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1:00:10

청주청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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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무관 서장이 보임되는 중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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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50a9>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청주청원경찰서
淸州淸原警察署
Cheongju Cheongwon Police Station
}}}
설립일 1945년 10월 21일
경찰서장 백석현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60
상급기관 충청북도경찰청
홈페이지 청원경찰서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지구대· 파출소3. 조직4. 관련 문서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6. 논란
6.1. 여경 성과 조작

[clearfix]

1. 개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전체와 서원구 일부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서

1945년 10월 21일 국립경찰 창설과 동시에 개설된 청주경찰서로 1995년 9월 22일 청주서부경찰서(현 청주흥덕경찰서) 개청으로 청주동부경찰서로 개칭되었으며 2006년 3월 1일 청주상당경찰서로 개칭되었다.

2011년 5월 9일 청주청남경찰서(현 청주상당경찰서) 개청으로 관할이 조정되어 청주시 상당구 일부, 청원군 내수읍 북이면 오창읍을 관할하였고 2014년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으로 청주청원경찰서로 개칭되었다.

2. 지구대· 파출소

지구대명 주소 전화번호
율량지구대 청원구 율량로3번길 41(주중동) 043-251-1705
사창지구대 서원구 1순환로 690 043-251-1703
오창지구대 청원구 오창읍 2산단로 113 043-251-1707
내덕지구대 청원구 중앙로 202 043-251-1701
내수파출소 청원구 내수읍 청암로 100-6 043-214-0112
서오창지구대 청원구 오창읍 오창공원로 311 043-251-1715

3. 조직

  • 서장
    • 112치안종합상황실
    • 청문감사인권관: 舊 청문감사실.
    • 민원봉사실
  • 경무과
  • 생활안전과
  • 여성청소년과
  • 수사과
  • 형사과
  • 경비교통과
  • 정보안보외사과

4. 관련 문서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5.1. 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청원경찰서(1524·1525) ||
일반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청원구청(1522·1523) ||
일반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청주대학교(1511·1512) ||
급행
좌석
일반

6. 논란

6.1. 여경 성과 조작

2015년 9월 23일 청주시 청원구 한 아파트 15층에서 10년간 도피해오던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로 A급 수배자 김모(49)씨를 검거했다. 율량지구대 소속 경찰관 5명은 아파트 입주민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통해 범인의 숙소를 특정하였다. #

체포과정에서 신임이었던 이 모(29) 순경이 택배기사로 변장해 범인의 집 초인종을 눌러 김씨를 안심시켰다고 소개하는 등 마치 이 순경이 범인 검거에 주도적으로 나섰던 것처럼 언론에 알렸다. 그러나 확인 결과 경찰의 이런 발표는 모두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주작

김씨를 붙잡기 위해 당시 현장에 출동한 이 지구대 소속 경찰들 가운데 3명은 1층에, 2명은 15층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당시 이 순경은 실제로는 범인 검거 현장과는 동떨어진 이 아파트 1층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여경의 활약상을 알렸을 당시 일부 언론이 검거 장면을 생생히 보도하기 위해 CCTV 자료를 요구하자 "고장 났다"고 얼버무렸다고 한다.
이 지구대 관계자는 "신임 여경이 고생했고, 후배들을 챙겨주려는 마음에서 (일부 경찰관이) 잘못된 내용을 전한 것 같다"며 검거 과정이 부풀려졌음을 시인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