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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오르 · 조지나 로드리게스 | |||
기타 | 논란 및 사건 사고 ( 2020년 이전 · 2019년 방한 관련 논란) · 악성 팬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제공항 · 메호대전 · 게호대전 |
2009-10 시즌 ~ 2010-11 시즌 | ← | 2011-12 시즌 | → | 2012-13 시즌 |
1. 개요
레알 마드리드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2011-12시즌 활약을 담은 문서다.2. 11-12시즌 업적
라리가 우승2011/12시즌 : 55경기 60골 15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라리가 | 38 | 37 | 1 | 46 | 12 |
챔피언스 리그 | 10 | 10 | 0 | 10 | 3 |
국왕컵 | 5 | 5 | 0 | 3 | 0 |
수페르코파 | 2 | 2 | 0 | 1 | 0 |
합계 | 55 | 54 | 1 | 60 | 15 |
3. 11-12시즌 상세 활약
3.1. 전반기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매 시즌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며 기록을 써 내려가는 중이다. 이적한 시즌인 09-10 시즌에 부상과 출전 정지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29경기 26골이라는 높은 득점력을 기록하였다. 10-11 시즌에 프리메라리가에서 역대 최다 득점인 34경기 40골을 달성하여 득점왕을 차지한 바 있다. 그리고 맞이한 2011-12시즌에는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받았다.그리고 그런 기대에 걸맞게 프리 시즌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7월 20일에 펼쳐진 과할라다라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렇게 공식적으로 알려진 프리시즌 8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1]
- 2011년 8월 17일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 vs FC 바르셀로나 [원정]
엘 클라시코로 치루어진 수페르코파 경기에서 명경기를 펼치던 와중에 2차전 경기에서는 전반 20분에 동점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마르셀루와 메수트 외질이 퇴장당하는 등 결국 이 경기에서 3:2로 패배하여 합산 점수 5:4로 뒤지면서 아쉽게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 2011년 8월 28일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vs 레알 사라고사 [원정]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일단 팀 전체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는 동료 덕분에 세 골을 넣을 수 있다. 우리는 한팀이고 나는 팀을 도우며 팀 또한 나를 돕는다. 우리가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한 절대로 우승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시즌을 좋은 기분으로 시작하고 싶었다. 그래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6골을 넣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2011년 9월 10일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vs 헤타페 CF [홈]
헤타페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60분에 1:0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한 골 기록하면서 리가 두 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후 후반 68분경에는 대지를 가르는 엄청난 왼발 패스로 벤제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 곤살로 이과인과 함께 셋이서만 팀의 4골을 기록하였다. 경기는 4:2 승리를 거두었다.
다만 이날 페널티킥 선언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호날두가 넘어진 지점은 페널티박스 바깥 쪽이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오심이라고 말했다.
- 2011년 9월 13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라운드 vs GNK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
- 2011년 9월 18일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vs 레반테 UD [홈]
- 2011년 9월 21일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vs 라싱 데 산탄데르 [원정]
- 2011년 9월 24일에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vs 라요 바예카노 [홈]
시즌 개막전 해트트릭에 이어 자신의 올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 이날 경기 전까지 메시에 1골차로 뒤졌던 호날두는 단숨에 시즌 득점을 7골로 늘리면서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가 아니라 2시간 뒤 메시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리그 8골로 다시 선두 자리가 바뀌었다.
- 2011년 9월 27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 vs AFC 아약스 [홈]
이 경기에서 경기 내내 몰아 불이더니 전반전 25분에 역습 찬스에서 카카와 볼을 주고받은 호날두가 외질에게 볼을 내준 뒤 문전으로 침투했고, 외질이 우측의 벤제마에 패스를 내줬다. 벤제마는 페널티 박스 우측을 파고든 뒤 다시 중앙으로 내준 땅볼 크로스 패스를 호날두가 강력한 논스톱 마무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이 골은 본인의 이번 시즌 첫 챔피언스리그 득점이다. 팀은 이후에 나온 카카와 카림 벤제마의 추가 득점으로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 2011년 10월 15일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vs 레알 베티스 [홈]
- 2011년 10월 18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 vs 올랭피크 리옹 [홈]
- 2011년 10월 22일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vs 말라가 CF [원정]
이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더니 1대0으로 앞서던 전반 23분에 디 마리아의 택배 크로스를 받아 간만에 리그에서의 득점을 기록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반 28분에는 상대 수비수들을 페인트 동작으로 속여낸 뒤에 슈팅을 가져가면서 득점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38분에는 코너킥 찬스에서 라모스의 헤딩을 받아 발바닥으로 슈팅하여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전반전에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동시에 경기에 일찌감치 쐐기를 박아 4대0 승리를 이끌어내었다.
호날두는 역시 호날두다. 비록 리그 10라운드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득점 포인트를 추가하는데 실패하며 6경기 연속 득점 포인트 행진에 제동이 걸리긴 했으나 7경기에서 무려 7골 6도움이라는 믿을 수 없는 득점 포인트를 올렸다. 이전보다 동료 선수들을 활용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어시스트 수치도 급등하고 있다. 리그 10라운드 기준 호날두 스탯[4]: 13경기 선발, 1경기 교체, 12골 7도움
- 2011년 10월 30일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vs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곤살로 이과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두었다.
