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북미판
일본판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1]
"언젠간, 나의 천재성을 이해할 날이... 올 거다."
의외로 국내판 더빙의 첫 공개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렸다. 북미판의 매우 낮은 음역대[2]와 중후한 연기톤, 그리고 열정과 광기 섞인
예술가의 모습 대신 광기를 띤 사이코패스의 목소리였기 때문. 하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서 원본과는 다르게 진의 캐릭터성을 잘 나타낸 목소리로 인기가 많아졌다. 챔피언 성능에 관계없이 음성만은 언제나 1티어라는 평이 있을 정도. 뒤이어 더빙한 일본판에서는 표리부동한 신사 컨셉으로 더빙한 것을 보면, 각 국가마다 어울리는 컨셉에 맞게 초월더빙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대사들을 직접 들어보면 거의 다 느긋느긋한 목소리이다. 아마 진의 성격을 반영한 결과인 듯. 대사도 시에서나 나올 법한 문어체가 많은지라[3] 가장 긴 시작 대사를 가진 챔피언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본래 예고 영상에서 죽던 바이의 전용 도발 대사가 있었으나, 제작 중에 너무 메타적이라 삭제되었다고 한다.[4]
국내와 북미 더빙은 목소리 뒷편에 배경음처럼 콰이어들의 합창이 은은하게 들리는데, 일본 더빙에는 그냥 울리기만 한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공연을 시작하자."
"무대가 날 기다린다."
"이런 싸구려 무대를 살려야 하다니..."
"저속하기 짝이 없는 무대지만, 이 몸이 빛나게 해 드리지."
"죽음의 오페라를 선사하마."
"드디어... 막이... 오르는군..."
(진이 음악과 함께 휘파람을 불고 콧노래를 흥얼거린다)[5] #
(거친 숨소리)[6][7]
"공연을 시작하자."
"무대가 날 기다린다."
"이런 싸구려 무대를 살려야 하다니..."
"저속하기 짝이 없는 무대지만, 이 몸이 빛나게 해 드리지."
"죽음의 오페라를 선사하마."
"드디어... 막이... 오르는군..."
(진이 음악과 함께 휘파람을 불고 콧노래를 흥얼거린다)[5] #
(거친 숨소리)[6][7]
공격
"널 한 편의 시로 써주지."
"아름답게 만들어주마."
"내 인형들 춤추는 것 좀 봐?"
"이제 커튼 콜 시간이다."
"네 목숨은 의미가 없었지. 날 만나기 전까진 말이야."
"영감이... 떠오른다."
"예술은 고통에서 피어나지."
"고통이 곧 아름다움이다."
"유명하게 만들어주마."[8]
"내 무대에 올려주지!"[9]
"내 사랑을 느껴 봐라."
"총탄의 노래를 들어라."
"총탄의 춤사위를 보아라."
"흠... 색다른 연출이 필요해."
"황홀하군."
"웃어, 모두 웃으라구."
"자, 모두 위치로."
"마음에 들어."
"이거야!"
"훌륭하군."
"흠... 구도를 좀 바꿔 볼까?"
"절묘하군."
"탁월해!"
"멋지군."
"사랑스러워."
"장관이군."
"균형이라니... 어우, 하품이 나오겠어."
"이번엔 내가 제대로 보여줬군."
"이제 널 보면 누구나 감동의 눈물을 터뜨릴 거다."
"심장을 강타하는 감동을 안겨드리지."
"살 수 있고 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이게 내 소명이다."
"자! 각자 위치로!"
"춤 한 곡 출까?"
" 날 위해 노래하라!"
"이미 리허설은 마쳤다!"
"곱게 죽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날 위해 춤을 춰라!"
"그래, 바로 지금!"
"영감이 솟구친다."
" 쇼는 절대 끝나지 않아!"[10]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무대 중앙으로!"
"네 연기는 놓칠 수 없었어."
"하나." / "둘." / "셋." / "네엣!" (또는 기합)[11]
"널 한 편의 시로 써주지."
"아름답게 만들어주마."
"내 인형들 춤추는 것 좀 봐?"
"이제 커튼 콜 시간이다."
"네 목숨은 의미가 없었지. 날 만나기 전까진 말이야."
"영감이... 떠오른다."
"예술은 고통에서 피어나지."
"고통이 곧 아름다움이다."
"유명하게 만들어주마."[8]
"내 무대에 올려주지!"[9]
"내 사랑을 느껴 봐라."
"총탄의 노래를 들어라."
"총탄의 춤사위를 보아라."
"흠... 색다른 연출이 필요해."
"황홀하군."
"웃어, 모두 웃으라구."
"자, 모두 위치로."
"마음에 들어."
"이거야!"
"훌륭하군."
"흠... 구도를 좀 바꿔 볼까?"
"절묘하군."
"탁월해!"
"멋지군."
"사랑스러워."
"장관이군."
"균형이라니... 어우, 하품이 나오겠어."
"이번엔 내가 제대로 보여줬군."
"이제 널 보면 누구나 감동의 눈물을 터뜨릴 거다."
"심장을 강타하는 감동을 안겨드리지."
"살 수 있고 말고! 죽기 전까지 말이야."
"이게 내 소명이다."
"자! 각자 위치로!"
"춤 한 곡 출까?"
" 날 위해 노래하라!"
"이미 리허설은 마쳤다!"
"곱게 죽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날 위해 춤을 춰라!"
"그래, 바로 지금!"
"영감이 솟구친다."
" 쇼는 절대 끝나지 않아!"[10]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무대 중앙으로!"
"네 연기는 놓칠 수 없었어."
"하나." / "둘." / "셋." / "네엣!" (또는 기합)[11]
네 번째 탄환이 장전되어 있을 때[12]
"영감을 주는 녀석이군!"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배우게 될거다."
"내 작품을 통해 넌 초월을 이루게 될거다."
"웃어! 모두 지켜보고 있잖아."
"흐음... 으음...!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자."
"최상의 행복은 총을 쏘기 전, 그 순간에 놓여있지."
"여기 예술이 날 기다리고 있다."
"난 행동을 취할 영감을 불어넣지."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이 열정이 나를 재촉한다."
"영감을 주는 녀석이군!"
"진정한 아름다움이 뭔지 배우게 될거다."
"내 작품을 통해 넌 초월을 이루게 될거다."
"웃어! 모두 지켜보고 있잖아."
"흐음... 으음...!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자."
"최상의 행복은 총을 쏘기 전, 그 순간에 놓여있지."
"여기 예술이 날 기다리고 있다."
"난 행동을 취할 영감을 불어넣지."
"하나, 둘, 셋, 넷, 둘, 둘, 셋, 넷."
"이 열정이 나를 재촉한다."
이동
"작품, 그것만 중요하다."
"예술엔... 잔혹미가 빠질 수 없지."
"모든 건... 끝이 가장 중요한 법."
"관객들이 기다린다."
"작품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려야겠군."
"내 인형들이지. 내가 끈을 당기면, 저들이 춤을 추는 거야."
"언젠간... 내 천재성을 이해할 날이 올 거다."[13]
"이성을 초월하는 게... 예술이지."
"내가 미쳤다고? 훗,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하아, 천박해서 두고 봐줄 수가 없군."
"좋은 걸론 부족해. 난 완벽하니까."
"모든 요소가 제자리에 있어야 하는 법."
"오해들 하고 있군. 아름다움은 절대 사악할 수 없어."
"공연을 좀 더 화려하게 꾸며 보실까."
"이런 상황에서... 예술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
"내 재능, 그 하나로 모든 건 정당화된다."
