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카메라맨(Skibidi Toilet Multiverse)

<colbgcolor=#193059><colcolor=#fff> 타이탄 카메라맨Titan Camer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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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연합군(1편, 11편~현재) 토일렛(1편~11편)
종족	카메라맨
직위	타이탄
크기	65m(업그레이드 전) 66m(1, 2, 3차 업그레이드) (키) [1]
첫 등장	1편

1. 개요

2. 특징

• 업그레이드 전(1편, 11편~14편)
  

• 감염된 상태(1편~11편)
  
  원작과 똑같지만 기생 토일렛에 감염이 되었고, 렌즈와 코어가 노랗게 빛난다. 또한 감염의 영향 인지, 지능이 크게 떨어졌다.

• 1차 업그레이드(18편~25편)
  
  기존의 에너지 쉴드를 업그레이드 에너지 쉴드로 바꿨으며, 에너지 쉴드에 듀얼 플래시 블레이드를 추가해 이전보다 매우 강해졌다. 또한 숄더 캐논을 숄더 머신건을 추가해서 연사력을 올렸다.

• 2차 업그레이드 후(29편~41편)
  
  전투로 잘린 팔을 업그레이드 중력장 의수으로 바꿔 끼웠다. 상대를 끌어당기는 기술이 생겼지만, 중력장 의수의 범용성이 좀 떨어지는 탓에 밸런스 측면에선 1차 때보다 약해졌다. 망가진 부분을 수리할 시간이 없어서 급한 부분만 고친 영향으로 보인다.

• 3차 업그레이드 후(42편~현재)
  
  기존에 숄더 머신건을 숄더 에너지 캐논으로 바꿔 공격력이 올라갔으며, 업그레이드 중력장 의수를 에너지 쉴드 장착형 체인 암으로 바꾸고, 리스트블레이드를 장착하는 대대적인 개조를 거쳤다.

3. 작중 행적

3.1. 본편

3.2. 이전 시간선

4. 장비

• 듀얼 레이저 플래시 캐논[장착해제]
  
  18편에서 새롭게 왼팔에 장착한 타이탄 카메라맨의 원거리 장비. 발사구가 2개로 늘어나고 위력이 대폭 강화되어 거대 박사 토일렛에게 치명타를 줄 수 있었다. 29편에서 파괴 되었지만 30편에서 타이탄 클락맨이 시간을 되돌려서 수리해준다.
  
  여담으로 내구도 역시 매우 강해서 박사 토일렛의 레이저 공격을 맞고도 아무런 이상이 없을 정도다. [15] 42편 이후 리스트블레이드로 대체되었다.

• 업그레이드 부스트 해머
  18편에서 새로 얻은 타이탄 카메라맨의 근접 장비. 3.0으로 업그레이드 되기 전에도 타이탄 클락맨의 코어에 대미지를 줄 정도의 위력을 보였다. 다만 업그레이드 후에는 이상하게도 활약하지 못하고 카운터 타이탄에게 파괴되었다. 하지만 32편에서 부스터 해머를 가지고 있는걸 봐선 기지에서 다시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업그레이드 에너지 쉴드[파괴됨] → 에너지 쉴드
  
  18편에서 새롭게 오른팔에 장착한 타이탄 카메라맨의 방어 장비. 두 개의 에너지 발생 장치를 꽂아서 버블 실드 형태의 방어막을 펼친다. 원작의 타이탄 카메라맨의 에너지 쉴드보다 훨씬 튼튼해서 수 백마리의 광대 토일렛의 자폭 특공을 막아냈다. 하지만 24편에서 폭주한 타이탄 드릴맨이 자신을 공격하려 올때 쉴드를 전개하려다 발로 밟히면서 사용을 못하게 되었고, 결국 25편에서 타이탄 드릴맨의 열선 브레스를 맞고 오른팔 자체가 떨어져나가면서 파괴되었다. 이후 42편에서 일반 에너지 쉴드를 장착했다.

• 플래시 블레이드[파괴됨] → 리스트블레이드
  18편에서 새롭게 오른팔 장착한 타이탄 카메라맨의 근접 장비. 에너지 쉴드를 전개하지 않을 때 사용하며, 부스트 해머와 함께 근접전을 벌일 때 사용한다. 하지만 25편에서 타이탄 드릴맨의 열선 브레스를 맞고 오른팔이 분리되면서 파괴되었다. 이후 42화에서 왼팔에 새로운 형태의 리스트 블레이드를 장착했다.

• 숄더 머신건[장착해제] → 숄더 에너지 캐논
  18편에서 어깨에 새로 장착한 화기 장비. 기존 숄더 캐논에서 개틀링 기관총으로 바뀌었다.[19] 무기의 다양성을 위해서 교체된 것으로 보인다. 근데 화력은 오히려 다운그레이드인 듯 하다.[20]42편에선 에너지 캐논으로 재정비했다.