- 2011년 11월 2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라운드 vs 올랭피크 리옹 [원정]
호날두는 불과 공식 경기 105경기 만에 100호골을 돌파하는 괴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는 경기당 평균 0.95골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그동안 호날두는 총 7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리그에서는 73경기 동안 76골을 몰아치고 있다.
- 2011년 11월 6일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vs CA 오사수나 [홈]
- 2011년 11월 19일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vs 발렌시아 CF [원정]
- 2011년 11월 26일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그러나 경기 후 왼쪽 발목 염좌 판정을 받았다. 호날두의 부상은 경기 내내 이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들의 집중 견제 때문이었다. 특히 페레아의 거친 파울이 호날두의 발목 부상을 야기했다. 이로 인해 12월 1일까지 이틀 연속으로 훈련에 불참했다. 다행히 다음 날 복귀하면서 히혼전에 출전할 수 있다고 한다.
- 2011년 12월 3일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vs 스포르팅 히혼 [원정]
한편 오늘 활약상은 부상을 당했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매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 2011년 12월 10일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vs FC 바르셀로나 [홈]
- 2011년 12월 13일 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 vs 폰페라디나 [원정]
그래도 호날두는 라리가 17득점, 챔피언스리그 3득점, 수페르코파 1득점에 이어 코파 델 레이 득점으로 올 시즌 22경기 22골로 경기당 1골 득점을 이어갔다.
- 2011년 12월 17일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vs 세비야 FC [원정]
이번 시즌 다섯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한 호날두는 시즌 20골을 넣어 17골로 득점 공동 1위였던 리오넬 메시를 밀어내고 다시 단독 선두에 오르는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
3.2. 후반기
겨울 이적 시장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EPL 복귀설 등 다양한 이적설이 많이 나왔으나, 호날두 본인이 직접 라리가가 세계 최고의 리그이며 EPL 복귀 따위는 없다면서 이적설을 일축했다.- 2012년 1월 7일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vs 그라나다 CF [홈]
그리고 2일 후, FIFA 발롱도르를 리오넬 메시가 수상하면서 호날두는 3년 연속으로 최대 경쟁자가 수상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 2012년 1월 14일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vs RCD 마요르카 [원정]
많은 관심 속에서 펼쳐진 엘 클라시코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 11분에 역습 찬스에서 빠른 스피드로 볼을 쫓아간 뒤 크로스 오버를 하여 제라르 피케를 제껴낸 뒤에 왼발 슈팅을 가져가면서 선제골을 기록하여 분위기를 가져왔고 후반 70분경까지 리드를 잘 지켜왔는데, 순식간에 레알이 에릭 아비달과 카를레스 푸욜에게 골을 내주면서 2:1로 충격적인 역전 패배를 당하였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중에서 혼자 고군분투를 했지만 결국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 2012년 1월 22일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vs 아틀레틱 빌바오 [홈]
그런데 메시가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리그 22호 골을 기록하게 되어, 호날두는 23골로 어느새 1골차로 좁혀지게 되었다.
- 2012년 1월 25일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vs FC 바르셀로나 [원정]
이 경기에서는 일찌감치 바르사에 2:0으로 뒤지면서 사실상 탈락이 확실시되던 상황에서 좋은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패스를 받아 키퍼를 제치고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고, 교체로 들어온 벤제마까지 골을 기록하면서 동점을 만들어 준결승행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았으나 결국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합산 점수 4:3으로 패하면서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2012년 1월 28일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 vs 레알 사라고사 [홈]
한편, 호날두는 국왕컵 8강 1,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연속골을 넣으며 새가슴 논란을 종식했다.[7] 팀은 탈락했지만 넓은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로 바르셀로나를 강하게 위협했다. 변화한 호날두의 모습에 레알 마드리드 팬들 역시 마음을 돌렸다. 사라고사전에서 응원에 힘입은 호날두는 후반 3분 결승골을 작렬하였고, 레알 마드리드 팬도 야유 없이 더 큰 환호로 리그 24호 골을 축하했다.
- 2012년 2월 12일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vs 레반테 UD [홈]
그리고 이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또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시즌 6번째 해트트릭으로, 이건 거의 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득점을 밥 먹듯이 쉽게 한다. 이 경기에서 45분에 pk로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후반 50분에는 헤딩으로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56분에는 골대에서 먼 거리에서 엄청난 스피드의 뚝 떨어지는 일명 독수리슛[8]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4대2 완승에 크게 기여했다. 당연히 경기 종료 후에 이 경기의 MOM으로 선정되었다.[9]
엘 클라시코에서도 부진을 떨쳐내고 제 기량을 뽐내며, 만나기만 하면 털렸던 아우베스도 이젠 시원시원하게 뚫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역시 클래스가 있다. 그리고 특유의 PK는 성공률이 거의 90%에 육박한다.