"내 최선은 무대 위에서만 발휘된다."
"나는 무결하다. 내 작품 역시 그러하지."
"생각이 곧 나의 무대, 그 자체다."
"예술은 위협적이기 마련."
"그 어떤 시인의 작품도 내 경지에 이르지는 못해."
"죽음이 금방 끝나면 재미없지. 한 편의 오페라가 돼야 하니까."
"아... 이 장면에는 안무가 필요하겠군."
"죽음을 선사하는 건... 달콤한 슬픔이지."
"하아, 세상은 잔인한 거야. 추악할 필요는 없지."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은 내가 창조했지."
"나의 창작 욕구는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다."
"완벽? 그걸로는 부족해!"
"모든 가면 뒤에는 또 다른 가면이 있다."[14]
"나에게는 오직 이 길뿐."
"난 절대 누구를 해치지 않는다. 학살의 공연을 할 뿐이지."
"전진뿐! 누구도 날 막을 수는 없다."
"난 목소리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내 진짜 얼굴은 관객들만 볼 수 있다."
"이 총탄 한 발 한 발은 모두 나의 영혼, 나의 분신이지."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다. 훗, 늘 하는 거짓말이지만."
"난 바로 이런 열정의 노예다."
"내 작품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지. 답은 없겠지만 말이야."
"그래, 뭐가 가짜일까? 가면이? 혹은, 내 얼굴이?"
"섬김을 받는 자는 스스로를 설명할 필요가 없지."
"날 보면 무슨 생각들을 할지... 궁금하단 말이야."
"그래. 총은, 역설적이지."
"난... 폭력적인 구성을 선호해."
"피가 알록달록했다면, 작품을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쇼를 시작해 볼까?"
"개막전야의 짜릿함이란!"
"미소... 그리고 비명. 내가 다 선사하지."
"이렇게 방해를 받아서야 어떻게 작품을 끝낼 수 있겠나."
"죽여주는 공연을 하라고. 대가를 받았거든."
"내 관객들은 항상 최고만을 원한다."
"춤춰라! 노래하라! 그리고... 죽음을... 맞이해라."
"의상, 그리고 약간의 분장, 거기에 피만 뿌려주면 되지."
"아주 간단해. 내가 쏘면, 저들이 춤을 추지."
"내 작품의 비평가들은, 음... 대체로 명이 짧지."
"이 의상을 더럽히면 정말 짜증 날 텐데."
"난 안목 있는 의뢰인들만 상대하지."
"죽음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끔찍할 필요는 없잖아?"
"나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지. 관객들에게도, 피해자들에게도."
"죽음을 지휘하겠다."
"공연 전에는 늘 긴장하기 마련. 바로 그 긴장감이, 꼭 필요해."
"총을 쏘기 전의 그 순간에는 늘 고통이 함께하지."
"오직 총을 쏠 때만 삶의 충만함을 느낀다."
"아아... 학살의 황홀함이란!"
"탄환이 장전되었군. 들리지 않나? 방아쇠를 당기라는 속삭임?"[15]
"무대의 희열이 없이는 살 수가 없지."
"행복이란 달아오른 총신."
"모든 걸 느끼고 싶다. 총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지."
"고요함에 질투가 난다. 난... 늘 시끄러워야 하니까."
"작품, 그것만 중요하다."
"예술엔... 잔혹미가 빠질 수 없지."
"모든 건... 끝이 가장 중요한 법."
"관객들이 기다린다."
"작품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려야겠군."
"내 인형들이지. 내가 끈을 당기면, 저들이 춤을 추는 거야."
"언젠간... 내 천재성을 이해할 날이 올 거다."[13]
"이성을 초월하는 게... 예술이지."
"내가 미쳤다고? 훗, 예술가라면 당연한 거 아닌가?"
"하아, 천박해서 두고 봐줄 수가 없군."
"좋은 걸론 부족해. 난 완벽하니까."
"모든 요소가 제자리에 있어야 하는 법."
"오해들 하고 있군. 아름다움은 절대 사악할 수 없어."
"공연을 좀 더 화려하게 꾸며 보실까."
"이런 상황에서... 예술을 하는 게 쉽지는 않지."
"내 재능, 그 하나로 모든 건 정당화된다."
"내 최선은 무대 위에서만 발휘된다."
"나는 무결하다. 내 작품 역시 그러하지."
"생각이 곧 나의 무대, 그 자체다."
"예술은 위협적이기 마련."
"그 어떤 시인의 작품도 내 경지에 이르지는 못해."
"죽음이 금방 끝나면 재미없지. 한 편의 오페라가 돼야 하니까."
"아... 이 장면에는 안무가 필요하겠군."
"죽음을 선사하는 건... 달콤한 슬픔이지."
"하아, 세상은 잔인한 거야. 추악할 필요는 없지."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은 내가 창조했지."
"나의 창작 욕구는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다."
"완벽? 그걸로는 부족해!"
"모든 가면 뒤에는 또 다른 가면이 있다."[14]
"나에게는 오직 이 길뿐."
"난 절대 누구를 해치지 않는다. 학살의 공연을 할 뿐이지."
"전진뿐! 누구도 날 막을 수는 없다."
"난 목소리 없는 가수요, 다리가 없는 무용수지."
"내 진짜 얼굴은 관객들만 볼 수 있다."
"이 총탄 한 발 한 발은 모두 나의 영혼, 나의 분신이지."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다. 훗, 늘 하는 거짓말이지만."
"난 바로 이런 열정의 노예다."
"내 작품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지. 답은 없겠지만 말이야."
"그래, 뭐가 가짜일까? 가면이? 혹은, 내 얼굴이?"
"섬김을 받는 자는 스스로를 설명할 필요가 없지."
"날 보면 무슨 생각들을 할지... 궁금하단 말이야."
"그래. 총은, 역설적이지."
"난... 폭력적인 구성을 선호해."
"피가 알록달록했다면, 작품을 더 수월하게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쇼를 시작해 볼까?"
"개막전야의 짜릿함이란!"
"미소... 그리고 비명. 내가 다 선사하지."
"이렇게 방해를 받아서야 어떻게 작품을 끝낼 수 있겠나."
"죽여주는 공연을 하라고. 대가를 받았거든."
"내 관객들은 항상 최고만을 원한다."
"춤춰라! 노래하라! 그리고... 죽음을... 맞이해라."
"의상, 그리고 약간의 분장, 거기에 피만 뿌려주면 되지."
"아주 간단해. 내가 쏘면, 저들이 춤을 추지."
"내 작품의 비평가들은, 음... 대체로 명이 짧지."
"이 의상을 더럽히면 정말 짜증 날 텐데."
"난 안목 있는 의뢰인들만 상대하지."
"죽음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끔찍할 필요는 없잖아?"
"나는 카타르시스를 선물하지. 관객들에게도, 피해자들에게도."
"죽음을 지휘하겠다."
"공연 전에는 늘 긴장하기 마련. 바로 그 긴장감이, 꼭 필요해."
"총을 쏘기 전의 그 순간에는 늘 고통이 함께하지."
"오직 총을 쏠 때만 삶의 충만함을 느낀다."
"아아... 학살의 황홀함이란!"
"탄환이 장전되었군. 들리지 않나? 방아쇠를 당기라는 속삭임?"[15]
"무대의 희열이 없이는 살 수가 없지."
"행복이란 달아오른 총신."
"모든 걸 느끼고 싶다. 총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지."
"고요함에 질투가 난다. 난... 늘 시끄러워야 하니까."
