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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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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종류
자갈 마사토 모래 실트 점토
2mm 이상 - 2mm~62.5μm 62.5μm~3.9μm 2μm 미만
오른쪽으로 갈수록 입자가 작음
틀:토양


1. 개요2. 용도3. 아종
3.1. 유토
3.1.1. 인더스트리얼 클레이
3.2. 석분점토3.3. 지점토3.4. 고무찰흙3.5. 플라스틱 점토3.6. 폴리머 점토3.7. 금속점토3.8. 양초 점토3.9. 나무 점토
4. 여담
4.1. 게임 속어
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Clay_Mixing_for_Pottery.jpg
[clearfix] / Clay

점토는 입자 크기가 2μm 이하인 무른 이다. 찰흙이라고도 한다. 약자는 C로 영어의 clay에서 따왔다. 점토보다 큰 것은 실트라고 한다. 암석이 풍화되면서 주로 규소 알루미늄이 물과 결합하여 점토가 만들어진다. 입자가 곱고 점성이 높다. 색은 갈색빛이 나는 게 보통이지만, 어디서 제조된 것이냐에 따라서 고동색, 적색 등등의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주재료의 특성상 만지다 보면 작은 돌멩이 알갱이들이 발견되기도 한다. 가끔 나뭇가지 머리카락도 발견되기도 한다.

2. 용도

  • 토기, 도자기, 벽돌, 기와 등의 원료
    이것을 제대로 된 가마에 구우면 간단한 토기 도자기가 된다. 흙 속에 있는 무기질이 녹거나 소결[1]돼서 단단해지는 것이다. 고령토, 청자토, 백자토, 산청토, 분청토, 옹기토 등이 있다.
    이렇게 만든 벽돌이 적벽돌이다.
  • 연필심 제조
    흑연과 섞어 쓰며 점토를 넣은 비율에 따라 심의 강도와 진하기가 달라진다.
  • 소조의 재료
    미술 쪽에서 쓰인다. 물에 잘 씻기고 조형하기 쉬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고무찰흙과 함께 초등학교의 미술 실습에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 중의 하나이다. 점토는 미술재료에 매우 적합한 소재 중 하나이다. 물렁물렁하고 쉽게 찢어져 누구나 생각하는 대로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유아들이나 노인들에게도 접근성이 높으며, 점토로 작품을 만들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덩어리를 나누고, 색이나 글씨를 더하는 등 여러 가지 파생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생찰흙은 흙냄새를 맡으며 정서를 안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정리를 하기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 점토판 (Clay table)
    종이 발명되지 않았던 시절,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데 주로 사용했다. 이들은 갈대나 나뭇가지를 꺾어 만든 철필을 이용해 점토판을 꾹꾹 누르는 방식으로 글이나 숫자를 썼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문자의 모양이 마치 쐐기와 같다고 하여 쐐기 문자, 또는 설형문자라고 불린다. 점토판은 매우 두껍고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에 불편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문명에서 사용된 종이나 파피루스, 또는 간독과는 달리 불에 타거나 찢어지지 않아 자료가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시리아, 바빌로니아처럼 점토판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이들을 도서관에 보관하기까지 한 문명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다른 문명에 비해 비교적 남아 있는 자료가 많다.
  • 어도비(Adobe) 건축 양식
    점토 혹은 이 점토로 만들어 말린 벽돌, 또는 이러한 벽돌로 만든 건물 양식.[2]. 점토로 벽돌을 만들 때에는 틀에 넣을 때 지푸라기 등을 섞어 넣어서 무게를 줄이고 강도를 높이기도 한다. 이런 흙벽돌이나 흙벽돌 건물을 부를 때에는 영어식 발음인 어도비가 아니라 아도비, 아도베 등으로도 많이 발음한다. 흙벽돌 집은 습한 기후에서는 얼마 못 가고 금방 무너지기 때문에 암석이 귀하고 건조한 기후인 중위도 아프리카나 중동 아랍 지방, 아메리카 원주민 지역에 아도베로 지은 건물이 많다. 고대 아프리카 문화의 유산이 현재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이유가 이런 흙집을 지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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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종

3.1. 유토


이름대로 물 대신 기름을 넣고 섞은 찰흙으로, 유토 내지는 유점토라고 부른다.

