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시트 헤드레스트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2.1. 정규

2.1.1. 1 (2010)

2.1.2. 2 (2010)

2.1.3. 3 (2010)

2.1.4. 4 (2010)

2.1.5. My Back Is Killing Me Baby (2011)

2.1.6. Twin Fantasy (2011)

2.1.7. Monomania (2012)

2.1.8. Disjecta Membra (2013)

2.1.9. Nervous Young Man (2013)

2.1.10. Teens of Style (2015)

2.1.11. Teens of Denial (2016)

2.1.12. Twin Fantasy (Face to Face) (2018)

2.1.13. Making a Door Less Open (2020)

2.2. 라이브 앨범

2.2.1. Faces from the Masquerade (2023)

2.3. EP

2.3.1. Sunburned Shirts (2010)

2.3.2. Starving While Living (2012)

2.3.3. How to Leave Town (2014)

3. 트레이트(Trait)

4. 여담

• 웨스 앤더슨의 영화 개들의 섬을 관람한 뒤, 이 영화를 인종차별적이고 화가 날 정도로 불쾌했다고 비난했다. #

• 칸예 웨스트의 The Life Of Pablo를 불쾌하지만(repulsive)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 미국의 음반 판매 체인 Amoeba의 'What's In My Bag?'에 출연했을 때 33 1/3 시리즈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를 고르면서 The Life Of Pablo가 실물로 나왔다면 골랐을 거라고 하는 것은 덤. #

• 2020년 theneedledrop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13집 Making A Door Less Open부터 착용하기 시작한 트레이트 마스크를 쓰고 있는 게 포인트.
  
• 2020년 6월 윌 톨리도가 밴드캠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로파이 인디록 밴드인 꼬리물기(GoryMurgy)를 언급했다. # 그는 전후에도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꼬리물기의 음악을 게시하는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큰 밴드가 아님을 고려했을때 이례적으로 흥미로운 부분이라 볼 수 있다.

• 윌 톨리도는 퍼리로도 유명한데, # 사실 그가 본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의 타깃이 퍼리 팬덤이었다. 위의 트레이트도 그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고, 2022년에는 아예 Mortis Jackrabbit이라는 퍼리 자캐(fursona)와 퍼슈트로 활동을 시작했다. 퍼리 뮤지션인 I've Made Too Much Pasta의 음반을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