도발
"상상력이 메말랐군."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지."
"널 없애버리고 내 최고의 작품을 완성할 거다."
"평범하기 짝이 없군. 내 천재성으로 널 격상시켜주마."
"넌... 내 사냥감으로 기억될 거다."
"아,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큐 싸인까지 기다려! 넌 그냥 내 등장에 도우미 역할일 뿐이야."
"편곡이 형편없군!" ( 바드)
"소리를 지르면서 칼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특이하군."
"확실히... 아이오니아에서 놀던 실력은 아니군."
"네 작품은 정말이지... 뻔하기 짝이 없어." ( 드레이븐)
" 운 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지." ( 가렌)
"네가 입을 열어도 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웬 멍청이가 주절대는 소리만 들릴 뿐."
"잘 들어. 난 너의 신 따윈 필요 없어. 내 작품을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지."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널 보니 알겠어. 황금빛이 지나칠 수도 있군."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 줄로만 알았지 뭐야." ( 일라오이)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 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동포여, 널 보니 우리의 형편없는 문화 수준을 알겠군."
"난 아방가르드 쪽인데, 넌 그저 과거의 유산이군."
"녹서스 침공에도 정신을 못 차렸나? 우린 더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해야 한다고!"
"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걸 해내지. 이게 바로 혁신이라는 거다." ( 아이오니아 챔피언)
"총이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 의미도 예술성도 없는데." ( 징크스)
"너의 최후는 듀엣으로 마련해주마." ( 카타리나)
"총과 악령이 등장하는 복수극이라... 흠, 시시하군." ( 루시안)
"녹서스? 맨날 유치한 공연 의뢰만 보내던 그곳 출신인가?"
"너네 족속들은 시끄러운 걸 의미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녹서스인들은 학살을 재미로 여기지. 이건 예술인데 말이야!"
"서투르기 짝이 없는 녹서스 출신 같으니..."
"녹서스가 일으킨 전쟁? 나름 느낌 있었지. 소울이 결여되어 있을 뿐." ( 녹서스 챔피언)
"원시적인 미니멀리즘을 몸소 보여주고 있군... 허나 내 기술이 빠졌어." ( 렉사이)
"네 아버지가 생각나는군. 날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
"네 존재의 마지막 장면을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
"날 추방시키는 데 동참했겠다? 내 작업도 멈추려고 들었지? 하지만 내 예술은 가둘 수 없어."
"네 아버지는 착한 분이셨지. 역사에는 실패자로 남겠지만?"
"네 아버지의 죽음은 내 공연에 담지 못했어... 네가 그 대역으로 뛰어야겠다." ( 쉔)
"행운을 빈다.[16] 후후후... 행운을 빌어? 하하하!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 사이온)
"네 선율은 걸작에 필요한, 그 어떤 잔혹미가 결여되어 있어."
"침묵의 가치를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조명에서 떨어져! 넌 그냥 배경음악일 뿐이다!"
"네 음악은 곧 잊혀질 거다. 내 음악은 시대를 앞서가고 말이야." ( 소나)
"천박한 말투 하고는... 어떤 바보가 네 대사를 쓴 거냐?"
"말도 징그럽게 많구나."
"저렇게 추한 생명체가 떠드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웃으면서) 하하하하... 그 모자...하하하.. 정말 우스꽝스럽군. 아니, 누가 그런 끔찍한 걸 씌웠나?"
"묻기 전에 말해주지, 그래. 네 전체적인 앙상블이 널 정말 뚱뚱해 보이게 해." ( 탐 켄치)
"날 죽이려고 했었지? 이젠 알겠나? 예술을 죽일 순 없다는 걸."
"감히, 내 공연을 멈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한낱 대역 따위가 내 공연을 넘볼 순 없지."
"네 스승이라는 자가 기억나는군. 괜찮은 양반이었지."
"스승을 살해하다니, 내 공연에 그 자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그림자에 숨어 있다니? 관객의 주목을 받길 글렀군."
"내가 널 독점하게 될 거다. 다른 경쟁자들은 내가 모두 처치해버릴 테니까." ( 제드)
"상상력이 메말랐군."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지."
"널 없애버리고 내 최고의 작품을 완성할 거다."
"평범하기 짝이 없군. 내 천재성으로 널 격상시켜주마."
"넌... 내 사냥감으로 기억될 거다."
"아, 정말 짜릿한 고통이군."
"큐 싸인까지 기다려! 넌 그냥 내 등장에 도우미 역할일 뿐이야."
"편곡이 형편없군!" ( 바드)
"소리를 지르면서 칼을 던지는 역할이라고? 특이하군."
"확실히... 아이오니아에서 놀던 실력은 아니군."
"네 작품은 정말이지... 뻔하기 짝이 없어." ( 드레이븐)
" 운 명이 갈라놓은 연인이라...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지." ( 가렌)
"네가 입을 열어도 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웬 멍청이가 주절대는 소리만 들릴 뿐."
"잘 들어. 난 너의 신 따윈 필요 없어. 내 작품을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지."
"그 입만 다물게 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주겠어."
"널 보니 알겠어. 황금빛이 지나칠 수도 있군."
"난 또 다이아몬드가 여자들에게 최고의 친구인 줄로만 알았지 뭐야." ( 일라오이)
"조화밖에 모르는 얼간이 같으니. 불협화음이 있어야 대비가 사는 법이거늘."
"동포여, 널 보니 우리의 형편없는 문화 수준을 알겠군."
"난 아방가르드 쪽인데, 넌 그저 과거의 유산이군."
"녹서스 침공에도 정신을 못 차렸나? 우린 더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해야 한다고!"
"난 다른 이들이 하지 않는 걸 해내지. 이게 바로 혁신이라는 거다." ( 아이오니아 챔피언)
"총이 그렇게 많으면 뭐하나? 의미도 예술성도 없는데." ( 징크스)
"너의 최후는 듀엣으로 마련해주마." ( 카타리나)
"총과 악령이 등장하는 복수극이라... 흠, 시시하군." ( 루시안)
"녹서스? 맨날 유치한 공연 의뢰만 보내던 그곳 출신인가?"
"너네 족속들은 시끄러운 걸 의미있다고 착각하고 있어."
"녹서스인들은 학살을 재미로 여기지. 이건 예술인데 말이야!"
"서투르기 짝이 없는 녹서스 출신 같으니..."
"녹서스가 일으킨 전쟁? 나름 느낌 있었지. 소울이 결여되어 있을 뿐." ( 녹서스 챔피언)
"원시적인 미니멀리즘을 몸소 보여주고 있군... 허나 내 기술이 빠졌어." ( 렉사이)
"네 아버지가 생각나는군. 날 통제할 수 있다고 착각했지."
"네 존재의 마지막 장면을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
"날 추방시키는 데 동참했겠다? 내 작업도 멈추려고 들었지? 하지만 내 예술은 가둘 수 없어."
"네 아버지는 착한 분이셨지. 역사에는 실패자로 남겠지만?"
"네 아버지의 죽음은 내 공연에 담지 못했어... 네가 그 대역으로 뛰어야겠다." ( 쉔)
"행운을 빈다.[16] 후후후... 행운을 빌어? 하하하! 흥미롭군. 이미 죽은 목숨인 주제에...!" ( 사이온)
"네 선율은 걸작에 필요한, 그 어떤 잔혹미가 결여되어 있어."
"침묵의 가치를 좀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조명에서 떨어져! 넌 그냥 배경음악일 뿐이다!"