물 대신 기름을 넣었기 때문에 몇 시간 방치하면 물이 증발하여 금방 굳어버리는 보통 찰흙에 비하면 거의 굳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특성상 겉이 마르더라도 속까지 마르지는 않아 살짝 반죽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다만 완전히 굳지 않는 건 아니라 오래 사용할수록 서서히 굳어가기 때문에 심하게 굳은 유토를 재사용하기 위해 유약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특성 탓에 반복 사용이 용이하여 미술대학의 조소과에서 자주 애용하는 재료로, 디자인 구상 용도나 미술공예 등지에 주로 사용된다. 다만 완전히 굳지 않는 특성상 최종 재료로 사용하는 빈도는 좀 떨어지는 편이다. 유토로 작품을 만들 때에는 완성한 후에 경화제를 뿌려서 굳힌다.

다만 물 대신 넣은 기름의 냄새가 다소 역한 편이고 손에 기름이 심하게 남는 게 결점이다. 메이커에 따라 다소 다르지만 손을 몇 번이나 비누로 씻어도 기름기가 남아있을 정도의 강력한 기름기를 자랑한다.

1990년대 초에는 동네 문방구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팔았으나 2010년대 이후 찾아보기 어려워져 구하려면 전문 미술용품점에 가는 게 빠르다.

3.1.1. 인더스트리얼 클레이

현대적 용어로는 인더스트리얼 클레이(Industrial Clay)라고 부른다. 상기한 유토와는 꽤 다르다. 위의 유토는 액상 유지에 반죽한 것인데, 이것은 상온에서 굳는 광물성 유지에 반죽한 것이다. 과거에는 유황 등 가소성을 돕는 재질이 들어가기도 했다. 독일의 스테들러, 일본의 Too[3]등에서 만든다. 국내 총판 http://wjart.kr/bbs/page.php?hid=clay 보통은 원통형, 각목 모양의 1kg짜리 봉 형태로 만드는데, 보통 12-20kg 박스 단위로 포장한다. 이 클레이 봉을 60도 정도 되는 전용 오븐[4]에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데운 후에 녹은 것으로 형상을 만들어 붙이고, 굳은 후에 N/C 머신과 전용 도구로 깎아 내는 방법으로 조형하며, 내부에 프레임을 넣으면 얼마든지 크게 만들수 있으며 정밀한 형상까지 만들 수 있어 특히 자동차 디자인에서는 필수적인 소재이다. 조소과 등에서도 이제는 구식 유토는 쓰지 않고 인더스트리얼 클레이를 많이 쓴다. 유토와 달리 냄새가 거의 없고[5], 손에도 기름기가 남거나 묻지 않는다. 다만 바닥은 많이 지저분해진다. 옷에도 묻는 편 이름대로 산업 현장에서 부드러운 곡면이 있는 원형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하며, 국내에도 원도라는 업체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6] 판매하고 있다. 화방에서도 판매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목형 기능사 자격을 가진 이가 인더스트리얼 클레이까지 다룬다.

3.2. 석분점토

돌가루로 만든 점토.

자연 건조로 경화하며, 건조 후에는 굳은 지점토와 비슷한 질감을 내는 특성이 있다. 점성이 비교적 적어서 손에 쉽게 달라붙지 않고, 경화 후에 상당히 딱딱해진다. 굳은 뒤에 조각하기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피규어나 구체관절인형의 제작에 추천되는 재료다. 반죽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덧붙일 때 처리를 잘 하지 않으면 쉽게 틈이 생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요령이 필요하며, 물에 녹는 성질이 있어서 물사포질이 힘들다.

한국에서는 일본에서 라돌이나 환도를 수입하고 있고, 문교에서 자체 생산하는 스컬트 드라이와 근래에 나온 판도, 뉴판도, 판도소프트가 있다. 질은 라돌이나 환도쪽이 위지만, 가성비는 스컬트 드라이나 판도가 좋다.[7] 제품에 따라 굳는 시간이나, 강도 등이 차이나기 때문에 구매시엔 자신의 작업시간이나 용도에 따라 사전에 특성을 조사해 보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도예토라는 이름을 달고 몇몇 회사에서 구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내세우는 공예용 점토 제품군이 있다. 이쪽은 학교 교구로도 쓰일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지만 위에서 언급한 국산 제품들과 비슷한 품질을 보여주는 편이다. 다만 이쪽은 색상이 그나마 4종으로 다양한 편이다.