- 2012년 2월 18일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vs 라싱 데 산탄데르 [홈]
그런데 다음날 메시가 한 경기 4골을 넣으면서 리그 득점 수는 둘이 28골과 27골로 어느새 1골까지 좁혀졌다.
- 2012년 2월 21일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vs CSKA 모스크바 [원정]
- 2012년 2월 26일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vs 라요 바예카노 [원정]
- 2012년 3월 4일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vs 에스파뇰 [홈]
- 2012년 3월 10일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 vs 레알 베티스 [원정]
- 2012년 3월 14일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vs CSKA 모스크바 [홈]
- 2012년 3월 17일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vs 비야레알 CF [홈]
- 2012년 3월 21일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vs 말라가 CF [홈]
- 2012년 3월 24일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vs 레알 소시에다드 [홈]
- 2012년 3월 31일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vs CA 오사수나 [원정]
현재까지 리그 득점 순위는 1위 호날두(37골), 2위 메시(36골)이다.
- 2012년 4월 4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vs 아포엘 FC [홈]
- 2012년 4월 8일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 vs 발렌시아 CF [홈]
- 2012년 4월 11일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
- 2012년 4월 14일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스포르팅 히혼 [홈]
- 2012년 4월 21일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vs FC 바르셀로나 [원정]
- 2012년 4월 25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vs 바이에른 뮌헨 [홈]
* 2012년 4월 29일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vs 세비야 FC [홈]
세비야와의 리가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전반전 19분에 벤제마의 패스를 받은 뒤 한 번 접은 뒤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3대0 승리를 거두면서 리그 우승이 거의 확정되었다.
- 2012년 5월 2일 프리메라리가 20라운드 vs 아틀레틱 빌바오 [홈]
4. 총평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커리어 하이 시즌 중 하나[16]로 크랙적인 면모가 절정에 달했으며, 단순 득점력만이 아닌 선수로서의 기량이 절정에 달했던 레알에서의 정말 화려했던 시기이다.[17] 중거리면 중거리, 치달이면 치달, 득점이면 득점, 완전체 시즌[18]으로 이 시즌의 호날두는 공격수로서 완벽 그 자체였다. 크랙으로서 수비수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물론이며, 압도적인 슈팅 능력을 활용하여 엄청난 중거리슛이나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하였다. 거기에다 동료들과의 연계도 좋아졌으며, 본인의 장점인 오프 더 볼을 활용한 득점도 매우 많았다. 또한 호날두는 이 시즌부터 매 시즌 챔피언스리그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게 될 정도로, 토너먼트 경기에서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게 된다. 골결정력도 19.3%로, 개인 통산 2번째로 높은 골 결정력을 보여준 시즌이었으며, 팀도 승점 100점으로 리그를 우승한 최고의 시즌이었다.[19]
|
5. 관련 문서
[1]
이 중 1경기인 트로페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는 시즌이 시작된 이후인 8월 24일에 펼쳐졌다.
[2]
이 경기가 시즌 첫 리가 경기였던 이유는 21일에 펼쳐져야 했던 개막전 경기가 LFP 문제로 연기되었기 때문이었다.
[3]
이 경기에서 첫 골을 넣고
마르셀루와 함께 위와 같이 춤추는 세레모니를 펼쳤다.
[4]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국왕컵,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총합
[5]
호날두 득점 때 함성 사이에 야유가 조금 섞여있었다. 그런데 벤제마가 골을 넣었을 때에는 야유 따위는 없었다. 이런 레알팬들이 이러는 이유는 무엇인가?
[6]
대표적으로 부트라게뇨는 호날두에게 팬들의 야유와 비난을 받아들여라고 조언했다.
[7]
이는 앞서 12월 엘 클라시코에서의 부진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8]
스페인 아스에서는 이골을 하늘에서 유성이 떨어졌다고 표현했다.
[9]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통산 4000번째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10]
김인성의 챔피언스리그 데뷔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끌었던 경기였다.
[11]
이 경기에서의 승리로 주제 무리뉴는 라리가 통산 50번째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12]
그에 따라 경기 후 후스코어드가 MOM으로 선정하였다.
[13]
한국에서는 허벅지 세레머니 골로 유명하다.
[14]
다만 챔피언스리그 득점 차이 때문에 시즌 전체 득점 수 차이는 조금 있다.
[15]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에서 기록한 골과 매우 유사하다.
[16]
07-08 시즌, 10-11 시즌, 13-14 시즌, 16-17 시즌과 함께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시즌으로 꼽히고 있다.
[17]
2008년 발롱도르 이후 레알로 이적하여 2017년 올해 발롱 포함 발롱을 4개 더 받은 호날두가 전성기가 아니었던 적이 언제였냐 생각할 정도로 최고의 선수지만 이때는 정말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이었고 호날두 모든 시즌 중 신체능력 원탑에 프리킥도 한 시즌 8골을 넣었으며 (11-12시즌) 골결도 19.3% (11-12시즌)로 호날두 시즌 중 두 번째로 최고였다.
[18]
완전체 시즌이 13-14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많다. 임팩트야 뭐..
[19]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준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 뮌헨에게 패배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뮌헨은 홈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첼시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