"네 음악은 곧 잊혀질 거다. 내 음악은 시대를 앞서가고 말이야." ( 소나)
"천박한 말투 하고는... 어떤 바보가 네 대사를 쓴 거냐?"
"말도 징그럽게 많구나."
"저렇게 추한 생명체가 떠드는데 누가 신경이나 쓰겠나?"
"(웃으면서) 하하하하... 그 모자...하하하.. 정말 우스꽝스럽군. 아니, 누가 그런 끔찍한 걸 씌웠나?"
"묻기 전에 말해주지, 그래. 네 전체적인 앙상블이 널 정말 뚱뚱해 보이게 해." ( 탐 켄치)
"날 죽이려고 했었지? 이젠 알겠나? 예술을 죽일 순 없다는 걸."
"감히, 내 공연을 멈출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한낱 대역 따위가 내 공연을 넘볼 순 없지."
"네 스승이라는 자가 기억나는군. 괜찮은 양반이었지."
"스승을 살해하다니, 내 공연에 그 자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그림자에 숨어 있다니? 관객의 주목을 받길 글렀군."
"내가 널 독점하게 될 거다. 다른 경쟁자들은 내가 모두 처치해버릴 테니까." ( 제드)
농담
"완벽하지 않으ㅁ...으아익! 쿠헥 케헥 컥 닛쨔! 헤잌... 으!!... (오발탄을 피한다) 크흠, 음! (헛기침을 하며 조심스럽게 총을 줍는다)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17]
"완벽하지 않으ㅁ...
스킬
강제 관람(E)[18]
"이제 좀... 그럴 듯한 장면이 나오는군."
"예술이, 너의 공포 속에 꽃필 거다."
"생명에는 아무 의미가 없지, 그러나 너의 죽음은 다를 거다."
"나는 박수갈채를 받기 위해 살지. 넌, 그걸 위해 죽는 거고."
"이제야 너한테 어울리는 배역을 찾았구나."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무언가를, 네가 깨웠구나."
"관중을 향해 서라. 그들을 위해 피를 흘려라."
"널 살해한 자의 얼굴이, 나와 똑같단 말이지?"
"내 기술은, 죽음을 예술로 승화시키지."
커튼 콜(R)
"피날레를... 준비해라."
"이제... 퇴장시켜 드리지."
강제 관람(E)[18]
"이제 좀... 그럴 듯한 장면이 나오는군."
"예술이, 너의 공포 속에 꽃필 거다."
"생명에는 아무 의미가 없지, 그러나 너의 죽음은 다를 거다."
"나는 박수갈채를 받기 위해 살지. 넌, 그걸 위해 죽는 거고."
"이제야 너한테 어울리는 배역을 찾았구나."
"내 안 깊숙한 곳에 잠들어 있던 무언가를, 네가 깨웠구나."
"관중을 향해 서라. 그들을 위해 피를 흘려라."
"널 살해한 자의 얼굴이, 나와 똑같단 말이지?"
"내 기술은, 죽음을 예술로 승화시키지."
커튼 콜(R)
"피날레를... 준비해라."
"이제... 퇴장시켜 드리지."
귀환[19]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20]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아... 막이 오르기 전, 이 짜릿한 황홀경."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나는 꽃처럼!"[20]
"나는 아름다움. 오물과 쓰레기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아... 막이 오르기 전, 이 짜릿한 황홀경."
아이템 구매
"어흐,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광전사의 군화)
"황금빛은 내게 힘을 주지." (수호 천사)
"탕! 쏘는 게 더 좋지만... 뭐."
"가끔 침묵의 비명이 들린다." (최후의 속삭임)
"음악만 준비해. 안무는 내가 가르칠 테니." (유령 무희)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 볼까?" (피바라기)
"격렬하게 고동치는 저들의 심장, 내가 잠재워주지." (루난의 허리케인, 폭풍갈퀴)
"내 정신은 오직 내 의지에 따라 흐르지."[21]
"내 작품에는 역시 경쾌한 박자가 제격이지." (나보리 신속검)[22]
"고속 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고속 연사포)[23]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영 질색이거든." (밴시의 장막)[24]
"난 스타일 있게 처형하지." (처형인의 대검)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이 훨씬 뛰어날 뿐." (악마의 포옹)[25]
"예술은 늘 변하기 마련이지." (헤르메스의 시미터)
"딱히 가면이 더 필요하진 않았지만... 뭐." (리안드리의 고뇌)
"그래, 딱 아이오니아 수준의 신발이군."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26]
"뺏기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 정수의 존재." (정수 약탈자)
"어흐, 이런 원시적인 디자인을 봤나." (광전사의 군화)
"황금빛은 내게 힘을 주지." (수호 천사)
"탕! 쏘는 게 더 좋지만... 뭐."
"가끔 침묵의 비명이 들린다." (최후의 속삭임)
"음악만 준비해. 안무는 내가 가르칠 테니." (유령 무희)
"빨강은 모든 색의 기본이지."
"이번엔 천박하고 끈적하게 연출해 볼까?" (피바라기)
"격렬하게 고동치는 저들의 심장, 내가 잠재워주지." (루난의 허리케인, 폭풍갈퀴)
"내 정신은 오직 내 의지에 따라 흐르지."[21]
"내 작품에는 역시 경쾌한 박자가 제격이지." (나보리 신속검)[22]
"고속 연사? 하, 극적인 연출은 글렀군." (고속 연사포)[23]
"무대는 좋지만 사람 많은 건 영 질색이거든." (밴시의 장막)[24]
"난 스타일 있게 처형하지." (처형인의 대검)
"모두 가면을 쓰기 마련, 내 가면이 훨씬 뛰어날 뿐." (악마의 포옹)[25]
"예술은 늘 변하기 마련이지." (헤르메스의 시미터)
"딱히 가면이 더 필요하진 않았지만... 뭐." (리안드리의 고뇌)
"그래, 딱 아이오니아 수준의 신발이군."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26]
"뺏기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 정수의 존재." (정수 약탈자)
2.2. 하이 눈 진 추가 대사
하이 눈 진 스킨 착용 시 기본 대사에 더해 몇몇 챔피언 전용 도발과 커튼 콜 처치 대사가 추가된다.커튼 콜(R)로 특정 챔피언 처치
"사람을 겁주기엔 죽음만한 게 없지." ( 피들스틱)[27]
"진실은... 죽음의 순간에 있는 법이다." ( 일라오이)
"땅 속에서 놀지 말고 땅 위에서 뭐라도 좀 해 보란 말이야." ( 렉사이)[28]
"녹서스 놈들을 처치하고 대가를 받는다. 흠, 더할 나위 없군."[29] (녹서스 챔피언)
"죽음을 선사하는 것. 그가 가진 것도, 가질 뻔한 것도 전부 빼앗는 그 짜릿함." (야스오)
"하핫, 이 녀석... 죽은 표정이 마음에 드는데?"[30] ( 티모)[31]
"사람을 겁주기엔 죽음만한 게 없지." ( 피들스틱)[27]
"진실은... 죽음의 순간에 있는 법이다." ( 일라오이)
"땅 속에서 놀지 말고 땅 위에서 뭐라도 좀 해 보란 말이야." ( 렉사이)[28]
"녹서스 놈들을 처치하고 대가를 받는다. 흠, 더할 나위 없군."[29] (녹서스 챔피언)
"죽음을 선사하는 것. 그가 가진 것도, 가질 뻔한 것도 전부 빼앗는 그 짜릿함." (야스오)
"하핫, 이 녀석... 죽은 표정이 마음에 드는데?"[30] ( 티모)[31]
3. 프로젝트: 진
프로젝트 스킨에 맞는 기계 에코가 추가된다. 클래식 스킨의 음성보다 한 톤 높다. 게임 시작 시 BGM 1,2는 기계가 휘파람을 분다는 게 어울리지 않아서인지 인게임에선 나오지 않고 더미 데이터로 남아 있다. 대신 시작 시 대사가 대체된 것인지 시작 후 30초가량 프로젝트풍의 음악이 재생될 때가 있다.