• 태블릿
  클락맨과 드릴맨의 합류 후에 받은 타이탄 카메라맨의 통신 장비. 이 장비를 통해서 지시를 받는다.

• TV 큐브
  25편에서 타이탄 TV맨에게 받은 이동 장비. 이 장비로 특정 장소로 순간이동 할 수 있다.

• 의수
• 업그레이드 중력장 의수[장착해제]
  
  29-1편에서 새롭게 오른팔에 장착한 타이탄 카메라맨의 장비. 기존의 손을 변경해서 사용하던 중력장과 달리 25편에서 잘린팔을 중력장[22]으로 교체하였다.[23] 한번에 여러 물체를 끌어당길 수 있고 반대로 튕겨낼 수도 있으며 원작보다 좀 더 섬세한 조작이 가능하다.[24] 화력은 상당한 편으로 이걸로 카운터 타이탄과 스컬 가디언 아스트로 토일렛도 끌어당겼다. 전투에 쓰이지는 않았지만 타이탄 TV맨의 암 블레이드를 받아 중력장에 장비하기도 했다. 한정적인 범용성 때문인지, 42편에서 에너지 쉴드 장착형 체인 암으로 대체되었다.
• 에너지 쉴드 장착형 체인 암
  42편에서 업그레이드 중력장 의수 대신 장착한 새로운 의수[25]로, 에너지 쉴드와 앵커가 합쳐진 복합 장비이다. 에너지 쉴드는 이전의 쉴드와 달리 범위를 확장하는 기능은 폐기되었지만, 기본적인 크기가 늘었으며, 방어력이 더욱 강화된 형태로 추정. 의수의 끝부분에는 앵커가 달려있으며, 이를 이용해 적을 포박과 동시에 끌어당길 수 있다.

• 장갑판
  29-1편에서 새로 장착한 타이탄 카메라맨의 보호 장비. 기존의 티타늄같은 재질의 장갑과 달리 알루미늄과 철같은 재질의 철갑을 장착했다. 면적도 넒고 부피도 큰걸 보니 방어력도 어마어마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거대 박사 토일렛과의 전투에서 부숴지지 않았고 카운터 타이탄에게 밀리는 도중에도 파괴되지 않았다. 타이탄 드릴맨에게 밟혀 부상을 입은 팔에 꽤 많이 장착했고 허벅지, 구두 부분에도 추가로 장착했다.

5. 능력

• 업그레이드 코어 에너지 브레스
  
  타이탄 카메라맨의 필살기. 위력이 상당하여 페니와이즈 토일렛을 뼈만 남길 정도이다.

• 코어 에너지 빔
  41편에서 다른 타이탄들과 함께 에너지볼을 만들 때 기존의 브레스 말고도 푸른색의 레이저 또한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 버서커 모드
  
  타이탄 카메라맨의 궁극기. 타이탄 카메라맨의 카메라 렌즈가 붉게 발광하며 파워가 올라가면서 폭주하는 듯이 공격하게 되는 모드.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도 발동이 가능하며 이때 최면에 면역이 된다. 이 상태의 타이탄 카메라맨은 무려 세계관 준 최강자인 카운터 타이탄과도 대등하게 싸울 정도로 전투력이 급상승 한다. 단순한 폭주같아 보이지만 아군과 적군은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타이탄 카메라맨 본인이 이 모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지 14편에서 처음 사용하고 나서 잠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고 19편에서 최면을 당하고 나서야 발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30편에서 타이탄 TV맨이 당하는걸 보고 버서커 모드를 발동해 잠시동안 카운터 타이탄을 압도하고 심지어 타이탄 TV맨과 함께 카운터 타이탄의 목을 베어버리는 활약을 했다.
  
  이렇듯 엄청난 능력이지만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버서커 모드가 발동 되는지 그리고 타이탄 카메라맨 본인이 직접 버서커 모드를 활성화 하는건지에 대해선 아직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다.[26]
  
  원작 59편 이후에 보여준 능력인 너클 전개와 무기 연동이 가능한지는 불명이다.

6. 전투력

6.1. 업그레이드 전

6.2. 18편 이후

1차 업그레이드

6.3. 29-1편 이후

2차 업그레이드

6.4. 42편 이후

3차 업그레이드

7. 기타

• 현재까지 타이탄 펜슬우먼을 제외한 본작의 오리지널 타이탄들[31]과 싸워본 적이 있는 타이탄이다. 동시에 타이탄 펜슬우먼을 제외한 모든 타이탄과 협공을 한 적이 있는 유일한 타이탄이다.

• 감염 당했을 때 코어만 노랗게 변한 타이탄 스피커맨과 달리 머리의 카메라 렌즈도 노랗게 변했다.[32]

• 원작에서 말을 하는 장면이 나와서 말을 할 가능성이 높다.