3.3. 지점토

점토 대신 종이로 만든 찰흙을 지점토라고 한다. 보통 재생 종이를 이용하여 생산하기 때문에 자원 재활용 면에서도 꽤 유익하다고 볼 수 있다. 뜯어서 자세히 보면 종이의 펄프가 보이기도 한다.

찰흙이나 고무찰흙과는 달리 색이 순백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건조 후 색을 입히기에 좋다. 단 잘 늘어나지도 않고 뚝뚝 끊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3.4. 고무찰흙

보통 작은 상자나 통 안에 여러 색의 고무찰흙이 색깔별로 비닐에 포장되어있는 모습이다. 주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싼 가격으로 판매된다.

색깔을 섞어서 다양한 색을 만들 수도 있고 그냥 색을 내는게 귀찮고 모양 만들기만 즐기려면 몽땅 섞어버리기도 한다. 문방구에서 파는 고무찰흙을 몽땅 섞을 경우 단색 조형물을 만드는데 꽤 부담없는 색깔이 나온다.

고무 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하고, 가위로 자르지 않고 손으로 자르려고 하면 실처럼 죽 늘어나서 애를 먹을 수 있다. 상온에 오랜 기간 두면 굳는다.

보통 초등학교에서 찰흙과 같이 미술 시간에 같이 이용된다. 형태를 잡아 놓으면 잘 움직이지 않아서 작은 미니어처 같은 것들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하기도 한다. 가끔 딱딱한 것들이 있는데 정말 손에 쥐가 날 정도로 손에 쥐기 힘들다.

고무찰흙 중에는 특수한 재료를 사용해 절대 굳지 않는 재료도 있는데, 굳지 않는 성질을 이용해 애니메이션을 만든 것을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른다. 《 꼬마펭귄 핑구》, 《 월레스와 그로밋》 등등이 이에 속한다. 최근에는 주로 폴리머 점토를 이용해 제작하는 추세.

가소제 성분이 많은 고무찰흙을 냄비에 찌면 지우개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모양의 지우개를 만들 수도 있다. 흔히 요술점토라고 불리는 것인데, 해당 찰흙은 지우개똥과 성분이 흡사한데 문제는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가 들어있어 애들 교재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덜 쪄진 지우개는 종이에 엄청난 흔적을 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한번 쓰면 지우개 가루가 대량으로 나와 지우개의 반이 소멸되므로 활용도는 낮다.

3.5. 플라스틱 점토

플라스틱 재질의 점토로, 수지점토라고도 한다. 플라스틱 점토를 잘 다룬다면 피규어를 만들 수도 있다.

끓는 물에 넣으면 부드러워져, 간단한 몰드제작에 쓰이기도 한다. 오랜시간 두면 자연건조된다.

오유마루, 물라스틱 등의 제품이 여기에 속한다.

에폭시 점토도 있는데, 에폭시 문서의 접착제 같이 원료+경화제를 합쳐 주무르고 놔두면 몇시간 후에 완전히 굳는다.

3.6. 폴리머 점토

생찰흙은 정리를 하기 귀찮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 단점을 개선한 것이 폴리머 점토이다. ' 아이클레이', '천사 점토' 등의 제품이 이에 해당된다. 플라스틱 점토와 달리 다루기는 훨씬 쉬우며, 색깔별로 섞는 것도 수월하다. 오븐에서 135도로 구우면 굳는다.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면 아이클레이에는 습기로 인해서 물이 생긴다. 또한 천사점토는 마르면 보풀이 날려 청소하기에 지옥이다.

3.7. 금속점토

일본의 한 회사[8]에서 개발한 점토로 금속 분말과 바인더를 결합하여 만든 점토로 원하는 모양을 빚은 다음에 가마에 구워주면[9] 금속 공예품이 나온다. 대표적으로 은을 이용한 은점토, 구리를 이용한 동점토, 금을 이용한 금점토가 있다.

3.8. 양초 점토

양초를 만드는 용도의 점토로서 심지만 박으면 양초가 된다. 차가우면 굳고 뜨거우면 부드러워진다.