대사 중 "내 무대에 올려주지!" 대사는 클래식 스킨과 억양이 다르다. 클래식은 무 부분에서 높이 올라갔다 내려가는 반면, 프로젝트: 진은 무에서 내려갔다 올라가는 억양이다. 에코 처리 작업 중 실수한 듯.
4. 암흑 우주 진
진의 클래식 스킨 대사보다 톤이 다소 낮고 진중하다.
대사 중간중간에 암흑의 별에 잠식되기 전의 진에게 말하는 대사가 있다. 진의 초기 설정과 암흑의 별 설정이 잘 맞아 떨어진 것도 있고.
다른 암흑의 별 챔피언들과 똑같이 암흑의 별을 자신의 뮤즈로 여기는데, 다른 암흑의 별 챔피언들이 암흑의 별을 섬기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하다.
4.1. 일반 대사
첫 이동
"(콧노래로 반짝반짝 작은 별을 부르다 웃음)"
"별들이 지켜보고 있다."
" 반짝 반짝 작은 별..."[32]
"고동치는 새로운 우주... 음... 내 재능이 아깝지 않은... 관객이군."
"(콧노래로 반짝반짝 작은 별을 부르다 웃음)"
"별들이 지켜보고 있다."
" 반짝 반짝 작은 별..."[32]
"고동치는 새로운 우주... 음... 내 재능이 아깝지 않은... 관객이군."
공격[33]
"하나!"
"둘!"
"셋!"
"넷!"
"탁월해!"
"거룩하군!"
"성스러울 정도야!"
"만물과 한 몸이 되게 해주마."
"원시적인... 작품이군."
"내겐 오직 사랑뿐."
"춤을 춰라!"
"이 순간은 절대 놓칠 수 없지."
"널 다시 완전하게 해 주마."
"예술은 계속되어야 한다!"
"별들이 줄을 서리라."
"그대만을 위한, 우주의 선율!"
"난 자비, 그 자체라고."
"선택 받은 자여, 축복을 누려라."
"내 얼굴이 궁금해?"
"새로운 별의, 탄생!"
"눈부시게, 아름다워!"
"희열, 그 자체야!"
"감동을, 못 받았다고?!"
"여왕님, 절 알아보시겠어요?" ( 우주 여왕 애쉬)
"형제여, 난 절대적인 존재야. 방해하지 말라고?" (코즈믹 스킨 착용 챔피언)
"타락한 존재, 그 정점에 내가 있지." (암흑의 별 스킨 착용 챔피언)
"황금이라! 흐흠, 작품에 잘 어울리겠군!" ( 오디세이 케인)
"그런 저급한 것도 예술인가, 쓰레쉬?" ( 암흑의 별 쓰레쉬)
"하나!"
"둘!"
"셋!"
"넷!"
"탁월해!"
"거룩하군!"
"성스러울 정도야!"
"만물과 한 몸이 되게 해주마."
"원시적인... 작품이군."
"내겐 오직 사랑뿐."
"춤을 춰라!"
"이 순간은 절대 놓칠 수 없지."
"널 다시 완전하게 해 주마."
"예술은 계속되어야 한다!"
"별들이 줄을 서리라."
"그대만을 위한, 우주의 선율!"
"난 자비, 그 자체라고."
"선택 받은 자여, 축복을 누려라."
"내 얼굴이 궁금해?"
"새로운 별의, 탄생!"
"눈부시게, 아름다워!"
"희열, 그 자체야!"
"감동을, 못 받았다고?!"
"여왕님, 절 알아보시겠어요?" ( 우주 여왕 애쉬)
"형제여, 난 절대적인 존재야. 방해하지 말라고?" (코즈믹 스킨 착용 챔피언)
"타락한 존재, 그 정점에 내가 있지." (암흑의 별 스킨 착용 챔피언)
"황금이라! 흐흠, 작품에 잘 어울리겠군!" ( 오디세이 케인)
"그런 저급한 것도 예술인가, 쓰레쉬?" ( 암흑의 별 쓰레쉬)
이동
"음... 내 작품은 창조를 초월하지."
"내 손끝에서 태어난... 영원..."
"창조와 파괴는... 흐흐흐, 같이 있어야 빛을 발하지."
"아름다움은 존재 아래 까마득한 곳에 숨어 있는 법."
"무의 경지... 그것만이 모든 것을 명료하게 비춰 주지."
"여백의 미는... 음, 천천히 음미할수록... 좋지..."
"우주의 최후는 종말, 그 종말에서, 걸작을... 창조하리."
"신을 두려워할 세상이 없다면, 신이 무슨 의미가 있어?"
"나의 뮤즈는 완벽만을 추구한다."
"몰락의 순간이군, 오... 아름다워."
"내 두 눈엔 보여... 무한한 별들의, 움직임이."
"난 영감에 목마른, 예술가...!"
"이 허기가, 날... 재촉한다."
"별빛이... 하늘을 타고 흐른다."
"존재란, 음... 끝없는... 고통."
"모든 걸 느끼고 싶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 까지."
"예술이, 우리 모두를 집어삼키리..."
"끝없는 심연이, 바로 내 무대지."
"별이, 이끄는 대로."
"우주가 적막하다고?! 비명을 지르며... 고동치고 있는데..."
"내 두 눈이 되어준 별들... 결국 내 손으로 하나 하나 꺼뜨려야 할 텐데."
"찬란한 종말에, 눈이... 부실 거다."
"내 전능함을 비추는 거울, 그 거울을 조각낼 한 발의 총탄."
"음... 내 작품은 창조를 초월하지."
"내 손끝에서 태어난... 영원..."
"창조와 파괴는... 흐흐흐, 같이 있어야 빛을 발하지."
"아름다움은 존재 아래 까마득한 곳에 숨어 있는 법."
"무의 경지... 그것만이 모든 것을 명료하게 비춰 주지."
"여백의 미는... 음, 천천히 음미할수록... 좋지..."
"우주의 최후는 종말, 그 종말에서, 걸작을... 창조하리."
"신을 두려워할 세상이 없다면, 신이 무슨 의미가 있어?"
"나의 뮤즈는 완벽만을 추구한다."
"몰락의 순간이군, 오... 아름다워."
"내 두 눈엔 보여... 무한한 별들의, 움직임이."
"난 영감에 목마른, 예술가...!"
"이 허기가, 날... 재촉한다."
"별빛이... 하늘을 타고 흐른다."
"존재란, 음... 끝없는... 고통."
"모든 걸 느끼고 싶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 까지."
"예술이, 우리 모두를 집어삼키리..."
"끝없는 심연이, 바로 내 무대지."
"별이, 이끄는 대로."
"우주가 적막하다고?! 비명을 지르며... 고동치고 있는데..."
"내 두 눈이 되어준 별들... 결국 내 손으로 하나 하나 꺼뜨려야 할 텐데."
"찬란한 종말에, 눈이... 부실 거다."
"내 전능함을 비추는 거울, 그 거울을 조각낼 한 발의 총탄."