• 2차 업그레이드 이후 장착한 중력장 의수 어깨 쪽에 흐리게 X문양이 새겨져 있다.
  
• 원작보다 흥이 많다.

[1] 돔 스튜디오의 설정으로, 본가에서는 크기수치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2] 원작에서는 중파 당했지만 여기서는 필드가 더 강력해서 살았다. [3] 알파의 텔레파시 능력으로 타이탄 드릴맨에게 말을 한 것이다. [4] 이후 타이탄 스피커맨의 테마곡에 맞춰서 비트를 탄다. [5] 사족으로, 이때 화면이 바뀌면서 분명 망가졌을 제트팩과 기관포가 어느새 수리되어있다. 이 부분은 시즌 모음집에서 타이탄 클락맨이 수리해주는 장면을 넣으면서 해소되었다. [6] 해당 장면은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에서 콩과 고질라의 싸움을 모스라가 막는 장면의 오마주로 보인다. [7] 이때 왼쪽 기관포가 또다시 찌그러진 채 망가져있다. [8] 39-3편에서 버서커 모드가 발동된 후 양산형 사이클롭스 토일렛들을 처리하고 나서여 버서커 모드가 해제된걸 보아 레오나르도 뮤턴트 토일렛을 처리하고 온 것으로 보인다. [9] 사지와 머리가 뽑히고 잘렸다. 심지어는 머리의 렌즈도 뭉개졌다. [10] 이때 찌그러져 있던 왼쪽 기관포가 다시 수리되어 있다. 이때 이들을 살리느라 힘을 잔뜩 빼버린 타이탄 클락맨은 이들을 살리고 나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짓을 했냐며 이들을 질타한다.(...) [11] 42화에서 업그레이드를 받는 것을 보면, 기지로 향한 것으로 추정된다. [12] 펜슬맨들의 기지에 타이탄들을 지원할 자원이 있다는 것. [13] 게다가 오른팔은 외피도 벗겨져 안의 기계장치들이 보인다. [장착해제] [15] 다만 크기가 아주 살짝 달라졌다 [파괴됨] [파괴됨] [장착해제] [19] 또한 기존 숄더 캐논과 달리 제트팩이 아닌 보조 카메라 위에 부착되어있으며, 기존의 숄더 캐논이 있던 자리에는 업그레이드 에너지 쉴드의 에너지 발생 장치가 대신 꽂혀있다. [20] 실제로 29편에서 카운터 타이탄에게 사용했을 때 아무런 대미지도 주지 못했고 오히려 총알이 튕겨나갔다. [장착해제] [22] 모델은 하프라이프의 중력건이다. [23] 상황이 급한만큼 손을 수리하기보단 아예 장비를 통채로 장착했다. 물론 원작에 비하면 나은것이, 원작의 경우 부상당해 팔이 잘리고도 수리를 못해서 토일렛들의 장비를 노획해 장착해서 쓰는 반면 이쪽은 원래 카메라맨들의 제식 장비를 장착해서 쓴다. [24] NG에서는 이것으로 자신의 동상을 만들었다. [25]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머니퓰레이터형 팔을 수리하는 대신 새로운 의수를 부착한 것으로 추정된다. [26] 아마 감정이 걷잡을 수 없이 격해지면 버서커 모드가 발동하는 듯 하다. 실제로 14편의 첫 발동때도 장시간의 기생+팬텀 UFO 아스트로 토일렛의 보호 렌즈 파괴로 극대노한 상황이었고, 19편때도 최면으로 인해 감정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며, 30편에서도 타이탄 TV맨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격분의 감정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27] 그래도 타이탄 드릴맨의 코어 보호구도 동시에 파괴되었다. [28] 장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기존에 있던 장비를 강화한 게 많다. 반대로 타이탄 스피커맨은 새로운 무기를 추가한 듯한 모습을 보인다. [29] 작중에서 나온 중력장의 활용 방법이라곤 주변의 사물을 끌어와 던지거나 적의 무기 방향을 틀어 공격의 방향을 바꾸는 등의 응용이 전부이다. 또한 원래 손이 있어야 할 자리에 변형 기능이 없는 중력장을 통채로 달아 놓은 것이다보니 세세한 작업을 하기도 힘들다. 그러나 에너지 실드는 방어는 물론이고 내장된 에너지 블레이드 덕분에 공격 능력까지 출중하다. 거기다 추가적인 유닛을 장착하여 대규모의 방어막을 펼쳐 아군까지 방어해주는 등, 중력장보다는 범용성이 뛰어나다. [30] 다만 카운터 타이탄의 초재생능력 때문에 죽이는 것까지는 무리였다. [31] 타이탄 클락맨과 타이탄 드릴맨. [32] 타이탄 스피커맨의 우퍼는 여전히 붉은색으로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