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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B3,#00A500><colcolor=#00A500,#FFFFB3> 이름 | 지타 |
성별 | 여성 |
종족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
좋아하는 것 | 노을 |
싫어하는 것 | 혼자 |
소중한 것 | 언니 |
취미 | 날개 손질 |
특기 | 끝말잇기 |
비고 | 테노와는 같은 알에서 태어난 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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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로 오서굴의 한 가게에서 기생으로 일하고 있다. 테노와 같은 알에서 태어난 자매라는 언급이 있어서 오서굴의 기생들중 유일하게 가족에 대한 언급이 있다. 외형 그대로 조류계통 인외종이며 좋아하는 것을 언니라 적어둔것을 보면 지타가 여동생인것으로 보인다.2. 성격
프로필을 통해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날개 손질이 취미고 노을을 좋아하며 혼자 있는것을 싫어하는걸 보면 외로움을 잘 타는것으로 보인다. 언니인 테노보다 깃털의 색이 밝은편이며 눈매가 미묘하게 날카로워서 인상이 다르다.시이나는 오서굴에서 기생으로 일하는 다른 종업원들 사이에서는 친한 사이라는건 기본적으로 없다고 말했지만 지타의 경우 자신의 친 언니인 테노와 사이가 좋으며 서로의 프로필에도 소중한것에 서로를 써놨다.
3. 작중 행적
3.1. 언젠가의 늑대
오서굴의 기생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아인계 잡종 시이나 |
수계 잡종 타비라코 |
누레온나 아종 아지바인 |
대륙마인 야에노 츠유쿠사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테노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지타 |
|
인간 케이 |
우미노타츠비토 아종 라에치 |
히노모토 아메비토 페로 |
히노모토 타츠비토 쿠노데 |
인외종 잡종 야마부키 |
츠쿠모가미 아자미 |
}}} |
첫 등장은 1화 도입부로 침대 위로 추측되는 공간에서 손님을 접대하던 도중 열린 방문 밖으로 후드를 쓰고 지나가는 시이나를 보게된다. 이후 추가적인 등장은 없지만 지타가 일하던 가게의 점장이 알고보니 마카츠히였고 증거인멸을 위해서 고객과 종업원들을 전부 살해하라고 지시한걸 보면 지타 역시 살해당할 위기였으나 아즈마 리코 덕분에 구해진것으로 보인다.
그후 언급에 의하면 지타가 일하던 가게는 사라졌고 다른 종업원들과 마찬가지로 각랑회에게 보호 받게 된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마부키의 언급에 의하면 각랑회 측에서 점장이 마카츠히였던것에 대해서는 입단속을 시킨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마부키는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다고 한걸 보면 지타를 비롯한 다른 기생들은 끝까지 현장에 남아있던것으로 보인다.
4. 기타
- 작중에서 등장한 기생중에서 유일하게 가족 구성원도 함께 프로필로 적혀서 나왔다.
- 가오는 오서굴에 기생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각자 여러가지 사정으로 들어온것이라고 언급하는데 테노 역시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시모야시마 사변에 휘말려서 기존에 있던곳에서 쫓겨나고 오서굴로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