장거리 이동
"형체 없는 시간의 바다. 그 바다가 내 앞에 밀려든다. 그리고 속삭이지... 진, 우리가 너의 진정한 얼굴이야."
"내 두 눈이 되어준 별들, 결국 내 손으로 하나하나 꺼뜨려야 할 텐데..."
"유한한 존재들은... 내 작품에 감탄할 수밖에 없지. 흐흐흐, 선택의 여지가 없거든."
"여백의 미를 위해서는, 음... 나란 존재도, 지워야겠지. "
"은하계 파괴라... 음, 진부한 해석이군. 난 영겁의 캔버스를 덧칠하는 예술가라고."
"내 가면 뒤엔, 광활한 우주가 있지. 내 손으로 창조하려는, 그 우주가."
"형체 없는 시간의 바다. 그 바다가 내 앞에 밀려든다. 그리고 속삭이지... 진, 우리가 너의 진정한 얼굴이야."
"내 두 눈이 되어준 별들, 결국 내 손으로 하나하나 꺼뜨려야 할 텐데..."
"유한한 존재들은... 내 작품에 감탄할 수밖에 없지. 흐흐흐, 선택의 여지가 없거든."
"여백의 미를 위해서는, 음... 나란 존재도, 지워야겠지. "
"은하계 파괴라... 음, 진부한 해석이군. 난 영겁의 캔버스를 덧칠하는 예술가라고."
"내 가면 뒤엔, 광활한 우주가 있지. 내 손으로 창조하려는, 그 우주가."
4번째 총알 장전 시[34]
"이 광활한 우주에, 별과 나 단 둘이서."
"신성한 영감이 솟구친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줬잖아!"
"네가 만들 작품을 너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난 만물에 영감을 불어넣지."
"시공간을 초월한, 울림."
"어디에서 영원을 함께 할까?"
"이 총탄이 널 낙원으로 인도하리."
"이건 신성할 지경이잖아..."
"너도 함께 걸작을 만드는 거야!"
"이 총탄은, 영원의 한 조각일 뿐!"
"똑바로 봐. 널 위해 준비한 거니까."
"모든 존재를 지워 주지. 내 관객들은 항상 최고만을 원하니까."
"이 광활한 우주에, 별과 나 단 둘이서."
"신성한 영감이 솟구친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줬잖아!"
"네가 만들 작품을 너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난 만물에 영감을 불어넣지."
"시공간을 초월한, 울림."
"어디에서 영원을 함께 할까?"
"이 총탄이 널 낙원으로 인도하리."
"이건 신성할 지경이잖아..."
"너도 함께 걸작을 만드는 거야!"
"이 총탄은, 영원의 한 조각일 뿐!"
"똑바로 봐. 널 위해 준비한 거니까."
"모든 존재를 지워 주지. 내 관객들은 항상 최고만을 원하니까."
첫 조우 시
"라아스트... 홀로 남겨진 미약한 빛... 아... 오, 네 얘기 아니야, 케인. 넌 언급할 가치도 없어." ( 오디세이 케인)
"은하계 학살자...? 어우, 진부하기 짝이 없군. 내 손을 거치면 넌 걸작이 될 거다." ( 은하계 학살자 제드)
"광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 암흑의 별 샤코)
"그쪽들하고 다시는 엮이고 싶진 않지만... 여왕님을 위해, 특별한 무언갈 준비해두긴 했죠." ( 우주 여왕 애쉬)
"바루스, 네 속엔 네가 너무도 많은 걸 잘 알아. 하지만, 양보단 질이야. 양보단, 질."( 암흑의 별 바루스)[35]
"은하계나, 자야나... 딱 사그라드는 불꽃일 뿐. "( 황혼 우주 자야)
"라칸, 고작 그런 싸구려 무대에 선 거야? 음... 하! 하긴, 니가 큰 물에서 놀 그릇은... 아니지." ( 여명 우주 라칸)
"아우렐리온, 네 생각에도... 후후, 정말 웃기지 않아? 너희 족속의 작품 따위가... 후후후... 취향 안 타고 남아 있는 게?"( 아우렐리온 솔)
"껍데기 뿐인 꼬맹이는 별빛 속에서 소꿉장난이나 해. 여긴, 진짜 예술이니까." (코즈믹 스킨 착용 챔피언)
"그 구슬은 너무 조잡해... 내가 직접 없애 주지." ( 오디세이 소나)
"아, 쉔. 쯧쯧쯧, 안타까워. 망가진 구도에, 영감 없는 눈... 실패자였던 아버지의 검까지." ( 쉔)
"카르마, 넌 평화의 행성계에서 태어났다지? 후후. 아, 우습다 못해... 한심하군. 흠." ( 암흑의 별 카르마)
"운명이 샛별호에 미소짓는군... 그 미소, 내가 꼭 거둬 주마." ( 오디세이 스킨 착용 챔피언)
"진정한 걸작인 무 앞에서, 너희는 모두 조잡한 모조품일 뿐." (암흑의 별 스킨 착용 챔피언)
"쓰레쉬, 넌 니가 꽤나 잘난 줄 알지? 흐흠, 내 눈엔 삼류도 못 돼." ( 암흑의 별 쓰레쉬)
"라아스트... 홀로 남겨진 미약한 빛... 아... 오, 네 얘기 아니야, 케인. 넌 언급할 가치도 없어." ( 오디세이 케인)
"은하계 학살자...? 어우, 진부하기 짝이 없군. 내 손을 거치면 넌 걸작이 될 거다." ( 은하계 학살자 제드)
"광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 암흑의 별 샤코)
"그쪽들하고 다시는 엮이고 싶진 않지만... 여왕님을 위해, 특별한 무언갈 준비해두긴 했죠." ( 우주 여왕 애쉬)
"바루스, 네 속엔 네가 너무도 많은 걸 잘 알아. 하지만, 양보단 질이야. 양보단, 질."( 암흑의 별 바루스)[35]
"은하계나, 자야나... 딱 사그라드는 불꽃일 뿐. "( 황혼 우주 자야)
"라칸, 고작 그런 싸구려 무대에 선 거야? 음... 하! 하긴, 니가 큰 물에서 놀 그릇은... 아니지." ( 여명 우주 라칸)
"아우렐리온, 네 생각에도... 후후, 정말 웃기지 않아? 너희 족속의 작품 따위가... 후후후... 취향 안 타고 남아 있는 게?"( 아우렐리온 솔)
"껍데기 뿐인 꼬맹이는 별빛 속에서 소꿉장난이나 해. 여긴, 진짜 예술이니까." (코즈믹 스킨 착용 챔피언)
"그 구슬은 너무 조잡해... 내가 직접 없애 주지." ( 오디세이 소나)
"아, 쉔. 쯧쯧쯧, 안타까워. 망가진 구도에, 영감 없는 눈... 실패자였던 아버지의 검까지." ( 쉔)
"카르마, 넌 평화의 행성계에서 태어났다지? 후후. 아, 우습다 못해... 한심하군. 흠." ( 암흑의 별 카르마)
"운명이 샛별호에 미소짓는군... 그 미소, 내가 꼭 거둬 주마." ( 오디세이 스킨 착용 챔피언)
"진정한 걸작인 무 앞에서, 너희는 모두 조잡한 모조품일 뿐." (암흑의 별 스킨 착용 챔피언)
"쓰레쉬, 넌 니가 꽤나 잘난 줄 알지? 흐흠, 내 눈엔 삼류도 못 돼." ( 암흑의 별 쓰레쉬)
처치
"우주의... 섭리다."
