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5 03:07:52

탈혼경인

1. 개요2. 등장인물3. 줄거리4. 설정5. 비판6. 소재 일람


(구) 탈혼경인 원본 연재주소 (현재 습작처리됨)
탈혼경인(奪魂驚人) 연재주소

1. 개요

비뢰도 팬픽. 탈혼경 레벨 업의 작가 구로수번(크로스번)의 작품. 원래 문피아 조아라에서 연재했는데, 팬픽 논란으로 인해 문피아에선 삭제했다. 현재는 조아라에서는 kaizia88이란 아이디로 사과박스에서는 크로스번이란 아이디로 연재중이다. 출판작보다 패러디인 탈혼경인이 더 인기가 높은 비운의 작가. 이 작가는 현재 카카오 페이지에서 전생검신을 연재하고 있다.

비뢰도 팬픽이라고 하나 주요 무대만 비뢰도의 것을 차용했을 뿐, 정말로 온갖 것을 차용하여 패러디했다. 작가 본인이 작품의 90%가 패러디로 점철되어 있다고 했을 정도이다. 각종 무협/판타지는 말할 것도 없고... 헌터×터 라든가, 죠죠라든가‥ 만일 8할 이상을 알아볼 수 있다면 당신은 분명 진성오덕 원작고증은 나름 잘 되어 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세계관, 스케일 등 원작 진행이 느리기로는 국내 원탑이라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로 비뢰도의 무대를 벗어났다.

이 때문에 나중에 가면 배경 설명이 너무 장황해서 이해를 못하는 독자도 속출. 다만, 이런 커다란 스케일과는 별개로 내용 자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싸움, 싸움이다. 그 흔한 연애노선도 없다. 그래서 너무 주인공이 쓸쓸해보인단 사람도 있고 천년동정 솔로부대 만세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댓글을 보면 독자들이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뭐가뭔지 모를 정도의 뒤죽박죽 패러디 속에서 유천영의 근성질만 바라보면서 정신없이 따라가는 뉴비독자들과, n년째 탈혼경인을 정독하면서 설정을 차분하게 정리하는 올드비 독자들이다. 공통점은 어쨌든 올리면 보긴 본다는 것이며 관성 때문에 계속 읽고있는 상황에 투덜거리는 독자들도 많다. 좋게 말하면 흡입력이 있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풍이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인 평으로는 매니아를 위해 마련된 수작.

약 220여회 가량 연재 도중 원본이 지워지고 리메이크가 시작되었다. 작가가 명시하지 않았지만 스토리상 4부 구성으로 나눌 수 있고, 4부 도중에 작가의 입대로 인해 연중된 적이 있다. 아래의 내용 설명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다.

참고로 해당 스토리가 출판이 되었다. 단 팬픽인 탈혼경인은 슈퍼소설대전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패러디가 많다보니 직접적인 출판은 불가능했다. 그런 탓으로 내용을 다소 뒤바꾸고 진행은 차용하여 천년검로라는 이름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자세한것은 천년검로 참조.

2012년 5월 1일에 리메이크 전 버전이 조아라에 재업되었다. (舊) 奪魂驚人(탈혼경인 원본) 이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되었으며 독자들의 요청에 의해 올리게 되었다는 소개문이 달려있다. 5월 17일 현재 53회, 745.72KB분량이 업로드된 상태. 8월 20일부로 147회, 1265.42 Kbytes 분량으로 완결. 예전에 올라온 구 탈혼경인과 달리 내용이 미묘하게 바뀌었으며 이 탈혼경인 원본(구 탈혼경인)의 뒷이야기가 리메이크 후의 탈혼경인이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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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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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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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판