3.9. 나무 점토

그냥 점토 같지만 굳으면 나무처럼 된다. 나무 점토로 만든 연필[10]

4. 여담

  • 반절은 女廉切(ㅕ+ㄹㅕㅁ)로, 원래는 으로 읽어야 하는 글자다. 방인 때문에 형성자로 착각해서 한국 한정으로 "점"으로 읽는 것인데, 이를 속음이라고 하며 한자문화권 전반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粘土는 원래대로라면 염토(←념토)라고 읽어야 옳다. 일본에서도 같은 한자를 쓰는데 '염'의 발음을 그대로 살리므로 '넨도'라고 읽는다. [11]
  • 운동기구로도 쓰인다. 통칭 테라퍼티라 하여 팔리며 악력 등 손의 힘을 단련/재활하는 데 쓰인다. 물론 여타 운동기구처럼 굳기, 탄력 등이 다르게 하여 단계별로 판매한다. 사실 일반적인 공작용 찰흙도 '어린이 소근육 발달'이라고 선전하는 것을 보면 이상한 것은 아닐 듯.
  • 마인크래프트》에서는 벽돌, 화분 등을 만드는 데 쓰인다. 주로 호수나 강바닥에서 발견된다. 점토 블록을 캐면 점토 4개가 나오며 이를 화로에 구워 벽돌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점토 4개를 조합해 다시 점토 블록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찰흙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모드가 있다.(점토병사 모드) 찰흙을 조합해서 각종 가구와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 베드락 에디션에서도 흔히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베드락 에디션의 전신인 포켓 에디션 시기에는 무한맵이 등장하기 전까지 매우 희귀한 블럭이었다. 마인크래프트 산업모드에서도 티어 1 장비 제작용 재료로 은근히 요구하는 편이다. 정확히는 강철 제작을 위한 고로를 만들 때 재료 아이템으로 요구한다.
  • 뽑기 기계에 보면 은색 봉지 안에 점토가 있는데 무거워서 실패할 수 있다. 근데 대부분 너무 커서 실패하거나 못해서 실패한다
  • 다니엘(덴마)의 별명이 점토 또는 찰흙이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4.1. 게임 속어

속어로 품질이 낮은 3D 게임 텍스처들을 보고 찰흙인형에 비유하기도 한다. 엘더스크롤 5 개비스콘

저사양 옵션을 선택하면 찰흙처럼 보이는 정도로 낮춰서 저사양 환경에서의 구동에 도움을 주는 게임[12]도 있고 그런 설정이 없거나 부족해서 유저가 '~찰흙 패치'라고 모드를 만들어두었거나 설치하는 게임도 있다.[13] 다만, 의도하지 않았는데 타 콘솔로의 이식이 최적화에 실패한 발이식이라서 이런 사태가 벌어지는 일도 있다. 가장 근래에 터진 사건은 사이버펑크 2077 PlayStation 4 Pro Xbox One X 발매판.

5. 관련 문서


[1] 가루나 가루를 어떤 형상으로 압축한 것이 녹는점 이하의 온도로 가열되었을 때, 가루가 녹으면서 서로 밀착되어 고결되는 것. [2] 흙으로 만들었어도 벽돌을 구운 것은 제외한다. 그건 그냥 벽돌(brick)이다. 잘 모르겠으면 그냥 흙벽돌 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구 사명 이즈미야 (Izumiya). 디자인 마커 Copic으로 유명하다. [4] 혹은 밥솥 [5] 유황이 들어간 제품은 특유의 유황 냄새가 있긴 하나, 무황 제품도 많이 나온다. [6] 90년대에 기아자동차 디자인실과 협력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품질은 최상급이다. [7] 다만 스컬트 드라이는 점성이 낮은 편이라 크랙과 가루가 쉽게 생기는 문제점이 있는데, 점성 문제를 해결하려고 물풀이나 물반죽을 하면 손에 미친 듯이 달라붙는다. 판도는 점성은 적당하나 건조가 심하게 느리고 오븐굽기가 통하지 않으며, 건조수축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다. [8] 본업은 은이 들어간 폐기물을 처리하여 재활용하는 회사인데 # 나온 은을 어떻게 쓸 수 있을까 하고 만든 것이라 한다. [9] 보통 칠보공예용 전기가마나, 가스불(토치, 가스레인지)을 통해 굽는다. [10] 양초 점토로 양초를 만드는 것도 나온다. [11] 이 단어에서 어원을 가져간 것이 바로 넨도로이드이다. [12] 예를 들면 《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 블레이드 앤 소울》의 최저 사양 설정. [13] 예를 들면 《 월드 오브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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