"소멸... 음... 그... 미묘한 우아함이란..."
"온기가 가신 육신엔... 아름다움만 남는다."
"신의 경지로군."
"그래... 좋았나...?"
"영겁이, 손짓한다!"
"너의 최후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
"예술의 정점은 바로... 여백의 미."
"이제 영원히 함께하는 거야."
"넌 이제 뭘까. 그리고 어떤 작품이 될까...?"
"흐하하하! 그래! 이게 바로 진정한, 예술이지!" (펜타 킬)
"마음에 드시나요? 역시, 예술에 일가견이 있는 여왕님은 뭘 좀... 아시네요." ( 우주 여왕 애쉬)
"예술적 가치라곤 없는 우주 쓰레기들아... 내 무대에, 너희를 위한 자리는, 없어." (코즈믹 스킨 착용 챔피언)
"암흑의 별,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나의 뮤즈여... 천박한 너희 따위를 위한 것이 아니야!" (암흑의 별 스킨 착용 챔피언)
"너희들의 그 진부한 야망 타령은 이제... 흠, 여기까지." ( 오디세이 케인)
"너희가 문을... 열었나? 흠, 좋아. 마침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고." ( 오디세이 스킨 착용 챔피언)
"종잡을 수 없는 별, 아니면 붉게 빛나는 큰 별. 넌 뭐가 어울리려나... 대답해, 대답하라고, 라칸!" ( 여명 우주 라칸)
"소나, 난 네 선조들을 좋아했어. 모두 다 죽었지만 안목 하나는... 탁월했거든." ( 오디세이 소나)
"쓰레쉬... 작품의 가치를 이해 못하는 예술가. 그것 자체로 비극이로군." ( 암흑의 별 쓰레쉬)
"바루스... 널 겹겹이 둘러싼 껍데기 안에, 음... 숨겨진 빛이, 있었구나." ( 암흑의 별 바루스)
"자야, 섭리는 맞서는게 아니라... 음, 받아들이는 거야." ( 황혼 우주 자야)
"오... 제드... 넌 정말 완벽해." ( 은하계 학살자 제드)
"우주의... 섭리다."
"소멸... 음... 그... 미묘한 우아함이란..."
"온기가 가신 육신엔... 아름다움만 남는다."
"신의 경지로군."
"그래... 좋았나...?"
"영겁이, 손짓한다!"
"너의 최후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린다."
"예술의 정점은 바로... 여백의 미."
"이제 영원히 함께하는 거야."
"넌 이제 뭘까. 그리고 어떤 작품이 될까...?"
"흐하하하! 그래! 이게 바로 진정한, 예술이지!" (펜타 킬)
"마음에 드시나요? 역시, 예술에 일가견이 있는 여왕님은 뭘 좀... 아시네요." ( 우주 여왕 애쉬)
"예술적 가치라곤 없는 우주 쓰레기들아... 내 무대에, 너희를 위한 자리는, 없어." (코즈믹 스킨 착용 챔피언)
"암흑의 별, 그 무엇과도 비길 수 없는 나의 뮤즈여... 천박한 너희 따위를 위한 것이 아니야!" (암흑의 별 스킨 착용 챔피언)
"너희들의 그 진부한 야망 타령은 이제... 흠, 여기까지." ( 오디세이 케인)
"너희가 문을... 열었나? 흠, 좋아. 마침 기분 전환이... 필요했다고." ( 오디세이 스킨 착용 챔피언)
"종잡을 수 없는 별, 아니면 붉게 빛나는 큰 별. 넌 뭐가 어울리려나... 대답해, 대답하라고, 라칸!" ( 여명 우주 라칸)
"소나, 난 네 선조들을 좋아했어. 모두 다 죽었지만 안목 하나는... 탁월했거든." ( 오디세이 소나)
"쓰레쉬... 작품의 가치를 이해 못하는 예술가. 그것 자체로 비극이로군." ( 암흑의 별 쓰레쉬)
"바루스... 널 겹겹이 둘러싼 껍데기 안에, 음... 숨겨진 빛이, 있었구나." ( 암흑의 별 바루스)
"자야, 섭리는 맞서는게 아니라... 음, 받아들이는 거야." ( 황혼 우주 자야)
"오... 제드... 넌 정말 완벽해." ( 은하계 학살자 제드)
사망
"이 또한... 예술인가..."
"난... 어떤 작품이 되려나..."
"이 또한... 예술인가..."
"난... 어떤 작품이 되려나..."
부활
"공연을... 다시! 시작하자!"
"예술가는 사라져도 작품은 남는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천상의 예술을 검열할 순 없어."
"공연을... 다시! 시작하자!"
"예술가는 사라져도 작품은 남는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천상의 예술을 검열할 순 없어."
귀환
"나는 적막의 신, 그리고 너희 모두의... 근원."
"이 광활한 우주에 별과 나 단 둘이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난 꿈꾼다, 적막하고 차가운 세상을."[36]
"커튼 콜 직전, 운명의 피날레를 장식할 순간."
"난 왕좌를 잃은 신이자, 영감에 굶주린 예술가. 내가 입을 벌리면 그 속으로 별들이, 쏟아지지."
"나는 적막의 신, 그리고 너희 모두의... 근원."
"이 광활한 우주에 별과 나 단 둘이서."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난 꿈꾼다, 적막하고 차가운 세상을."[36]
"커튼 콜 직전, 운명의 피날레를 장식할 순간."
"난 왕좌를 잃은 신이자, 영감에 굶주린 예술가. 내가 입을 벌리면 그 속으로 별들이, 쏟아지지."
스킬
강제 관람(E) 발동 시[37]
"니 목 구석구석에서 들리는... 두려움의 선율."
"무한한 심연이 널 삼키리라."
"(웃음) 그거야."
"영원히..."
"이 공허함을 반드시 채우리!"
" 예측할 수 없는 건 이해하려 들지 마."
"죽음을 두려워하는군! 좋은 작품이 되겠어."
"예술은 영원을 꽃피운다."
커튼 콜(R) 사용 시
"완벽은, 소멸로부터 탄생한다!"
"무한함에 몸을 맡겨라!"
"나는 무한하다!"
강제 관람(E) 발동 시[37]
"니 목 구석구석에서 들리는... 두려움의 선율."
"무한한 심연이 널 삼키리라."
"(웃음) 그거야."
"영원히..."
"이 공허함을 반드시 채우리!"
" 예측할 수 없는 건 이해하려 들지 마."
"죽음을 두려워하는군! 좋은 작품이 되겠어."
"예술은 영원을 꽃피운다."
커튼 콜(R) 사용 시
"완벽은, 소멸로부터 탄생한다!"
"무한함에 몸을 맡겨라!"
"나는 무한하다!"
농담
"음~ 으흠~ 그래 바로, 쓰읍, 그거, 그거 아니야~ 크기 바꾸지 마~! 아휴, 얘는 왜 또 여깄니!"
"음~ 흠~ 큰 별, 작은 별. 큰 벼... 아니... 그 별 말고. 그거 아니야."
"음~ 으흠~ 그래 바로, 쓰읍, 그거, 그거 아니야~ 크기 바꾸지 마~! 아휴, 얘는 왜 또 여깄니!"
"음~ 흠~ 큰 별, 작은 별. 큰 벼... 아니... 그 별 말고. 그거 아니야."
도발
"내 손짓 한 번에, 모두가 사라지리라!"
"너희는 그저 내가 당기는 끈에 맞춰, 움직일 뿐."
"내 손짓 한 번에, 모두가 사라지리라!"
