수있다. 특이사항으로는 외교 신뢰도가 낮음에서 시작해서 초반 동맹전선 형성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 또한 칼 프란츠 등 다른 제국으로 플레이할 때 다른 선제후 모두 통합하면 마르쿠스도 연방시킬 수 있고, 마르쿠스 본인은 다른 제국세력과의 연방이 가능하며 리워크 이전의 제국 외교 옵션 방식을 차용해서 방위 동맹/군사 동맹 옵션도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올드 월드는 기후 적응이 힘들어졌고, 제국의 적들과 직접 대립하기도 힘든 만큼, 제국세력과의 연대보다는 사실상 러스트리아에서 생존길을 모색한 다음의 일로 올드월드에 정착할 힘이 되거나, 제국 세력에게 지원금을 줄 수 있는 경제력을 더 우선할 수 밖에 없다. 영웅을 탐색보내 툼 킹이나 하이 엘프, 제국, 브레토니아 같은 진영과는 무역관계를 맺을 수 있어 부실한 경제에 도움이 된다.
5.3. 토탈 워: 워해머 3 불멸의 제국들
시작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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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조건 | |
단기 승리
보상: 영웅 모집 제한: 모든 영웅에 +3 장기 승리
보상: 영웅 모집시 등급: +10 (모든 영지) 지배 승리
보상: 캠페인 승리 |
시작 유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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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사원에 자리잡은 마루쿠스 불푸하르트는 황명에 따라 러스트리아 제국 식민지를 수호합니다.
우선 카라 사원이 있는 영지 중 잇짜탈의 비석 소정착지 기후가 불편함 기후인 산맥이 껴있어서 그것부터 핸디캡을 안고 시작한다. 그나마 다행히도 마르쿠스를 지원해 줄 알베릭이 있기는 하지만 리자드맨을 무조건 막 잡아족치다보면 외교가 꼬이는건 매한가지. 게다가 주변에 믿을만한 게 마이너 팩션이라 크게 성장을 못하는 뉴 월드 콜로니, 분명 우호 세력이여야 하는데 이상하게 눈이 뒤집혀 전쟁 선포하고 후방에서 들이받는 알베릭을 제외하면 리자드맨, 스케이븐, 코른, 젠취, 뱀파이어 코스트, 새비지 오크, 다크엘프 등 죄다 적뿐이라 여전히 고난이도 팩션이다. 그나마 변화의 그림자 dlc로 원보가 추가되며 우호세력이 늘었다.
2.0 패치로 장기 캠페인 승리 조건이 제국 영지 지배에서 러스트리아 전역을 확보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젠 억지로 올드 월드까지 원정 나갈 필요 없이 러스트리아 전역을 제국의 영토로 선언하고 러스트리아 바로 위에 있을 모라시를 견제하며 해로를 통해 나가로스나 캐세이로 향하는 방향이 권장된다.
6. 기타
[1]
설정상 제국을 돌아다니며 비스트맨과 각종 괴수들을 퇴치하는 일종의 제국 방위대장에 가까운 직책이다.
[2]
전략 맵에서의 대사도 "너희들의 소중한 러스트리아를 지키고 싶다면 항복만이 유일한 답일 것이다"라고 한다. 당연히 원작에서는 헌츠마샬은 이러한 성격을 전혀 보이주지 않으며, 오히려 여러가지 물욕을 마다하며 복수를 위해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캐릭터이다.
[3]
공식 설정상 마르쿠스의 가족들은 전부 비스트맨과 같은 괴물들에게 살해되었고 마르쿠스는 가족을 모두 몰살한 괴물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지금도 괴수 사냥에 힘쓰는 복수귀로 살아가게 되었기 때문에 원작과는 거리가 있는 설정이다.
[4]
다만 3부에 들어선 아무리 보너스를 받아도 헌츠맨의 고질적인 약점인 낮은 장갑 관통 사격이 발목을 잡아 기본적으로 떡장을 두른 리자드맨 괴수에게 이빨도 안박히는 약점이 발굴되어 마르쿠스도 핸드거너, 그레이트 캐논 같은 고관통 사격 유닛을 쓰는 쪽으로 유저들의 플레이 양상이 바뀌고 있다.
[5]
제국은 마르쿠스를 제외하면 고관통 유닛이 포지션 잡기 힘든 핸드거너나 멀티에선 여러 카드 가져가기 힘든 포병밖에 없다. 영웅으로 치면 갈 마라즈 든 카를 프란츠나 마뎀 저격수인 겔트가 있긴 하지만 안전성이나 지속딜량에선 마르쿠스에게 밀리는 편.
[6]
말그대로 공성 무기에 붙어있는 판정. 방패의 사격 방어+넉백 방어를 무시하고 피해를 그대로 준다.
[7]
각각 너무 진보적이라 추방당한 드워프 엔지니어, 아버지에게 팽당한 브레토니아 팔라딘, 연인이 뱀파이어에게 죽고 복수를 천명한 제국 위치 헌터, 동물로 환생한 연인을 좇는 우드엘프 웨이와쳐다. 첫 공개 티저나 조합이
버민타이드 2의 5인방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은 편.
[8]
생명력 20% 이하일 때 1초동안 최대 생명력 초당 0.%
[9]
현재 버그로 힐을 채우지 못한다.
[10]
그들의 선조인 반 할이 전설적인 강령술사로 악명을 떨쳤기에 이를 참회하고자 지그마 교단에 들어가 많은 위치 헌터를 배출하게 되었다고 한다.
[11]
참고로 이 바짓단의 의식이란건 드워프 설정상 규칙을 어기거나 전통에 반기를 들었다가 사고를 친 드워프 엔지니어에게 내리는 처벌 중 하나인데 정확히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드워프 엔지니어들이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 정도로 뭔가 엄청난 처벌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
[12]
이후 퀘스트로 로드릭은 그의 부하들의 복수를 위해 잇챠의 줄란후아펙을 점령할 것을 원한다.
[13]
2부 종족들은 당연히 존재하고 1부도 드워프 : 잃어버린 지하대로, 그린스킨 : 번식모의 둥지, 비스트맨의 특수 무리돌, 우드엘프 각 마법숲마다의 신전, 브레토니아 오리온 기사단의 성당 등등 고유 랜드마크를 최소 1개는 가지고 있다.
[14]
그 약한 스킹크 코호트도 방패를 들고다니는 보병이라 쉽게 안 죽는다.
[15]
같이 추가된 나카이의 플레이방식도 토탈 워: 아틸라의 DLC 캠페인인 마지막 로마인에서 벨라사리우스 플레이와 대동소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