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The First Strike~ (2009) Tales of Vesperia: The First Strike テイルズ オブ ヴェスペリア ~The First Str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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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애니메이션, 판타지 |
감독 | 카메이 칸타 |
각본 | 요시다 레이코 |
원작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제작 | 테라카와 히데카즈, 유카와 준 |
주연 | 토리우미 코스케, 미야노 마모루 |
음악 | 센쥬 아키라 |
테마곡 | BONNIE PINK - 鐘を鳴らして |
제작사 |
Production I.G 반다이 비주얼 반다이 남코 게임즈 도큐 에이전시 |
수입사 |
퍼니메이션 미정 |
배급사 |
KADOKAWA 퍼니메이션 미정 |
개봉일 |
2009년
10월 3일 2012년 4월 21일 년 월 일 |
상영 시간 | 110분 |
제작비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북미 박스오피스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공식 홈페이지 | 홈페이지 |
상영등급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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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제작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극장판.2. 개봉 전 정보
2009년 10월 3일 개봉. 여기서는 기사단의 문장이 타이틀의 로고 마크로 되어있다. 제작사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 애니메이션 제작을 주로 맡았던 Production I.G. 테일즈 오브 시리즈 중 최초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미디어 믹스.작품 중 나오는 회상신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이후 후지시마 코스케가 디자인한 작품의 ED의 작화를 맡았던 야기누마 카즈요시가 담당하였다.
게임의 시점에서 수년 전, 유리가 기사단에 있을 무렵의 스토리를 그린 작품. 파티 캐릭터 중 카롤 카펠, 쥬디스, 파티 플레르 이 3명은 등장하지 않는다.[1] 게임 본편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으나 영화작품 성립을 위해 일부러 그랬다고 한다. 즉 본 작품은 패러럴 월드라고 볼 수 있다. 사소하게 안 맞는 부분은 넘어가고 대충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만 알면 되는 거다.
ED에는 영화의 스토리 후 게임 본편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주기 위해 게임의 OP(영상은 XBOX 360 버전)이 사용되었다. 본작의 무대인 시존타니아의 모델은 스페인의 쿠엥카.
러닝타임은 약 1시간 50분으로, 템포가 살짝 느린 편이다.
3. 예고편
4.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인간과 마물의 전쟁이 종결되고 그 후의 제국은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또 다른 근원적인 힘 '에알'로 결정된 코어, 미지의 브라스티아가 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유리 로웰과 프렌 시포는 제국 기사단에서 재회하고, 그 둘은 여러 사건을 통해 제국의 숨겨진 모습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두 인물간의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수작.
5. 등장인물
6. 평가
신선도 없음 |
관객 점수 64% |
유저 평점 6.4/10 |
사용자 평균 별점 3.2 / 5.0 |
네티즌 평균 별점 3.55/5.0 |
네티즌 평균 별점 7.4/10.0 |
douban |
사용자 평균 별점 7.7/10.0 |
왓챠 |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10 |
관람객 평점 없음/10 |
네티즌 평점 없음/10 |
다음 영화 | |
기자/평론가 평점 없음 / 10 |
네티즌 평점 7.6 / 10 |
네티즌 평점 없음 /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