"너희는 그저 내가 당기는 끈에 맞춰, 움직일 뿐."
와드 설치
"별들이... 지켜보고 있다."
"별들이... 지켜보고 있다."
아군 도발에 반응
"아, 걱정하지 마. 네가 원하는 건 모조리 보여줄 테니."
"아, 걱정하지 마. 네가 원하는 건 모조리 보여줄 테니."
농담에 반응
"으흐흐하하하! 그런 웃기지도 않은 소리엔 역시~ 느에엣!"
"으흐흐하하하! 그런 웃기지도 않은 소리엔 역시~ 느에엣!"
기타
"흐흐흐흐, 좋아서 하는 거라고."
"이것 또한, 위대한 걸작의 일부."
"너의 공허함을 채워 주마, 내 방식으로."
"예술을, 선사하지."
"천상의 음악에 귀를 기울여라."
"후후후후후후... 찾았다."
"흐흐흐흐, 좋아서 하는 거라고."
"이것 또한, 위대한 걸작의 일부."
"너의 공허함을 채워 주마, 내 방식으로."
"예술을, 선사하지."
"천상의 음악에 귀를 기울여라."
"후후후후후후... 찾았다."
[1]
카서스와 함께 롤에서 가장 긴 선택 대사 중 하나이다. 대략 8초쯤 되는데, 이 때문에 원래 북미 버전에서 귀환 대사로 잘만 우려먹었으나 한국어 버전은 빠른 버전으로 재녹음했다. 물론 대사를 말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대사의 글자 수를 따지면
탐 켄치,
나서스 등이 더 길다.
[2]
북미 진의 목소리 또한 원본이 아닌 퀸턴 플린의 목소리에서 한 피치 낮추는 작업을 거친 음성이다. 즉,
프로젝트 스킨의 목소리가
본래의 목소리톤
[3]
픽 대사만 봐도 일상 대화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도치법, 의인법, 직유법이 혼재되어 있다.
[4]
바이를 향해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교묘하게 디자이너인 집시로드를 공격하는 말이었다고 한다. 근데 진도 집시로드가 만들었다. 질의응답에 따르면 대강, "(바이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난 사람들에게 한방 먹이는 게 좋아! (다시 본인의 목소리로) 정말이지 뻔하고 유치하군." 같은 대사였다고 한다.
[5]
3가지 버전이 있으며, 위의 시작 대사들을 대신하여 무작위로 한 가지가 나온다. 한미일 모두 동일하게 북미 진 음성으로 출력된다.
[6]
약 30초로 롤에서 가장 긴 대사이다. 어느 정도이냐면 게임 시작 직후 바텀 라인까지 달려가도 나올 정도.
뽀삐도 농담 대사가 상당한 길이를 자랑하는데, 농담 키를 누를 때마다 이어져 나오는 것이므로 제외.
[7]
위의 대사와 동일하게 전부 동일한 음성을 사용한다. 실제 녹음된 음성은 숨소리 몇 번이 끝이지만, 인게임에서는 수 회 반복된다. 진은
살인을 예술로 생각하고 있으며 공연을 할 때마다 흥분을 느낀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8]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유명한 무법자
빌리 더 키드의 명대사인 'I'll make you famous'에서 따온 듯하다. 빌리 더 키드는 상대방을 죽이기 전에 저 대사를 했다고 전해지는데, 상대방이 빌리의 희생자가 됨으로써 유명해진다는 뜻이다.
[9]
이 대사는 클래식 대사와 프로젝트 진 스킨의 대사 톤이 다르다.
[10]
The Show Must Go On! 직역하면 쇼는 계속된다는 뜻이다. 정작 암흑의 우주 진의 "The art must go on!"은 예술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번역해놓았지만.
[11]
한 번 출력되면 다음 기본 공격 때마다 출력된다. 재장전하면 취소. 두세 개의 다른 연기 톤이 있다. 네 번째 탄환 발사 시의 대사나 기합은 발음이 뭉개질 정도로 매우 박력있게 외친다. 느웨엙!! 호랴아!!
[12]
적에게도 들린다.
[13]
밴 할때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14]
루이지 피란델로의 말을 인용했다.
하타케 카카시의 대사이기도 하다.
[15]
속삭임은 진의 총의 이름이기도 하다.
[16]
원문은 Break a leg. 연극계에서 사용하는 같은 의미의 표현으로, 여기서는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사이온이 절름발이인 것을 놀리는 언어유희다.
[17]
농담 시 총을 던져 잡으려다 바닥에 떨어뜨리고 총이 오발로 발사되자 총알에 맞을 뻔하는데, 쫄아서 움찔움찔하는
캐붕급의 허당끼가 가히 압권. 그리고는 겁먹은 듯 눈치를 보다가 조심스럽게 다시 총을 줍고는 아무 일 없는 듯 포즈를 취한다.
갭모에?
[18]
적 챔피언이 밟을 때 출력되며 적이 듣는 것과 진이 말하는 것이 따로 있다.
[19]
하이 눈 진, 프로젝트: 진 스킨은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
[20]
기존의 픽 대사보다 약간 더 빠른 어조로 말한다. 북미 음성은 아예 픽 대사와 같다.
[21]
듄(1984)에서 나온 대사다.
[22]
시즌 10 이전까지는 '스태틱의 단검'을 구매했을 때 나오는 대사였다.
[23]
확실히 캐릭터성만 보면 이 아이템을 혐오하는 게 맞겠지만 정작 인게임에선 본인이 모든 챔피언 중
트페를 제외하고 가장 잘 써먹고 있다(...).
[24]
원문은 I love to perform, but I hate crowds. 직역하면 공연은 좋아하지만 군중들은 싫어한다로
군중 제어 효과들을 의미한다. 주문 방어막을 보고 가던 최종 탱템에서 AP 아이템으로 변경된 현재는 갈 일이 없는 아이템. 같은 효과의 AD 아이템인 밤의 끝자락이 나오기 전에 나온 챔피언인지라 밤끝과 어울릴 법한 대사이지만 밤끝 구매 시에는 대사가 없다.
[25]
시즌 10 이전에는 '기괴한 가면'을 구매했을 때 나오는 대사였다. 물론 기괴한 가면이나 악마의 포옹이나, 밑에 있는 리안드리나 진에게는 트롤템.
[26]
정작 본인도 아이오니아 출신이다.
[27]
Once upon the time in the west에서 나온 대사.
[28]
사람들이 정체불명의 괴수의 습격에 맞서 싸운다는 괴수물 장르의 영화
Tremors(불가사리) 시리즈, 그 중에서도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4편에서 모티브를 따온 대사로 보인다.
[29]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의 대사 "Kill white people and get paid for it? What's not to like? (백인들을 죽이고 돈을 받는다니 싫어할 게 뭐가 있겠어요?)"의 오마쥬.
[30]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서의 대사 "I like the way you die, boy."의 오마쥬. 직역은 "네 놈 죽는 꼴이 보기 좋군" 정도.
[31]
티모는 웃는 얼굴로 죽는다.
[32]
암흑의 별 세계관과 관련하여
데드 스페이스 2의 오마주라는 의견이 많다.
[33]
클래식 스킨과 동일하게 하나~넷은 여러가지 톤이 있다.
[34]
적에게도 들린다.
[35]
바루스의 스토리를 까기 위해 넣은 대사는 아니겠지만, 바루스가 삼중인격이 된 새로운 스토리가 굉장히 많은 비판을 받았다.
[36]
선택 시 대사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37]
클래식 스킨과 마찬가지로 적에게도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