  • 오락가락하는 파워 밸런스
    의념을 다루는 경지의 고수들은 심심하면 무력 순위가 바뀐다. 천무삼성이나 팔왕 5위권 바깥까지는 그럭저럭 맞는 편이지만, 그 이상부터는 오락가락하는 편. "여명과 함께하면 천무삼성을 이길 수도 있을 것"이라던 치타우는 몇 화 뒤 금포염왕보다 한 수 위의 고수로 나오고(…), 여명은 팔왕급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쩌리로 나온다. 또, 천겁혈신을 상대로 1천 초를 버텼던 염도중의 수장이 천의무봉을 쓰는 하은천'따위를 이기지 못한다고 공언했다 작중에서 언급된 무력 순위가 심심하면 바뀌는 편. 고수끼리의 종이 한 장 차이는 절대로 뒤집을 수 없다지만 의외로 뒤집는 경우는 생각보다 잦다.
    단, 해설로 전지적 시점에서 적힌 내용은 좀 더 정확하다. 틀린 내용은 대부분 무력이 낮은 등장인물이 높은 인물에 대해 평가하는 내용인데, 예를 들어 정명에 대한 언급은 천겁혈신을 상대로 1천초를 버틴다는 언급은 종남산을 치러 온 팔왕들이 힘을 합치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도성의 추측이고, 염도중은 천겁혈신과 겨룬 적이 없다. 대월평에서 천겁령의 고수들을 상대한 것과, 무신이 오기 전까지 서천, 남천의 상대를 맡은 것일 뿐이다. 이런 경우 내용이 상충되면 더 센 등장인물의 평가가 더 정확하다.

    • 상성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천천히 강해지던 유천영도 무혼을 깨달은 다음부터는 드래곤볼에 버금갈 속도로 강해지며, 조연들이나 원작의 등장인물들도 급속도로 강해지기 시작한다. 이는 진입자 이고깽의 존재 때문이라는 해설이 있기는 하다. 승천 현상이라는, 상상할 수 있으면 전부 실존한다는 설정이 수태세계라는 명목 아래 붙어있어서 대충 뭉뚱그리면 작품 안에선 그럭저럭 받아들일 만한 것.
  • 난무하는 크로스오버
    금포염왕의 정체나 함괘법 뇌천대장의 연계 등 작가의 재해석이 가미된 경우도 많이 있지만, 대부분이 단발성 소재 차용이다. 그때그때 잠깐 나온 뒤 두 번 다시 언급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 과도한, 혹은 부족한 설명
    나이트런이나 어마금처럼 한창 싸우는 도중 갑자기 설명에 들어가는 일이 잦다. 반면 다른 작품에서 차용한 설정이나 소재를 설명 없이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는 일도 다반사. 하은천이 동방무림 필살기 퍼레이드(…)를 벌일 때도 기술의 이름과 타격부위만 나올 뿐 정작 뭐하는 기술인지는 묘사되지 않았었다. (대신 팬들이 찾는다...) 만화적인 연출을 하려고 한 흔적으로 보인다.
  • 오리지널리티 부족
    이 작품의 제일 큰 문제. 캐릭터는 유천영을 제외하고는 온갖 작품에서 긁어모은 것에 가깝고 설정조차 재해석했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가지고 와서 작품에 맞게 만든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부분은 작가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독립적인 작품으로써 인정을 받을 여지가 부족한 단점이다. 애초에 팬픽이기에 이런 문제는 사실상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르지만, 탈혼경인에서 이것저것 수정을 가하고 패러디 요소를 빼버린 천년검로가 그저그런 작품이 되다 보니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반대로 아예 상관없는 전생검신은 문제 없이 잘나가니 어떻게 보면 탈혼경인은 작가에게 계륵일지도 모른다.
  • 연재주기가 극악
    토가시를 연상케 할 정도로 극악한 연재주기다. 혹자는 작가가 독자들에게 유천영의 심정을 느끼게 만든다고... 이런 덧글도 있다. 일만 년이라도 좋다... 신편이 보였는데 그깟 세월이 대수인가? 내 가슴 속에는 절망 대신에 두근거림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그리고 작가의 다른 작품인 전생검신이 잘 나가면서 탈혼경인의 연재는 미궁으로 빠졌다(...). 일단 전검이 완결되면 이것도 완결낸다곤 했지만..

6. 소재 일람

하도 안 올라와서 작가가 직접 적은 것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다 찾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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